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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ng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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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njoy I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4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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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joy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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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사피엔스 &amp;amp; 오늘부터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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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지만, 위험에 노출되는 경계선은 가혹하게도 사람을 가린다. 난 올해 대부분을 재택근무 중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와 3단계의 차이를 아마도 직접 느끼진 못할 거다. 그건 내가 일정한 경계선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누리는 안전일 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 사회는</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5:33:01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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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플라이어 / 리즈 와이즈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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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식의 실용서는 딱 질색이지만, 요즘의 나는 새롭고 다양한 것을 해보자는 모드여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휘리릭 보고 되팔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생각을 곱씹게 만드는 구절이 많았다.  휘리릭 보고 되파는 책의 대부분은 너무도 단순한 이분법으로 대상을 바라본다. 그러니 쌀로 밥한다는 뻔한 소리의 반복 또 반복이 되고, 공감하기 힘들 수밖에.  이 책은</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5:25:12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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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8 그럼 잠시 안녕 - a piece of Trav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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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08.28. 월요일  오후 비행기로 이곳을 떠난다. 이번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꼭 한 번, 다시 한 번 어딜 가면 좋을까 생각하며 길을 나섰다.  우중충한 하늘에서는 언제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다. 이런 날씨엔 역시 헬싱키 명물 따끈라떼와 시나몬롤이지! 이번 여행을 마무리할 곳은 카페 에스플라나다로 낙찰이다!  호텔로 돌아와, 캐리어를 끌며 느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Ztlkm0KAvXy6N7AgYQNscaWiS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5:26:38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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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7 머물고 싶은 공간 - a piece of Helsin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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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08.28. 일요일  느지막이 눈을 뜬 아침. 이번 여행도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다. 늑장 부리며 조식을 챙겨 먹고, 오늘도 길을 나선다. 어제 문을 일찍 닫아, 쇼윈도 너머에서 침만 꼴깍 삼켰던 가게부터 들렀다. 헬싱키 곳곳에서 lovi 종이 나무를 팔지만, 몇몇 컬러는 구하기 어렵다. 며칠 전부터 lovi 나무만 보이면 일단 들어가고 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Jd7WwywsG5-7MknW-O5wWaN5A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5:16:14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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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지글러 대탐험 - 우리 이렇게 살아도 좋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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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야 할 일을 하기 싫어, 온종일 다른 일을 했다. 시작은 이모가 언급한 책 한 권이었다.  자이언트 /&amp;nbsp;피터 필립스  147개 회사가 전 세계 부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경제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다. 이 책은 부와 권력이 국가의 그것을 넘어선 '초국적 파워 엘리트' 389명의 리스트를 담고 있다. 이들은 크게 자산운용사, 기업 경영진, 정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4TSQstcxiUtH_CLIfSOR8Sz7hfI"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09:17:53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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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 승효상 - 바라는 삶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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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묵상을 읽은 후, 시기를 거슬러올라가 승효상 건축가의 책을 한 권씩 읽고 있다.  