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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sm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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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는 기획자. 이 세상을 꽤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3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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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기획자. 이 세상을 꽤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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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보다 지금, 지금보다 영원 - 진공극장 시즌6 &amp;lt;베를린 천사의 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LCC/29</link>
      <description>창문을 거세게 흔드는 겨울바람에 잔뜩 움츠러든 채 침대 위에서 한없이 뭉그적거리던 토요일 오후. 일주일간 휘몰아친 격무의 파도에서 건져내 축 쳐진 몸을 택시에 구겨 넣고 흩날리는 눈발을 헤치며 진공관에 도착했다. 작고 아늑한 아지트 같은 공간에 모여서 매달 한 편의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누는 진공극장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진공극장의 스물한 번째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Nzss5Z2wRs80MJe5p0RGugkHmG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6:55:55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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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5 내일을 위한 시간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LCC/28</link>
      <description>나와는 사촌 지간이지만, 오히려 나의 어머니와 연배가 비슷한 사촌 언니는 정년퇴직이 다가올 무렵, 임금피크제를 선택한다고 했다. 홀로 가정을 지키면서 어린 두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 꼬박 십수 년을 일하고서도, 이제는 본인의 노후를 오롯이 책임지기 위해 일손을 놓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루는 퇴근 후에 운동을 하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트레드밀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1f5k_mQEP933crFjVc36WANkO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5:05:19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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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백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자스민의 중고영화 &amp;lt;백엔의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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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9일, 그러니까 2024년 2월 29일은 꼬박 한 달이 넘게 준비해 온 유튜브 콘텐츠의 촬영날이었다. 촬영을 며칠 앞두고 끊이지 않는 변수에 대처하느라 정신없던 하루. 친구들의 단톡방이 울렸다. 아차. 29일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친구의 소중한 생일날이기도 했다. 일찌감치 생일파티 초대를 받아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정확히는 하루하루 다가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MXxSVkb7YEE-G5QBZoUYZ0S2Z5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8:45:14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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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마음이란 게 있는가 - 자스민의 중고영화 &amp;lt;괴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LCC/26</link>
      <description>이제 막 연극영화과에 발을 들인 신입생 시절, 술자리에서 만난 선배들은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묻곤 했다. &amp;ldquo;너는 어떤 영화 좋아해?&amp;rdquo; 혹은 &amp;ldquo;어떤 감독 좋아하는데?&amp;rdquo;  영화감독을 꿈꾸던 스무 살의 나는 &amp;lsquo;구로사와 아키라&amp;rsquo;, &amp;lsquo;압바스 키아로스타미&amp;rsquo;, &amp;lsquo;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mp;rsquo;처럼 발음하기도 어려운 감독들의 이름을 줄줄 대었는데&amp;hellip; 곧 여기에는 &amp;l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Tov48PTWoqwuVlw0pUaPVdhdB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5:52:59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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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자스민의 중고영화 &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LCC/25</link>
      <description>하룻밤 사이에도 여러 차례 꿈을 꾼다. 꿈 속에서 나는 전쟁 한복판에서 쏟아지는 포탄을 피해 웅크려 있기도, 끝이 보이지 않는 미로 사이에서 내 몸집보다도 큰 새에게 쫓기기도 한다. 물론 주변 사람들이 등장하는 일상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경우도 있다. 회사를 배경으로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시달리면서 마주친 동료들에게 대책 없는 하소연을 하다가 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2UuoIH14hjTsaWtWXC0fIHbpx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8:56:33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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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에도 요령이 있나요? - 자스민의 중고영화 &amp;lt;안경&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LCC/24</link>
      <description>어떤 영화들은 감상하기에 앞서 관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준비하게끔 한다. 논리적인 영화라면 복잡한 서사와 치밀한 영화적 장치들을 분석함으로써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감성적인 영화라면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상태여야 감동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최근에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져 어떤 영화도 소화시키기가 어려웠다.  더 이상의 친목 모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h5bmx0p9mw-IVkDpTW6U29HaU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8:08:52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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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Groot! - 자스민의 중고영화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title>
      <link>https://brunch.co.kr/@@LCC/23</link>
