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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chelJa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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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상'이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 인생을 감상하고 기록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5:5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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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이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 인생을 감상하고 기록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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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육아] - 2026월 4월 마지막째주</title>
      <link>https://brunch.co.kr/@@MqY/58</link>
      <description>알아서 잘 크는 중   문득, 아이가 너무 알아서 잘 자란담 생각.  지난 44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위해 희생이라고 말할만한 것을 한 게 있나?  잠을 잘 자지 못했던 장면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거야 뭐. 이젠 아이가 옆자리에 없으면 되려 깊은 잠을 못자고 허전하게 되었으니 &amp;lsquo;희생&amp;rsquo;이라는 단어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퇴근 하고 개인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fEsRVMYsgMf8K40l3YtNMXA67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6:26:27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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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4월 마지막째 주  - 그냥 살고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57</link>
      <description>[머리를 잘랐는데 마음에는 안들어]  가슴께 오던 긴 머리를 턱 위까지 싹뚝 잘라버렸다. 짧은 단발머리로 가는 출근길이 아직은 어색하다.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 후, 자리가 없어 서있다. 지하철 창으로 비춰진 나의 짧은 머리가 낯설다.  출근길이 아직 어색하다. 지하철 환승 후 서서 가는 2호선의 창문에 나의 실루엣이 거울처럼 비춰진다. 버섯처럼 동그랗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stG42Xso1a240pemGBEK-SA80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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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4월 셋째 주  - 그냥 살고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56</link>
      <description>시간의 속성   또 다시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앞에 &amp;lsquo;또 다시&amp;rsquo;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어쩌면 허상에 가깝다. 시간은 도돌이표를 그리지 않는다. 시간은 앞으로만 향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일년이라는 단위를 만들어 붙이고, 그걸 통해 우리는 이것을 &amp;lsquo;반복&amp;rsquo;된다고 생각한다. 한주의 끝이 지나면 다시 시작되는 도돌이표 같은 일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x36E6QL6brB_hu30upJAGFWvA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38:09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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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육아] 2026년 15주차 - 4월 둘째 주</title>
      <link>https://brunch.co.kr/@@MqY/55</link>
      <description>[고집부리지마]  아침, 아이가 내가 꺼내놓은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단다. 옷장 앞으로 가 같이 고른다. 뭐 본인이 입고 싶다는 옷 입게 해주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되려 내가 그냥 입으라고 하면 그건 내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노란 원피스를 고른다. 오케이 좋아. 거기에 어울리는 색깔의 바지를 꺼내 옆에 두었더니,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rHKGdeMQzDdPpvlCVWn8mgZ8gh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05:09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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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4월 둘째 주 - 그냥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54</link>
      <description>[수연이의 생일]  오늘은 수연이 생일이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참 좋아했던 친구인데, 그 친구만 좋아했던 아 때문에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 그리하여 잘 대해 주는 걸 계속해되는지 고민했고, 적당한 균형을 맞추었었지   내가 사는 서울에서 다섯시간을 가야 하는 고향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사이가 좀 애매하다. 그들을 내삶에서 배제하고 싶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fkMuF0kP0zg21-PwfU7a345Zt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57:24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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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육아] 2026년 14주차 - 3/29 ~ 4/5 (Feat. 43개월 아기)</title>
      <link>https://brunch.co.kr/@@MqY/53</link>
      <description>[육아와 정리의 상관관계]  얼마전부터 숨이 턱. 집에 물건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그래서 어제 저녁엔 옷방에 있는 화장대를 싹 다 정리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과 샘플이 와르르 쏟아졌다. 언젠가 필요가 있겠지~ 하고 쟁여둔 물건들은 높은 확률로 폐기된다. 그저 &amp;lsquo;지연된 폐기&amp;rsquo;를 맞는 것이 그들의 운명이다. 뭔가를 버리지 않고 남겨두는 습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s2gtdUWJfuBwExFqpJuEf_hMo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48:42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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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뮤의 새앨범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 너에겐 희극 나에겐 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MqY/52</link>
