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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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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루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5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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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루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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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01 평창 - 성화봉송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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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역하는 군인들의 마음이 이런걸까? 아니지 이것보다 훨씬 시원하겠지? 아무튼 성화봉송이 끝나는 날이 왔다! 스탭 대상 올림픽 티켓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는데 근무를 해야 하는 시간인지라 친한 친구에게 티켓을 선물하기로 했다. 학부생만 13년째, 언제 졸업할진 아무도 모르는 내 동기 곤충학자 ㅠ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분명히 우울했을 이 친구에게 리프레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FoLkMijf79JPPsnGhpOKrW_9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12:09:35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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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00 강릉 - G-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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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화봉송을 시작하기 전, 작년 9월에 테스트 이벤트라는 것을 했었다. 일종의 리허설이라고 보면 되는데 하루 동안 모든 것을 모의로 진행해보는 것이었다. 그 때 봉송 장소가 강릉이었다. 그리고 CP는 강릉시청이었다. 그 때로부터 넉 달이 넘게 지나 우리는 대장정을 마치고 강릉시청에 돌아오게 되었다. 성화봉송 100일차, 드디어 강릉이다!오늘은 광고주 중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oF%2Fimage%2FG6OidejeWc4MU3s4PogoLNu2S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11:28:15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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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9 정선 - 올림픽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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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00명이 넘는 주자들의 정보를 관리하면서 종종 이름이 너무나 뇌리에 박히는 주자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성은 현이고 이름은 외국 이름을 쓰는 독일 국적의 주자였다. 연예인이 아닌데 내 머릿속에서는 &amp;lsquo;반드시 실물을 확인해보고 싶은 주자&amp;rsquo;로 점찍혔달까. 오늘은 그 주자가 뛰는 날이었다. 집결 시간 10여분 전, 그 주자가 전화를 했다. 알파인 경기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I2Tbrr6GFS02m4lDRT9L5uT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11:12:30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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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8 동해 - 시오야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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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룸메가 예전에 어떤 행사에서 만난 알바가 동해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 알바가 동해가 고향이라고 말하자 룸메는 동해라는 지명이 있냐며 놀렸단다. 그러자 알바가 &amp;ldquo;그래도 동해 &amp;lsquo;시&amp;rsquo;입니다!&amp;rdquo;라고 했단다. 오기 전까지는 몰랐다 &amp;gt;_&amp;lt; 오늘 아침엔 뒤늦게 내가 세금 폭탄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CP 한쪽 구석에서 굳은 표정으로 PC를 보고 있었다. 납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zCHbpG--rzbaSEExOBcfWhdy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10:55:15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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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7 삼척 - 슈퍼볼 먼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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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핫윙이 13억개 팔리는 날이라나, 암튼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미식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 슈퍼볼 썬데이. 시차 때문에 늘 한국에서는 월요일 아침이라 회사에서 몰래 켜놓고 보곤 했었는데 오늘은 출근이 늦은 날이라 숙소에서 볼 수 있었다. 고맙게도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중계를 해줘서 큼지막한 TV로 편하게 보았다. 강원도 입성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gWSwh0VwSQEk1eC3dWqhqrn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18 13:06:23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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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6 태백 - 오랜만에 한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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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파랗다못해 풍덩 빠지고 싶은 색깔의 하늘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그나저나 오투리조트는 왜 스키장과 썰매장 영업을 5시까지밖에 안하고, 기껏 만들어둔 리프트는 왜 놀리는지 모르겠다. 아깝다..숙소 창밖 풍경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주자는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는 50대 아주머니였다. 