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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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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마음이 열여섯에 멈춘 여자가 쓰는 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5:43: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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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마음이 열여섯에 멈춘 여자가 쓰는 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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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자유의 도시 -  찰나의 기억으로 어둠을 이겨내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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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트 여행을 마치고 반 년이 다 되어가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딱 한 곳만 꼽으라면 리가를 꼽을 것 같다. 고생도 많이 했고 날씨도 좋지 않았고 탈린, 빌뉴스에 비해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던 곳이지만 지금도 리가만큼은 돌아가고 싶은 도시 중 한 곳이다. 탈린에서 버스로 네 시간, 여행을 시작하기 전 J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라트비아라는 나라.중세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SR37QATVVX53KO3Oiymr2HwpN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17 10:03:16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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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린을 그리워하는 시간 -  발트의 역사만큼이나 아름다운 항구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LoC/20</link>
      <description>TALLINN. ESTONIA헬싱키, 탈린, 리가, 빌뉴스 네 도시 중 우리가 가장 익숙할 이름은 헬싱키뿐일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세 도시의 이름은 '발트 3국'으로 묶인다. 사실 그 발트 3국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뭉뚱그리는 데 굉장한 거부감을 가지는데도. 비슷비슷한 도시라고 묶기엔 네 도시가 너무나도 다르다. 핀우그리아어족에 속하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b14jMCF_DBPHmIclvGkI_lxqc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7:12:14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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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올까요 - 코스모스 필 적에 남한강변을 거닐면</title>
      <link>https://brunch.co.kr/@@LoC/24</link>
      <description>참 더웠다. 에어컨 한 번을 켜지 않고 지냈던 지난 두 번의 여름과는 다르게, 도시가 아닌 이 곳에서도 에어컨을 켜야만 지낼 수 있는 날이 수두룩했으니 말이다. 인간의 몸은&amp;nbsp;감각을 느꼈다는 사실에 대한 기억은 할지언정 감각 자체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그 말마따나&amp;nbsp;추위와 더위가 그토록 반복되면서도 겨울엔 추위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여겨지고 여름엔 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rczNykMr0IqlXnhljOvYOOfPE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6 09:03:09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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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으로 남경을 뛰어넘다 - &amp;lt;上海遊覽&amp;gt; (四) 상해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LoC/22</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전라도 음식을 '남도요리'라 통칭하는 것처럼, 중국에서도 북경요리는 경채(京菜)라고 줄여 말하고, 사천요리는 천채(川菜)라 줄여 말한다. 그렇다면 상해요리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 답은 소채(蘇菜)이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상해는 강소성(장쑤성)에 붙어 있긴 하지만 예전에는 분명 절강성(저장성) 땅이었다. 그렇다면 절채(浙菜)라고 불러야 맞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09T93q11pMbB5-B4uBb3a6srF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16 10:06:37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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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는 역사를 기억하고 있을까 - &amp;lt;上海遊覽&amp;gt;(三) 공산당과 자본주의의 어색한 동거, 신천지</title>
      <link>https://brunch.co.kr/@@LoC/19</link>
      <description>원래 신천지(新天地)에 대해 글을 쓸 때 이렇게 진지한 글을 쓸 생각은 아니었다. 이번 여행이 역사기행은 아닐 뿐더러 신천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 지식 역시 '상해의 핫 플레이스'정도였기 때문이다. 이 목적이 완전히 바뀐 것은 내가 여행갔던 6월, 그리고 하필이면 그 곳에서 마주한 중국공산당의 역사유적 때문이었다.  '상해 신천지' ('신천지'라고만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TTkmK5eb1lI8LJNKcSadE7lMY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16 16:48:18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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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우도 - 예쁜 바다와 못된 차들의 집합소, 우도</title>
      <link>https://brunch.co.kr/@@LoC/18</link>
      <description>소 모양의 섬이라 우(牛)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섬 속의 섬' 우도. 우도에 가기 전 예전에는 우도에 가는 게 제주도에서도 쉬운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원래 우도는 조선시대 때 목장으로 개간이 이루어진 땅이었고 여기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지는 채 200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지금과 같은 '우도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MkmhViY8GkBWvqlEe5vAohmI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16 14:59:39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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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물빛 수향마을, 주가각  - &amp;lt;上海遊覽&amp;gt; (二) 강남 풍경이 천하에서 제일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LoC/16</link>
