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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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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 쌍둥이 딸 엄마. 아이들이 크면서 나도 커나가는게 엄마이고 가끔은 내가 아이들 때문에 내 자신이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도 엄마여서 인듯.</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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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04:4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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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쌍둥이 딸 엄마. 아이들이 크면서 나도 커나가는게 엄마이고 가끔은 내가 아이들 때문에 내 자신이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도 엄마여서 인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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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리 물어 - 꼬리나 흔들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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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 힘들다. 너는 해결할 위치가 아니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데... 출근 전 간도 집에 두고가야하지만 강아지 탈도 써야 한다. 부하직원이 사람이길 바라는 상사는 몇없어도 강아지이길 바라는 자들은 많은 듯.  #개탈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uJek2rR1-sVaUfgZTVWuiQl6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34:39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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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권리 - 내가 불쌍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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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불쌍한 한주였다.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고 땅속으로 꺼지든 공기 중에 사라지던 했음 싶고 여러가지 고민도 괴롭고.  얼마전 정말 하기 싫은 업무를 배정 받았다. 싫다고 이토록 몸이 아플정도로? 예전엔 더 어렵고 더럽고 거지같아도 꾸역꾸역 했건만 윗사람이 시킨 개똥같은 일도 꾸역꾸역하면 승진을 하기도 하고 보너스가 나오기도 했다. 생사여탈권이 내손에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YkuNbdbikdrfzd6wk-PXFOfQh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14:1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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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밥 한공기 - 그러나 따듯함은 없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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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달간 병가를 마치고 회사에 돌아가니 새로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 가지 TF가 생간다며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슬라이드로 정리된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amp;quot;왜, 한 부서에 할 일을 여러개의 TF로 해결하려 하지??&amp;quot;  신입사원일 때 나는 TF 멤버로 참여하기를 즐겼다. 다른 부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내가 하는 일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qYN1e4dxbf_aPV9eID4GIeX4E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12:15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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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감투 - 너는 나고 나는 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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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장님이 사표를 내셨다. 선거 출마를 위해서다.  국회의원을 여러 번 하신 분이라  출세 비결이 궁금해서 틈나면 자세히 관찰했다. 젊어서 미남소리 들었을 외모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시기도 하고 자세가 그리 반듯한 분은 본 적이 없다. 점잖으셨다.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특유의 거들먹 거림이 없으셨다. 정치인 출신답게 연설 능력이 훌륭했고 포커페이스셨다. 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ibaB4IgBzhSEl6QqjGluaQ1Eh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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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레이디두아 감상문 - 실제하나 실존하지 않는 우리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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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전에 '빈센터 앤 코'라는 시계가 세간을 뜨겁게 한 적이 있었다. 유럽 귀족들이 찾는다고 알려졌었다는데 나는 일반인인지라 뉴스를 통해 그런 브랜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몇몇 연예인들이 즐겨 찾았다는데 알고 보니 유럽, 저 멀리 사시는 귀족분들은 그런 시계를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여러 명사들이 피해를 봤지만 다들 피해 사실을 쉬쉬했다. 확인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eUk7WVsHjVMAc7SmjGMt3vm0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22:1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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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지 덕지: 조직도의 미덕 - 욕망인가? 절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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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초가 되니, 여기저기 시끌벅적. 조직이 변화될 예정이며, 없어지는 팀, 새로 생기는 팀 등 설왕설래한다. 