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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욕의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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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 것은 참 어려워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4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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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것은 참 어려워요. 사는 것도 마찬가지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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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iPhone에서 보냄 - 지난 메일을 정리하는 일. 지난 일기장을 펼쳐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Njl/67</link>
      <description>메일 정리를 했고 나한테 보내는 메일함에 담긴 쓰다만 글을 발견했다. 뭐 이런 생각을 했나 싶다. 다만 그냥 지나간 일기장을 펼쳐보는 건 언제나 재미있는 일이다.-&amp;lt;끝의 풍경&amp;gt;뭐가 끝난 거지. 침대에 누워서도 친구와 나눴던 대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친구는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는 끝났다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qDcs0dxyamIKhL_hLSoCYlF_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17 10:08:38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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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 그냥 좀 이랬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Njl/66</link>
      <description>어차피 서른이었고 이제 만으로 서른이다. 집에서 혼자 치킨 시켜먹다가 다들 결국 혼자였던 친구들이랑 모여서 서로 한 마디씩 해주는 마지막 날을 보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는 건 그냥 노래고, 그런 의미는 말하고 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한마디씩 하는 친구들을 영상으로 찍었다. 이건 내년이 오면 다시 보겠지. 그러니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NwOkc8w5WSb0nPVhqUquZcny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13:26:58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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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서 깨어날 때 - 하...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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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혁신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혁신적인 것처럼 들리지는 않지만 세상은 여전히 크고 작은 혁신들로 인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느낀 혁신은, 아니나 다를까 이 시대 최고이자 최상의 혁신 아이폰에서였지요. 애플은 우리들의 수면 행태와 기상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했을겁니다. 일일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수면을 취해야 하는 시간에 알람이 울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NT2i2qPu4p4MdI8NsuhZak0eGM.png" width="404" /&gt;</description>
      <pubDate>Fri, 04 Nov 2016 12:12:11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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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일곱 살 워크맨 아저씨 - 7월 1일이 생일인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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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9년 7월 1일 소니는 워크맨을 처음 세상에 내놓았다. 그러니까 워크맨은 이효리랑 동갑이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첫 카세트 플레이어를 선물 받았다. 동네 잘 사는 형이 소니 워크맨이 어쩌구 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나도 같은 것을 사달라고 그랬지만, 삼성을 너무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는 엘지 아-하 프리를 사주셨고 한 3년 쓰다가 파나소닉 씨디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UCgCBiFCoeaTc3RRRGA8_0T5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16 14:13:33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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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서울시티 - 감흥이 채 가시지 않았던 그날의 미드나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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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앙코르에 이르러서 흡사 색소폰과 건반과 보컬이 서로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분위기가 우리를 사로잡았고,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한 명 두 명 핸드폰의 플래시를 켜서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65N0Qpx97HevOGtHJdg8CmsJjk.png" width="348"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16 04:27:21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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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은 죄가 없어 - 어쨌든 나는 서울에 사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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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콕 가요. 뜨거운 해랑 차가운 수영장이 지천에 널린 도시, 선량한 승려들의 아침과 명랑한 레이디-가이들의 밤이 차례를 기다리는 도시, 분홍색 초록색 파랑색 택시와 황금빛 사원이 헝클어져 살아가는 도시. 먼지 가득한 서울의 칙칙함은 형형색색 태국의 밤낮 옆에서 더욱 도드라져요. 지난하고 뻔한 서울의 낮, 방탕하고 병든 서울의 밤을 보면 나의 터전에 대한 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l%2Fimage%2FrV45Ocrqz6O4xs8ZViW7n_2gt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16 15:37:57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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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크스 - 계절은 솔직하고 어김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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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다. 