      <description>누군가와 같이 개봉한 영화를 본다는 건 적당한 시기와 장소를 확인해 약속을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만약 신중을 기하는 관객이라면 영화 취향에 더해 선호하는 좌석 위치까지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다. 그러니 영화를 보는 데만큼은 상당히 까다로운 나에게 있어 극장에 가는 일이란,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듯이 독자적으로 행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2fmlbtW248G1XjZDRk5fEv0as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8:30:21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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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의 너를 기억할게 - 자스민의 중고영화 | 스즈메의 문단속</title>
      <link>https://brunch.co.kr/@@LCC/22</link>
      <description>구름을 따라가는 여행. 다소 충동적으로 떠나온 후쿠오카 여행의 테마가 정해졌다. 휴가를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극장에 들러 &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을 봐두었으니, 여행하는 중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밀린 디스턴스 원고를 써오겠노라고 선언하자 (디스턴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팀원이 던진 말이었다. 비 오는 서울을 떠나 비 오는 후쿠오카로 가다니, &amp;lsquo;구름을 따라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xhLuvTbdsbUuHxqjDYsPZ5xGs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03:55:03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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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편지를 부칠 용기가 내게 있을까 - 자스민의 중고영화 | 윤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LCC/21</link>
      <description>고즈넉한 한옥의 방바닥에 친구들과 둘러앉아 낯선 곳에 머무는 여행자의 기분으로 술잔을 기울이던 밤에 한 친구가 물었다. &amp;ldquo;사랑이 하고 싶어?&amp;rdquo;.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단어를 힘주어 말하는 울림이 귓가에 걸렸다.  밤새도록 오간 수많은 문장들 속에서 금세 휘발되지 않고 남아 귓불을 동동 울리는 낱말들이 있다. 왠지 이대로 놓아주기에는 아쉬워서 만년필을 집어 들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vpGdwpOV_bBBkVh4dWLr5VKup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08:42:23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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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사랑하는 일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 자스민의 중고영화 | 아바타: 물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LCC/20</link>
      <description>2009년, &amp;lt;아바타&amp;gt;가 개봉했을 당시에 나는 열정 넘치는 영화학도였다. 자칭 &amp;lsquo;시네필(Cinephile)&amp;rsquo;*로서 자부심이 충만했던 시절. 획기적인 그래픽 기술로 전 세계를 휩쓸었던 &amp;lt;아바타&amp;gt;는 모름지기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필람해야 하는 작품이었다. 열대 우림을 모티브로 한 영화 속 판도라 행성의 풍경은 가본 적 없는 그곳을 향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kfpN1_FH0DZgrRGRr_ywN13Sm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5:10:30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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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T PANIC. 쫄지 마라 - 자스민의 중고영화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title>
      <link>https://brunch.co.kr/@@LCC/19</link>
      <description>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몇 달 전부터 세운 계획대로라면 인천에서 발리로 출발한 나는 경유지인 방콕 공항의 캡슐 호텔 침대에 몸을 뉘었어야 한다. 하지만 야심한 밤, 베트남 호치민 공항 구석의 벤치에 앉아 이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식월 휴가는 계획을 망가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셈이다.  인천 공항 리무진 버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90HMrFOjhL381vaVMCaQF-dui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22 05:39:02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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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 굿피플 마케팅팀 이준희, 질문에 질문하다 #7</title>
      <link>https://brunch.co.kr/@@LCC/18</link>
      <description>일곱 번째 순서로 취재하게 된 인터뷰이와의 인연은 무려 5년 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는 저마다의 이유를 안고서 길에 오른 전 세계의 사람들이 같은 목적지를 향해 걷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인터뷰이는 길 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동행자가 되었고, 순례길에서 이어진 여정 이후에 NGO에서 일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v28VHTQ-Y-E4DXKjBJa7PnAVk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6:25:12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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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 방식으로 일을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 나투라 프로젝트 신지혜, 질문에 질문하다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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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수동의 동네 책방 '낫저스트북스'에 들러 마음의 휴식을 누리기 위해 서가를 둘러보다가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록색의 친환경 용지로 만들어진 표지에는 &amp;lt;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amp;gt;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책을 구입하고 바로 그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자가 들려주는 친환경 라이프에 빠져들수록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ALbFVcBXQeLmYGtEmk7yOuvi2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9:24:33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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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는 일을 왜 하고 있나요? - 거꾸로 캠퍼스 헤드 티처 이정백, 질문에 질문하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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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화역 2번 출구 앞, 대학로의 역사를 함께 해온 '공공일호'건물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기관인 거꾸로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점심시간을 지난 평일 오후에 거꾸로캠퍼스에 들어섰을 때, 4월의 나른한 햇살과는 사뭇 다른 공기가 느껴졌는데요. 전면 유리로 이뤄진 교실 공간마다 학생들의 활기가 가득 넘쳐 흘러 순식간에 피부로 와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s1WKIEpfZzJDvgym7gT-HjxHt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1:18:09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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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4 열흘만의 외출 (위드 코로나) - 코로나를 앓고 나니 봄이 문턱 앞에 와 있네</title>
