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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이방인</title>
    <link>https://brunch.co.kr/@@KdL</link>
    <description>30년 가까이 살아온 미국이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는 영원한 이방인. 미국을 바라볼 땐 나고 자란 한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볼 땐 익숙해진 미국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경계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8: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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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가까이 살아온 미국이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는 영원한 이방인. 미국을 바라볼 땐 나고 자란 한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을 바라볼 땐 익숙해진 미국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경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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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습관을 잘 지켰다.  그래서 우울해졌다. - 에어컨을 뺀 날, 삶이 바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dL/19</link>
      <description>반복된 하루가 만든 무기력의 정체  3년 전부터 이유 없이 무기력해졌다. 여태까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당황스러웠다. 아는 선배는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내 나이가 되면 중년의 위기로 &amp;nbsp;한 번씩 다 겪는 마음의 감기라고 했다. 하지만 이 마음의 감기가 너무 독해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그때까지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amp;quot;나는 정말 열심히 잘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Ik_l3vYzM51ZvhDT7yvLviTrx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8:13:12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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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마인드가 없는  전문인의 말로 - 왜 실력 있는 전문가가 항상 돈을 버는 것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KdL/18</link>
      <description>&amp;ldquo;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가져간다.&amp;rdquo;  이 속담은 단순한 농담처럼 들리지만, 현대의 전문직 시장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현실을 반영한다. 특히 의료, 법률, 교육처럼 전문 지식과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하는 직종에서 이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전문가는 일을 하고, 사업가는 구조를 만들어 수익을 가져간다.  치과병원 프랜차이즈 계약서의 독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okyX-JobZ6vmTNqlIVCFyIx7U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3:45:53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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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이가 들수록 비즈니스에서 돈을 벌기 어려운 진짜 이유 - 기술의 파도에서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KdL/17</link>
      <description>&amp;quot;나도 융자 신청해야겠어요&amp;quot;  몇 년 전 동네 세탁소에 양복을 맡기러 갔을 때였다. 한인 사장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나도 SBA 융자 빨리 신청해야겠어요.&amp;rdquo;  나는 잠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프로그램은 며칠 전에 재원이 모두 소진되어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미국 정부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8FlqOOm7FgC5uQ0c253gxT1NS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20:25:41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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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인간관계를 최소화하려 한다.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지친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KdL/14</link>
      <description>나는 내성적이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매일 사람을 만나야 하는 변호사로 살아가고 있다.    혼자 있으면 심심해하고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정반대이다. 혼자서 영화도 보러 가고 혼자서 미술관도 잘 간다. 운동도 테니스나 골프 같이 짝을 이루어하는 운동을 싫어하고 수영이나 달리기 같이 혼자 하는 운동만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ajE-gkVM5yPSYkL-V05QyI-tF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3:26:23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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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변호사 사무실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세 가지 생산도구 - NAS(네트워크 저장장치), 인터넷 전화, 그리고 6개의 모니터</title>
      <link>https://brunch.co.kr/@@KdL/13</link>
      <description>변호사 사무실 운영과 기술의 불가분 관계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직업군에 속한다. 법은 현실을 앞서가기보다 현실을 반영하고 따라가는 성격이 강하다. 이러한 속성을 다루다 보니 변호사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기보다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나는 오히려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pJafU8nziBlGd1X6Fbj7UZKhW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7:23:07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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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식에게 유산을 절대 남겨주지 않기로 했다. - 빌딩을 사주면서 아들에게 고맙다는 부자 어머니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dL/12</link>
      <description>900만 불짜리 빌딩을 사주면서 고맙다는 어머니  빌딩을 사는 의뢰인, 빌딩을 파는 셀러, 셀러 변호사, 타이틀 클로저, 은행융자 담당자들이 모두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내 의뢰인의&amp;nbsp;아들이다. &amp;nbsp;상속설계의 일환으로 빌딩을 사는 어머니가&amp;nbsp;아들 이름도 같이 등기하려고 하기 때문에 의뢰인의 아들도 와서 서류에 사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은행 회의실 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ek9ZSz0UUwnUyjFQOot34Gn68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2:10:12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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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적의 선택이 필요한 이유 - 완벽한 선택을 찾다가 그냥 선택하는 우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KdL/8</link>
      <description>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다가 비싼 곳을 선택하는 경우 미국은 각 주(State)의 법과 규정이 조금씩 다르다. 세금 책정 비율도 다르다. 내가 사는 뉴욕주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가면 뉴저지주인데 휘발유 가격이 다르다. 뉴저지주는 휘발유에 대한 세금이 낮아 1갤런당 심한 경우 뉴욕보다 &amp;nbsp;1달러까지도 싸다. 나는 매주 일요일에 달리기를 하러 뉴저지로 넘어갈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CAWykx78j15Xd2faGydRf2GL-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11:07:30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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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는 기세야 기세,  치고 나가야 해, 알겠어? - 영어 때문에 악전고투하는 모든 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KdL/2</link>
      <description>영어 스트레스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남의 나라 말을 써야 할 때면 당연히 스트레스받는다.  즐겁게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도 현지 언어로 얘기했는데 현지인이 못 알아들으면 짜증이 난다.  하물며 이민 와서 남의 나라 말로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오죽하랴.  빌딩 주인의 기세   내 의뢰인 한 분이 빌딩을 사게 되었다.  뉴욕에서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8R0FWT8oA0gHz7nAhT1FUICWQ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2:17:26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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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사람들은  왜 더 행복하게 보일까? - 이방인이 본 행복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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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은행에 잠시 다닌 적이 있었다.&amp;nbsp;하루는 사무실의 동료들끼리 얘기하다가 한 사람이 자기 학교 자랑을 했다. 자기 학교 자랑을 엄청하는 걸 보니 당연히 아이비리그의 명문 대학교를 졸업했을 거라고 짐작했다.&amp;nbsp;&amp;nbsp;나중에 알고 보니 그 친구가 졸업한 학교는 그 지역에서는 알아주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학교가 아니었다. '저 친구는 어떻게 저런 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dL%2Fimage%2F_1RVwNGZUXhAbew4i97SJyum2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0:53:04 GMT</pubDate>
      <author>뉴욕의 이방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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