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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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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화작가 오이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0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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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작가 오이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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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9 - 재미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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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 재미없으면 억지로 읽고 억지로 쓰고 억지로 봐야 한다. 숙제도 아닌데 억지로 그래야 하나 싶다.  최근 몇 권의 동화책을 읽었다. 아는 사람들이 주기도 하고 출판사에서 보내주기도 한 책들이다. 솔직히 내가 돈 주고 사 보고 싶은 책들은 아니었다. 아이가 있었다 해도 혹은</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14:10:54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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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8 - 여행을 떠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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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이야기의 공간을 구상하고 써 나가는 일은 매우 즐겁다. 그때는 뭔가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곳에 여행을 갔다 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딘가에 꼭 있을 것 같은 곳 하지만 실재하지 않는, 내가 만든 상상의 공간은 마치 꿈속 공간 같다. 자주 꾸는 꿈속의 낯익은 공간.  가끔 헤매는 꿈을 꾼다. 할 일이 많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주로 꾸는 꿈이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22 14:25:13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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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7 - 천천히 오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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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글을 쓸 때는 욕심이 많았다. 사람들을 놀라게 할 거야! 아직 아무도 쓰지 않은 이야기를 쓸 거야! 디즈니가 영화로 만들고 싶을 만큼 탐을 낼 이야기를 만들 거야! 태양의 서커스에서 공연될 만한 이야기가 최종 목표야! 지금 돌이켜보니 좀 부럽기도 하다. 그때의 내가, 그때의 열정이. 그때의 욕심이. 그런데 왜 언젠가부터 그런 생각들이 사라졌을까.  사</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04:26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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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6 - 마법의 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L1r/38</link>
      <description>백지 공포증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빈 화면에 빈 종이에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몰라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글 쓰기가 두려운 상황을 말하는 것이라는데... 한 번도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솔직히 그 정도의 공포를 느껴본 적은 없다. 왜냐면 역시나 안 써지면 안 쓴다 주의라서 그런지. 그럴 땐 노트북을 덮는다. 공책을 덮는다.  그런데 만약</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3:31:04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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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5 - 웅크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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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글이 안 써질 때는 어떻게 해요?&amp;quot; 아이들 대상 특강에 가서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작가 특강의 반 정도는 질문받기 시간이다. 선생님이 미리 아이들에게 질문을 받아놓거나 혹은 질문을 미리 적어오게 한 뒤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기발한 질문이 나올 때도 있지만 대부분 뻔하고 반복되는 그야말로 별 영혼이 담기지 않은 그러니까 질문을 하긴 하지만 답이 정말</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9:49:09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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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4 - 대청소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L1r/36</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일은 마치 씨를 뿌리고 추수를 하는 일과 같다. 그래서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글을 쓰지 못하고 있을 때 더 초조하고 불안해진다. 가을이 되었는데 추수할 것이 없으리라는 걸 예측하기 때문이다. 추수할 것이란 눈에 보이는, 손에 잡히는... 예를 들어 책?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몇 번의 순환을 학습했기 때문에 지금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일에</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8:26:34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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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3 - 희미해진 책의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L1r/35</link>
      <description>어떤 책인가의 작가의 말에 이렇게 쓴 적이 있다. 나는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읽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찾는다. 그것을 쓰려고 노력한다...라고.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책 안의 무궁무진한 세계들이 놀라웠고 일어나는 일들이 신기했다. 책 속으로 빠져들어 시공을 뛰어넘는 경험을 했다. 책이 재미</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7:39:55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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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2 - 심심타파 라이벌</title>
      <link>https://brunch.co.kr/@@L1r/34</link>
      <description>예전에는 심심하면 책을 펼쳤다. 그런데 요즘엔 심심하면 핸드폰을 집어 든다. 뉴스를 훑어보고 카페 글들을 읽어보고 유튜브에 들어가 봐도 보지 않아도 상관없는 영상들을 멍하니 본다. 소리를 듣지 않고 화면만 그것도 작은 화면으로만 본다. 어쩌면 멍하니 유튜브 보는 일에 대한 죄책감을 희석시키려 그러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오히려 소리는 듣지 않고 자막만</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7:31:41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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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일기1 - 슬럼프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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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럼프인가 번아웃인가 잘 모르겠지만 요즘 쓰고 싶은 글이 없다. 쓰고 싶지도 않고 생각하기도 싫다. 쓰는 에너지가 말하는 에너지로 다 빠져버려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하는 말이 공허하게 들린다. 책을 읽어도 재미보다는 뭔가 흠집을 찾아내려고만 한다.  생각해보니 가르치는 일과 쓰는 일이 같이 잘 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나의 슬럼프의 원인은 이</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7:26:28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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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로 하는 말 - 돌다 놀다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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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준일은 댄스가수다. 그래서 그는 노래와 춤으로 말한다.  그의 노래에는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즐거움도 행복도 담겨 있다. 그가 살아온 발자국과 그가 지내오는 이 시간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다.  최근 양준일이 새 노래 &amp;lsquo;빅립스&amp;rsquo;를 발표했다. 그가 새로 활동을 시작한 뒤로 코로나 팬더믹 시대라는 답답하고 어두운 시기가 시작되었지만 그 터널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gArX2FsMN-UXgU-ADe1D9Hj6H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9:19:39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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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지 않기 - 더하지 말고 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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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공연 중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콘서트를 할 때 그는 하루 두 번의 공연을 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공연장으로 달려와 리허설을 한다. 