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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LLS</link>
    <description>내 나이 마흔, 워킹맘으로 낮에는 회사에서, 퇴근후에는 집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보통의 여자, 느닷없이 암환자가 되어 보니 현실은 드라마처럼 서정적이지 않다. 그래도 난 이겨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3:4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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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 워킹맘으로 낮에는 회사에서, 퇴근후에는 집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보통의 여자, 느닷없이 암환자가 되어 보니 현실은 드라마처럼 서정적이지 않다. 그래도 난 이겨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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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일전  -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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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걱정과 잡생각이 많을때는 아주 바쁘게 생활하는 방법과 혼자 조용히 시간에 쫒기지 않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것중 뭐가 좋을까  일이며 육아며 평일주말 쉼표 없이 바쁜생활을 하면 시간은 잘가는데 몸은 힘들고. 체력이 떨어질때쯤 들어오는 월급으로 금융치료 받다. 그리고 또 그렇게 한달한달 지나가다 훌쩍 1년을 넘긴다  어제오늘 정말 오랫만의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을</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1:26:24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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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탈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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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매우 고요한 집이다.  주말오전 음악소리와 함께 혼자 카페라니. 친정엄마 찬스로 호사를 부려본다  커피를 홀짝 거리면서 이런 혼자만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고. 앞으로는 말이다  그앞으로가 무탈한 일상이길 바라면서  한달전부터 가슴통증이 심해졌다.  피로감도 심해지고 뭔가 좋지않다는 생각이 들</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2:24:38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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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복잡 미묘한 관계 - 엄마눈에도 내가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일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LLS/9</link>
      <description>진짜 오랫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러왔다 주제는 엄마와의 다툼 몇번을 쓰려다 망설인 주제 엄마 그런데 브런치에 임시저장한 글이 있다고 팝업이 뜬다. 임시저장한 글을 불러와보니...헐... 엄마와의 이야기를 쓰려다 만거였다.. 엄마와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내가 글로써 감정을 해소하고 싶었나보다   그랬다... 난 ​어제도 엄마랑 또 한판했다 아니 한판이랄것도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0:53:5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LLS/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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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지 않는 여자의 죄책감 - 잘 헤쳐나가 보자구요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LLS/8</link>
      <description>내 인생에 이렇게 쉬어 보는 일이 있을까 하는 휴직기간이다 매일매일 가던 지루하고 피로감이 어마어마했던 방사선치료도 끝났다. 꼬맹이도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덕분에 엄마한테 아기 맡기고 일&amp;nbsp;다니느라 생긴 미안함과 죄책감도 어느정도 줄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맘껏 즐겨보자 했다. 친구도 만나고, 도서관 가서 실컷 책도 보고, 매일 한시간 이상씩 걸어다</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23:44:10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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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우울하다 - -바꾸거나, 받아들이거나, 떠나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LLS/7</link>
      <description>나는 사실 우울하다.  나는 대외적으로는, 그러니까 회사나 집에서는 누구보다 멘탈이 강하고, 평점심을 유지하는 강한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어 있다.   어떤 일이 닦쳐도 의연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해결해나가는 그런 사람.   그런데 난 사실 강하지가 않다.  누구한테 들킬까봐, 철저히 감추고 있다가  혼자 남았을때 맥없이 무너져 버린다</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4:26:36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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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루한 몸뚱아리 - -나도 한때는 그녀처럼 싱그러웠던 적이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LS/6</link>
      <description>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새해를 맞아 운동을 꾸준히 해보겠다는 결심은, 매일같이 현관앞에 붙어 있는 집앞 요가학원의 할인이벤트 전단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다.  '꾸준히'에 방점을 찍은 내 결심을 알기라도 하듯  3개월 등록시 1개월을 더 이용하게 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고 안내해준 선생님 덕분(?)에,  나는 무려 근 15년만에 요가학원을 다시 등</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1:05:24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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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야 - -반전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LS/5</link>
      <description>일반병원에서 암을 진단받고 처음 해야할일은 치료할 병원을 정하는 일이다.  내가 검사한 병원은 삼성,세브란스가 협진병원 이었는데, 문제는 무슨 기준으로 병원을 선택해야 할지가 정말 막막하다. 병원을 보고 선택을 할지, 교수님의 명성을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 것인지, 이게 병원에 따라 교수님에 따라 치료가 차이가 나는건지 아닌지 당췌 알 수가 없다.  네이버에</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0:40:36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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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랑을 마주하다 - -여보 내가 암이래-</title>
      <link>https://brunch.co.kr/@@LLS/4</link>
      <description>검사결과를 듣는 전날밤까지 '내일 병원가는 날이지? 아무이상없어야 할텐데'를 반복하던 우리 신랑은, 가족을 암으로 잃은 터라 암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일주일동안, '만약에'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는 나는, 걱정하는 신랑에게  '걱정마, 그냥 괜찮습니다. 얘기들으러 가는 거야' 라며 심드렁하게 대꾸했더랬다. 그런데, 이런 유</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0:48:37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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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소견이 있습니다 - -어느날 느닷없이 찾아온 개뼉다귀 같은 소리 -</title>
      <link>https://brunch.co.kr/@@LLS/3</link>
      <description>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하루의 휴식같은 날이다. 공식적으로 눈치 볼 필요없이 당당하게 쉴 수 있고, 검진기관에 가면 알아서 번호 불러주고, 시키는 대로 왔다갔다 하면 되니 세상 신경쓸것 없이 편하고 좋다. 특히나 마지막 수면 위내시경은 강제숙면을 취할 수 있는, 뭔가 기분좋은 의식같은 거라 기다려지기 까지 한다  그렇게 올해도 건강검진</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00:16:1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guid>https://brunch.co.kr/@@LLS/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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