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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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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 글로벌 기업 10+년 차가 본 뉴욕 그리고 조용히 성장하는 인재들에 대한 관찰 기록. 컬럼비아 경영대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2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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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글로벌 기업 10+년 차가 본 뉴욕 그리고 조용히 성장하는 인재들에 대한 관찰 기록. 컬럼비아 경영대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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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는 완벽, 커뮤니케이션은 제로 -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9</link>
      <description>연구는 완벽했다. 성과도 분명했다. 그런데 회의만 들어가면 무너졌다.  한국의 한 유명 과학대에서 케미컬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미국 정부기관에 포스트 박사 과정으로 온 그는 차분하고 온화한 인상이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난다는 것 대학에서는 연구하고 논문 보조에 집중하는 생활을 했다. 지도교수와의 관계 안에서 결과로 증명하면 충분했다. 하지만 미국 기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VU7_70_8H0YUQebthl1t8VcXJ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4:26:02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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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에서 No를 Yes처럼 말하는 법 - 뉴욕 회사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8</link>
      <description>뉴욕 회사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분명히 반대 의견인데 직접적으로 &amp;quot;No&amp;quot;라고 말하지 않고, 대화의 흐름을 유지한 채 방향을 바꾸는 사람이 있다.  그들이 자주 쓰는 방식은 동의하는 것처럼 시작하고, 다르게 끝낸다.   1. 타이밍을 문제 삼을 때:  I see your point, but we may need to consider the timing.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eqMDawZg5kIIbPEnygfvpft98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39:43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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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초보의 첫 번째 파세 (Passe) - 파세(Pass&amp;eacute;): 통과하는 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6</link>
      <description>뉴욕의 오후는 종종 예기치 못한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내 업무는 손도 대지 못한 채, 매니저가 연루된 사건을 수습하느라 반나절을 보냈다. 쌓여가는 이메일 함을 보며 야근의 그림자가 엄습할 때쯤, 기적처럼 매니저가 먼저 퇴근을 선언했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하고 나는 사무실을 빠져나와 발레 스튜디오로 향했다.       언제나 처럼 30분의 준비 운동.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4ZLecXHHyXDSos9WBAkmbjHnm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00:19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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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dical Leave, 그 이후 - 책임 공방이 시작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5</link>
      <description>올해 상반기는 Skip Level보다 인사부와 더 많이 미팅을 했다. 한 팀원이 데드라인을 여러 번 놓쳤다. 다른 팀 프로젝트까지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상대방 팀에서 불만을 제기하면서 책임 공방이 시작됐다. 상사가 업무 시간 제출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담당 팀원은 Medical Leave를 내고 사라졌다.   회사가 이 상황을 보는 세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dMm_syE25oboygPJwUYYz8Gnx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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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바 (Bar) 앞에 선 나 - 거울 속 내 모습이 너무 낯설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4</link>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 오피스를 쏜살같이 나와 19가 스튜디오로 향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 앞에 섰다.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이 바 앞에만 서면 왜 그런지 &amp;nbsp;어쩔 줄을 모르겠다.   GYM에서는 당당했는데, 발레 스튜디오에서는 왜? 오히려 헬스장에서 스쿼트를 할 때가 더 편안하고 당당했던 것 같다. 타이트한 발레복이 처음엔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건 시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YEiAI1PR5b57_tuJJ6XPaUinJ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4:29:46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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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리나의 발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 운동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3</link>
      <description>퇴근하고 발레하러 가는 날이다. 가방에 든 발레복과 발레슈즈를 다시 확인하고 회사를 나섰다. 오늘은 19가에 있는 스튜디오로 가는 날이라 서둘러야 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숨 쉬는 것조차 다시 배우는 시간 언제나처럼 시작은 30분의 준비운동이다. 거창한 동작이 아니다. 누워서 '숨 쉬는 법'을 다시 배운다.  들숨에 갈비뼈가 옆으로 벌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aJj2NYjRo2fJwfT3EfaJbPKcn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03:45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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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ip Level 미팅: 고발 대신 고견을 청한 이유 - 상사는 짧은 시간에 당신의 '그릇'을 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2</link>