빈자의 미학 / 승효상  p.31 그러나 60년대에 들어서 우리 강토에 휘몰아친 '잘 살아보세'라는 편향된 가치 추구가 왜 잘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분별력 없는 구호가 파행적 정치모습인 군사독재로 이어지면서, 우리는 너도나도 졸부의 꿈을 이루려 염치도 버리고 정서도 버리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Ebte1Bj5p6M_iniaFLkzdshx42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8:28:41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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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앱, 새로운 경험 - 이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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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한글날 연휴를 생각하니 이사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음처럼 진도를 낼 수가 없다. 이사철이라 일찍 움직여야 한다는데, 잘 모르는 내가 봐도 한참 늦은 타이밍.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나 하나 건사하기 위해 팀 멤버들, 친구들의 재능 기부가 이어졌다. 덕분에 조금씩 나도 알아듣는 말들이 늘어나고,</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6:55:27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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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상ㅣ건축, 사유의 기호 / 승효상</title>
      <link>https://brunch.co.kr/@@NkK/41</link>
      <description>수녀원에서 하룻밤 머문 적이 있다. 언젠가 이탈리아 아시시를 여행할 때, 색다른 경험이란 후기에 혹해 델 질리오 수녀원을 숙소로 삼았었다. 아시시는 뭐랄까, 너무나 평온해 경건하단 느낌마저 드는 공간이었다. 역시 수녀원에 묵길 잘했다 싶었지만, 급격히 떨어진 컨디션과 얇은 이불 덕에 밤새 덜덜 떨며 선잠을 잤었다. 소박하고 경건한 공간이 일순간 차갑고 매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kmK2sOkJ_ZpAFmvGRHNLXMiQo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6:49:41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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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6 오래, 자세히 볼수록 예쁘다 - a piece of Helsin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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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08.27. 토요일  헬싱키 시내도 나름 구석구석 돌아보고, 교외도 하루 다녀왔다. 그래서 오늘 하루 어딜 가보면 좋을지 많이 고민했다. 탈린도 좋은 후보지였지만, 그저께 무민월드에서 느낀 바가 있어 너무 멀리 가는 건 내키지 않는다. 그래도 화창한 날씨니 야외에 있어야지. 느긋한 조식을 즐기며 친구와 여기저기를 떠올리고 찾아보기 시작했다.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AzLhW5oXA1-pq9EUo0uWb9cnN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9:38:39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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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5&amp;nbsp;싱키싱키하다는 말 밖엔 - a piece of Helsinki</title>
      <link>https://brunch.co.kr/@@NkK/39</link>
      <description>2016.08.26. 금요일  어제 일찍 쉰 덕에, 가볍게 눈을 떴다.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헬싱키 시내 여기저기를 발길 가는 대로 돌아다닐 생각이다. 서두를 일 없이 느긋하게 숙소를 나섰다.  Karl Fazer Cafe. GLO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 정작 숙소를 옮기고 난 후에야 들렀다. 알록달록 군침 도는 진열장을 구경하며, 세상 진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U-laZ3SawxQTWf9pbuyriMQ2j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9:24:24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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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4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 a piece of Helsin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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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6.08.25. 목요일  오늘은 숙소를 옮기는 날. GLO 호텔은 공원 바로 옆이라 산책하기 좋았고, 룸 컨디션도 기대 이상이었다. 두 번째 숙소가 그에 미치지 못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자. 첫 숙소가 좋았으니 괜찮아. 캐리어를 끌고 중앙역을 지나 골목을 들어서며 친구와 수없이 다짐했다. 그래서일까. 이만하면 훌륭했다.    짐을 대강 정리하고, 서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nwV0v6l7e48QikBaGIGIljTby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9:00:07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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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 가족여행 - 아난티의 추억 - a piece of Namh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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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전용 리조트 목록에 남해 아난티가 뉴페이스로 등장했다. 힐튼 시절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어지간히 큰마음 먹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곳이다. 짧게 머무르기엔 왕복 거리가 만만치 않고, 긴 시간을 확보하면 좀 더 낯선 곳이 끌린다.  2박 3일 일정으로 괜찮은 날짜를 골라 신청하면, 매번 탈락. 꽤 경쟁률이 높은 곳이어서, 이번에도 떨어지겠지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14FYB-Cclea4t3bkNW8lq2QP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15:23:20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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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하반기, 순삭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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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띄엄띄엄 한두 단락 쓰다 말고, 또 쓰다 말기를 반복했던 시간. 맥락 없이 뚝뚝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묘하게 또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던 메모의 나열. 한데 모아본 2019년 하반기, 순삭의 시간들.    이번 주에는 꼭, 다음 주에는 반드시, 화요일을 놓친 대신 주말에 마저... 하며 꼬박 두 달 동안 뉴스레터를 놓쳤다. 