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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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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36: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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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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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로 표정 가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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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가리고 아웅  코로나 시기 마스크은 생명의 연장 도구이자 패션의 일부였다  일회용 마스크의 불편함과 환경 비용을 생각해 천마스크를 만들어 핸드메이드로 사용했다 미션, 챌린지도 있었다 챌린지는 못 참지 유튜브 영상으로 가족과 함께 영상도 남기면서 나름 코로나 시기를 즐겼던 것 같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인간은 락 乐을 포기할 수 없다 아니 정정한다 순정이는</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3:30:53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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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씨도 있고, 미정이도 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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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자신이 없다 제목 맞나 자신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중요한것 제목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  좋아하는 드라마는 2번 3번 연거퍼 본다 질리도록 흡수되어 내가 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는  무가치는 그럴수가 없다 딱 한번 한번으로 충분하다 화가 나서 답답해서 불안해서 마지막은 다행히 시원해서 딱 한번만 느끼고</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43:2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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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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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임에도 불구하고 5월의 결심을 하다  4월 마지막 주는 시연 단계라고 하자  버리기로 했다 하루에 하나씩 물건을 버리기로 했다 버릴게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버리기로 했다  정말 쓰잘떼기 없는 것들로 작은 방구석이 포화상태이다 책도 100권이 넘는것 같고 옷도 안 입는 옷이 (2~3년동안 입지 않음 버려야 한다)  서랍장 옷장 구석구석 버릴것들이 천지삐가리</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50:41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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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기 다이어를 찢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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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글씨를 좋아한다 필사를 꽤 오랫동안 했다 다이어리는 남아 있는게 없지만 필사 완독한 것은 몇권이 책인척하면서 책꽂이 어딘가에 꽃혀 있다  다이어리도 나름 꾸준히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26년 큰 맘먹고 1분기 동안 다이어를 써봤다 2분기 계획도 끄적여봤다  노란색 1-2분기 다이어리 색상은 겨자색에 가까운 노란색이다 4월 교육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29:08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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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만아! 황동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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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은 아직도 무가치와 싸운다라고만 입에서 나온다 정확히 기억에 남는 건 황동만 황동만 형제 출입금지  현실적인 드라마는 보고 싶지 않다 내 삶이 뻑뻑하고 바스락거리는데 거울도 보기 힘든데 60분의 시간을 거울을 맞대고 보내고 싶지 않다  영화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그 안에 내가 경험할 수 없는, 하고 싶은 세상이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 문장으로 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37:04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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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이 주는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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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분은 늦은 출근 30분 일찍 출근해서  서성거리는 내 자신이 웃기다 못해 한심해서 10분 늦은 출근을 선택했다  금요일이니 조금 가볍게 어느덧 봄을 삼키고  여름을 토해내려고 준비 중인 날씨  나는 좋다 확실하게 좋다고 말 할 수 있는 단어 여름  버스 창 사이로 햇살이 살짝 까슬거린다 여름날 얇은 이부자리처럼  10분이 주는 여유로 인해 커피를 내리고</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35:18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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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책과 저작권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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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월 이십삼일 달력이 알려주었다 게으름은 여기서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과 올리브유 그리고 유산균을 먹는다 ,,不是 아니다 화장실을 먼저 간다 그 다음 체중계에서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한다 감량은 개뿔 고무줄 몸무게 한말 없다 참으로 정직한 것은 몸무게 밖에 없구나  출근 준비를 하면서 달력을 왜 신경 쓰지 않는 걸까 요일은 꼬박꼬박 확인한다 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fO%2Fimage%2F1SNmsgYQfLcO5DU1oAwkbzYNK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56:41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guid>https://brunch.co.kr/@@MfO/5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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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 다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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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천이십육년 사월, 팔일 남았다 잘 지내냐고 묻는다 잠시 망설인다  살아가고 있다고 그냥 살아가고 있다고 먹고, 걷고, 자고 있다고  잘 지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다  망했다  잘 버티고 싶었다 위시리스트는 물건에만 품자 일에 대한 위시리스트는 지우개로 박박 지워버리자  잘 버티고 버티면 굳은살이 생길 것이다 재미</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19:52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guid>https://brunch.co.kr/@@MfO/5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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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 늦은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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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사 지도가 뻘게 천마스크를 다 버렸다 역시 후회 버리면 후회  쌓아두면 거슬림 마스크 찾는다는 핑계로 10분 늦은 출근  출근시간 10분은 엄청나다 출근이 30분은 늦어질 수 있다 오랜만에 모험을 해본다  어제 치임이 싫어서는 결코 아님을 밝힌다 (누구에게 나 자신에게)  황사하면 중국이 떠오른다 한국에서의 황사는 좀 뿌염뿌염한 정도 심각한 사항도 있었겠</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22:55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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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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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 안 출근이 