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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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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년 차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하루를 기록하고, 책과 이야기하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인생을 탐험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5:5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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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 차 직장인,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하루를 기록하고, 책과 이야기하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인생을 탐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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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드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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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가 끝났다. 방영 기간이 꽤 길었다. 누구에게는 시시콜콜한 소재겠지만 나에게는 모든 순간이 새롭고 소중했던 시간, 정말 긴 시간을 드라마와 함께 울고 웃었다. 하지만 새드엔딩이다. 엔딩은 그냥 엔딩일 뿐이다. 드라마는 끝났다.  어릴 적 엄마랑 아빠가 싸울 때면, 평상시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순한 엄마가 사나워지곤 했다. 아빠가 자존심 부리는 게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tZKa3yyPpiFvDebLqZY15y0tj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12:42:56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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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할 수 있는 일&amp;rsquo;과 &amp;lsquo;할 수 없는 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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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일을 보내고 출근한 오늘, 명절 전에 행사하고 남은 포춘쿠키 여분이 자리에 놓여있지 뭐예요. 과자가 어찌나 바삭바삭하고 달콤했는지,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어요. 연결감사와 세무조정 일정이 동시에 있었고 회의 준비하고 관리본부 회의, 마케팅회의를 연달아서 두 시간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5시쯤 일이 마무리되어 자리에 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BzXgWS6KP9D1qf0NPiMmyeRiR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1:27:38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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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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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을 식구라고도 하죠. 식구: 먹을 식 + 입구 (食口) 함께 밥을 먹는 사이를 말해요.  가족이 매일 같은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는 것은 당연한 거고, 같은 공간에서 밥을 먹는 사이도 식구라고 표현합니다.  ​ &amp;quot;우리는 한 식구야.&amp;quot; 가족을 제외하고는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와 연인은 함께라는 정서적 유대감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hvLsZSunU_0XtPu0VPNtGYMMJ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2:42:31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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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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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엄마에게 친한 아줌마가 있었다.  ​ 우리 집에서 2분 거리에 사셨는데 나는 이 아줌마가 정말 싫었다. 동네에서 그 아줌마가 담배를 피우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을 몇 번 봤다. 그래서 나는 세상 착한 우리 엄마가 그 아줌마와 친하게 지내는 게 너무 싫었고 엄마가 물들까 봐 걱정이 많았다. 보통 엄마가 중학생 딸이 나쁜 친구를 어울릴까 걱정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xD1_GnGuSVLzv4vt8cr8wM9fT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2:17:45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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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이름을 붙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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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하는 루틴이 있다. 씻으면서 유튜브를 보고, 아침 준비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 강연을 하나 듣고, 8시에 라디오를 잠깐 틀었다가, 8시 10분에는 소파에 앉아 10분간 책을 읽고, 8시 20분에 집을 나선다. 1시간 20분 사이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4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 멍 때리면서 씻는 시간이 아까워서 유튜브를 보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KJZezLn0Ibckc6Gdw7xIDYskM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1:18:15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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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완선언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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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청룡영화제가 화제가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배우가 아닌 가수 박진영 ㅋㅋㅋㅋ 30년 동안 영화제를 지켜온 김혜수 님의 마지막 진행이 묻힐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무대. 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심했어!'  퍼포먼스라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과시하고,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의지가 돋보인 무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9j_Uxco1qQo9-VgmM0NZ_j0-p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03:18:52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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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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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면서(그래봐야 겨우 40년이지만)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인생에서 어떤 사건을 마주 했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에서도 유년기는 부모 자리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아이의 사주는 부모의 사주와 결합해서 본다.  어린 시절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불가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oIFeZ4Z32skKqfEsHBS_LdhwF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23 01:13:53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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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회의&amp;rsquo;에 회의적이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O2M/60</link>
      <description>어제 '회의'에 대한 짧은 글을 썼다. 어제에 이은 '회의'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오늘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이다.  ​ 오늘 정기 회의는 대표님이 참석하는 마케팅 부서의 전략회의였다. 재무팀은 회사의 숫자를 다루는 부서이기 때문에 매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매출 정산을 진행하는 것은 기본, 매출 숫자를 집계해서 손익계산서를 만들고, 그 숫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l7DOu07qyk3obs_Q0rNM7TA46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23 00:28:34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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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회의&amp;rsquo;에 회의적이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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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직한지 두 달이 지났다. 18년 만에 첫 이직이었다. 매일 만나던 사람, 매일 가던 길, 매일 가던 사무실, 매일 보는 프로세스, 난 모든 것에 익숙해 있었다. 사회는 삶의 일부다. 18년 다닌 나의 회사는 이미 나와 같은 카테고리 안에 분류되어 있었다.  ​ 그런 익숙함에서 벗어나 타인의 공간에 소속이 됐다. 처음 보는 사람, 처음 가는 길, 처음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gAIP57rBqTm_cWUkxJUaraUAN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0:19:52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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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쾌하게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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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릴 때부터 세상 모든 걱정을 짊어지고 살았다. ​ 우리 부모님은 사이가 좋을 때는 참 좋았는데, 사는 게 팍팍해서인지 다툼도 참 잦았다. 