건장한 아들 둘이 동행했는데, 봉송로에서의 사진을 보니 아들들이 &amp;ldquo;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cahAywbb8sIVja6RJB9oK5OF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18 12:47:29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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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5 영월 - Young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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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때 여러 지역의 학교 임원들을 모아 일본으로 여행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이미 오래 전 일이라 (?ㅠㅠ)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이 별로 없지만 한 가지 강렬하게 기억나는 것은 영월이라는 곳에 사는 사람을 처음 보았다는 것이었다. 나도 도시에서 크지는 않았지만 당시로써는 영월 사람을 본 게 신기했다.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성화봉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D3kQFhGYa2t7P-a_0bPd-NGC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18 09:59:56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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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4 원주 - 군견 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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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주요 주자를 꼽자면 바로 대한민국 은퇴 군견 1호인 캐리의 견주였다. 몇 주 전 왔었던 시각장애인 안내견들에 이어 두번째로 봉송로를 달리게 된 개다. 캐리의 견주는 봉송일 전까지 꽤나 걱정을 많이 하셨다. 캐리가 뒷다리가 불편해 개 휠체어를 타는데, 그 휠체어를 탄 캐리가 조직위 버스에 탈 수 있겠냐는 질문부터, 캐리가 사람 많은 곳에서는 당황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ZhMv_KWRSuVMhHZhQLMc2Jf1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18 12:14:17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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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3 - 성화봉송 휴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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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주 숙소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원주 혁신도시에 가서 마지막 휴무일을 즐기기로 했다. 파스타도 먹고 카페도 가고 서점도 가고~ 비록 카페에서는 일만 했지만 흐규규 좋은 휴일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M_-RF98uCSiHNFgz1nsvyYOQ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14:07:57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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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2 횡성 - 한우의 고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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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동기 중에 남준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횡성 출신이다. 말로만 듣던 횡성 출신을 본 것에 흥분한 나머지 나와 동기들은 처음부터 그 친구를 횡성군수라고 불렀다. 재수한게 아니라면 87년생이 대부분인 동기들 사이에서 남준이는 88년생, 그것도 88년 3월생이었다. 06년 3월 초, 다같이 호프집에 가서 민증 검사를 당했을 때 혼자 걸린 남준이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VCCqji_dKdB9HPKnMcnFV-KD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14:04:50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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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1 홍천 - 오랜만에 본 고드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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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동생이 군생활을 하던 홍천! 고등학교 때 자주 가던 닭갈비집 이름이던 홍천! 여유롭게 일어나 차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며 홍천으로 이동했다. 여기 와서는 뜨거운 커피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홍천에 거의 도착해서 coffee라는 나무 팻말을 보고 황급히 차를 댔는데 이게 웬떡이람. 그냥 이냥 저냥한 커피집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 외곽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7m521mjGPQszE75VVcsl48Z1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18 13:49:36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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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90 춘천 - 드디어 9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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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출장을 통해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에 대해 전경심(?)마저 갖게 되었다. 101일동안 사제 음식을 먹으면서 호텔, 콘도 등지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것도 간혹 갑갑한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2년을 산골에서 엄격한 규율에 맞춰 살고 나와야 한다니. 군대는 으레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100일 휴가를 기다리던 선배들 친구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O1_VDNVan_2s2nghibbaS3uM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14:13:38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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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9 양양 - 트레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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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부터 봉송이 시작되는 날이라 RON에서는 숙소 식당에 점심을 준비해두었다는 공지가 내려왔다. 주자 팀도 카톡으로 &amp;ldquo;11시반 다같이 점심 출발&amp;rdquo;이라고 공지가 내려왔길래 다같이 RON이 제공한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고 이해를 하고, 나는 아침부터 씨리얼로 배를 든든히 채워놨다. 식당 밥이든 도시락이든 정말 먹기가 싫었기 때문이다. 