      <description>뉴욕 회사에서 승진과 커리어 개발은 결코 직속 매니저 한 사람의 손에만 달려 있지 않다. 매니저의 상사, 즉 '스킵 레벨(Skip Level)' 리더가 나를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생각보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떤 매니저는 자신의 영향력을 지키기 위해 유능한 팀원을 상사에게 아예 소개하지 않기도 한다. 그 순간 그 팀원은 조직 내에서 투명인간이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t0AtTXTprzv4AH3cr8JLWgjM-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54:40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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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한 용기가 삶이 되었을 때 - 가방 하나로 일궈낸 어느 개발자의 '거친'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1</link>
      <description>처음 만났을 때 그의 인상은 강했다. 대화가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이미 그 사람을 판단하고 있었다.      낯선 땅, 밴에 몸을 실었던 날 그는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우연히 웹사이트에서 본 미국 구인 공고 하나에 의지해 비행기에 올랐다. 연고도, 대책도 없는 무모한 출발이었다.  미국에 도착한 첫날, 계약한 집은 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YXRu9eEPRTbGaIbiiQWURmKw-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54:24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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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는 &amp;lsquo;사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일&amp;rsquo;에서 생긴다 - 뉴욕에서 10+년 일하고 알게 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KDq/210</link>
      <description>뉴욕에서 오래 일해보면네트워킹에 대한 착각 하나가 깨진다.  많이 만난다고네트워크가 생기지는 않는다.  뉴욕에서 네트워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거의 모든 비즈니스 행사에는 네트워킹 세션이 따로 붙어 있고, 여기 프로페셔널들에게는 관계를 만드는 것 자체가 업무의 일부로 간주된다. 하지만 경쟁이 일상인 이곳에서 속내를 공유하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받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8HVncUo5LjrBiXSBCYANQSTVc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59:12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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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 의견 위에 올라타는 기술 - Just to build on that</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9</link>
      <description>뉴욕 회사에서 회의를 보다 보면 자기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이미 나온 이야기 위에 자연스럽게 올라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이 자주 쓰는 문장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amp;ldquo;Just to build on that.&amp;rdquo;  직역하면 &amp;nbsp;&amp;ldquo;그 위에 조금 더 쌓자면&amp;rdquo; 정도다.  하지만 실제 의미는&amp;nbsp;조금 다르다. 이 문장은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면서 내 생각을 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HWWnUKSjVksAm12blqLwDVkyK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24:32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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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 퍼포머가 빠지기 쉬운 착각 - 일 잘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의외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8</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일을 잘한다는 평판을 얻기 시작하면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성과가 쌓일수록 자신도 모르게 몇 가지 착각에 빠지기 쉽다.   첫 번째 착각 &amp;mdash; &amp;quot;일만 잘하면 된다&amp;quot; 하지만 팀은 한 개인의 성과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팀원들이 불편해하고, 협업이 어렵고, 관리 비용이 높아지면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회사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된다.    두 번째 착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pL5Ho_UB0VxJTzRWZx4ea6jIu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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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 퍼포머는 낮은 기준을 견디지 못한다 - 좋은 직원이 떠났다면 팀을 의심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7</link>
      <description>하이 퍼포머(High Performer)는 떠난다. 이직이 아니라, 낮아진 기준으로부터의 탈출이다.  회사에서 하이 퍼포머의 정의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단순히 성과가 높은 사람을 넘어,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완수함으로써 팀 전체의 실행력을 견인하는 사람이다. 데드라인을 &amp;lsquo;가능한 목표&amp;rsquo;가 아니라 지켜야 하는 약속으로 이해하는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wbJv3ievKziJtBYqYTLVY9Ti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3:54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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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심</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6</link>
      <description>퇴근하고 발레 하러 가는 날이다. 컴퓨터를 끄려는데 매니저에게 메신저가 왔다. 업데이트한 문서를 상대 팀에 넘기라는 내용이었다. 알겠다고 답하고, 가방에 발레복이 들어있는 걸 확인하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조금씩 늘고 있다 언제나처럼 30분 준비운동을 했다. 전보다 내 몸을 조금 더 컨트롤할 수 있는 느낌이 든다. 유연성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다. 앞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ce8XRzgTetGO51OiSz6hdN04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19:53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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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인재와 일할 때, 거리 두기는 필수 - 리스크가 내 것이 되지 않게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5</link>
