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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월의거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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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려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글쓰는 거북입니다.  읽고 쓰고 경험하며 열심히 방황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3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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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글쓰는 거북입니다.  읽고 쓰고 경험하며 열심히 방황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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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매우 사적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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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하는 순간은 매우 사적인 순간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장 편한 달리기를 위한&amp;nbsp;복장을 갖춘다. 가볍고 편안해서 자꾸만 입게 되는 목 늘어난 티셔츠, 땀으로 샤워를 한 꼬질한 얼굴, 숨길 수 없이 고르란히&amp;nbsp;볼품없는 거친 숨소리.  본능적으로 한걸음을 더, 더 앞으로 뻗어내는 단순함 속에. 역동적이고도 적나라한 그 달리기의 순간에</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39:24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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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기록을 만들지 않아도 - 달려내는 삶 -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JvV/45</link>
      <description>기록을 만들어내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지나온 것이 기록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  여름밤에 달리기를 한 적이 있다. 무더운 날이었지만 해가 질 즈음엔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식지 않은 땅의 열기와 습하고 무거운 공기는 달리기에 최악의 환경이었고 달리다가 피부 속부터 열이 가득 차 올라 뇌까지 녹아내릴 지경이었다. 이렇게 달궈지다 터져버릴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4:10:48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guid>https://brunch.co.kr/@@JvV/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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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달리기의 시작 - 별 거 아닌 고통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JvV/44</link>
      <description>1.&amp;nbsp;달리기의&amp;nbsp;시작&amp;nbsp;-&amp;nbsp;별거&amp;nbsp;아닌&amp;nbsp;고통을&amp;nbsp;위하여   처음부터 달리기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달리기는 내가 싫어하는 종목이었다. 꼼수가 통하지 않는, 그저 열심히 달린 만큼만 줄어드는 거리. 지름길도 없이 온전히 내 발로 달려내야만 하는 길. 결국은 달려내야 하는 길.  그런 내가, &amp;lsquo;달리고 싶다&amp;rsquo;라는 생각은 언제 하게 되었을까.  &amp;lsquo;달리기를 하고 싶다&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3:58:58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guid>https://brunch.co.kr/@@JvV/44</guid>
    </item>
    <item>
      <title>1. 달리기의 시작 - 별 거 아닌 고통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JvV/43</link>
      <description>1.&amp;nbsp;달리기의&amp;nbsp;시작&amp;nbsp;-&amp;nbsp;별거&amp;nbsp;아닌&amp;nbsp;고통을&amp;nbsp;위하여   처음부터 달리기를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달리기는 내가 싫어하는 종목이었다. 꼼수가 통하지 않는, 그저 열심히 달린 만큼만 줄어드는 거리. 지름길도 없이 온전히 내 발로 달려내야만 하는 길. 결국은 달려내야 하는 길.  그런 내가, &amp;lsquo;달리고 싶다&amp;rsquo;라는 생각은 언제 하게 되었을까.  &amp;lsquo;달리기를 하고 싶다&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3:32:31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guid>https://brunch.co.kr/@@JvV/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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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 그 한 사람이 우린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JvV/42</link>
      <description>방송에서 박상미 상담사가 나와서 그런 얘기를 했다. 사람은 모두 변할 수 있다. '하나님'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말을 듣고, 그렇다면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했다. 삶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그 사람에게 나도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그러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저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  주변 사람</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0:21:41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guid>https://brunch.co.kr/@@JvV/42</guid>
    </item>
    <item>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손을 잡아보면 알아요 - 쫄보와 문신과 고통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JvV/40</link>
      <description>크로스핏을 하러 갔는데 유독 풀업 횟수가 많은 와드를 하게 되었다. 5라운드까지 다 마치고 나니 양쪽 손바닥의 굳은살이 뜯겨 피가 났다. 굳은살이 있는 상태로 풀업을 하면 이렇게 손이 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잊고 있었다. 이틀 뒤 다시 운동을 하러 갔는데 와드에 또 풀업이 있었다. 손이 까져서 풀업을 못한다고 말하고 다른 동작으로 대체해서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klBpGUCs1n3xwrCmwWOOMIVFm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4:23:45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guid>https://brunch.co.kr/@@JvV/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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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실패를 쌓아가는 취미생활 - 클라이밍 같이 하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JvV/39</link>
