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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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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스위스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일상에서 제가 발견한 소소한 생각들을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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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스위스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일상에서 제가 발견한 소소한 생각들을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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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만 잡아먹는 쓸모없는 취미를 가졌다. - 뜨린이(뜨개질 어린이)가 되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Njc/31</link>
      <description>작년 말이었다. 스위스에서 2년 정도를 코비드와 함께 집 안에서 세 가족이 아둥바둥 보내다가 남편이 말했다. &amp;quot;이럴 거면(= 스위스에서 사는 것처럼 지낼 수 없을 거면), 부모님도 뵐 겸 한국에 잠깐 다녀오자.&amp;quot; 한국을 떠나온 후로 항상 내 나라와 내 언어 쓰는 사람들을 그리워했던 나는 내심 기뻤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덤덤하게 반응했다. &amp;quot;어차피 스위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pmCr6x3wALUBM4IvsH3v4SvSV7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21:49:43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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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에게 사랑받는 방법 - 사소한 것을 공략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29</link>
      <description>한창 아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더 더 어렸을 때 아기는 잠이 많이 없는 편이었다. 저녁마다 자고 싶지 않아 도망치기 일쑤였고, 두 살 배기가 열 시, 늦게는 열 한시 즈음 잠이 들어도 그 다음날 여덟 시엔 일어나서 나와 남편을 깨웠다. 이런 아기의 엄마라는 것이 무색하게도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정말 잠이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uzL94At94AF1CMaGvTTqOf9gA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00:47:38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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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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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그 부부는 한밤중에 눈물을 닦았다. - 아내의 관심을 바라는 남편과, 그것조차 벅찬 아내의 해외생활 투병(?)기</title>
      <link>https://brunch.co.kr/@@Njc/28</link>
      <description>&amp;quot;흥. 너무한 거 아니야?&amp;quot;  시작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다.  매일 밤마다 잠에 들기 전에 부부간에 의례처럼 해 왔던 &amp;quot;하나, 두울, 세엣, (입으로 내는 '똑'과 동시에 불 꺼짐)&amp;quot;을 하지 않고 침대 머리맡의 램프 불을 껐다는 것에 대한 남편의 애교 섞인 삐죽 거림이었다. 나는 속이 뻔히 보이는 남편에게 괜히 우쭈쭈 해주기가 싫었다. 그래서 미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lCAaeHRkp2O-Gjbt19Hvsf1gB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12:54:39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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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 자신아, 오늘은 열심히 하지 말아 보자 - 십팔개월 아기와의 일상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Njc/25</link>
      <description>최근에 어떤 책의 재미있는 타이틀을 보았다. &amp;quot;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amp;quot;라는 하완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책의 이름이 인상이 깊어서 내 뇌리에 꽤 깊게 박혔다.  그리곤 오늘 오후, 아침 7시부터 일어난 아기와 오전 내내 사투를 한 뒤에 낮잠을 재우고 나서 진이 빠진 채로 침대 위에 철푸덕 엎져있었다. 그때 그 책의 제목이 다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jGZzzRTnaP9xi0RHp5E6oZyO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20:40:14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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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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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초등학생이 날 보며 합장했다. - 같은 사람들끼리 왜 그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24</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스위스에서 여전히 스타벅스를 자주 간다. 첫째로는 영어로 된 메뉴가 있는 탓에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기에 좋고, 두 번째로는 이미 아는 맛이라 어떤 곳을 가든 실패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고, 세 번째로는 차가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스위스에서 차가운 커피를 찾기는 생각보다 꽤 어렵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간에 요즈음에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8qFRSiXrHXssLG0DhqZrSxN1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19 13:46:46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guid>https://brunch.co.kr/@@Njc/24</guid>
    </item>
    <item>
      <title>스위스에 오니 남편이 파스타 셰프가 되었다. - 고마워, 스위스!??</title>
      <link>https://brunch.co.kr/@@Njc/23</link>
      <description>어느덧 미국에서 스위스로 이사 온 지 2달이 넘어간다. 우리는 그동안 이사하고, 짐 나르고, 집 정리하고, 집 찾고, 이사하고, 짐 나르고, 집 정리하고를 무지하게 많이 반복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에는 미국이나 스위스나 둘 다 하얀 피부 파란 눈의 서양인들이 사는 외국이라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경험한 바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diB1R-ydUBOwcI8IcsBBa3-8V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19 22:22:10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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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 나도 치킨 시켜먹고 싶다. - 외국인들은 어떻게 치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Njc/21</link>
