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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는 선선</title>
    <link>https://brunch.co.kr/@@NzH</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바쁜 변호사 엄마.그러나 아이의 성장 못지않게 나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비상하는 독수리를 꿈꾸며 언덕을 올라가는 30대 후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4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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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바쁜 변호사 엄마.그러나 아이의 성장 못지않게 나의 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비상하는 독수리를 꿈꾸며 언덕을 올라가는 30대 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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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이 마음을 메마르게 한다고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NzH/12</link>
      <description>회사 일이니, 아이 챙길 것이니, 여러 일들이 많다 보니 아침에 가볍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지지 않았다.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이구나.언제나 마음에 온기와 관점을 바꿀 용기를 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What I know for sure를 휘리릭 넘기며 다시 몇 부분을 마음에 담았음에도 여전히 힘든 마음이 남아있었다.그래서 거울을 들여다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L2qDHW3ga0CsqKcg0q0584Dmh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22:07:27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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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아이 엄마표 교육  : 나 홀로 교무회의 - 루틴 추가하기 - 고민 중</title>
      <link>https://brunch.co.kr/@@NzH/11</link>
      <description>제이든은 밤 10시쯤 자서 아침에 8시쯤 일어난다.평일에는 엄마랑 같이 9시쯤 등원하고, 6시 40분쯤 귀가한다.밖에서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 안쓰러워서 뭘 더 루틴에 추가해 볼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이제 꾸준히 뭐라도 교재를 조금씩 조금씩 푸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아 고민이다. 이상적으로는 태권도를 한 시간 당겨하고, 5시 40분쯤 귀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p2fzk2v0J6Yn0EF5P6RlccKLJ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2:05:32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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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 아이 수리영역 길러주기  - - 현재진행형 고민 중</title>
      <link>https://brunch.co.kr/@@NzH/10</link>
      <description>기침이 심해져 새벽에 콜록콜록하는 아이의 기침소리에 5시 반에 깼다가, 눈 뜬 김에 시간이 없어 계속 미뤄두던 #사공방 탐색을 2시간 정도 했다. 주말 아침은 늦게까지 자고 싶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침에 나만의 3-4시간을 뽑아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자는 게 또 아깝기도 하다.​​ 잠시 딴소리 먼저.내 일이 너무 바쁜 사회인으로 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0SDEIo3w0r3xEbOdOAHf7rtW0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1:57:01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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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웩슬러 유아지능검사 후기 2 - 제이든의 반응</title>
      <link>https://brunch.co.kr/@@NzH/9</link>
      <description>유아지능검사 후기 1은 전 글 참조&amp;hellip;당일 들었던 검사 결과 및 해석, 그리고 아이의 검사 과정에서의 특징 등을 기록하기 위한 후기 2를 작성해 본다.유아 지능검사의 하위 지표는 언어이해, 시공간, 유동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되었다. 아래 내용은 안내지에 거의 다 있는 내용이지만 내가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jZQ1YKJ1swpTeJbsHEMekxskP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0:09:40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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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GE 웩슬러 유아지능검사 후기(지만 좀 다른 이야기 - 사실은 부모마음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NzH/8</link>
      <description>어제는 아이의 웩슬러 검사를 받고 왔다.결과 상담까지 받고 나서 한바탕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가, (아이가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사실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꺼내놓기 쉽지 않지만, 어렵게 글로 적어보려고 한다.영재원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지능지수 상위 3% 안에 들어야 하는데, 내 문제는 가기 전부터 사실 이걸 당연히 통과할 거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zH%2Fimage%2Fxcz3aL4z3KqCpBko49jywjPLfe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22:38:50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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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힘차게 시작하기 어려울 때 - 자책이 맨 처음 든 감정이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NzH/7</link>
      <description>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매일 아침 커튼을 열 때, 처음 보이는 하늘이 어떤 날씨든지, 비가 오든지, 안개가 끼든지, 구름이 가득하든지, 화창하든지, 그녀의 가슴은 감사로 가득 찬다고. 그리고 말했다, I get another chance.나도 그렇게 매일 아침을 벅차게 맞으리라 다짐했지만, 오늘 아침에는 실패하고 말았다.4시 반부터 알람은 울렸지만</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2:59:51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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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손이라도 도와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NzH/6</link>
      <description>내 사지가 덜 불편할수록 아기의 예쁜 점이 조금씩 더 보인다. 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수록 우는 아기를 좀 더 오래 달랠 수 있다.  몸의 고생은 무조건 한 명의 성인이라도 더 달라붙어 아기띠를 나눠 매야 덜어지는 것이고, 마음의 괴로움은 나의 최애 남편이 알아줄 때 조금씩 사그라진다.  지난주에는 나를 불쌍히 여긴 친정 부모님이 하룻밤 오셔서 아기를 데리</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05:44:05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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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갖고 싶으냐</title>
      <link>https://brunch.co.kr/@@NzH/5</link>
      <description>종족번식은 본능이라는데, 딱히 번식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결혼은 싫지만 아기는 갖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와는 해당사항 전혀 없는 이야기다.  아기를 갖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남편에 대한 사랑의 확장판이었다. 남편이 너무 좋아서, 남편과 나 사이의 아기가 있으면 우리가 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도타워질 것 같아서, 남편을 닮은 아기가 있으면 너무 예쁠</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19 06:14:44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guid>https://brunch.co.kr/@@NzH/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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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초콜릿 같은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NzH/4</link>
      <description>갑자기 남편이 반차를 쓰게 되어, 남편과 둘이 밖에서 점심을 먹었다. 조리원 퇴소 후 처음이었다. 이런 기회가 올 줄 몰랐는데, 갑작스레 작은 로또가 당첨된 기분이었다.  직장인들로 붐비는 점심시간의 도심은 너무나 익숙했고, 동시에 오랜만이라 낯설었다. 나도 이 무리들 중 하나였는데, 뚝 떨어져 유폐된 것 같았다.  회사를 다닐 때는 다들 그렇듯 회사를 안</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12:41:19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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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대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NzH/3</link>
      <description>사람마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회피한다.  정면돌파는 안 하는 편이다. 그 상황 자체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며, 나의 안전한 공간으로 도망가서 쉬고 싶어 한다.  아기는 내게 두려움이었다, 아니 사실 아직도. 내가 육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단순히 몸이 고된 것 이상으로 아기가 막연한 두려움과 불편함의 결정체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8:45:45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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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분 같은 3인분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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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최애 작가인 난다 작가의 책에서는,  딸 쌀이가 태어나고 나서 집안에 한 사람만큼의 웃음이 늘었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이 인상 깊었고,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지금 우리 부부의 2인분 행복이 3인분만큼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나와 남편은 둘이서도 충분히 행복했지만, 늘 욕심 많은 나는 우리가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아기를 갖자고</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8:45:31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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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아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NzH/1</link>
      <description>만삭의 나는 수박만 한 배를 안고 얼마나 희망에 부풀었던가. 이 배를 비워내고 나면 나는 다시 자유를 찾을 거야. 내 몸은 다시 내 것이 되겠지.  그렇게 마시고 싶던 와인도 한잔 할 거야. 아기는 귀엽겠지, 우리는 행복한 세 가족이 될 거야.  그리고 아기가 생후 한 달이 지나 신생아를 졸업한 이 시점에서 나는 계속 검색창에 산후우울증을 검색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8:45:13 GMT</pubDate>
      <author>움직이는 선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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