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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드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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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낄 데 안 낄 데 못 가리는 잡식성 브런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1:5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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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낄 데 안 낄 데 못 가리는 잡식성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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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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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amp;gt;, 넷플릭스. 정말로 엄청나게 감동받았고 또 이유는 모르겠지만 깊은 위로가 됐다. 흑인에 대한 제도적 차별을 다룬 다큐멘터리 &amp;lt;미국 수정헌법 제13조&amp;gt;를 만든 에바 두버네이가 만든 4부작 드라마. 이 감독의 작품을 다 찾아봐야겠다. 자기만의 주제와 스타일이 확고한 가운데 매우 훌륭하게 이야기를 자아낼 줄 안다. 오프라 윈프리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EkNw8I9t0kn2zZ7Mia2Ld_pDe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19 13:28:47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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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흑인 커뮤니티와 도시, 빈곤을 다룬 콘텐츠들</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9</link>
      <description>다큐모임에서 &amp;lt;미국 수정헌법 제13조&amp;gt;를 보고 난 뒤에 같이 보면 좋을 영화들을 정리했던 예전 포스팅.  &amp;lt;다큐멘터리&amp;gt;- 플린트 타운 (Flint Town, 넷플릭스)어제도 권해드렸던 다큐멘터리죠. 이 다큐멘터리는 2016년 미국 대선 경선부터 트럼프 당선이 확정되는 시기까지 미시간 주 플린트시의 경찰관들의 분투와 그들의 분투를 지켜보는 지역 사회 구성원(</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19 04:41:04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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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노동자는 죽는다 - 미디어스에 기고한 글</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8</link>
      <description>2019년 9월은 &amp;lsquo;산업재해의 달&amp;rsquo;로 기억될 만한 한 달이었다.  9월 2일 오전 11시경. 작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사고를 조사한 &amp;lsquo;김용균 특조위&amp;rsquo;가 국무조정실에 &amp;lsquo;진상조사 결과 종합보고서&amp;rsquo;를 전달했다. 이 보고서에는 산업재해 사고를 막기 위한 22개 권고안도 함께 담겨 있다. 이 보고서를 전달받은 국무조정실 차영환 제2차장은</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04:15:32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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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진범&amp;rsquo;인지 모르겠지만 실명은 알려주겠다는 언론들 - &amp;lt;미디어스&amp;gt;에 기고한 글.</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7</link>
      <description>형이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해도 되는가? 이제는 더 이상 아무도 묻지 않는 듯한 이 질문이 다시 떠올랐다. 33년 만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된 놀라운 사건이 그 계기다. 언론들은 여지없이 이 특종에 달려들었고, 홍수처럼 쏟아진 보도들은 망설임 없이 용의자의 실명을 노출시켰다.  그간 경찰과 언론은 &amp;lsquo;용의자 실명 공개&amp;rsquo;라는 이슈에 대</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14:18:35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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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과 장미를, 빵과 장미를 - 영화 &amp;lt;런던 프라이드&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6</link>
      <description>&amp;lt;런던 프라이드&amp;gt;, 왓챠플레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연대(solidarity)'라는 개념 하나에 집중하는 이런 영화. 사실 그렇다. '연대'라는 말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운동권들 사이에서도 &amp;quot;연대합시다&amp;quot; 하면 &amp;quot;나는 고대할래&amp;quot; 같은 헛된 농담들이 종종 오간다. 제대로 설명되기 어려운 말들의 빈틈에는 늘 허무한 농담이 깃드는 법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mU3g41JriRG-S_VlM9iKEyrT6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19 04:08:36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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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SA 스토리, 아메리칸 파일 - 드라마 &amp;lt;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 O.J 심슨 파일&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5</link>
      <description>&amp;lt;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 O.J 심슨 파일&amp;gt;, 넷플릭스. 힘차게 다 봤다. 초반에는 다소 설렁설렁 풀어내길래 약간 지루해져 진도가 안 나갔는데, 중후반은 엄청나게 빡빡하게 풀어내서 숨이 벅차 진도가 안 나갔다. 이래저래 진도가 느렸지만 상당한 수준의 10부작 드라마. 특히 배우들의 연기는... 이들이 곧 실존인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열정적이다.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bzubhcIRTXFCv7hPQ1tTDv6pR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41:15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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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의 마지막이 왜!!!&amp;nbsp; - 영화 &amp;lt;엑스맨 : 다크피닉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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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엑스맨 : 다크피닉스&amp;gt;, 메가박스 백석점.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 라고 하는데, 정말 이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서 속상한 마무리. 그래서 영화 보고 집까지 오는 동안 혹평을 여덟 문단 정도 분량으로 분노를 담아 요약했는데, 또 막상 집에 와서 몇몇 대사들을 떠올리니 그렇게까지 나쁜 마무리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fO6d-JXUInoYb89RX-_RGc_gV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9:21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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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기적 차별 - 영화 &amp;lt;똑바로 살아라&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3</link>