      <description>올해 3월부터 클라이밍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두 번씩 기초반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난이도를 높여가며 지구력 코스를 완주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구력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나를 한번 의심하고, '갈 수 있을 때까지만 가보자' 하며 나를 설득하고 '홀드 하나만 더 잡아보자' 하는 생각으로 천천히 나 아가다 보면 어느새 완등이다.  기본기를 배운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AftoHANc3q7VHvSwdMYHc1c6z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2:13:38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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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짐작할 수 없는, 어떤 외로움 - 이문세를 닮은 남자의 외로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JvV/38</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던 드럼 연습실은 조금 특이한 분위기가 있었다. 드럼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모여 드럼도 치고, 함께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날씨 좋은 날엔 카페에 가기도 한다. &amp;lsquo;학원&amp;rsquo;이라기보다는 &amp;lsquo;동호회&amp;rsquo;에 가깝달까. 우리는 이곳을 신촌클럽이라고 부른다. 신촌클럽에서 만난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나이를 확인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사회에서 만났다면 어르신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gVDhLF4seEzg_Ux78Pk2iAPX1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14:02:33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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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나를 빼앗기지 않기로 해요 - 하마터면 뺏길 뻔 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JvV/37</link>
      <description>오늘은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좋았다. 적당히 찬 기운과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지는 그 타이밍. 햇살이 온 세상을 비췄다. 경이롭고 아름다웠다. 점심을 먹고는 학교 앞 뒷산을 산책했다. 멀리 걸어가서 커피를 사 왔다. 전혀 수고스럽지 않았다. 산책을 다녀와서, 평소 커피 취양이 비슷한 동료 선생님에게 커피를 좀 나눠줄지 물었는데 괜찮다고 했다. 그걸 듣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GiBQOHegYdK7Xjim6-e_72y_b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Nov 2021 13:31:00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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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조율하는 시간 - 당신이 어딘가 어긋났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JvV/36</link>
      <description>10월22일의 대화 &amp;quot;내가 생각하기에 사람은, 지금 뭔가 내 안에서 문제가 생겼다고&amp;nbsp;느낄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자기도 모르게 취하는 행동이 있는 것 같아. 나는 그게 발성 연습이고, 너는 그게 독서인거지.&amp;quot;  내 안에 뭔가가 어긋났다고 느끼는 것. 지금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amp;quot;물론 그런 일이 자꾸 생기면 안되겠지만.&amp;quot; &amp;quot;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s3t7yWgfYUORA-N-xSBFc_HbC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Oct 2021 11:57:46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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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시간 - 시간의 터널을 지나는 공상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vV/35</link>
      <description>2021.10.6 오늘 아침에는 추웠다. 드디어 추워졌구나, 생각하며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밤이 길어지고 추위가 심해지면 출근하기는 더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씻고 옷을 갈아입고 일찌감치 나가서 버스를 기다렸다. 비가 오고 있었고 날은 아직 어둑했다. 아침 6시15분이었다.  요즘은 표정 짓기가 힘들다. 정확히 말하면 좋은 표정을 짓기 힘들다. 무기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UzltwPVKXhfXd-T91xJHwyB6P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1:39:22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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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총알을 모으는 시간 - 배움과 깨달음을 좋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vV/33</link>
      <description>아무래도 내가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amp;lsquo;배움&amp;rsquo;과 &amp;lsquo;깨달음&amp;rsquo;인 것 같다. 나는 깨달음이 있는 대화와 독서를 좋아하고&amp;nbsp;배움이 있는 환경을 좋아한다. 그 두가리를 놓쳐 버리면 재미가 없고 정체되어 버린다. 물론 창작하는 것에도 재능이 있지만 가끔 뭔가를 막 쏟아재고 싶은 기분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그것이 삶에 아주 중요한 기둥은 아니다.  예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BvGlYmSl6Y4F2N8MddMykrHZW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0:53:40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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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했어야 하는 일 - 하고 나서야 알게 될 때도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JvV/32</link>