      <description>어느덧 해외에 나와 산지도 2년이 넘어간다. 때는 2017년 여름. 20대 중반의 나는 내 20대를 거의 함께 한 남자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당시의 남자 친구가 해외에서 살고 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내 한국에서의 삶은 멈췄고, 외국에서의 삶을 이어가게 되었다. 물론 그때 한국의 많은 것들이 그리울 것이라 예상했다. 가족, 친구, 익숙한 거리, 내 나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cGJRzLxWKcDnTM2Q0mESXLo_l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19 22:14:43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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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 지난 아기 약 먹이는 방법 - 누가 좀 알려줘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18</link>
      <description>새벽 세 시. 거의 태어날 때부터 다른 방에서 밤새 잘 자왔던 14개월 아기가 소리를 꽥꽥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안방에서 자고 있던 나와 남편은 &amp;lsquo;여느 때처럼 잠깐 소리 내다가 자겠지..&amp;rsquo; 하고 잠에서 깬 채로 아기가 잠잠해지길 기다렸다.   오분... 십분.. 칭얼대며 우는 소리는 잠잠해지기는 커녕 점점 더 커져서 거의 비명을 지른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CMdN-m3hgKlqranwWYbdmpez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19 03:47:35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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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 난 남편을 울렸다. - 그것도 여러 번...</title>
      <link>https://brunch.co.kr/@@Njc/17</link>
      <description>아직 정오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모든 하루의 힘을 쓴 것 같다. 오늘은 아기의 정기 검진 날.  우리 부부는 정기 검진 때 항상 함께 병원을 간다. 차로 2-30분 걸리는 거리를 가기엔 내 운전 실력이 아직 한참 미숙하기도 하고, 남편의 회사가 감사하게도 이런 시간을 융통성 있게 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도 한다.  아침 8시 50분에 진료였는데 아기는</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19 20:13:23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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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가 빨래를 개기 시작했다. - 부지런한 남편이 있는 주부의 하소연(?)</title>
      <link>https://brunch.co.kr/@@Njc/16</link>
      <description>난 결혼한 지 2년이 되어가는 전업주부다. 결혼 직후 아기를 가지게 되어 예쁜 아기도 함께 세 식구가 오순도순 살고 있다. 내 성격은 무던한 편이다. 예민한 것도, 까다로운 점도 특별히 없이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가장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한 대로 행동하며 살아왔다. 그래도 뒤돌아봤을 때에 후회로 생각될 만한 일들은 별로 없고 나름 성실히 맡은 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mLlCMnprYV3UsIfbiLeVwfG_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19 08:29:34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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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남편과 하는 육아 - 여자만의 일이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15</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썼던 글들의 시작마다 하는 말이지만 나는 결혼 직후 미국으로 건너와 실리콘밸리에서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 한국인 여자다. 2년 전에 미국으로 온 후 거의 바로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느라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그리곤 지금은 돌이 된 아기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내 평범한 일상은 대략 이렇게 흘러간다.  7:10 am  기상. 남편의 아침식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T6cUMddyoVMPiKQ-JfzsH0mlb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06:53:02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guid>https://brunch.co.kr/@@Njc/15</guid>
    </item>
    <item>
      <title>왜 나는 전업주부가 되는 것이 불편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Njc/14</link>
      <description>결혼과 동시에 외국에 살기 시작하면서 일을 그만 둔지 곧 2년이 되어간다.   일을 그만두고부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한국에서 대학생 때 남들이 어서 따라고 해서 일주일 만에 딴 운전면허. 그동안 장롱에서만 있던 터라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국에서 전혀 쓸모가 없어 &amp;lsquo;정말 운전할 수 있는&amp;rsquo; 미국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처음 해보는 된장국, 미역국,</description>
      <pubDate>Fri, 08 Feb 2019 06:51:43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guid>https://brunch.co.kr/@@Njc/14</guid>
    </item>
    <item>
      <title>세탁기 없는 미국집에 살았었는데요, - 빨래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12</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아기가 태어나고 난 이후, 실리콘밸리의 수많은 집들 중에 나름 현대식 아파트라고 불리는 곳으로 새로 이사했다. 집에 아기를 돌보고 재우는 장소와 우리 부부가 쉴 수 있는 장소를 구분하기 위해서였다. 이 집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지만 이 전에 살던 집이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다.  2017년 6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약 9개월 정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c%2Fimage%2FH2b0FZkqAWCvpq2odpVXP5gcy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an 2019 04:48:00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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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아기를 낳았다 - 미국 출산은 무엇이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Njc/11</link>