      <description>&amp;lt;똑바로 살아라&amp;gt;, 넷플릭스. 이 더운 날씨에 폭염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봤다. 감독은 스파이크 리. 스파이크 리의 커리어 초기 &amp;lt;말콤 X&amp;gt;와 더불어 최고작으로 평가되는 작품이자, 가장 최근에 발표된 &amp;lt;블랙클랜스맨&amp;gt; 이전까지 최고작이기도 하다(...). 스파이크 리답게 주제는 역시 인종차별, 인데 접근방식이 조금 다르다. 이 영화에는 한인도 차별의 대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e5haI7hsCU-NkdNppCoHkfqoR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8:03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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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이걸 2008년에? - 영화 &amp;lt;찰리 윌슨의 전쟁&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2</link>
      <description>&amp;lt;찰리 윌슨의 전쟁&amp;gt;, 네이버 시리즈. 아론 소킨이 대본을 쓰고 마이크 니콜스가 감독했다. 물론 아론 소킨이 대본을 썼기 때문에 택한 영화. 1980년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이 주요 소재로 나오는데, 간단하게 배경을 설명하면 이렇다. 1978년 아프간에서 공산주의 정당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자 이슬람 근본주의 반군인 무자헤딘이 이에 대항해 내전을 일으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CVvExDjDylv4-G6UPvTPT3Wgo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6:49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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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인권/법정/민주주의 영화 - 영화 &amp;lt;세상을 바꾼 변호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81</link>
      <description>&amp;lt;세상을 바꾼 변호인&amp;gt;, 네이버 시리즈. 일반적인 흐름의 전기영화일 줄 알았는데 루스 긴즈버그의 초기 소송 준비과정과 법정변론에 주목한 법정영화였다. 비슷한 시기에 &amp;lt;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amp;gt;라는 제목의 전기 다큐멘터리가 나온 걸 생각하면 영리한 선택이다. 이런 선택 덕분에 극적 재미가 상당하다. 법정영화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빠짐없이 갖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okH22TRmj4jgzn_7ejGEUtdv8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5:28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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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렌 클로스의 표정 - 드라마 &amp;lt;웨스트윙&amp;gt; 시즌5 17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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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웨스트윙 시즌5 17화. 다시 봐도 넘 좋은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에서 바틀렛 정부는 심장마비로 급사한 대법관 브레이디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신임 대법관 후보를 찾는다. 브레이디는 보수 정권이 임명한 보수 판사라서, 공화당은 '적어도' 중도적인 판사가 임명되길 바란다. 바틀렛의 참모들은 물론 진보적인 판사를 임명하고 싶어하지만, 상하원 다수당을 공화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66WBCrSwaRsBq-PFrF0e2fVEa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3:54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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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의 시간은 끝났어 - 드라마 &amp;lt;웨스트윙&amp;gt; 시즌7 21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9</link>
      <description>웨스트윙 두 번째 정주행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품었던 생각은 이번엔 누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인지였다. 주인공들이야 원래 기억에 남는 것이고, 주변 인물들 중에서 기억될 만한 인물이 남는다는 것은 그 이야기의 디테일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증명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웨스트윙은 디테일이 뛰어난 이야기다. 말 많고 자기 주장 강하고 일 중독자인 엇비슷한 캐릭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tO3jry2OYB2n9wZqDwg_yy18QQs.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1:43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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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만든 속죄, 기만적인 정치 - 영화 &amp;lt;캡틴마블&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8</link>
      <description>&amp;lt;캡틴마블&amp;gt;, 메가박스 백석. 디즈니의 꾸준히 반복되는 테마. 그들이 엎질러놓은(?) '여성성'의 덫을 해체하고 지워버리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것이 애잔하고 기특하다. 또한 최근 헐리우드 영화에서 꾸준히 반복되는 이미지. 위대한 일을 해내는 (성인)여성과, 그의 뒷모습을 존경스럽게 바라보는 소녀의 구도는 &amp;lt;캡틴마블&amp;gt;에서도 여지없이 재현된다. 이제 이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gS863u0Lu0lUniu-403v4P7S_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30:28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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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고된 위기, 브라질 정치의 속살 - 다큐멘터리 &amp;lt;위기의 민주주의 : 룰라에서 탄핵까지&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7</link>