직설적으로 말해 대명 델피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zcaP6PgbMMcas3v5BS2wSuU2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13:56:16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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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8 속초 - 주자들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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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우리 주자 중 첫번째로 뛰게 된 주자는 남매가 모두 해군사관학교에 다닌다는 사연을 쓴 여생도였다. 팀 주자로 동생과 함께 뛰게 하려고 미리 작업을 했으나 동생은 훈련에 갔다고 ㅜ.ㅜ CP에 도착한 주자의 신원을 확인하자마자 모든 스탭이 사관생도 경례를 붙였다. 뒤에서 KT가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음ㅋ오히려 생도는 쑥스러워하고 우린 정말 뻔뻔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hc_Xb5X7e6WlKk9LwTxAgfMu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18 14:57:54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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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7 고성 - 편지 받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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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에는 네비 실수로 한 부대가 훈련하는 곳까지 들어갔었고, 차를 타고 가다 보면 xxxx부대 표지판이 자주 보인다. 정말 군 부대가 많은 강원도답다. 오늘은 다소 길게 문서 작업을 할 것이 있어 거의 종일 PC를 켜두고 있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타 계열사 에 다니는 대학 선배와 채팅을 했다. 나: 군부대 많은 지역에 와보니까 왜 군인들에게 편지가 소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KwW0u-bIc_VoR1Okh0Bo_fec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18 12:17:58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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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6 인제 - 먹다 지나간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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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원도에 와서는 웬만하면 첫 주자 집결 시간이 오후다. 오늘도 그랬다. 여유롭게 일어나 CP로 이동해 세팅을 하고, 치어 나갈 팀에게 잠시 CP를 맡긴 뒤 CP 지킬 팀부터 점심을 먹고 오기로 했다. 강원도에 오면서 종종 보았던 막국수 간판 때문에 며칠 전부터 막국수가 너무 먹고 싶었던터라, 근처에 막국수 집이 있는지 찾아봤다. 운 좋게도 1km 떨어진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L79x5wXbZpA_zlvWPrR16hZa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an 2018 12:07:32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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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5 성화봉송 휴무일 - 삼성 크루 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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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무일. 느지막히 일어나 책도 보고 미드도 보다 저녁에는 12월 초에 이은 두번째 삼성 크루 나잇을 했다. 주자팀이 1등을 해서 수호랑 무드등을 받았다 ~.~ 이제 휴무일 한 번만 더 보내면 성화봉송도 끝이다. 후덜!</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18 14:46:40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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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4 양구 - 볼이 떨어져 나갈듯한 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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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보는 쾌청한 하늘과 함께 양구로 출근을 했다. 숙소에서부터 보이던 울산바위가 출근길에는 더 크게 보였다. 왜 고성(? 속초?)에 울산바위가 있는지 아냐는 누군가의 물음에 전혀 답을 가늠도 못한 채 있다가, 어느 봉우리가 가장 멋진지 겨루기 위해 전국의 봉우리들이 금강산을 향해 가던 도중, 이쪽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울산바위가 잠깐 쉬었다 가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oF%2Fimage%2FHsEsmKRvPcahUd9xhG-DPvaxt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18 14:44:13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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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3 화천 - 이기자 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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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천어축제로 유명한 화천! 오늘의 봉송지다. 고등학교 학생회 선배 중에 화천에 있는 유명한(?) 부대인 이기자 부대에서 군복무를 한 선배가 있다. 화천에 있는 부대인 것도 잊고 있었는데 T맵이 안내한 길로 가다 이기자 부대가 레펠 훈련을 하려고 기다리던 곳까지 들어가게 됐다. 여기였구나~ 이기자 부대에서 무슨 친구 초청 행사를 한다고 해서 학생회 여럿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oF%2Fimage%2F061SfrcXWMiD9wIHag-kpHapa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18 14:44:00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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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82 철원 - 강원도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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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강원도다. 어제부터 지역 구분이 그냥 경기도, 그냥 강원도가 아니라 &amp;ldquo;최북단&amp;rdquo;으로 되어있어 프레스 비표에 모두 최북단이라고 쓰여있다. 고성까지는 최북단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CP에서 프리젠팅 파트너 3사는 매일 오른쪽으로 한 칸씩 밀어가며 자리를 바꿔 앉기로 했었다. 그런데 하다보니 어디서 보았을 때 오른쪽인지도 헷갈리고 그냥 먼저 온 회사가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SUIXjZmoNAWEUvYA4AqPOErs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18 14:31:42 GMT</pubDate>
      <author>베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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