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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nk G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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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서른 다섯.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회사에서 한푼이라도 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대학원을 병행하는 게으른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5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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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서른 다섯.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회사에서 한푼이라도 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대학원을 병행하는 게으른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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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미국 대학원에 가다 - 조금씩, 꾸준히 게으름 피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N4t/79</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심해진 작년 3월 이후 우리 회사는 내가 속한 구매팀 전원을 재택근무로 변경했고 한두달이면 될 줄 알았던 재택근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5일 중 2,3일은 출장을 다녔었기에 다른 직원들에 비해 오피스 없는 삶이 금방 익숙해졌다. 코로나 와중에도, 심지어 백신이 나오기 전에도 중요한 프로젝트 관련 일들을 챙기기위해 출장을 다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U1-LB9JvQbL36A5rU-DViS_FB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02:21:46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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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미국대학원에 가다 - (5) 올해는 대학원 진학 하기엔 최고의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N4t/78</link>
      <description>내가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것을 SNS에서 본 친구와 동료들은 어떻게 두가지를 병행하는지 궁금해한다. 유난히 출장이 잦은 팀으로 유명하기에 더더욱 어떻게 두가지를 병행하는지 신기해한다. 하다보면 별것 아니라고 얘기해준다. 그들의 칭찬 앞에서, 시험이 코앞에 닥쳐야 벼락치기를 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양심에 찔린다. 본인도 학교에 진학할까 고민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ZR8MXFdx-GnOfahpbbi7lbIPF1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3:23:18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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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미국 대학원에 가다 - (4) 돈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N4t/77</link>
      <description>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바로 진학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학교를 벗어나 돈을 벌고 싶어서였다. 대학을 다니면서 병행했던 사무직 알바가 나름 적성에 맞았고 갚아야 할 학자금도 있었다. 적성에 잘 맞지않았던 전공 탓도 있는 것 같지만 적성에 꼭 맞는 전공이란게 있기는 한 걸까. 미국에서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되면 정부에서 받았던 대학 학자금은 대학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8Jp8kISyTvGd-fYeEabp-Y0FR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y 2021 02:15:59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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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미국대학원에 가다 - (3) Library</title>
      <link>https://brunch.co.kr/@@N4t/76</link>
      <description>써내야할 레포트가 두개에 다담주 학기말 과제까지 있는데, 금요일 출장과 금요일까지 긴급하게 처리한 업무로 내 체력과 함께 지능도 방전 된 것 같은 토요일 아침, 나는 학교 도서관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점심으로 라면을 간단히 끓여먹고, 전공책 한권 분량의 프린트 물과 노트북을 챙겨 가방에 넣었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도 잊지 않고 넣는다. 도서관 내 무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3AIE5VdX2lrgZ1ajUX2MwjFH_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3:00:22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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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대학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N4t/74</link>
      <description>나는 대학시절 참 공부를 안했다. 미국에 이민오고 영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수학 점수만으로 나름 주에서도 인정받는 매그넷 고등학교를 들어갔고, 전과목을 C이상 받지못하면 전학시키는 학교에서 늘 긴장한 상태로 4년을 다녔던 것의 반작용 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방탕하게 놀았던 것은 아니고 예쁜 캠퍼스에서 피크닉 다니고 친구들과 맛있는 밥 해먹고 시설 좋은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gpByCT6mTFbv8ctO7TV4QInWY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14:21:08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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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직장인 미국 대학원 가다 - 싫어도 하면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N4t/73</link>
      <description>모든 일은 전부 우연히 시작되었다. 매해 배당되는 교육지원금을 받으려면 나는 내 스스로 매니저 승인을 받을만한 교육프로그램이나 세미나를 찾아와야했고, 몸바쳐 일해봐야 이력서에 남는 건 자격증 뿐이다를 외치던 나는 내가 사는 테네시 주 로컬 대학교의 certification 프로그램을 알아보게 되었다. 이름도 생소한 Engineering Managemen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NWLgt9k4sG8izET04_RKjo3Um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1:02:57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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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로 비즈니스 이메일쓰기 - Greetings!</title>