      <link>https://brunch.co.kr/@@LCC/15</link>
      <description>간밤의 꿈이 남긴 여운에 뒤척이다 눈을 뜨니 창 너머로 투명하게 푸른 하늘이 보였어요. 머리맡의 휴대폰 화면을 톡 하고 건드리자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입니다. 망설임 없이 눈을 감았다가 회사 동료에게 얘기할 거리가 생각나는 바람에 눈에 힘을 주고 메신저를 켭니다. 이런, 전송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알람이 울리네요.   오늘은 약 2주 만에 회사에 출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sUeM8XgXxNUJ80lbcyKkSzOPs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14:50:42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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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사랑하나요? 어떻게 사랑하나요? - 미디어오리 강혜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질문에 질문하다 #4</title>
      <link>https://brunch.co.kr/@@LCC/14</link>
      <description>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질문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각을 깨우치게 한 건 최근에 인상 깊었던 콘텐츠를 만든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는 욕구였습니다. 필자가 재직 중인 도모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한 '도모 씨밀레' 네트워킹에서 미디어오리의 숏 다큐인 &amp;lt;&amp;lt;인터브이&amp;gt;&amp;gt; 영상을 접한 것이 계기였는데요. 암전 된 시사 공간에서 미공개 영상의 오프닝이 상영되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jRpjAJYMJntOfUXRc6hKfarwQ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7:40:49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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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MGRV 경험 기획자 김동일 매니저, 질문에 질문하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LCC/13</link>
      <description>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되는 취향 기반의 커뮤니티가 유행하던 3년 전, 한 커뮤니티의 멤버로서 김동일 매니저를 처음 만났습니다. 커뮤니티 멤버십이 끝난 이후로도 각자의 일터에서 또는 개인 작업의 일환으로 실행하는 프로젝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며 느슨한 연결이 이어졌는데요. 시간이 흘러, 코리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amp;lsquo;맹그로브&amp;rsquo;의 브랜드명이 여러 차례 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PYfZx82lnFR2Ho6uFyxdnjcla_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21 08:17:00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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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신념이 있나요? - 성수동 독립서점 낫저스트북스 황은솔 대표, 질문에 질문하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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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은솔 대표는 성수동 어귀에 자리한 독립서점 '낫저스트북스'와 제로웨이스트 카페인 후암동 '서스테이너블 해빗'의 서가를 운영합니다. 독립서점은 다양한 개인이 만든 독립출판물을 주로 취급하여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드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낫저스트북스에서 황은솔 대표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오며 가며 이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tUbBfmhKodUz3mHaeYweyGnKxH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09:41:52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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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소풍벤처스 이학종 파트너, 질문에 질문하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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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풍벤처스 이학종 파트너, 질문에 질문하다 #1 소풍벤처스(이하 소풍)에서 투자총괄을 맡고 있는 이학종 파트너와의 만남은 지난 3월, 소풍에서 주최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마스터코스* 3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학종 파트너는 소셜 벤처를 대상으로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해온 심사역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소셜 벤처의 CEO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y_gUnnnzV-ftlGqusk2GUzQ5l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y 2021 09:14:31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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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 도모하기; 질문에 질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CC/10</link>
      <description>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일에서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나요?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들에게 던졌을 때 돈, 명예 같은 목표지향적인 기준만이 아니라 워라밸, 성장, 도전, 인정, 재미(!) 등 사람 수만큼이나 다채로운 답변이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에 반하는 일을 할 때 쉽게 지치고 번아웃이 찾아오는 경험을 했었는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CC%2Fimage%2FFgOod5jKGKW9uq8Z9NwIAMotu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21 09:47:27 GMT</pubDate>
      <author>Jasmi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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