      <description>벌써 2019년이니 지난 해가 되겠다. 지난 해는 나에게 참 많은 일이 뭉텅이로 일어난 해였다. 결혼 후 미국 생활에 점점 적응하면서 임신을 했고 2018년 초에 아기를 출산했다. 우리 부부에겐 첫 아이였다.   나 임신한 거 같아.. 새벽이었다. 새벽 다섯시 경. 잠깐 잠에서 깼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그 전날 사 놓은 임신 테스트기에 눈기 갔고 그렇게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cYUh1rUkV8D1B-PtIReAxFA_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an 2019 08:46:51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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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주일 동안 육아를 쉬기로 했다. - 갈대같은 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Njc/10</link>
      <description>메리크리스마스!  어느덧 일하지 않은 나와 육아가 익숙해진지 10개월이 다 되어간다. 꿈 많은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에서부터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고 난 이후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난 이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결혼 후, 임신 후, 출산 후 처음으로 그토록 그리웠던 한국에 방문했다.  한국에 돌아오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G_Hu1koFy9qTU9WxmnPT3IN_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Dec 2018 02:29:40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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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답은 없는 문제. 결혼과 육아</title>
      <link>https://brunch.co.kr/@@Njc/9</link>
      <description>미국에 거주하다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치과를 갔다. 사랑니에 충치가 있어서 발치나 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다. 발치도 무섭고 충치치료도 무서운 내가 그 무엇도 선택하지 못하고 의사선생님께 물었다. &amp;ldquo;발치가 나을까요, 치료해서 쓰는 게 나을까요?&amp;rdquo; 선생님은 사랑니가 잘 나서 굳이 뺄 필요는 없다셨지만 빼도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그 선택은 내가 해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M0FNIHjHc_V53mEfMnF-0Fqc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Dec 2018 13:47:43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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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 사는 우리 부부가 노는 법 - 왜 미국 사는 그들은 여행을 자주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Njc/8</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산 지 2년이 되어간다. 가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미국에서 뭐하고 사느냐고 질문을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 내가 결혼 이후 미국에 와서 살면서 뭐하면서 살았는지, 특히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살던지 얼마나 어떻게 다르겠냐만은 그래도 역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워라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DNEZUyVOq1aWdPxOSUx7KWxa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Dec 2018 08:12:24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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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삼시세끼 해먹고 살기 -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7</link>
      <description>난 작년 초 결혼 이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하루아침에 서울사는 직장인에서 주부가 되어버렸다. 결혼 생활에 대해 다양한 로망은 있었지만 그것이 &amp;lsquo;미국에서&amp;rsquo;가 될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다행히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가끔 식사 준비를 함께 했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음식을 하는 것에 대해 친근했지만 도와줄 사람이 누구도 없는, 그것도 미국에서 하루에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1Dfxu-nrhR-tlBPMmuQ_0u1R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Nov 2018 13:24:57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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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어른과 사위의 사이 - 너무 다른 이 둘. 괜찮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c/6</link>
      <description>나는 작년 봄과 여름의 사이에 결혼을 하고 그 이후 쭉 미국에서 살았다. 그러다가 요즈음 약 2년이 조금 덜된 시기에 정말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오랜만에 서로의 가족들, 친구들을 만났다.시댁과 친정댁이 기차로 약 세시간이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각자의 부모님들께서 아쉽거나 섭섭하지 않으시도록 우리는 번갈아서 각 집에서 두세번씩 거하기로 했다.  한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5t9OEziuxS1V6-ze8kqbnMdIc.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Nov 2018 05:45:36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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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살기 시작한 나의 첫 해 - 쉽지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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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미국으로 건너와 살고 있는 결혼 2년차, 아이 엄마, 20대 후반 한국인 여성.긴 연애 이후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당시 직장인이었던 나는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미국에서 살게 되었다. 그 당시 남자친구였던 현재 남편이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 때의 나에게 결혼은 무엇보다도 길고 긴 연애를 성공적인 끝맺음했다는 의미로 굉장히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xw97yu5hubNtMncyrOWDsstI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Oct 2018 23:55:57 GMT</pubDate>
      <author>단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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