네. 맞아요. 다른 말로는 설마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거나 때로는 사람을 잡는다고도 해요. 수상한 상자를 열면 튀어나오는 스프링처럼 뻔히 예상한 일에도 놀라거나 당혹스러워 하거나 우울하잖아요. 디폴트 상태가 불행인듯 여겨지는 삶에 가끔 찾아오는 불행은 설상가상처럼 느껴지기 마련이고요. 왜 항상 엎친데 덮칠까는 왜 나는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M1cHU6ECe8AS-cY76KpBoTeI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16 15:23:26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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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사각형 - 한국 남자의 미감이 후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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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비군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연례행사입니다. 패색이 짙은 경기의 인저리타임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요. 지루하고 짜증 나고 그저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지만 훈련장에서 4년 만에 만난 고참은 인저리타임에 터진 만회 골 같았습니다. 세레모니를 할 정도로 즐겁진 않았지만, 갈증은 조금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고참은 공군 병사에게 지급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l%2Fimage%2FQHSM3AaPTvdNPxvqVmd8p4m37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16 09:46:06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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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 숨만 쉬는 것도 힘든 세상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l/59</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 일어나기 존나 싫네.' 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로 하는 일은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주로 'pm10' 이라는 앱을 사용하는데 통합대기지수가 100을 넘어갈 때, 한반도 실시간 예보가 온통 빨간색 흐름으로 뒤덮일 때 기분이 아주 참담해져요. 피부가 마르고 입이 텁텁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콧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5nj3ZTkyFxpADb-pON3qkDz3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16 01:06:55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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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의 첫 문장 - 2016년이 극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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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죽었다.이렇게 시작되는 소설이 한 십 년이나 이십 년 뒤에 나온다고 해도 그 맥락에 의심이 들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시절의 종말이나 시대의 단절이 한 사람의 죽음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끝났다는 섣부른 단정 뒤에는 지나간 시간의 지나친 미화나 현실 부정이 항상 숨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VAalPL8oOT0fX6sclOwlSyIs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16 10:06:16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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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수롭지 않아. - 호들갑 떨지 않고 비를 털어내요.</title>
      <link>https://brunch.co.kr/@@Njl/57</link>
      <description>비 예보가 있었습니다. 어제 기상캐스터 누나는 조곤조곤하게 퇴근길 중부지방에 비가 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조밀한 얼굴을 보다 보니 정작 예보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상캐스터는 미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들 너무합니다. 자꾸만 주의를 흩트려 놓아요. 포털에서 날씨 창을 띄웠습니다. 뭐라도 하나 더 예측하면 좋아하는 세상이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e7b7s3pBJBg6vSRSm81WpdD5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16 10:10:53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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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우산에 관한 허황된 생각 - 영국 여왕의 의전용 우산이라면 얘기가 다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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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정신이 워낙 없어서 물건을 잘 흘리고 다닙니다. 특히 우산은 1년에 대여섯개는 잃어버리는데요. 그래서 매번 편의점에서 4천원짜리 투명우산을 사서 쓰다 또 잃어버리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우산은 저한테 소모품에 불과한 것이고, 굳이 돈을 들여 살 가치를 못 느끼는 물건입니다.그런데 이 우산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나무 손잡이로 된 까만 장우산을 하나 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u8DnJ8leOnOltkiTG37h_FAK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16 07:08:37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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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버스터, 최후의 로맨스 - 필리버스터 특집 추천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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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리버스터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웨스트 윙'에서 처음 보았고 '어셈블리'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고 들었다. 의원들이 단상에 올라 자신의 논리를 말한다. 정치의 본령은 조정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말'로 하는 조정이라는 사실은 잊고 있었다. '현실적인' 사람은 어차피 저래 봤자 헛수고라고 냉소를 보내고 아마 대다수의 사람은 관심도 없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E3MrBp_F6CuL0T9GYFBTmMHX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16 11:31:45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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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와 남자가 두 번 만난 이야기 - 남자는 여자와의 세 번째 만남을 기다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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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드디어 여자를 만나는 날이다. 