      <link>https://brunch.co.kr/@@N4t/72</link>
      <description>1. Greeting ( 인사하기)  미국인들은 듣기만 해도 아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미국이름만 듣고서는 남성이름인지 여성이름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구글이나 Linked In에 이름을 찍어보는 것 입니다. 굳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구글 검색에 여성 사진이 많으면 여성이름인 경우가 많고, 남자사진이 많으면 남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16:55:30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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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로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 실수할까 걱정하지않고 거래처에 영문 이메일 쓰는 비법을 공유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4t/71</link>
      <description>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2003년 부터 미국에서 산 한국인 입니다. 제 글을 구독해주신 감사한 독자님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오고 미국에 진출한 일본계, 한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다가 2년 전 부터는 미국인 반, 유럽인 반인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9년차 서른 셋의 여자 직장인 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한국에 계신 대부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5xoESh5Xr_GMHLUEPxMADgY89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0 22:44:13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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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최남단 Keywest - 진부하지만...헤밍웨이가 사랑한 키웨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N4t/70</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를 끼고 키웨스트를 다녀왔다. 어릴적 바하마행 크루즈를 타다 잠시 들렸던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는 내 기억 속에 바다가 참 맑고 자연이 아름다웠던 곳이었다.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계획하고, 휴식을 최우선으로 삼기로 약속한채 남편과 키웨스트 직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키웨스트 공항은 역시나 작았다. 그 작은 규모에 어떻게  국제공항 타이틀을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NhH_AqRdGCa39c5AczvH5XfkF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14:16:41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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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폰 중독 - 알면서도 고치기 힘든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N4t/69</link>
      <description>스마트 폰 하나면 두시간 이고 세시간이고 혼자 놀수 있다. 페북이며 인스타에는 새로운 업뎃이 올라오고, 유튜브로 요즘 푹빠진 맹비가도라는 중국드라마도 보고, 인스타에 갬성 사진도 좀 올렸다가 친구에게 카톡을 보내기도하고. 근데 그게 참...무료하다.  분명 페북과 인스타로, 구글검색과 다음뉴스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받는데도 내 머릿속은, 내 지식들은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QylyYVakHVoV7Ao_YfbPzgscg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17:51:27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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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늘이 참 예뻤어요 - 오늘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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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5시간 가까이를 운전해 출장가는 길. 인적도, 건물도 드문, 전봇대도 없는 미국의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데, 왼쪽에는 하얀 달이 뜨고, 오른쪽에는 너무 아름다운 분홍빛 노을이 지고있는 생경한 관경을 보았다. 달이 뜨는 광경과 해가 지는 관경을 동시에 양쪽에 두고 차를 달리고 있노라니, 내가 마치 우주에서 우주선을 타고 있는 것같은 묘하게 벅차오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Fusjh66hr6fqsomQ-c4BZKrWo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03:13:16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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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살부터 빼고 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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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지방률이 38 퍼센트인 몸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걸까. 나름 한동안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저녁을 지속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나아진 수치가 이정도 인걸까. 괜찮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되니까. 스스로를 다독였다. 크게 바라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나름 큰 맘먹고산 앤 타일러의 재킷을 여유있게 소화할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PyfQZTEMJyWT4_Pe_ozLkGkmO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00:10:44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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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국수 예찬론 - 젓가락을 듭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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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밥이 가능하나 썩 즐기지는 않는 나지만, 한번 먹고싶어져버리면 20분정도의 운전과 집에 가서 얼른 눕고싶은 피곤함정도는 우습게 이겨낼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제목에서처럼, 쌀국수다. 쌀국수는 일주일에 3일 혹은 4일 정도 연속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제대로 맛있는 쌀국수라는 전제하에. 