      <description>&amp;ldquo;요즘 어때요?&amp;rdquo; &amp;ldquo;인생 노잼시기라고 아세요? 제가 딱 그 상태에요. &amp;rdquo; &amp;ldquo;요즘 운동을 못 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amp;rdquo;  여기서, 평소의 나라면, 나의 직장 상사인 이 사람에게 &amp;ldquo;그런가봐요. 하하.&amp;rdquo; 하고 넘어갔겠지만, 나는 답을 찾기 위해 &amp;lsquo;적극적으로&amp;rsquo; 방황 중이었기에 좀 더 진실하게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amp;ldquo;운동을 하면, 잠깐이라도 뭔가에 몰입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ARdaYoYLirKnu8ndkjS4tNZ69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3:01:31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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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소마 아닌, 에스프레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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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멋진 신세계라는 공상소설에는 &amp;lsquo;소마&amp;rsquo;라는 약이 나온다. 모두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고독과 갈등, 고뇌, 우울이 용납되지 않는 이 세계에서 사람들은 소마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에서 구원받는다. '괜찮아'지고 행복하다고 느낀다.  소마로 인해 안정적인&amp;nbsp;문명을 유지하고 있는 멋진 신세계. 이곳의 총통은, 소마를 거부하는 &amp;lsquo;야만인&amp;rsquo;에게 말한다.  &amp;ldquo;만일 불행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ml09f35IPK2wAb5aGKxlV1tzK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11:48:21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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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통증을 만나는 시간 - 통증을 만나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vV/30</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상태는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amp;lsquo;인생 노잼 시기&amp;rsquo;의 증상과 비슷했다. 직장인 사춘기라고도 하는 그 증상은 이렇다.  1.만사가 귀찮음 2.아무것도 재미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음 3.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나 회의감만 듬 4.억지로 인간관계 맺고 싶지도 않음 5.잠이 안 오고 새벽에 감성 터짐 6.미래에도 이렇게 살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이 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2Vze5LbllKz4YV2OtfOMDg6q-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5:31:36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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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고 있습니다] 서른 두 살의 방황, 그래도 돼.</title>
      <link>https://brunch.co.kr/@@JvV/29</link>
      <description>사춘기 때의 방황은 모두 그러려니 한다. 사춘기니까. 아직 모든 게 서툴고 불명확할 때니까. 그렇다면 서른 두 살 어른의 방황의 이유는 뭘까. 역시 같다. 아직도 서툴고 아직도 불명확한 것이 많아서.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있는 이곳이 내가 있어도 되는 곳인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말 이정도면 다 괜찮은 건지. 정말 괜찮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360rt7jNAG4MXAixJ5LXsGAqF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4:41:22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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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방 문틈을 살짝- - 마음을 들키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JvV/28</link>
      <description># 마음을 들키려는 노력 나는 숨기고 감추고 아닌 척하고 거짓말을 한다. 최선을 다해 내 마음을 들키려고 글을 쓰기로 했다. 그래서 매거진 제목이 &amp;lsquo;마음 들키기&amp;rsquo;다.  내가 보는 것들, 느끼는 것들, 내게 있었던 일, 내가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쓰기로 했다. 그중엔 부끄러운 것도 있고,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은 것들도 있고 오랜 허점도 있고, 마주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4eTGYjEEgp3QdPXxlJDqlvdg5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19 11:49:49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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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봐요 지금 당신 고장났어요! - 그는 연극 내내 웃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vV/27</link>
      <description>우리는 감정에 따라 웃고 울어요. 그런데 때로는 웃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어야 하고, 울적해도 힘을 내야하고, 화가 나지만 침착해야 해요. 그거 아세요? 요즘 성형외과에서는 주사로 입 꼬리를 올려주는 시술을 해준다고 해요. 처진 입 꼬리를 올려서 웃는 입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 시술을 많이 받는데요. 매일 사람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D7-FjPEqkmWlkM_jwOiQObPMM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15:17:42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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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감에 타격을 입을 때, 글취를 남겨 - 무용한 일상에서 유용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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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남학생이 있다. 이 아이는 참 묘하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자꾸만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편안하고 거부감 없는 방법으로 &amp;lsquo;나는 너랑 친해지고 싶어, 나는 형을 참 좋아해요!, 누나, 내가 누나 엄청 좋아하잖아요&amp;rsquo; 하며 나이 불문하고 모두에게 친밀감을 표현한다. 이렇게 사랑이 넘쳐서일까. 이 남학생은 학원에 오면, 여기서&amp;nbsp;마주친 사람들과 대화하고, 저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DuEM0p4c5DMmb3EyZJngBMiKx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19 12:48:00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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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뛰는, 끝까지 쓰는 사람 - 달리기를 할 때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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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오전, 친구와 함께 한강 러닝을 했다. 지각했을 때 버스 놓치지 않으려고 전력질주를 하는 것 외엔, 제대로 러닝을 해본 적이 없는 친구였는데 의외로 꾸준한 속도로 쉬지 않고 잘 달려주었다.&amp;nbsp;6km코스 러닝을 마치고 친구에게 물었다.  달릴 때 무슨 생각했어? 호흡에 집중하자, 그런 생각. 힘들다고 호흡이나 자세가 무너져 버리면 끝까지 못 뛰겠구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vV%2Fimage%2FgyIi_X_kFdwod0sTr3kN-M0Wn_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12:35:26 GMT</pubDate>
      <author>이월의거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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