      <description>둘째 날 오후부터 밤까지 들렀던 곳은 수향마을인 주가각이었다. 사실 원래 시탕(西塘)을 들르고 싶었는데, 가장 가까운 주가각도 들르지 못했는데 남과 다른 경험을 굳이 또 하러 시탕에 들르는 게 맞나 싶어 첫 여행에서는 주가각을 들르기로 결정했던 듯하다.  상해 주변엔 매우 많은 수향마을이 있다. 주장(周莊), 동리(同里), 오진(烏鎮) 등등.. 모두 송원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8Nq0EV2wFxxKjubMdhRFIQTCv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16 15:16:00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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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해의 시장 풍경 - &amp;lt;上海遊覽&amp;gt; (一) 사람과 돈이 있는 곳에 시장이 있으니</title>
      <link>https://brunch.co.kr/@@LoC/15</link>
      <description>자본주의의 역사는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사람이 농경을 시작하고 일의 분업이 생겨난 때부터 물물교환, 그리고 물물교환의 장소인 시장이 생겼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나타나는 공통점이 몇 있는데, 광장과 시장이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조직과 조직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한 건축물 또는 조형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시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WwUIKK6SnrqyDvneUAhcx7_W0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16 13:50:49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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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에서 식당에 줄서기 - 첫 제주도 여행, 식당에 대한 혹평과 극찬</title>
      <link>https://brunch.co.kr/@@LoC/14</link>
      <description>※ 이 글은 글쓴이가 제주도를 처음 다녀와서 쓴 글이라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뜬금없이 제주도에 다녀왔다. 원래 나에게 제주도는 진득하니 1주고 2주고 느긋하게 가서 지내고 싶은 곳이었는데, 직장인이 1주일 휴가 생기고 여유가 있으면 제주도보다 해외로 떠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나 역시 그 예외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더라.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r3NtUB7o_Z5Jnm5ae6YUk4p5x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16 03:44:24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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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도시에선 불가능한 게 없어 - &amp;lt;上海遊覽&amp;gt; (序)</title>
      <link>https://brunch.co.kr/@@LoC/13</link>
      <description>중국 해안가의 도시들, 그 중에서도 개항을 일찍 한 항구들은 다들 저마다의 매력이 있다. 중국 본토와는 별개의 행정지위를 갖지만 홍콩(香港)이 그렇고, 한국과 가까운 청도(靑島), 대련(大連)도 그러하며, 북경(北京)의 외항인 천진(天津) 역시도 그러한 조차지로서의 역사를 가졌던 곳이다.  상해(上海)는 그 중에서도 홍콩만큼이나 특별한 곳이다.  185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NyEPq5jFkfGReD2l3h7eNBBjB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16 14:20:03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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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鬱陵武陵&amp;gt; (2) - 천 개의 매력을 가진 언덕이라 울릉이라 하였나</title>
      <link>https://brunch.co.kr/@@LoC/12</link>
      <description>울릉도의 땅은 육지의 축소판이다  처음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고 일정을 짰을 때, 둘째 날의 식사는 온전히 울릉의 땅을 느낄 수 있는 것들로만 골랐다. 둘째 날 마침 점심 정도면 나리분지에 닿을 수 있을 듯하여 나리분지에서 나물로만 된 식사를 하고자 하였고, 저녁에는 땅을 밟고 살아가는 울릉의 약소를 먹어보기로 하였다.  좌측이 나리분지, 그리고 우측이 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54IcIz52bKUu7x9h2OQO5-AO5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54:48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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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鬱陵武陵&amp;gt; (1) - 울릉도가 무릉도라 불렸던 이유에 대한 탐색</title>
      <link>https://brunch.co.kr/@@LoC/11</link>
      <description>모두의 주목으로부터 반 뼘 벗어나 있는 섬  울릉도로 여행을 가겠다고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상당수의 반응이 놀랍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울릉도는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없는데다, 배로도 3시간 전후로 되는 길을 가야 하며, 서울에서 가려면 동해안까지 먼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항상 독도와 같이 언급되어서 그런지 울릉도는 사람들에게 독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oHf8vHDBIKKBpxKZMrp5n0_Ft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16 14:57:32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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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량진의 마지막 풍경 - 추억을 유지할 수 있는 현대화의 방법은 정말 없었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LoC/10</link>
      <description>2007년 대학교 2학년 때&amp;nbsp;지리학 답사를 천안아산역으로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지가 상승으로 인한 원주민들의 이주, 그리고 투기꾼이 노리는 역세권 개발 사이의 양극화된 모습이었지요. 시간이 지나고&amp;nbsp;마침 지난 주에 천안아산역을 오랜만에 들를 일이 생겨 거의 9년만에 천안아산역 주변을 어슬렁거릴 일이 생겼는데요,&amp;nbsp;평소&amp;nbsp;기차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Bwc_HhIrsYgNrRrJfLzkKLSK7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16 14:19:00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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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는 밤에 보는 &amp;lt;동주&amp;gt; - 후쿠오카의 밤하늘을 아름답게만 바라보았던 나를 반성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LoC/9</link>