조직 구조를 변경할 때, 두 가지 중 하나는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현재 조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 성공 여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지금 조직이 비효율적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변경된 조직이 문제없이 돌아갈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TifpGVJvdbP6UncrzQ_4XADI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48:31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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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그는 나라를 사랑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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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즈음이다.  이애라는 심포지엄을 진행하라는 업무를 배정받고 고민에 빠졌다. 행사는 10월, 지금은 8월, 게다가 해외 연자를 초청해야 한단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행사였다.   우선, 장소는 정해졌으나, 예약이 약간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행사장을 충분히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알아보니, 연자에게 초대장만 보냈을 뿐, 세부 일정이 조율도 안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NiAEyMn-l-ExwEgDN5HVITgGz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0:31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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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예가 되어야 하는 순간 - 왜 수수께기를 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KRK/81</link>
      <description>@@나의 오피스야사의 주인공 이름을 정했다! 이애라. 영어로는 애라~이.  최수종이 왕건역을 한 것을 기억한다면 나이 많음 인증이나, 그 당시 굉장히 인기있던 유행어가 있었다. 왕건의 한때 상사였던 궁예의 대사다. &amp;quot;내 관심법에 걸렸으니 당장 처단하라!&amp;quot;  참 웃긴 이야기다. 마음이 보인다니. 표정같은 비언어적 표현으로 어느정도 짐작은 할 수 있겠지.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02:47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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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사무실 아재 - 집에서만 자야한다는 편견을 버려!</title>
      <link>https://brunch.co.kr/@@KRK/80</link>
      <description>**여러사람들이 겪었던 오피스 야사를 정리해 볼까나!  쌀쌀한 바람이 불던 늦겨울과 초봄 사이. 찬바람이 꽤나 불고 겨울 코트를 벗기 쉽지 않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직을 한 A는 유난히도 쌀쌀한 사무실에서  나이가 제법 든, 곧 은퇴를 앞둔 듯한 연배의 팀장과 일하게 됐다 팀장은 신기한 사람이었다. 모든 일은 우리 부서의 일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문</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9:39:4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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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때리는 소리 - 왜 일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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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맞으면 아프다. 게다가 뼈를 맞는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이 아플 것이다.  직장생활을 20년 넘게 하며 제일 힘든 일은 목표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다.  요식적이고 했다고 티만 내는 일들. 공공기관에 다니면서 일을 위한 일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일명 사기업에 있을 때도, 직원들을 위한다면서 직원들에게 비싼 커피를 돌리는 사장님을 뽈때,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YjUrCsjfa4gHfhul4KdAe8zqC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46:15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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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전성시대 - 대리십이 리더십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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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명 사기업에 다닐 때(공공기관 사람들은 업계를 그리 부른다) 사장님  별명이 '대리'인 곳들이 꽤 있었다. 이 회사 저회사에 '김대리', '이대리', '박대리'가 회사를 이끌었다.  왜 그분들을 '대리'라고 부를까? '대리'는 사원으로 입사해 3~5년간 무리없이 일하면 얻게 되는 첫 직급이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윗분들 말씀 잘 듣고 자신에게 부여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fwy_csQltPW1VA8wOBb-dPRqi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27:4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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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의 시간 -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전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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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콘센트가 보이지 않는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  금색 은색 오너먼트. 사슴 조형물까지 조화롭게 꾸며졌ㄷㆍ. 오전부터 컨디션 안좋고 기분도 나빴는데 트리를 보니 약간 기분전환이 된다. 아름다운 것들, 의미부여가 가능한 것들이 없다면  살아기른데 무슨 재미가 있을까.  문득 저 전구들은 어떻게 킨걸까? 내긴 모르는 위치에 콘센트가 있나 궁금해 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l2caQZYuQKluCkYwYlWpBK0ze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57:5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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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보다가 - 예쁘게 사글어 들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KRK/76</link>
