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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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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평생 로맨티스트로 살고 싶었는데 세상살이 쉽지 않고 팍팍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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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평생 로맨티스트로 살고 싶었는데 세상살이 쉽지 않고 팍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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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요양실이 되어가는 내 감성적인 방 - 누구보다 개방적으로 보이지만 이렇게 폐쇄적일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KRt/8</link>
      <description>본디 성격이 개방적이며 폐쇄적이다. 노는 것을 좋아해 파운틴에 그렇게 자주 갔으면서 정작 있는 곳은 2층 구석의 오락기계가 있는 곳이었다.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것도 좋아해 주도는 하지만, 끝에 가서는 기빨려서 숨어버리는 묘한 성격이다.  정말 온갖 역마살이란 역마살은 다 붙어있는 사람이었다. 내 집은 이태원이요. 내 놀이방도 이태원이요. 내가 묻힐 곳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03Bg1mOKlpDqRqhGG5IA04S21S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05:54:37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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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그런 사람인 걸 어떡해요 - 제가 일을 좋아하는데, 일도 저 좋아하는 거 같고, 회사도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KRt/12</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그 누구보다 게으르다.미룰 수 있는 일은 끝까지 미루고 마감 일이 다가오면 '미치겠네..'라고 생각하지만 또 몸은 안 그렇다. 누구보다 여유롭게 생각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게 내 일상이라 본능을 거스르며 사는 중이다. 아니 본능이 조금 바뀌어간다고 해야 하나?  본능을 거스르는 이 행동은 꽤나 역사가 깊다.  내가 업무 하는 곳의 특성상 그럴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6yB7HC1ojOCNxdwxiqv8spTif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0:59:23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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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과 소비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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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벌, 자그마치 100벌이다. 1년 365일 동안 내가 산 옷이. 100벌은 한 쇼핑몰에서만 센 것으로, 추정컨대 약 200벌은 산 것 같다.  옷에 대한 애정의 역사는 곧 꾸밈의 역사. 두더지와 뱀이 나오던 학교를 나와 꾸밈에 눈을 늦게 떴다. 그저 공부하고, 먹는 게 전부였던 내 고등학교 시절을 잘 나타내는 에피소드가 있다.  고3 신체검사 날,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4tTL4FCtsufZ0BBAeYHyXRQ9r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5:48:56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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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파렴치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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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결되지 못할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만약, 같은 문제를 3번 이상 나에게 말한다면 약 95%의 확률로 &amp;quot;그만 얘기해. 나 너무 스트레스받아&amp;quot;라고 듣게 된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 하고, 말 못 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든 말을 붙여볼 수 있도록 한다-가 내 성격. 그렇기에 해결에 중점을 두기보다 공감과 정서 안정에 중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s2brCb5Tjurcwre9cQQUe8oTW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8:27:58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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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을 생각하다 별안간 자기 반성을 해버렸다 - 설날 연휴 끝자락에 하는 자기 반성</title>
      <link>https://brunch.co.kr/@@KRt/7</link>
      <description>빅토리아 베이커리의 도넛을 처음 만났을 때, '와, 도넛이 부드러운데 쫄깃하고 안에 든 크림은 단데 이렇게 담백하게 다가온다고?'라고 생각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그 파란색 로고가 어찌나 이쁜지 사고 나올때마다 포장지를 들고 사진을 찍어댔다. 포장도, 생김새도, 맛도 예쁜 도넛. 그렇게 빅토리아 베이커리 도넛에 빠져 매주 토요일이면 하남에서 성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_bD0BL_Uqd6xmyMi39_nXYvs3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1:07:11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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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을 좋아하지만 추천은 바라지 말아주세요 - 예쁜 걸 좋아하는 사람일뿐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KRt/5</link>
      <description>1. 보기 좋은 와인이 마시기도 좋다.라는 옛말이 있다. 예쁜 와인은 사기 전부터 눈을 사로잡는다. 이게 피노누아인지, 쉬라즈인지 아니면 리슬링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얘를 들고가는 나, 인스타에 올리는 나, 집에 와서 장식하는 나를 생각한다면 이미 마시기 전부터 나에게 효도를 하는 것과 같다. 맛이 좋으면 더 좋다. 사실 이미 눈으로는 만족을 한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2_h5CjQ4iZlGG_hZH_MFY1-rE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4:42:50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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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살아가는 사람 -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KRt/4</link>
      <description>뭐든지 빠르게 일도 빠르게 이해하고, 처리하고, 다음 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빠르게 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라는 생각에 닥치는대로 지식을 습득한다. 뭐라도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바로 소비를 시작한다. 그게 영상이든, 텍스트든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내가 하는 일에 연결시킨다. 빠른 판단과 실행력은 나의 장점이자 무기. 그렇게 생각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7OUZLxB7tacyM_r_ugUGmNyUb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4:29:18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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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이 아니라 공간을 좋아하는거에요 - 너무나 매력적인 이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KRt/6</link>
      <description>제일 좋아하는 와인바를 뽑으라면 단연 @gorae_bar 를 뽑을 수 있다.  올해에만 지인들을 10번 이상 데리고 갔다. 내츄럴와인을 2만 원대부터 만날 수 있는 고래바는 나같은 '고래'에게 딱 안성맞춤. 각기 다른 테이블과 의자, 오브제들은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어 이질감없이 조화를 이룬다.   고래바의 운영방식은 독특하다. 저렴한 와인 값(다른 와인바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t%2Fimage%2Ffn5iVcTJC1kp59cEeaVnaB8ghI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4:29:00 GMT</pubDate>
      <author>미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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