싫은 이유 중 하나를 찾았다 일주일만에 출근길에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불가능하다  아 있다  인간 왜 이래 비 소식 있었으나 출근시간을 피한거 같다 출근 35분 전 한 정거장 남았다 지각을 해 본적은 없지만  오랜만의 출근이니 살짝 불안함에 걷지 않고 그대로 직통으로 와 버렸다  지금 이 사항이라면 내려서 걸을 것 같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44:32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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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오전이 지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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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일 이부자리에서 뒹구는 상상을 해본다 아무리 생각했도 그런적이 없다  기억이 없는 저편의 나이에도 나는 아침잠이 없어 당시 슈퍼마켓을 하는 오여사를 힘들게 했다고 한다  습관이 아닌 천성이다 단언하는 이유는 여동생은 아침잠이 많다 아니 오전잠도 많다 휴일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점심무렵까지 잠을 잔다 잠을 자니 덜먹고 덜 먹으니 살이 안 찌나보다  일찍 일</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55:3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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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밤 11시 26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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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특히 토요일 몇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맞을까 독서를 하고 영화는 집중이 안되고(보고 싶은 영화가 없다는 것이지) 드라마는 보고 싶은게 없고 (지나간 드라마도 눈길이 가지 않는다) 중드까지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네  잠들고 싶지 않은데 자꾸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책 때문인가  그러기에는 너무 또락또락한 정신으로 읽었다 계속 시작하려다가 일시정지 되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5:12:1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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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오후 3시는 정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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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드립커피를 내렸다  자동드립이 아닌 천천히 향을 음미하면서 내려지는 커피 향이 방안 가득 그 자체만으로 힐링 커피 맛은 말하면 입 아프지 맛없을 수가 없잖아  배운 적은 없지만 커피만 벌써 몇 십 년을 내려 마시고 있는데 이제 못 든 행위에 한 단위로는 시간을 말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옷을 확인해도 평균 20년 이상이다 아무</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16:50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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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화 4번째 신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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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큰 맘 먹고 산책을 했다 온 몸을 나이키로(의도하지 않음) 유일하게 러닝화는 뉴발 다홍색(좋아하는 색)  운동화를 신어보니 나는 나이키 보다는 뉴발이 발에 편함 아마 이제 뉴발만 신을 듯하다(평소 신발도 뉴발) 그럼에도 신발장에는 나이키가 더 많네  러닝화를 신고 리닝은 5분 55분은 산책을 했다 산책을 한 결과 다시 나가질 않을 것이다  아니다 18</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46:54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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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5</title>
      <link>https://brunch.co.kr/@@MfO/567</link>
      <description>삼일째 요지부동 52.5 너무 익숙한 숫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지 않았다 얇게 썬 당근을 볶아서 계란과 지츠를 넣은 베이글 샌드위치  당근이 맛있어서 이라면 당근만 볶아서 나의 갈증을 해소해볼까  점심시간 산책대신 샌드위치 대신 독서를 했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다시 읽는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 책 2권과 처음 대면하는 양귀자 작가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45:03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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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랑 통역? 되나요 - 리뷰 아닌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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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입소문이 퍼져도 내 기준 (대부분 연기력(이것도 내 기준))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나오면 때려죽여도 못 본다(아니다 꾸역꾸역 봐야 하면 볼 수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봤으니 역시 규칙은 꺠라고 있는 건가보다  올라오자마자 1화 10분 보고 꺼버림 하도 하도 볼 게 없어서 유튜브에 결말포함 리뷰도 없어서 사실 내용</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39:55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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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방구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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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을 통해 강제 산책 강제 만보 걷기  재택근무 2일째 진짜 방구석을 좋아한다 밖으로~나가질 않는다  기상과 동시에 날씨를 확인하고 오늘 산책하기 좋은 날씨군 그리고 망설임없이 요가매트를 편다 변태 습성이 있는 것일까  요가매트를 펼 생각이라면 날씨를 굳이 베란다로 나가서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현관문을 열고 굳이 창밖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체감 온도를</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9:08:55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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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오후의 화려한 예감 - 일요일 오후 4시</title>
      <link>https://brunch.co.kr/@@MfO/564</link>
      <description>새로 키보드를 사고 소리가 좋아 글을 많이 쓸거라고 다짐 했던 것 같은데 다짐은 하지 말자 키보드가 아니라 출근길에 버스안에서 쓴 것 같다  일요일 오후 3시 3시가 좋다 세시라는 단어가 좋다 독서를 하고 커피 한잔을 마시고  깜빡이는 키보드의 불빛에 이끌려 키보드를 누르기로 했다 (역시 소리가 좋다) 오후 세시 처럼 청량하고 경쾌하다  진짜 사무실에 데리</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14:54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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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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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벌써  으이구 이 단어 참 싫다 언제나 쉽게 쓰고 반성하고 또 쓰는구나  3분의 1이 휘리릭 휘파람을 불며 날아가 버렸다  러닝화를 사고 두번 신었다 이 말을 언제까지 할지 쯧쯧 날씨가 따뜻해지면 벚꽃이 날리면 이런 다짐만 빵먹듯하는 나 뭐든 잘하니 좋은가  4월 9일 여전히 시작하지 못하는 러닝은 주말로 살짝 미루자 그제부터 독서러닝을 시작했다 발을</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26:22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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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가 특기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MfO/562</link>
      <description>탈고하지 않는 나 브런치 기능 중 맞춤법 검사도 있는데 초반에 습관적으로 사용한 적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것도 안한다  혹시나하고 출근길 어제 올린 글을 읽어봤다  좀 심각하다 무슨 똥배짱으로 쓴 글을 확인하지 않는 것일까 키보드 소리에 홀릭되어 마구 두드린 느낌이잖아 분명 다른 글들도 그러할 것이다  손가락이 문제인지 키보드가 문제인지 눈이 문제인지 노안</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15:4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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