      <description>핸드폰에 잔뜩 사진이 쌓였다. 폴더도 제각각이고 어떤 사진을 보고 싶으면 어느 폴더에 있는지 뒤져야 하고. 아이들 어릴 때 모습을 한군데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핸드폰부터 사진을 정리했다. 지나간 시간들이 아련하다. 아이들은 태어났을 때 보다, 거의 3배로 컸다. 몸무게는 거의 20배가 넘었다. 이렇게 많이 컸구나. 이렇게 많이 키웠구나. 이렇게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zyYfsFz21v1lBAe9Ed2m1VE4b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22:52:07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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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 그래도 행복해지는 약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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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광고가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맞다. 정말 없다. 공부는 암기력+이해력+끈기 등이 더해진 종합적인 산물이다. 간혹 뇌 기능이 너무 좋은 사람들은 그냥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들에게는 끈기가 동반되지 않으면 절대 해낼 수가 없다.  사회성도 부족하고, 나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페르소나가 여러 개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VVvpCMQA9vlxg9sE5p0Yk-3Wq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8:18:30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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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 새벽과 밤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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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짧아졌다. 더 짧아질 예정이다. 출근시간이 되었다 해서 몸을 일으키는데 천근만근.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과 생체리듬이 불일치한다. 게다가  여기저기 아픈 데는 왜 이리 많은지 서럽다.  이렇게 깜깜하다가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좀 밝아지겠지. 내 기대보다 느리지만 해는 뜨긴 하겠지. 인생자체가 기대관리인데 난 지금 무엇을 기대할까.  참 어둡다. 5분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mCiwwK35Vraeom5TzdnS4A_Sn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1:26:00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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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탄한 조직이란 어떤 조직일까 - 그리고 조직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KRK/73</link>
      <description>뉴욕 여행을 갔을 때 인상적인 장소중 한 곳이 허드슨야드였다. 허드슨야드는 기차역 위에 마천루들이 들어섰고, 하이라인도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산책하면서 도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낸 듯한 가드닝을 보여줬다. 치열한 고민이 기반이 된 기획이었다는 것이 여기 저기 느껴지는 곳이었다.  직장인으로서 20년 넘게 생활하다 보니, 한 가지 결론 비슷하게 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5jsZwtyl20_4bg4tfxrfgW-eH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4:04:1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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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에 대하여 - 내가 스포츠 관람을 싫어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KRK/72</link>
      <description>초등학교때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배구, 축구, 야구, 농구 등 웬만한 공놀이 종목들의 경기는 자주 봤었다.  또래 여자아이들 보다 스포츠에 대한 상식도 많았고 볼줄도 알았었다. 나는 중학교때였는지... 신일고등학교 1루수에게 반했었고, 그 선수가 대학과 프로야구단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을 보며 마음을 조리기도 할 정</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3:44:00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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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될까 - 뒤늦게라도 이해가 된다면 좋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KRK/7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중학교 갈 때가 되었다. 얘들한테 공부해라 소리만 하는 건, 왠지 직무유기 같아서, 중학교 가면 뭐 배우나 관심을 갖기로 했다. 어릴 때 과학을 싫어했으니, 과학책을 한번 읽어보았다. 첫 번째 챕터를 읽는데, 이해가 된다. 나는 어릴 때 과학, 수학을 싫어하던 아이였다. 사실, 계산하기가 싫었고, 궁금하지 않은 힘, 전류 방향 등 배우는 게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WJ6TWHc2pDjnwB5KJy8JnL1gd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2:50:28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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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졌어 - 그래도 멋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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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마녀사냥 제대로 당하고 너덜너덜# 아이한테 물었다.  .엄마가 회사에서 졌어. ..왜?  .전략이 잘못됐나봐. ..엄마는 정정당당하게 게임하다 진거야. .그런것 같아. 결과를 알고 그때로 돌아가도 그렇게 할 것 같아. ..그럼 됐어. 엄마는 원래 멋지니까. .넌  정정당당하게 지는게 좋아? 반칙하고 이기는게 좋아? ..잠시침묵...반칙하고 이기는것</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3:42:17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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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the way you are - 너대로 살아. 나대로 살게</title>
      <link>https://brunch.co.kr/@@KRK/69</link>
      <description>조직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 사회에 안 맞는다는 생각 그리고 가정생활도 육아도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다. 성당에 가서도 신자들의 사회생활  즉 가식적 모습에 내가 여기까지 와서 직장생활처럼 스트레스받아야 하나 싶어 냉담. 동아리 사람들과의 만남도 나이가 들어 너무도 변한 그들과 나누는 젊은 시절의 추억들이 과연 아름답나 싶어 나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JSBVnk2hjBg2hXYzMvha8L8zv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4:51:2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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