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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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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긍정성과 낙천성을 지향하는 Hyomin, Kwon의 브런치입니다. 코로나 시국, 러시아 모스크바 살이를 시작한 초보 이방인이자 예비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3:01: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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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성과 낙천성을 지향하는 Hyomin, Kwon의 브런치입니다. 코로나 시국, 러시아 모스크바 살이를 시작한 초보 이방인이자 예비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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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하이재킹 - 시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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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경차를 샀다  직장 다니는 엄마에게 아기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밤에 찡찡대면 태우고 드라이브도 할 수 있는 이동수단은 필수라는 보육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나서였다   그런데 요즘 그 경차는 시아버지가 더 자주 쓰신다. 아기가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3월까지 일주일에 두 번 근처 백화점 문화센터와 놀이수업을 가는데 그때 나의 경차로 아기를 태워다 주시겠다</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0:50:10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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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연대 - 시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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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댁 명절 에피소드.   며칠 전까지 난 준 싱글맘이었다.  1월 초, 나의 복직과 동시에 남편이 러시아로 출장을 갔다. 출장기간은 무려 3주. 설 명절에서 남편은 러시아에 있었다 그러니까 난 남편 없이 15개월 아기를 데리고 시댁식구와 굽이굽이 민족 대명절 고개를 넘어온 거다  사건사고가 없을 리 없다  명절 첫날. 시댁은 우리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고</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0:55:07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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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답해서 그래요 - 시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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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돌아왔다 지난 10월 말에 귀국했으니 벌써 석달이 지났다   올해 초에는 복직도 했다.  재작년 임신한 몸으로 남편을 따라 모스크바로 갈때, 혹시 몰라 회사 복직 카드를 남겨두긴 했지만 아주아주 깊숙이 넣어뒀더랬다.  비상금으로 만든 만기 1년 반짜리 소액 예금 상품처럼,넣어는 두지만 잊기로 했다.   그래서 그후, 매일 아침 &amp;rdquo;미래 먹거리&amp;ldquo; 고민으</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1:41:21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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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모콘함 - 잡동사니</title>
      <link>https://brunch.co.kr/@@Mbb/29</link>
      <description>우리 아가가 요즘 가장 즐기는 놀이, 저지래기  거실 테이블 위, 리모콘함 속 물건을 하나씩 꺼내서 이곳저곳으로 집어 던지는 장난을 제일 좋아한다  물건을 싹 다 집어 던져 상자가 텅텅 비면 그제사 자기가 마땅히 가지고 놀아야 할 '장난감'에 시선을 준다.   그러면 나는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물건들을 다시 주워올려 상자에 담는다   그래야 아기가 또 던지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b%2Fimage%2FUsQENHuvGUorQ6GAs-SxAqB_N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3:11:05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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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모이( дамои. 우리말로 '집으로')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8</link>
      <description>우리 집 아기가 100일을 막 지난 무렵부터 매일 6시간씩 집안일과 아기를 돌봐주던 내니가 일을 관뒀다.  그러니까 어언 8개월 만이다.   내니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스물네 살의 그녀는 의상 디자이너가 꿈이어서 모스크바에서 학원을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지병이 있는 아버지만 고향에 두고 어머니, 그녀</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06:04:38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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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의 러시아어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7</link>
      <description>러시아 모스크바에 온 지 1년이 넘었다.  그리고 러시아어는...  모스크바에 오기 전, xx스쿨에서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던 그 수준에서 새끼손톱만큼 늘었다.  매주 한두 번씩 러시아어 과외를 받고 있는데도 말이다  처음엔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것 치고는 훌륭하다며 날 칭찬해주던 칭찬봇 과외 선생님도 요즘엔 말수가 줄었다.  과외시간마다 예외 없이 버벅대</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20:05:06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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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열정 페이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6</link>