면발이 쌀국수도 아닌 것이 소면도 아닌 것인 면발은 용납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aDhhJyEkZScfaS5ZU-cchaFg2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19 04:12:29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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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에 반지 - 손가락에서 반짝이는 반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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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고나기를 통통한 손가락을 가졌고, 외관을 중요시 해야하는 플라스틱을 가까이하는 직업을 가진 탓에 스크래치를 내면 아니되므로 반지를 멀리한지 30여년, 하지만 왼쪽 넷째 손가락에 결혼 반지를 매일끼게 된지는 이제 일년이 조금 넘었다. 사람 마음이란게 참 그렇다. 가까이 하기 전에는 관심도 없다가 매일 보다보니 이제는 그렇게 좋아하던 귀고리보다 반지에 눈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Zh4i3swjmzKKgx0UhpCgac2sv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19 03:04:56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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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에서 걷기 - 힐링이 뭐 별거냐</title>
      <link>https://brunch.co.kr/@@N4t/63</link>
      <description>오늘 하루도 쉽지 않았다. 애 많이 썼다, 나! 어제 밤늦게 도착한 비행기덕분에 밤에 11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고, 저녁으로 김치컵라면 하나 먹고 12시가 넘어 눈을 붙였다. 6시 반 알람을 나도 모르는새 끄고, 7시 15분까지 자버린 바람에, 메이크업은 미련없이 포기하고 출근을 했다. 급하고 피곤해서 아무 옷이나 걸쳤더니 얇은 티셔츠와 패드없는 얇은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kfdkbR66ARD3s3d0n2Ze8ufxR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19 03:05:40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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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톡톡...달걀 껍질 깨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N4t/62</link>
      <description>나는 기분전환이 필요하면 달걀이 필요한 요리를 하곤한다. 가볍게 바스락대며 깨지는 달걀 껍데기의 그 감촉이 참으로 경쾌하다. 실온에 10분 정도 내놓은 달걀을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끓인 후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얼음 넣은 찬물로 행구어 준다. 그러고 나면, 싱크대에 톡톡 두드려 달걀 껍질을 깬다. 시간 조절을 잘해 하얗고 반질반질한 흰자가 깔끔하게 나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F2DFiRVUAAlgYw3B6MMX3CCfZ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21:08:03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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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발머리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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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쇼트 컷트에 가까운 단발을 좋아한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드라이 한 후,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산뜻하게 마른 그 느낌이 참 좋다. 찰랑한 머리결과 함께 자신감도 차오른다.  단발머리로 자르고 나면, 웬지 좀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어도, 핑크색 Coach 핸드백을 들어도 덜 부담스럽다. 내가 좋아하는 주렁주렁, 블링블링한 귀고리를 하거나 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a4--rPTERcFVudEy6wpii_RnK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03:58:18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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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살부터 빼고 오겠습니다 - 5-2 체지방 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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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호와의 대화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저 호텔에서 웃으며 헤어졌고 또 보자는 인사를 하며 발렛 파킹 직원이 건네준 키를 받았고 손을 흔들며 차에 탔다. 신호를 기다리는데 눈물이 핑 돌더니 금세 차올라 빰을 타고 내렸다. 헛구역질이 난다. 억지로 삼켰던 스테이크와 디저트가 역류하는 느낌이다. 몇년간 감추어 두었던 상처를 괜히 꺼내어 한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9WpIl7k3754kdLC6JPgKy3hGg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19 01:46:53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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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살부터 빼고 오겠습니다 - 5. 장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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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 로비에 들어섰다. 자주 오지 않던 W호텔이지만, 젤 꼭대기 층의 코스요리는 친구들의 인스타에서 자주 보았다. 음식 값에 분위기 값이 포함되었다는 평이지만 이런 날에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지. 선호가 로비 앞에서 발렛파킹에 맡긴 나의 하얀 아우디를 봤었어야 하는데.  &amp;quot;어 젬마. 여기야.&amp;quot; 선호가 보인다. 컨퍼런스에서 바로 왔는지 검은 정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4t%2Fimage%2FhpzavJo6K7W9NBXVOLEYkjQDX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4:06:23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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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살부터 빼고 오겠습니다 - 4-5 블랙 하이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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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쭉쭉 마셔주었다.  진짜 욕이 나오기 직전까지. 술 못마시는 것에 대한 한풀이라도 하듯이.  생수를 먹다가 질려가는데, 인터넷에 '아이돌 물'이라는 검색어가 떴다. 녹차 물에 레몬과 설탕. 집에 다 있는 재료들이라 모닝 커피대신 마셨더니 정말 붓기가 좀 내려 앉는 듯한 것은 기분 탓 인가. 과감히 매일 먹던 달콤한 디저트도 끊었더니 조금의 설탕이라도 들어간</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19 21:52:12 GMT</pubDate>
      <author>Pink Gl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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