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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키</title>
    <link>https://brunch.co.kr/@@Li2</link>
    <description>회사에 출근해서는 AI 연구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취미 삼아 재미있는 주제들을 연구합니다. 아내가 티스토리 글이 딱딱하다고 해서 브런치로 넘어왔습니다. 파이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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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출근해서는 AI 연구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취미 삼아 재미있는 주제들을 연구합니다. 아내가 티스토리 글이 딱딱하다고 해서 브런치로 넘어왔습니다. 파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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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초보가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Li2/22</link>
      <description>요새 일하는 게 토할 것 같다. 모든 게 새롭고, 부담스럽다. 그중 가장 힘든 건 내가 다시 초보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팀장이 되고 맡은 프로젝트가 바뀐 뒤, 두 달쯤 지나서 일기에 그렇게 적어두었다. 팀장은 되었지만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완전한 초보가 되었다. 결정과 책임은 더 많아졌는데, 정작 내가 제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줄어든 느</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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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만나면 일이 다시 중요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Li2/21</link>
      <description>같은 회사 안의 고객 &amp;lsquo;이거 왜 하는 거였지.&amp;rsquo;&amp;nbsp;&amp;lsquo;이게 정말 중요한 일이 맞나.&amp;rsquo;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스칠 때가 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가 흐려질 때다. 문제는 이런 생각이 한 번 스치고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도 마음 한편에서 같은 질문이 자꾸 올라온다. 정말 중요한 일인가. 이걸 꼭 해야 하나. 이게 누구에게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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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괄식으로 보고하는 건 왜 중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Li2/20</link>
      <description>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한 주에 한 번씩 주간 보고를 했다. 프로젝트마다 1주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사에게 공유하는 자리였다. 우리 회사의 주간 보고는 층층이 올라갔다. 팀원이 쓰고, 팀장이나 프로젝트 리드가 다시 정리하고, 그게 더 윗단의 보고로 이어졌다. 신입이던 내게는 평소 자주 만날 수 없는 상사, 상사의 상사에게까지 내 일을 공식적으로 보여줄</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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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의 말이 바뀌어도 의도는 바뀌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Li2/19</link>
      <description>상사는 왜 이렇게 말을 바꿀까, 그리고 바뀐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까? 직장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예시다. 주로 나오는 해결책은 텍스트로 기록하는 거다. 상사의 말을 어딘가에 기록해 두어서 상사의 기억력을 돕거나, 증거 삼아서 결정이 바뀐 근거를 공유받는 거다. 효과가 있겠지만 이 글에서는 다른 측면을 이야기해 보고 싶다. 상사가 당신</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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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것만 잘 해서는 안되는 곳, 회사</title>
      <link>https://brunch.co.kr/@@Li2/18</link>
      <description>일이 잘 안풀리는 느낌이 든다 연구 RND 부서에서 일하면서 놀란 것 중 하나는 프로젝트의 성공에 AI 지식과 경험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내가 경험한 프로젝트들의 병목은 기술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1년 정도 진행하고 있을 때였다. 상급자로부터 지적이 점점 많아지고, 목표를 다시 점검해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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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는데 왜 인정받지 못할까 - 입사 후 첫 번째 좌절</title>
      <link>https://brunch.co.kr/@@Li2/16</link>
      <description>사회의 쓴 맛 입사 1년의 평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평범하다니. &amp;nbsp;내가 이 곳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왔는데.&amp;nbsp;정말 열심히 일했다.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지 못했던 새로운 AI 모델을 만들었다. &amp;lsquo;나를 채용하길 잘했다. 기대보다 훨씬 잘했다&amp;rsquo;라는 말을 들을 거라고 기대했다. 근데 이게 웬걸. 내 생각에</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guid>https://brunch.co.kr/@@Li2/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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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 때문에 아내와 싸우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Li2/15</link>
      <description>결혼기념일 5주년을 맞아 아내와 타임라인 회고를 했다. 결혼 생활에서 어떤 중요한 분기가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각 사건이 이후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야기했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는 청소에 대한 제대로 된 협의를 이룬 2021년 6월이었다. 상황 당시 우리는 청소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분위기가 급격히 냉랭해졌다. 나는 늘 &amp;ldquo;이 정도면 괜찮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83ZDzQVwMM7Rh69b7RcYgIxgS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5:17:13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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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 세우기 팁: 결과 중심으로 생각하기 OKR</title>
      <link>https://brunch.co.kr/@@Li2/14</link>