      <description>사실 '대니쉬 걸'과 '동주' 사이에 '귀향'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봉 첫 날!하지만 '귀향(鬼鄕, 많은 사람들이 歸鄕으로 생각하시고 리뷰를 남기시던데 혼이 돌아온다는 의미로 귀신 귀 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꼭 아셨으면 해서...)' 리뷰를 남기지 않았습니다.'귀향'에 대해 내가 이래라저래라 말을 얹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동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efucWtyXkiRWijZNGqAu_E_gb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16 13:49:16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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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물어 가는 겨울에게 보내는 편지 - 내장산 우화정에서 2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LoC/8</link>
      <description>우연이었다 1월의 어느 매서운 추위를 뚫고 출근을 한 그날 아침, 페이스북의 전라북도 페이지에 내장산 우화정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그 사진이 그렇게 예뻤을 줄이야. 고향이 전라북도니 으레 전라북도 페이지에 '좋아요'만 누를 줄 알았지 콘텐츠는 쓱싹쓱싹 넘기기 바빴던 내가 사진 한 장에 꽂혀 검색해 보니 아마 어렸을 때 몇 번이고 지나쳤을 곳이었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Sir8Y9nuj8QnbN-yANCRACWnU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16 09:17:04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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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대니쉬 걸&amp;gt; - 최고의 릴리 엘베 헌정 영화,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슬픈 부인은?</title>
      <link>https://brunch.co.kr/@@LoC/7</link>
      <description>※ 리뷰를 읽으시기 전 '소수자'를 다룬 영화이기에 옹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어쩌다 보니 캐롤 다음 영화 리뷰가 대니쉬 걸이 되어버렸네요. 퀴어예술만 가려서 관람하는 것은 결코 아님에도 이번 달에 같은 퀴어영화임에도 어째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영화가 꽤 화제가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초의 트랜스섹슈얼(Transsexual)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0lszmxSto09csu8cPS4NZt9HW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6 11:03:37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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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캐롤 - 멜로도 아니고 퀴어도 아니고 뭐지?</title>
      <link>https://brunch.co.kr/@@LoC/6</link>
      <description>※ 본 감상에는 미리니름(스포일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대니쉬 걸'만을 기다리던 나에게 설 영화 중 눈에 띠는 영화가 보였다.케이트 블란쳇그리고루니 마라이 둘이 나오는 영화에 평점이 9점이라니 엄청난 영화겠다 싶어 연휴 마지막 날 많은 기대를 안고 향했습니다.오직 그 사람만보이는 순간이 있다얼마나 아름다운 문구인가요!리뷰도 포스터도 하나같이 너무나도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iY6tSZBjiWSAuLAtxH-B-xFI_pA.jpe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6 14:58:39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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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꿈, 현실이 되다 - 대전에서 요새 성심당보다 핫한 빵집, 유성 아빠의 꿈과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LoC/5</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대전'하면 떠오르는 맛집이 딱히 없다고들 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대전에서 일주일의 반을 생활하는 직장인임에도 대전에 누가 놀러오면 추천해줄 만한 곳이 몇 없지요. 그런 제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빵집 중&amp;nbsp;'대전 아빠의 꿈'이라는 빵집이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성심당보다 핫하다'는 말에 이끌려서 연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rfCXmS7uKlBXBmHPATYyQui5u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16 13:21:30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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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주 소양고택/위봉사  - 마음 흘려보내기엔 전라도의 산이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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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증후군은 누구에게나 있겠으나 나에게 명절증후군은 매년 모양을 달리하여 어렵게 만든다 그리하여, 고향에서 멀지 않은 완주군 소양면의 한적한 한옥을 찾았다   &amp;lt;KTX 매거진&amp;gt;에도 한번 소개된 적 있는 완주 오스갤러리 근처의 '소양고택'과 '두베카페' 사실 눈오는 날 저 안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면 정말 최고이지만 아쉽게도 지난주에 내린 눈은 다 녹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VAgo3x0GsES3A5K_Z_bdt-Mz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16 10:37:22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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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양, 너는 나에게 항상 푸른 기억 - 2016년 첫 여행, 가까이 있던 그래서 너무나 멀었던 나의 담양</title>
      <link>https://brunch.co.kr/@@LoC/3</link>
      <description>담양은 사실 나에게 너무 쉬운 여행지였다. 광주에서 중학교를 나온 나에게 담양은 엎어지면 코 닿을 곳, 학생 때나 소풍으로 가는 장소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담양이 여행지로 떴을 때도 '저기가 왜 그렇게 유명하지'정도의 생각이었을 뿐, 내가 담양에 가서 잘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나의 가장 친한 후배 M이 담양을 가고 싶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LoC%2Fimage%2FjVr9vWb7hONAbqeJVIX5A1QRl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16 10:19:03 GMT</pubDate>
      <author>C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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