그리고 오후에 두 시간이 넘는 과격한 댄스를 곁들인 두 번의 공연을 한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밤이 된다. 그런데 그는 그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그의 이야기를 들은 팬들은 경악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sy6FvLc7aCDYERchniJX_jtXA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4:25:27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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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져든다 - 극강의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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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에 완벽한 몰입을 하고 난 뒤의 기분은 정말 상쾌하다. 몸이 피곤하고 지쳐도 머릿속과 마음속은 그야말로 청량감이 가득하고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 차는 걸 느낀다.  어릴 때는 놀이에 빠지면 해가 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놀이 세상에 빠져들곤 했다. 일부러 시간을 내고 돈을 들여 영화관을 가거나 공연장을 가는 것도 두어 시간 동안 이런 완벽한 몰입감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8gSQHa_uJ4WTAEobDqLmknsDa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4:18:55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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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 별이 빛나는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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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울을 볼 때 나는 내 눈을 바라본다. 눈동자를, 눈동자 안에 담긴 눈빛을 응시한다. 어릴 적 나는 눈빛이 탁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 누런 흰자위와 빛을 잃은 눈동자를 가진 어른을 볼 때면 그런 어른이 될까 봐 무서웠다. 그런 어른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곤 했다. 나이가 들어도 푸른빛이 남아 있는 눈을 갖고 싶었다. 언제나 반짝이는 맑은 눈빛을 잃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lfKOMH4bJi_KvEdn6d5kbXrHb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04:12:32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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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분 작사 - 고통이 예술작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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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화의 독자는 어린이이다. 어린이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롭다. 그들은 하루를 자고 일어날 때마다 성장하고 변화한다. 어린이에게는 어제와 나와 내일의 나는 같지 않다. 어른이라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어린이의 하루와 어른의 하루는 같을 수 없다.  아이들은 가만히 멈추어 있을 수 없다. 온몸이 그렇게 자라나고 있는 중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nZ_E8V-qQbv6AELvD15SE3A8I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4:36:29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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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기적 - 양준일 따라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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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0일이면 동굴에 들어간 곰이 사람이 되고, 태어난 아기가 쑥쑥 자라 백일 잔치를 한다. 그리고 100일이면 습관을 바꿀 수 있고 어쩌면 인생도 바뀔 수 있는 시간이다.  재작년 봄, 양준일이 &amp;lsquo;영혼의 말 한마디&amp;rsquo;라는 카카오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게 문제다. 모집 인원이 선착순 500명에서 1000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CgfXRFArN2nWk_FOgwsQPj1fT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4:52:03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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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근육 - 덕질의 한가운데서 사랑을 외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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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 근육은 평소 어떤 표정을 짓는지에 따라 특정 부위가 발달한다. 자주 찡그리면 미간에 팔자 주름이 생기고, 자주 웃으면 눈가와 입가에 웃음 주름이 생긴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헬스를 하는 것처럼 얼굴 근육을 위하여도 좋은 표정 짓기 연습을 해서 좋은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마음도 그렇다.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하기를 연습하다 보면 마음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iSSf8OnkgZz5f0p-wulZ8hZCgW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3:58:13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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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기 - 내 꿈은 미니멀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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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잘 못하는 일 중 하나가 버리기이다. 모으기라든지 쌓아놓기라든지 안 버리기를 하라면 일등 할 자신이 있는데 버리기는 참 힘들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만 많아지는 게 아니라 물건도 점점 많아진다.  옷장을 열면 옷이 한가득, 신발장엔 신발이 한가득, 책장엔 책이 한가득, 서랍엔 볼펜이 한가득. 그중에서도 유난히 집착하는 물건들은 갈수록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nyAOymg0UcMMr0Mek0QCZl_39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07:03:05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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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할 권리 - 성공이 디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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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실패를 한다. 실패 없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실패를 많이 한 사람, 조금 한 사람, 큰 실패를 한 사람, 작은 실패를 한 사람... 빈도와 크기는 다를 지라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패는 삶의 디폴트(기본값)가 아닌가. 성공은 매우 드물고 쉽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 실패는 일반적인 상황이고 성공은 특별한 경우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TIbVVdipoShdsGSCWH6EV2neK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8:52:21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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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맞은 나이 - 딱 좋은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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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꽤 늦은 나이에 등단을 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의 꿈을 꾸지 않았다. 나의 꿈은 언제나 막연했고, 때론 거대했고, 관심 있는 건 뭐든지 다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다른 일곱 가지 일을 하며 살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다. 책 읽는 걸 좋아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작가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글 쓰는 사람이 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dtlJ_pVoIJ7CVLif0pqYsYM6Q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10:05:49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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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어 - 초급에서 중급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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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덕질 3년 차에 접어들자 이제 덕질 용어들에 조금은 익숙해졌다. 처음 덕질을 시작했을 때는 무슨 외계어를 접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 분야에서든 나름의 전문 용어가 존재한다. 그 말들을 익히고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단계가 되면 전문가(?)가 되었다고 나름 자부할 만하다. 아직 전문가는 아니고 초급쯤 들어선 기분이랄까...  덕질의 세계에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1r%2Fimage%2Fos3WCHhxHtnsVkd1iWRwVlctV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9:28:53 GMT</pubDate>
      <author>오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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