      <description>새 해에 목표 세우기와 다짐에 대한 글이 많다. 나도 1월이면 새 해 목표를 세우는데, 사람들이 많이 결심하는 목표와는 좀 다른 부분이 있다. 2021년 자료를 가져왔지만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amp;lsquo;일찍 일어나기&amp;rsquo;, &amp;lsquo;책 읽기&amp;rsquo;, &amp;lsquo;1주에 몇 번 운동하기&amp;rsquo;, &amp;lsquo;강의 듣기&amp;rsquo; 등이 있을거다.  행동이 아닌 결과를 중심으로 위 목표들은 행위(doi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wGwDiokyQ6YjqX3CrFu5Oftff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10:18:33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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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해결 공동체로서의 부부 - 각자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Li2/12</link>
      <description>시작은 결혼식 대부분의 시작은 결혼식 준비 였을 거다. 나는 종종 결혼식 준비를 연애의 대상과 1년 기간의 2인 프로젝트에 비유한다.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결정해야 할 것이 정말 많다. 양가 부모님이라는 이해 관계자도 있고, 평소 알고 지냈던 지인들까지 사려 깊게 고민해야 한다. 당연히 모두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거나 설득해야하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nTxLvbk1SoRMXJKkRs5W3MI-t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4:14:49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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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하고 어떻게 지내? - 아내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i2/1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 결혼하고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보통은 그 주에 있었던 좋은 기억부터 꺼내본다. 그리고 좋은 점을 설명하려다 보면,&amp;nbsp;결국 아내의 모습을 이야기하게 된다. 결혼 생활이 어떠냐는 질문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지 묻는 질문과 거의 같다.  스스로를 살피는 아내 아내는 섬세하고 예민하게 자신의 몸의 상태를 관찰한다. 내가 지금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tzAHv-t8l3IJ7IVipef9FShxy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3:37:36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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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쓰는 실전 비폭력 대화 - 비폭력대화 연습모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Li2/10</link>
      <description>비폭력 대화비폭력 대화는 일종의 대화 전략이다. 내가 화가 날 때 사용하면 좋다. 화가 치밀어올라서 &amp;lsquo;말도 안돼!&amp;rsquo;하는 마음이 들 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평소에 하던 표현을 관찰-느낌-욕구-부탁으로 분리해낸다.&amp;nbsp;다른 사람이 화가 났을 때도 사용하면 좋다. 상대로부터 어떤 신호을 인지했고, 이름을 붙여주고, 해석하여 들려주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SlvvbanSmCCdkcJih7qbg7vDWqI.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12:46:15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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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능력을 가진다면, 학습력 - 나날이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Li2/9</link>
      <description>퇴근 후에 생산적인 것을 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어떤 걸 연습하고 배워야 할지 고민이 된다. 고민에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앞으로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것, 연습해서 손해가 없는 것.  그렇게 선택한 것이 학습력이다. 더 빠르고 더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 늘 세상은 변하고 있으니 살아있는 한 계속 배워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배우는&amp;nbsp;능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0lT5WYl_O_qBOKK5FsCZB719W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15:18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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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규 입사자가 빌린 팀장을 위한 책  - 업무 주간 보고 작성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Li2/4</link>
      <description>모든 구성원을 만나는 유일한 회의 입사 후 '주간 보고 회의'라는 것을 알게 됐다.&amp;nbsp;일주일 중 유일한 일정이었다. 일주일 간 업무를 보고하는 시간이었고 나는 이 시간이 좋았다. 명확하고 분명한 언어로 진행상황을 공유했고, 한 주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일과 완료된 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다. 대학원에서도 이렇게 업무를 점검할 수 있었다면 훨씬 더 많은 성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CbEJOnsjEXaksezPqp7THYQifAQ"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3:26:06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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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연구자 임원면접 후기 및 회고 - 마지막으로 할 말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Li2/2</link>
      <description>최종 면접에서는 임원 두 분이 들어오셨다.&amp;nbsp;지난 면접에서 만난 세 분의 면접관은 개발자의 느낌이 났고 젊었으며 테크니컬한 질문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들어오시자마자 회사의 사정을 설명하며 주어진 TO가 워낙 적다 보니 회사 입장에서도 난감하다는 이야기를 먼저 하셨다. 잘 알고 있다며 웃어넘겼지만 의도치 않은 기선제압이 됐다는 걸 아셨으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izu0dWYGsnR6VAtoPK8hFuLuX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11:06:31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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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연구자 기술면접 후기 및 회고 - 개발자 티를 내기 위해 더 편한 복장으로 올까 고민했으나 무난함을 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Li2/1</link>
      <description>개발자 티를 내기 위해 더 편한 복장으로 올까 고민했으나 무난함을 택했다.&amp;nbsp;너무 딱딱하지 않은 정중한 복장. 30분 일찍 도착해 건물과 복도, 화장실을 돌아다녔다. 다양한 머리 색과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사원들도 보이고 1층 어린이집에 방문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도 들렸다. 면접자에게 주어지는 커피 쿠폰으로 사내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i2%2Fimage%2FOrxtjKQGvwNfK_Pd2VG3XMR6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10:00:19 GMT</pubDate>
      <author>우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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