      <description>내 첫 직장은 중소규모 경제지였다. 원래는 휴먼 다큐를 찍는 교양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교양 피디를 뽑는 유일한 직장인 지상파 3사 입사 필기시험부터 주르륵. 아쉬워기도 부끄러웠다. 'PD는 선발인원 자체가 적으니까...' 하며 나 자신과 타협해서 신문 기자 시험도 쳤지만 가고 싶었던 신문사 시험에서도 예외 없이 낙방. 그렇게 줄곧 입사 불합격</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4:32:32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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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겨울 덕에 혹은 탓에. 참을 인인인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5</link>
      <description>한국은 봄의 한가운데인가보다. 인스타그램 피드가 벚꽃밭이다.   시작부터 잠깐 딴 길로 새자면, 인스타그램 보려고 얼마나 큰 마음을 먹었는지. 러시아에서 인스타그램이 막힌지 벌써 2-3주 됐나보다. 원래도 간간히 접속해서 지인들 게시물에 '좋아요'만 누르는 수준이라인스타그램 안 하면 그만이지 싶었는데, 그 '좋아요' 마저 안 하니 친구들이 올리는 한국 음식</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18:55:39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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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자들의 시간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4</link>
      <description>오늘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2일차.   여기 모스크바에서 일상을 살아내는 데 큰 문제는 없다.  물론 스타벅스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더 이상 마실 수 없는게 화나고, 영국 유아용품점 마더케어가 사라져서 질좋은 아기 옷과 장난감을 사는 게 어려워졌고, 앞서 이야기했듯이 기저귀 값이 30% 가까이 올랐다.   분명 불편하고 황당한 일이지만, 5개월 아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b%2Fimage%2FPRDBmQAJp8lPRaCOFD3XNFvlM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2:29:35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guid>https://brunch.co.kr/@@Mbb/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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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모스크바라는 것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3</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습니다&amp;quot;  이 말이 이렇게 답답하게 다가올 줄 몰랐다.  보름 전만 해도 따뜻해지는 모스크바 날씨를 창밖으로 내다보며 '이제 봄이구나, 모스크바는 봄이 정말 예쁘다던데' 설렜었던 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근방에 병력을 배치했다는 둥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긴 했지만 러시아 내부에서는 모두 설마 하는 분위기였다</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06:58:18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guid>https://brunch.co.kr/@@Mbb/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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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한 미래에 소확행으로 응수하기 - 소확행 IN RUSSIA</title>
      <link>https://brunch.co.kr/@@Mbb/22</link>
      <description>임신, 출산, 육아는 내가 겪은 그 어떤 일보다 힘들다.   - 대학교 4학년, 언론사 입사 준비를 한답시고 남들 취업할 때 졸업을 한 학기 유예하고 백수 생활을 할 때 - 어찌어찌 경제지에 입사했다가 생각했던 언론인의 삶과 너무 달라 그만두고 다시 백수가 됐을 때 - 내가 좋다던 남자와 사귀었는데, 얼마 뒤 그 남자한테 대차게 차였을 때 (난 연애에 젬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b%2Fimage%2FadSsHhrDoMULb_xAnj9kfqMP6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7:45:30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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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도제 (я тоже) - 여기는 당분간 러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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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보 엄마한테 가장 힘이 되는 말이 있다  '우리 애도 그랬어'   그말 한마디면 우리 애가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엄마인 나 역시 뭔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안심할 수 있게 된다.  이제 곧 생후 3개월이지만 여전히 하루 두어번은 게워 올리는 아기 때문에 항상 고민이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도 주책스럽게 아기 토하는 얘기를 꺼내놓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b%2Fimage%2F5sI-APbApcMwPHJf3FcRxkLsG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12:01:54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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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표를 짰습니다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20</link>
      <description>러시아 모스크바에 온 지 6개월, 아이를 낳은 지 이제 70일.   일과표를 짰다. 일과표는 동그라미 두 개다.  큰 동그라미 안에 작은 동그라미.  아기 일과는 큰 동그라미, 나는 아기의 일과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내 일과는 큰 동그라미 안 작은 동그라미다.   # 먼저 아기의 일과.  생후 2개월 아기에게 일과가 웬 말이냐며 반문할 수 있겠지만, 아기의</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20:55:38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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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라는 약 - 러시아 약국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부록</title>
      <link>https://brunch.co.kr/@@Mbb/19</link>