그 다툼에 인지하기 시작한 때가 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이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떠오르는 걸 보면 어릴 적 기억이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외갓집에서 외할머니랑 민화투를 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FkkAieJW3zRwfVam0HsOxC98x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0:57:20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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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념과 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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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념::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함 포기::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림  ​ 체념과 포기가 같은 의미인 줄 알았는데 사전적 의미를 확인하니 차이가 크다. 키워드는 &amp;quot;희망&amp;quot;. 체념은 희망이나 기대가 없는 상태고, 포기는 일말의 가능성을 가슴에 품은 상태가 아닐까. 체념은 마음의 문제고 포기는 행동의 문제 같다.  ​ 또 체념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ufemo4aU8fLuRHhnfBD0XQSUa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23:55:15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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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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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곡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그런 사람들이랑 어떻게 대화를 하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한 번쯤 생각해 봐야 돼요. 나는 그런 적이 없는가, 상처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자가 되지는 않았나, 내 고통을 이해받으려고 할 때 우리는 누구나 공격적이 됩니다. ​ ​ 토요일 아침, 우연히 알고리즘에 걸린 영상을 보게 됐다. '뭘 해도 행복한 사람과 불만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KfjhAv4n-K9OEhqFO_lqy8hv_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02:58:54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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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미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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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일 만에 드라마 '미생' 다시 보기를 끝냈다. 글을 쓰면서 미생의 한 장면을 찾아봤다가, 그대로 꽂혀서 20화 다시 보기를 시작했다. 1.25배속으로 보긴 했지만 눈알 굴러가는 소리가 아직도 나는 듯하다. (징글징글) 지금 나는 OTT서비스의 노예다.  ​ 드라마가 방송된 2014년, 내 나이 32살. 입사 9년 차, 과장 3년 차, 팀장이 되기 1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56ir8CaQKf77NxpJ-OSyvgCCA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23:39:58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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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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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 초상화를 참 좋아한다. 회사 포상휴가로 다녀온 프라하에서,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에 까를교를 걷다 즉흥적으로 선택한 초상화다. 그림은 소듕히 모셔와 내 방에 붙였고, 2017년이니 벌써 5년이 지났다. 이 초상화는 그냥 초상화가 아니다. 난 프라하에서의 추억을 데려온 것이다.  ​ 그 화가는 알까? 본인이 그린 그림이 한국의 어느 도시에 사는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Ry82Bu43r5dw5QwmLI2daf-yF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23:55:21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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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에 대한 짧은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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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기념일에 무심한 사람이다.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그냥 1년 365일 중 하루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루하루를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야지, 그 하루가 특별한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했다. 그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보내는 것도 아니면서 말아다. 사실 그건 핑계에 불과했다. 어릴 적에는 기념일을 모르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커서는 기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13TNGp-gAqlI3DHkbek8U85h2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23:50:45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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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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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직하고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출근길에 나섰다. 아침 운전이 참 오랜만이다. 막히는 출퇴근 길은 지루하지만, 그 길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와 음악은 심신의 안정감을 준다. 그래서 난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 꽉 막힌 길에 정차해 있는데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온다. 차에서는 적재님의 &amp;lt;나랑 같이 걸을래&amp;gt; 노래가 흘러나온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따뜻하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EPjv5dNtPFlPPbPUPB7F53lPa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23:59:44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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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방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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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방주사가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맞는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 균을 투입시켜 균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는 역할이라는 것을 몇 년 전에 알았다.  ​ 예방접종이란 전염성 질환 발생의 예방을 위하여 미생물의 병원성을 죽이거나 약하게 하여 사람에게 투여하는 것이다. ​ '그 말이 그 말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같을까? 나를 나쁜 균으로부터 지켜주</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5:39:22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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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o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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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요일,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꽤 오랜만에 새 음악을 발표했다. 그만의 멜로디에 매력적인 윤아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무한 다시 듣기를 하는데, 가슴에 몽글몽글 설렘이 느껴졌다. 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글쓰기 주제를 설렘으로 정했다.  ​    노크 knock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너는 나를 두드려 멈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mykRdHhcnQiQlvfPNCeTnlj4_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0:07:42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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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행복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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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의 정의가 뭘까? 행복은 개인에 따라 다른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객관적으로 규정될 수 있다.  ​ ​ 행복::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 희망을 그리는 상태에서의 좋은 감정으로 심리적인 상태  이성적 경지 또는 자신이 원하는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상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하는 것​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HsxvwSH8-Q0N4sGlkuj1Av3fl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23:52:36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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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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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새 노트북을 지급받았다. 14년간의 묵은 자료를 백업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회사 업무뿐 아니라 내 과거의 개인 자료까지, 그야말로 청춘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일을 정리하면서 잊고 있던 사진을 하나씩 꺼내 보는 맛도 쏠쏠하다. 이건 마치 내가 청소하면서 보물 상자를 꺼내 보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라고 할까.   이번에는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2M%2Fimage%2FjbPmbrTzRI5vUkFN5KQ1fykZs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00:41:52 GMT</pubDate>
      <author>고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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