      <description>&amp;lt;위기의 민주주의 : 룰라에서 탄핵까지&amp;gt;, 넷플릭스. 원제는 The edge of democracy. 번역된 제목처럼 edge에 '위기'라는 뜻이 있긴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다 보고 나니 '가장자리'라는 뜻으로 번역해도 좋았을 것 같다. 룰라 대통령이 의회에 의해 탄핵되고 사법부에 의해 구속된 것은 어쨌거나 민주적으로 확립된 절차를 거쳐 성립된 결과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0uKHz1sPyexozwaTHzmYyyaK9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28:12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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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개인정보가 트럼프를 만들었다고? - 다큐멘터리 &amp;lt;거대한 해킹&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6</link>
      <description>&amp;lt;거대한 해킹&amp;gt;, 넷플릭스. 제목이 쫌 촌스러운데... 페이스북 유저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브렉시트 운동과 트럼프 선거운동에 불법적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보다 정확히는 CA를 고발하고 끝내 폐업시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크 주커버그를 의회 청문회에 세우는 데까지 성공한) 시민, 기자, 내부고발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C6ryt5TKtfZaDVsR4Yn_bdmXx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26:25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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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려 7단 충격 구조로 된 다큐 - 다큐멘터리 &amp;lt;어느 일란성 세 쌍둥이의 재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5</link>
      <description>&amp;lt;어느 일란성 세 쌍둥이의 재회&amp;gt;, 넷플릭스. 이 아래로 스포일러가 있고, 그게 관람에 큰 영향을 주니 주의하세요.  믿고 보는 선댄스. 와, 진짜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제목 그대로 어느 일란성 세 쌍둥이가 재회한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태어나서 얼마 안 돼 제각각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세 쌍둥이가 19살 때 우연한 계기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돼 형제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yYz9CwdAs6tyBAe8ByfxOXPqb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25:04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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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호(박찬욱+봉준호)의 영화 - 영화 &amp;lt;기생충&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4</link>
      <description>&amp;lt;기생충&amp;gt;, 메가박스 백석점.&amp;nbsp;스포일러 있을지도 모름.-  박찬욱은 영화를 정말 잘 만들지만 나는 그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그의 영화는 너무 잘 만들어져서 거의 모든 장면에서 그의 취향이 드러나는데, 나로서는 그 취향과 도저히 화해할 수가 없어서다. 그의 취향은 너무나 분명해서, 그가 감독하지 않은 영화를 아무런 정보 없이 보다가도 너무 박찬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cKTTfdoAjORQXS6DromfIgGDA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23:11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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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은 좋은데 연출이 왜 이래 - 영화 &amp;lt;알라딘&amp;gt;&amp;nbsp;'Speechless' 시퀀스에 관해</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3</link>
      <description>Speechless.  1.&amp;nbsp;&amp;lt;알라딘&amp;gt;에서 가장 강력한 노래라는 평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원작에는 없는, 실사화되면서 새롭게 작곡된 곡이고, 각색된 알라딘의 가장 핵심적으로 변화된 주제의식을 보여주는 곡이다. 하지만, 혹은 그래서 영화 전체 분위기를 생각하면 가장 부조화스러운 노래이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판타지-동화 같은 분위기의 노래들이 배치된 알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pTYszU-3ngifeFN8jWOZUkWaZ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20:19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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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러리 자스민과 도널드 자파 - 영화 &amp;lt;알라딘&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2</link>
      <description>&amp;lt;알라딘&amp;gt;, 메가박스 백석점. 디즈니의 '속죄' 시리즈. 원작 대비 상당한 각색이 이뤄졌고, 나는 원작보다 좋았다. 아랍 왕국에, 중세라는 명백한 배경에, 천민 남성과 왕족 여성이 등장하는 이야기라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한계 속에서 최대한의, 때로는 초월적인 각색을 해냈다. 디즈니 원작 실사영화 시리즈 중 최근작인 &amp;lt;미녀와 야수&amp;gt;가 어설프게 시도한 페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KKK3n2Bobv0_Y7ds89Te-vejK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17:42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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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인, 신예들이, 처음부터, 정치를 - 다큐멘터리 &amp;lt;세상을 바꾸는 여성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L2v/171</link>
      <description>&amp;lt;세상을 바꾸는 여성들&amp;gt;, 넷플릭스. 오늘 업로드된 따끈따끈한 신작 다큐멘터리. 영어 원제는 Knock Down The House. 직역하면 하원(The House)을 조져버려, 정도일까. 원제와 국문 제목을 조합하면 이 다큐멘터리의 정체성이 나온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8년 미국 총선에서 하원을 조져버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민주당 신예 여성 후보 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2v%2Fimage%2FOTw5daDwz71C-xR_otioOFvpP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19 02:14:42 GMT</pubDate>
      <author>버드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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