뉴스레터를 놓치기 시작한 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Vfc-8aRkQKIi_e4ubQ4FF9USC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0 13:51:24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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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모데이까지 앞으로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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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5월의 기록  AM 8:00&amp;nbsp;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더듬어 메일함을 열어본다. 역시나, 요청한 자료는 오지 않았다. 데모데이가 이제 딱 9일 남았다. 투자자, 기업 관계자, 기자 등 업계 사람 100여 명에게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는 자리다. 데모데이에 출전하는 스타트업 4팀은 후속투자유치, 기업과의 파트너쉽, 인지도 확보</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4:56:34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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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8월의 미스터리  - 농한기인데 왜 바쁜가</title>
      <link>https://brunch.co.kr/@@NkK/33</link>
      <description>*8월 6일에 날 것으로 써서 뉴스레터 커뮤니티에 하소연하고, 여긴 조금 다듬어서 남겨두기.  &amp;ldquo;우리와 시너지 낼 수 있는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협력을 추진하는 경영진 직속 프로그램입니다.&amp;rdquo;  미팅에서 메일에서, 하루에도 수번 반복하는 문장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 문장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자주 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kK%2Fimage%2F0Me27oy-oBIs1iIcLckIiM5nUzk"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3:40:20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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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 사람, 하정우 / 하정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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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는 못하지만 걷는 건 꽤 하는 편이다. 물론 전제는 있다. 내 속도로 걷고, 내 흐름으로 쉬어가기. 그래서 이 책이 궁금했다.   p.8글쎄, 언제부터였을까? 돌아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오직 걷기밖에 없는 것만 같았던 시절도 있었다. 연기를 보여줄 사람도, 내가 오를 무대 한 뼘도 없었지만, 그대로 내 안에 갇혀 세상을 원망하고 기회를 탓하긴 싫</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6:02:57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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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선생이다 &amp;nbsp;/ 황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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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2박 3일 부산 여행을 떠났다. 빈둥대며 게으르게 쉬면서 책 몇 권을 보겠단 생각으로 황현산의 「밤은 선생이다」를 챙겨갔다.  한겨레신문이나 국민일보에 실었던 여러 칼럼을 엮은 책이고, 대부분의 칼럼은 3페이지 내 분량이다.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분량인데 그러질 못했다. 낑낑대며 책을 3권이나 가져갔는데, 이 한 권만</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5:20:43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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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일 / 장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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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사람이 쓴 책은, 뭐랄까 좀 더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글자가 작가의 표정이나 목소리로 연상되기도 하고, 어떤 상황에서 일하고 어떤 맥락에서 표현한 것인지 짐작하기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가 종종 빙긋 웃음을 짓곤 했다. 배민은 당연하겠지만, 네이버의 일하는 스타일도 곳곳에서 드러난다. 낯선 회사에서 우리 회사의 향기가 난달까.  다른 사</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5:14:17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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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취나드</title>
      <link>https://brunch.co.kr/@@NkK/29</link>
      <description>짬날 때마다 회사 도서관에서 매거진 B 과월호를 보고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를 팬심으로 보기도 하고, 덕분에 잘 몰랐던 브랜드의 팬이 되기도 하는데 이번엔 후자에 속한다. 파타고니아는 오랫동안 동경해온 땅(우슈아이아..!!!!)이라, 그 이름을 따왔단 것만으로도 일단 호감이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호감은 배가 됐다. 결국 레퍼런스 책이며 영상물을</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5:08:44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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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 / 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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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래 전부터 꽂아두기'만' 했던 책을 이번에 꺼내 펼쳤다. 언젠가 하이델베르크를 가게 되면 그때 보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그냥 읽는 게 빠를 것 같다.  p.150이렇게 하이델베르크를 세 번 여행했다. 언젠가 불문학자인 김화영 선생님의 사석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amp;quot;한 번 간 곳을 또 가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묘미다.&amp;quot; 이전에 보지 못했던 걸 볼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5:49:02 GMT</pubDate>
      <author>yang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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