      <description>악뮤가 새로운 노래를 냈다. 제목은 DADA.  지금 처음 듣고 있다. 일단 멜로디는 상큼하고 귀엽다.  가사는 제대로 들리지 않지만, 또 가사가 좋겠지?  사람에 대한 기대라는 것이 이렇다.  듣기도 전부터 좋으리라 짐작하는 것.  이것은 기대이기도 하고 신뢰이기도 하구나.   요즘 유퀴즈에 두 사람이 나온 장면들이 화제가 되는지  유투브 알고리즘에 짧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guDRM0xAz0rXBgoFs0kiUIEid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2:28:16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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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6살 4월 첫째 주 - 그냥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51</link>
      <description>[출근길 버스안에서 모닝페이지 1]  꽃이 피었다. 버스 창문 밖으로 샛노란 개나리가 만개했다. 움츠렸다 고개를 드는 장면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 언제 저렇게 만개해 있는거지.  내가 본 시간이 다 라고 생각하는 오만. 내가 보지 않는 시간에도 모든 것들은 저만의 시간으로 흘러간다. 어떤 것들은 흘러가고, 어떤 것들은 다시 태어나면서 생은 돌고 돈다. 윤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LHWVL_hafkZg9PgsIRfr9fBTC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2:16:14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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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고 계신가요? - 저는 아닌 것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50</link>
      <description>주말의 한낮. '잘 쉬고 있어?' 어제 헤어지기 전 친구에게, 이번 주말엔   아주 오랜만에 육아에서도 벗어난 휴식을 맞이한다 했더니 친구가 메시지를 보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잘 쉬고 있는건가?  지난달부터였다. &amp;lsquo;잘 쉰다는게 무엇인지&amp;rsquo;란 주제가 나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때는. 그 사이 시간이 지나 잊혀지려다, 또 갑자기 이틀 전부터  '대체 잘 쉬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tVnoC_ukOzFypoSjX9m2Pwl2ml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22:05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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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육아] 26년 13주차  - 3/23~3/29</title>
      <link>https://brunch.co.kr/@@MqY/49</link>
      <description>등원을 도와 주시던 이모님의 집안에 사정이 생겼다.  그 바람에 새로운 분을 모시기 위해  주말 동안 네 분의 후보자를 만났다.   맨 처음 등원 이모님을 구하던 2년 전쯤,  그때는 아이를 사랑으로 살펴주시는 것이 제 1원칙.  그 다음, 오래해 주실 분을 2원칙으로 두고  아이에게 잘 맞을 것 같은 이모님들을 찾아 헤맸더랬지.   첫 번째 이모님께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0Q2rUMY8TVlW0ZNuZ8G7ElpsP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7:59:15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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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3월 넷째 주 - 그냥 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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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향있는 사람]  본가에 가기 위한 비행기가 곧 이륙 하려 한다. 비행을 하는 동안 들을 음악을 다운 받는다. 유명한 영화 ost의 재즈 피아노 연주곡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는 주로 이렇게 잔잔한 음악을 듣는다. 요즘은 이렇게 분명한 취향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취향을 이제서야 만드는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취향이 꽤 많다는 사실이 만족 스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bz6pX02BtrTZq_Lqdq8z9FcVr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3:57:50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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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두개 줄게. 글 한번 써봐. 8 - 즉석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title>
      <link>https://brunch.co.kr/@@MqY/45</link>
      <description>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  제시어: 아무 단어 2개 제한시간: 5분  Ready!! 꼬!!    지구, 믹스커피 지구 위에 사는 인류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식품 중 하나는, 바로 커!피! 특히나 세계의 대도시, 구체적으로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몹시도 중요하다. 얼마나 중요했으면 커피를 &amp;lsquo;마신다&amp;rsquo;는 말대신 &amp;lsquo;수혈한다&amp;rsquo;는 표현을 쓰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sCWl02tqbaQPeyVS6Gd7evoNO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7:54:59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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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두개 줄게. 글 한번 써봐 7 - 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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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  규칙은 두 개. 1. 제시어: 단어 두개 2. 제한시간은 5분  시~작   키보드, 반창고  타닥타닥. 기분 좋은 키보드 소리. 글 쓰는 재미에 빠져 타타타타탙라라데다다다ㅏ닥! 그러더니 손가락이 쑤시기 시작한다. 손가락 관절이 왜 이렇게 뻑뻑하지? 마디 사이사이에 반창고를 친친 감아놓은 것 처럼 무뎌진다. 