      <description>어느덧 아기가 60일이 됐다.  두달동안 아기는 먹고 싸고 자는 중차대한 임무를 해내느라 고군분투했고, 그런 아기와 함께하며 나는 심신이 너덜너덜해졌다.   아기가 생후 3주차에 접어들자마자 저녁 8시 정도 시작해서 밤 12시까지 잠깐씩 쉬어가며 내내 울기 시작했다. 영아산통, 또는 배앓이라고 했다.  생후 한달 아기는 눈물이 안 난다는데 우리 아기는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6g0hoKZ4UxCqHn9sghMDQT_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3:22:09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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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내니와 경쟁 중 - 엄마는 T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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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안물안궁&amp;quot;  오래된 유행어다.  아이를 낳기 전, 불과 작년만 해도 주변에 엄마가 된 친구들이 아기 사진을 보여주며 육아 이야기를 하면, 난 한물간 유행어 '안물안궁'을 떠올리곤 했다.  누가 사진 보여 달랬나, 누가 아기 감기 걸린 에피소드 듣고 싶다고 했나...  오랜만에 모인 자리에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 아닌 듯, 이야기의 디테일이 더해질</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5:14:38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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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에서 엄마가 됐습니다_3 - 산모에게 가차없는 러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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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왕절개 수술 후 6시간만에 소변줄을 빼고 걷기를 종용 당한 게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  한국의 일반적인 제왕절개 회복 과정을 들으면 실감할 수 있을 거다.  제왕절개 경험자인 친구말에 따르면,  일단 수술이 끝난 뒤, 24시간 동안은 모래주머니를 배에 올리고 옴짝달싹 못하고, 수술 다음 날 소변줄을 뺀다고 했다.  그때부터 살살 걷기 시작하는데, 페인부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W2vpeNgMDyC7oCPp5DOiI52U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Nov 2021 15:29:42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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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에서 엄마가 됐습니다_2 - 남편이 제왕절개 현장을 직관하는 러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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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왕절개의 여파는 나보다 남편에게 컸다. 수술실에 남편이 동석했기 때문이다.  내가 가림막 뒤에서 하반신 마취하고 비몽사몽하고 있는 동안, 남편은 의사가 내 배를 가르고 아기를 꺼내는 장면을(표현이 무시무시하지만, 이게 사실이니까) 그야말로 '직관'했다.   ------  의사가 오전 정기 진료를 갔던 나에게 지금 당장 제왕절개를 해야한다고 통보(?)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dYPZjzeLPH-T-mGlBBvcRJA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14:12:52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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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에서 엄마가 됐습니다_1 - &amp;quot;지금 바로 출산하셔야 합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Mbb/15</link>
      <description>2021년 10월 중순. 출산 예정일이 3주 남은 시점, 그동안 미뤄왔던 육아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어렸을 적 집집마다 있었던 노란 전화번호부 책 두께의 육중한 존재감의 육아 서적 '삐뽀삐뽀 119' 책도 읽어보리라 다짐했다.   야무진 다짐을 한 다음날,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됐다.   37주 1일, 러시아 모스크바 산부인과에 막달 정기검진이 있</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9:01:29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guid>https://brunch.co.kr/@@Mbb/15</guid>
    </item>
    <item>
      <title>러시아에서는 미안하지 않기로 해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14</link>
      <description>러시아 사람들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잘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려고 해서도 안 된다  러시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지금 남편과 함께 모스크바 주재원으로 나와있는 남편 회사 동료에게서 들은 말이다.   몇 주 전에 아기 침대 배달 지연 사건을 곱씹어봤다.   (택배사에서 오늘 오전 10시에서 밤 10시 사이에 물건을 배달해준다는 메시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GqXFYk51W6omGh0dlMqTdJRv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Oct 2021 21:06:59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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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만... - 당분간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title>
      <link>https://brunch.co.kr/@@Mbb/13</link>
      <description>모스크바에 오기 직전, 임신 초기, 지난 3-4월쯤 됐었나?  이미 아들 둘 엄마가 된 대학 동창을 만나 물었다  '아기 낳고 남편이랑 사이 어때?'   괜히 물었을 리 없다.    임신 직후, 남편이 모스크바로 먼저 떠나고, 우린 매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일단 모스크바와 서울 시차가 딱 반나절 (6시간)이라 전화 타이밍이 안 맞는 것부터 문제였다.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bb%2Fimage%2FymYKrw-dQ_Tuqdlnm5GBhn2lj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11:19:09 GMT</pubDate>
      <author>긍정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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