약속 장소는 신촌역 삼 번 출구 근처 맥도날드 앞으로 정했다. 여자와 첫 만남의 약속장소를 정하는 일은 참 어렵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머리를 긁적이며 신촌역 맥도날드 앞으로 하라고 말해줬다. 나도 오다가다 신촌역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역시 사람들이 그 장소를 정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BAHFoAXcbdZPr0PD80EcN1iT3o.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6 10:23:05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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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와 여자가 두 번 만난 이야기 - 남자와 여자가 세 번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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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와 여자가 첫 번째로 만나는 날, 여자는 신촌역 삼 번 출구의 맥도날드에서 기다렸습니다. 여자는 종종 그 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렸습니다. 어떤 날에는 누군가가 여자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그 날은 여자가 기다릴 차례였고, 곧 남자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는 영업상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눈은 남자의 어깨에 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머리를 감싸기도 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drjadltrhwAHuvIYDgHQpCg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16 11:41:43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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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게 핫한 법 - 연연하지 않고 떠날 수 있다는 듯</title>
      <link>https://brunch.co.kr/@@Njl/52</link>
      <description>'요즘엔 오히려 심플한 게 먹힌다니까.그래서 내가 요즘 팔린다니까.I'm the simplest.I'm the hottest.'빈지노가 한 얘기니까 믿어도 되겠지요? 무엇에도 연연하지 않는 듯 쿨한 태도. 그게 바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티스트'가 되는 방식이라니 아니러니해요시크한 에티튜드가 통하는 건 사람뿐이 아니에요. 인정받고 인기있으려면 어딘가에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VjQINN83YoxXFPUm09NyH_QQ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16 10:26:04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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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 싫은 남자 - 나는 '아빠 안녕?' 하는 마음으로 절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jl/51</link>
      <description>집으로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나는 눈을 감았다가 뜨면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빨간 숫자가 달력에 연달아 찍혀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졌다. 연휴가 좋아도 명절을 좋아할 수가 없다. 옆자리에 앉은 누나도 잠을 자다가 깨다가 가끔 한숨을 내쉬는 것 보니 명절은 명절이다. 무언가 싫어진다면 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찾아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N08BoTSZmrjokOV3DAr3gvV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16 09:25:20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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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 싫은 여자 - 뷸효녀의 명절은 정직 대신 은밀, 다정 대신 봉투</title>
      <link>https://brunch.co.kr/@@Njl/50</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존재만으로 기쁨인 시기가 있습니다. 눈, 코, 입이 어찌나 사랑스러워서. 손가락 발가락이 어찌나 영특해서 엄마 아빠의 자랑이고 흡족함이죠. 잠 잘 자는 게, 밥 잘 먹는 게 효도인 때가 있습니다.그로부터 이십오 년쯤 지나면 기쁨들은 갖은 방법으로 불효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러고 있는 걸 알면 엄마가 뒷목을 오백천 번 잡을 텐데. 엄마 아빠에게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jl%2Fimage%2FZ-PfXuxr4xL3lWWRHNZtbv5P1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16 09:28:17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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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악 - 주제 파악, 위치 파악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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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분면 중에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면 좋다. 호랭이가 되려다가 점점 호로새끼가 되어가는 최악의 상황은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사분면 중 호인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wKa4yvxvTJxY0NWWOv6zDHts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16 15:31:20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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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련한 겨울 - 아련한 희망이 눈에 아른거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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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해 새 컬렉션을 볼 때마다 막연하게 내년 겨울에는 이런 옷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작년에는 우울했던 현실에 막연한 희망을 담아 버버리 컬렉션과 질 샌더 컬렉션을 소개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올해도 역시나 코트 두 개와 봄버 하나와 점퍼 하나, 니트 두 개, 바지 세 개, 스웻셔츠 두 개, 셔츠 세 개 그리고 신발 두 개로 겨울을 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rrEloSZgdkHENnkAMQ1NCls1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16 16:53:03 GMT</pubDate>
      <author>물욕의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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