내가 너무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sRqDjRFr7DHdbrh2-HRD9cucq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18:56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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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육아] 2026년 12주차  - 3/16~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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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너 잘 살고 있는거야]  아이의 등원을 도와주는 이모님께서 집안 사정이 생기셨다. 며칠간 출근을 못하시니, 아이 등원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스럽다. 그러다 문득, 지금 이모님 전에 아이를 돌봐주시던 분이 떠올랐다.  얼마 전 아이가 잘 지내냐며 먼저 연락을 해주셔 금방 생각난 모양이다.   아이는 그분을 할머니라 부른다.  겨우 40개월 남짓 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APFwiOkwjF1EznuJasSxosVBs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38:18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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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3월 셋째 주 - 그냥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42</link>
      <description>[차가 막혀도 밖이 흐릿해도, 컨디션 매우좋음]  출근길.  버스로 회사까지 네 정거장을 앞두고 있다.  차 막히기로 꽤 유명하고 유서깊은 곳을 지나간다.  오늘 따라 평소보다 더 차가 막힌다.  버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시야가 뿌옇다. 미세먼지 주의보. 교통정체나 날씨와는 별개로 오늘 내 컨디션은 '매우 좋음' 재미있는 건, 이 모든 것들은 내 컨디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9_RrhjanJTLZI1NBOBuU0SYWO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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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두개 줄게. 글 한번 써봐. 6 - 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title>
      <link>https://brunch.co.kr/@@MqY/40</link>
      <description>오늘도 시작된 단어 놀이.  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  단어 두개 드리고요. 제한시간은 5분 입니다. 시-작  1. 종이컵, 소금  소금물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피로개선에도 좋고 피부도 맑아진단다. 그렇게 한잔 마신지 3일이 지나자&amp;nbsp;눈에 띄게 피로가 개선되는 걸 느낀다. 오 이게 무슨 일이야. 나는 기립성 저혈압이라 어지러운 적도 많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GN-0eMf31iQpciQSFwAEupbCl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4:55:02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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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두개 줄게. 글 한번 써봐 5  - 즉석 떡볶이 아니고 즉석 글짓기</title>
      <link>https://brunch.co.kr/@@MqY/39</link>
      <description>오늘의 즉석 떡볶이! 아 떡볶이 아니고, 글짓기!  단어 두개를 드리고요 제한시간은 5분 입니다.  스따뜨!  1.  안 읽은 메일 / 제비 우편함에 그려진 제비의 그림. 멀리 있는 소식을 물고 오는 제비. 옛날 옛적 흥부와 놀부 시절, 제비가 흥부에게 물어주던 박씨가 &amp;lsquo;희소식&amp;rsquo;으로 상징된걸까? 문득 제비가 희소식의 상징이 된 히스토리가 궁금 해 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pz1LrBMvHoWydBWLTSglEgTvN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7:34:32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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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박선후 6편 - 6. 공기를 먹고 자라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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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박선후 6편.  이 이야기는 진짜입니다. 박선후씨는 실제 인물이에요. 아뇨. 그냥 소설입니다. 박선후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6. 공기를 먹고 자라 난  &amp;ldquo;본적을 바꿔 부러라. 항이 너는 장남이 아닝께 바꿀 수 있다&amp;rdquo; 부모는 그를 불러 앉혀서 이야기 했다.  그들이 살아 온 시대에 그들이 살았던 지역은 외면된 곳이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살아갈 아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Mp_Ky3i99fPfepqW73bz8MPd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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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 발전해서 사람은 행복할까? - '철학을 보다' 유투브 채널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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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명의 발전이 과연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에 대해 철학자, 심리학자, 신학자와 뮤지션이. 대화를 나눈다. 다양한 의견을 내는데 어떤 말들이 꽂힌다.  첫 번째 문명 혹은 물질의 발달은 되려 행복이 아니라 그것의 결핍을 만들어내 불행에 가까워지는 것일수도 있다는 것. 세탁기, 냉장고, 인터넷 같은 산업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우리가 그것들을 소유하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kXxknzCRrgWi_H0n9rPhEY6BE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45:10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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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 3월 둘째 주 - 그냥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MqY/36</link>
      <description>[영원한 건 절대 없어]  직장생활 13년차.  파티션을 뒤로 한 옆 부서는 홍보팀이다.  홍보팀장님의 전화소리가 들린다.  'KBS라서, 카메라도 같이 나왔던가요?' 하고 묻는다. 아마도 문제가 되는 일이 있고, 그 일에 대해 미리 대비하려는 전략이다.  얼마전 직장생활을 30년을 훌쩍 넘긴 홍보실장님과의 대화를 통해 짐작컨대  홍보의 세계란 내게 몹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MqY%2Fimage%2FOj7yTH-7lDLsNmuSJSgNhJHKS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3:52:03 GMT</pubDate>
      <author>Rachel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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