      <description>업무 성과가 높아도 조직에 리스크를 안겨주는 직원은 결국 '문제 인재'로 분류된다.   리스크의 본질은 불확실성이다.   &amp;quot;이 직원이 다음에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amp;quot;는 불안이 조직 내에 번지는 순간, 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관리 명단에 오르기 시작한다.  이런 이들과 한 팀에서 일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을 문서화 문제 인재와 일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sJtUeqhHEGq9nztxi2sTbTmT8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42:14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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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세를 앞둔 그녀가 세상이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 지금부터 저도 꿈을 가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4</link>
      <description>우연히 만난 그녀는 미국 이민 35년 차였다. 내년이면 환갑이라고 했다. 굳게 닫혀 있던 그녀의 얼굴은 런던에서 일하는 딸 이야기를 꺼낼 때만 환하게 풀어졌다.   꿈 없이 산 20대 &amp;ldquo;20대 때는 딱히 꿈이나 목표가 없었어요.&amp;rdquo; 그녀가 담담하게 말했다.  &amp;ldquo;요즘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보면젊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정말 열심히 사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FpTj1ImgRQ3WF0RHdkeB0LJND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09:59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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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회사가 경계하는 문제 인재 7가지 유형 - 왜 어떤 사람은 실력이 있어도 승진하지 못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3</link>
      <description>주어진 일을 잘하면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일하면서 한 가지를 분명히 알게 됐다.  실적이 좋아도, 조직에 리스크를 만든다면 그 사람은 &amp;lsquo;문제 인재&amp;rsquo;로 분류될 수 있다. 글로벌 조직에서 실제로 경계하는 유형을 일곱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Poor Judgment (판단 리스크)  겉보기엔 일을 잘하는 것 같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Qb9utFpa3MvYx01eLF9JKAiaf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1:28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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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에서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방법 - Let me add one thing</title>
      <link>https://brunch.co.kr/@@KDq/202</link>
      <description>뉴욕 회사에서 회의를 보다 보면 어떤 사람은 회의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그들이 자주 쓰는 문장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amp;ldquo;Let me add one thing.&amp;rdquo;  직역하면 &amp;ldquo;한 가지만 덧붙일게요.&amp;rdquo;  하지만 실제 의미는 조금 다르다. 이 문장은 대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참여하는 방법이다.   1. 내 의견을 덧붙일 때 Let me add 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sINdasdxCGR2s6fYkQ-XWbLcr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10:23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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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 초보의 첫 번째 수스 (Sous-sus)  - 10초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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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하고 발레 수업을 들으러 갔다.  오늘 수업은 그&amp;nbsp;유명한 뉴욕 발레단 (New York Ballet Academy) 연습장이 있는 스튜디오에서 하게 되었다.&amp;nbsp;&amp;nbsp;복도에는 발레 꿈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amp;nbsp;&amp;nbsp;괜히 내가 슬그머니 끼어든 느낌이었다.       수스 (Sous-sus) 30분 준비 운동을 마친 뒤, &amp;nbsp;오늘의 메인 동작, 수스(Sous-su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YcS-s_WerXONJKRYhukTDXvUp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58:16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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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회사에서 문제 인재가 되는 순간 - 가장 위험한 직원</title>
      <link>https://brunch.co.kr/@@KDq/199</link>
      <description>뉴욕 금융회사에서 문제 인재로 분류되는 기준은 반드시 낮은 성과에 있지 않다. 오히려 업무력이 높고 실적이 좋아도, 조직에 치명적인 리스크(Risk)가 된다면 회사는 언제든 그를 관리 대상으로 올린다.  그 판단의 중심에는 오너십(Ownership), 즉 '책임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1. 북미팀에서 목격한 '레드 플래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4Dk2sOLZCLKW9-QgymGUM1TxI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2:59:58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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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회사 커피챗(Coffee Chat)의 진짜 의미 - 정교한 역할 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KDq/197</link>
      <description>1. 커피챗, 그 작은 역할 테스트 뉴욕에서 커피챗은 커피나 차를 마시며 하는 친목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작은 역할 테스트에 가깝다.  상대는 대화 내내 당신을 조용히 데이터화한다. 질문을 준비해 왔는지, 약속된 20 혹은 30분을 존중하는지, 나눈 정보나 조언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결국 이 모든 관찰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amp;ldquo;이 사람은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q%2Fimage%2F9sRaFSnYa1dDyDS4OcPfAeVUh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1:58:50 GMT</pubDate>
      <author>Ja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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