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LZt</link>
    <description>내 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6: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내 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Um15c98R5UB6w2jdR_0_qzUeT-Y.jpg</url>
      <link>https://brunch.co.kr/@@LZ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도발에 대처하는 열 살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LZt/130</link>
      <description>승우는 느릿느릿 말한다.         &amp;ldquo;어어, 선생니임, 어어- 저느은- 어어-, 어제에-&amp;rdquo;로 시작하는 그 애 말은 따라서 온 신경을 집중해야 그 전말을 알 수 있다.         난 요약하자면 별 것도 아닌 그 애의 하루를 충실히 듣는다. 어절 사이마다 놓인 두 뼘 어치의 스페이스바를 견디는 건 쉽지 않다. 나는 두 음절을 동시에 듣고 세 음절을 동시</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7:41:30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30</guid>
    </item>
    <item>
      <title>마음 읽기 잔혹사</title>
      <link>https://brunch.co.kr/@@LZt/124</link>
      <description>&amp;quot;아오... 그놈의 마음 읽기...&amp;quot;    교사로 근무 중인 친구가 결국 폭발했다.  마음 읽어주기 때문이었다.   잘못한 학생을 훈육했는데 몇 시간 후 아주 예의 바르고 정중한 전화를 받았단다.  &amp;quot;선생님, 저... 제가 서율이를 훈육하는 방법을 써보시겠어요? 저는 평소에 서율이 마음을 읽어주거든요.&amp;quot;  부모는 친구에게 아주 공손하게 '마음 읽기'의 방법</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8:17:56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24</guid>
    </item>
    <item>
      <title>출간 일주일, 저자의 심경 변화 - (사회적 물의 일으킨 사람 아님)</title>
      <link>https://brunch.co.kr/@@LZt/126</link>
      <description>제목이 왜 이렇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변명문 같은지 모르겠다.  (출간보다 출소가 더 잘 어울리는 제목)    &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가 세상에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출간 직전, 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는데 아무도 안 읽기&amp;rsquo;와 &amp;lsquo;5000만 독자가 읽고 날 도마에 올려 괴롭히기'를 번갈아 상상하며 고통받았다.   그리고 상상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aouWZJTczLSxrMK_snsPmqN2P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7:41:29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26</guid>
    </item>
    <item>
      <title>&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두근)</title>
      <link>https://brunch.co.kr/@@LZt/12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세이입니다.....! (두근두근두근)  독자님들의 응원 덕에 첫 에세이 &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글이 SNS에 퍼지면서, 감사하게도 몇몇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출간이 오랜 꿈이었음에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일기에 지나지 않는 글이 왜 책이 되어야 하는지 확신이 없었고, 교권이 너무 큰 화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xZXSd6olj0B5oUOFvQrRdN0zH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7:46:06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23</guid>
    </item>
    <item>
      <title>개근거지라고 모욕한 건 어른들이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LZt/121</link>
      <description>2시간의 출근길 동안 유튜브를 본다.  대부분 눈을 감고 있으니 유튜브를 듣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거다.  통장 잔고를 확인한 후 인생이 좆됐다 싶을 땐 경제 유튜브를 보고, 통장 잔고를 안 봤는데도 좆됐다 싶을 땐 법륜스님 말씀을 듣는다. 볼 영상을 찾기도 전에 졸음이 쏟아지면 음악을 틀고, 재밌는 얘기가 듣고 싶을 땐 온갖 교양유튜브를 찾아 듣는다.</description>
      <pubDate>Fri, 31 May 2024 07:42:31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21</guid>
    </item>
    <item>
      <title>어린이집 키즈노트는 어째서</title>
      <link>https://brunch.co.kr/@@LZt/118</link>
      <description>은행에 갔다.   혼자 LTV와 DSR을 계산해 봐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은행에 직접 묻고 싶었기 때문이다. 덜컥 계약을 했다가 내 생각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으면 내 여리디 여린 정신건강은 단숨에 회복불능상태에 이를 것이었다. 번호표를 뽑고 은행 소파에 앉았다. 내 번호가 지나갈까 봐 행원 위에 있는 모니터들을 주시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큰소리가 났다.</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2:57:08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18</guid>
    </item>
    <item>
      <title>(삭제) 내 친애하는 몬스터페어런츠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LZt/117</link>
      <description>&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3:02:36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17</guid>
    </item>
    <item>
      <title>가난과 출근길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7</link>
      <description>케첩이 남아 있는데 또 샀다.  어차피 이것도 곧 더 비싸질 테니 미리 사두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을 한 거다. 사고방식이 짐바브웨인을 닮아간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지난달보다 좀 줄었다.  요즘엔 아침에 커피를 사가는 대신 500ml 생수통에 카누를 넣어 흔들어 마신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탕후루를 사 먹을까 봐 산책마저 좀 줄었다.  형편이 곤궁하</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7:41:25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7</guid>
    </item>
    <item>
      <title>초등학생들은 제법 웃깁니다.  - (브런치를 트위터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LZt/112</link>
      <description>속담 초성 퀴즈(ㅌㄲ ㅁㅇ ㅌㅅ) 냈는데  토끼가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급식실 가게 줄 서라고 했더니 계속 쫑알쫑알... &amp;quot;6학년!&amp;quot; -&amp;quot;2반!&amp;quot;  &amp;quot;병아리!&amp;quot; -&amp;quot;(?ㅋㅋ) 삐약삐약?&amp;quot;  &amp;quot;오리!&amp;quot; -&amp;quot;꽥꽥!!&amp;quot;  &amp;quot;참새!&amp;quot; -&amp;quot;짹짹!!!&amp;quot;  &amp;quot;바나나!&amp;quot; -&amp;quot;바나나요...? 바나나가 무슨 소리를 내요?&amp;quot;(웅성웅성)  &amp;quot;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xMlm0IF7ivvlyJCTayhFwz3TABY.png" width="364"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7:49:58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12</guid>
    </item>
    <item>
      <title>부모님께 노웨딩 설득하기 : 실패 - (근데 딸이 불도저라서&amp;nbsp;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9</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불효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매거진 이름을 '불효일기'로 바꿔야 하나 싶다.  내가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동료 선생님들은 너무 멋지다며 경탄해 마지않았다. 어떤 분은&amp;nbsp;본인도 그러고 싶었으나 실패했다며 부러워하셨고, 어떤 분은&amp;nbsp;'멋지다. 선생님은 왠지 그럴 것 같았어'(?) 하며 이상하게 납득하셨다.&amp;nbsp;친한 선생님&amp;nbsp;또한&amp;nbsp;결혼식 대신 직</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08:43:04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9</guid>
    </item>
    <item>
      <title>나 결혼식 안 할래 - 불효녀는 우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8</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아빠를 따라 결혼식장에 갈 때마다 생각했다.  '결혼식을 하면 신부는 저런 옷을 입고, 저런 길을 걷고, 저렇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구나...!'     그때 나는 또래 틈에 얼굴을 들이밀고 얘기를 나누는 어린이 필수 미션조차 해내지 못하고 있었다.  날 주목하는 모든 사람이 무서운 마당에 예식이라니.  심지어 그 시절엔 함 문화도 있었고,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7gcS-eYiuHThLaJ99DrgGaTCEHQ.jpg" width="478"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9:12:34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8</guid>
    </item>
    <item>
      <title>교감 선생님을 심란하게 하는 교사 - 교감님, 왜 자꾸 커피 들고 찾아오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3</link>
      <description>&amp;ldquo;아유, 그 거리를 도대체 어떻게 다니려고 그래. 선생님 볼 때마다 심란해 죽겠어!&amp;rdquo;   내 야심 찬 출퇴근 계획을 들은 후, 교감 선생님은 틈만 나면 날 찾아와 복잡한 표정을 지으셨다. 당신도 왕년에 그런 경험이 있는데 할 일이 못된단 거였다. 게다가 난 이미 소소한 스트레스성 질환과 창백하고 넋 나간 민낯으로 교감 선생님의 관리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젠</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7:47:53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3</guid>
    </item>
    <item>
      <title>(삭제) 열두 살의 연애 - (제법 진지함)</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4</link>
      <description>&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8:28:06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4</guid>
    </item>
    <item>
      <title>통제되지 않는 교실 앞에 서는 꿈</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5</link>
      <description>통제되지 않는 교실 앞에 서는 꿈을 습관처럼 꾼다.  나는 소리를 지르고, 아이들은 나를 비웃고 멋대로 엇나가는 꿈이다.  지난 9년, 나는 참을성이 강해서 모멸감을 느껴도 손을 부들부들 떨 뿐 죄가 될 언행을 한 적은 없다. (물론 누군가의 주머니에 녹음기가 있었고, 내 모든 말을 어느 부모가 들었다면 이견을 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나랑 키가 비슷한</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2:58:26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5</guid>
    </item>
    <item>
      <title>출퇴근 왕복 다섯 시간에 당첨되다 -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2</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져버렸다. 범죄도시 2에서 배우 손석구를 처음 알아버린 거다. 그는 여태껏 내가 봐 온 밤톨머리 인간 중 최고의 미남이었다. 얼마 후엔 그가 출연했다는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나는 드라마엔 흥미가 없어 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편이니,&amp;nbsp;그건 사랑에 빠졌을 때나 가능한 결심이었다.  드라마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몇 가지 감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Pg9ZXaQB5dEyaHvAyde4CVfZl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10:06:01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2</guid>
    </item>
    <item>
      <title>어릴 땐 잘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LZt/90</link>
      <description>어릴 땐 잘 몰랐다.  왜 명절이 지나면 이혼률이 증가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듣기 싫은 말이 순위별로 나열되는지.  난 명절이 여름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생일보다도 신났다. 할머니가 직접 빚어주시는 만두를 먹고, 새우 튀김으로 입가에 기름칠을 한 채 머털도사나 아기공룡 둘리를 보는 건 정말 환상적인 루틴이었다. 내가 할 일이라곤 사촌 형제들과 침대 위를 방</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1:42:55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90</guid>
    </item>
    <item>
      <title>(삭제) 숙제는 도주범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LZt/96</link>
      <description>&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1:18:02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96</guid>
    </item>
    <item>
      <title>(삭제) 그저 그런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LZt/101</link>
      <description>&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8:26:37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101</guid>
    </item>
    <item>
      <title>(삭제) 신규 선생님 너무 귀여웡 - 귀여운 게 최고야</title>
      <link>https://brunch.co.kr/@@LZt/95</link>
      <description>&amp;lt;어린이라는 사회&amp;gt;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9:01:21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95</guid>
    </item>
    <item>
      <title>가짜 과속방지턱만 봐도 멈추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LZt/99</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eeessay/87     검사 결과는 조물주가 애초에 날 잘못 설계했단 것을 방증했다.  모든 점수가 내 생각보다 좀 더 구렸던 거다.  뭐, 그래도 예상범위를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 '오, 생각보다 좀 더 구린데.' 정도였을 뿐.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엄청난 위용을 뽐내는 척도가 있었으니 '위엄회피' 기질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Zt%2Fimage%2F3O-KGCzELSRM1KBroDrLE4HNRP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7:58:38 GMT</pubDate>
      <author>이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LZt/9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