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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석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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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인생, 긴 생각- 그 중간 어디쯤엔 여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3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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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인생, 긴 생각- 그 중간 어디쯤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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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될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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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새벽까지, 매일같이, 너와 내가 될 가능성에 대해 점 쳐 본다. 내가 미신을 이다지도 믿는 사람인지,  나도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 너를 만나서.  나를 빤히 쳐다보던 눈빛- 나에게만 보이던 미소- 수없던 말, 말, 말들&amp;hellip; 이것은 동경일까, 호기심일까, 애정일까 오래도록 고민했다.  너의 이름도, 네가 누군지도 잘 몰랐던 내가 그 눈빛에- 그 미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lwIp1RkKbYVRYmBeei9bqj7Qn4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7:39:01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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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불쌍해지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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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끝나는 관계  네가 나에게 한 모든 무심한 짓들을 내가 너에게 하면 끝나는 관계  함께 있을 땐 나를 열렬히 원하는 것 같지만 헤어져 있는 동안은 완전히 나를 잊는 것 같은, 그런 관계&amp;hellip;  그 무심함들을 되새김질하며 괘씸하다 잔인하다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amp;hellip; 하루종일 휴대폰을 뒤적이는 나 자신이 가엾고 불쌍한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0lKYfa945F5iY2B5GqirgMpeu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22:18:59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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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에게 궁금한 게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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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이켜보면 모든 질문은 나에게서 나왔다 나는 너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나는 너의 과거와 현재, 내가 없을 미래까지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너는 이게 곧 끝이라는 걸 아는듯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다  아직 나에게 남은 수많은 질문들을 네가 묻지 않은 무한개의 질문들을 언젠가는 나눌 수 있을까 너는 내가 궁금하긴 했던 걸까 네가 남긴 흔적마다  네가 묶어놓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Rf1JPidyVxtBWn0v5MvB-oh5U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6:43:22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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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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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대하지 않았던 만남에 예상하지 못한 이별이었다  문앞에 등을 기대고 서서  떠나가는 뒷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보았다 희뿌연 풍경 사이로 저 멀리 빨간 점이 되어 사라질 때까지 보고 또 보고있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  나는 왜 아무것도 조르지 않았을까 의연하고 멋있게 헤어지고 싶었는데 지나고 나니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한번만 더 꼭 안아달라고 할걸 한번만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fFaNIKQXBP3V4lgpgoRf1aj9_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23:00:27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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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단락 여덟] 좋아하는 일 하면 행복하냐구요? - 취업과 퇴사 그 사이, 사실 가장 어려운 '일 계속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OM0/89</link>
      <description>나는 꽤 일찍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 일을 하며 산다. 이것만으로도 누군가는 나에게 운이 좋은 거라고 했다. 이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지원자들도 더러 만난다. 그들의 바람이 얼마나 강렬한지도 안다. 그들이 보기에 나는 행운아일 것이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도 그다지 행복하진 않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kYwDDpfKkPPOZ6amLNzDeDLVV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07:04:30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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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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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교도 없는 나는 빌었다.  수십 년 전 어머니들처럼 맑은 물 한잔 받아 놓고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빌었다.  그 사람도 나를 바라보게 해 달라고. 나와 손잡고 마주 볼 수 있게 제발 도와달라고. 그렇게만 해준다면 나는 정말 착하게 살아가리라,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을 매일 하나씩 더 하리라-고. ... 이렇게 간절히 빌고 빌었던 적 또 있었던가.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escYYrYoAk5gv3lQ2nJuSEoBt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6:00:39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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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뻔하지 않게 즐기는 3가지 방법 - 보일락 말락, 파리의 숨은 매력 발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OM0/82</link>
      <description>유럽 여행 필수 코스,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 했을 도시, 파리. 그만큼 여행 정보나 팁도 충분하고 또 여행 방식도 다양하다. 이미 수천, 수만 가지의 여행 꿀팁이 존재하는 '말해 뭐해' 여행지이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이라도 더 이 매력적인 도시를 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흡수할 수 있었던, 그런 방법도 있었노라고 꼭 한 번은 소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TjdnEaJBElNQoB2RcyMHz4n_w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2:18:51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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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그리운 게 아니라, 이별이 그냥 힘든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OM0/87</link>
      <description>길다면 긴 시간, 너무 많은 것이 남아있더라.  헤어진 연인들이 왜 서로의 흔적을 지우려고 애 쓰는지 이제서야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책상 서랍을 열어도 너 침대 머리맡에도 너 휴대폰을 열어도 네가 자꾸 나타나서 집에 틀어박혀있던 시간 내내 나는 도망갈 곳이 없었다.  서서히 멀어졌고, 예상했던 이별이었기에 요 며칠 난,  괜찮아- 지지부진했던 시간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sLy2lNYkd-6NtVcgYwyx36leX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3:33:55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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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길 위에 진짜 파리 Paris 가 있다. - 파리를 저렴하게 여행하는 백패커를 위한 안내서 (2)</title>
      <link>https://brunch.co.kr/@@OM0/84</link>
      <description>이제야 깨달았다. 나는 여행지의 골목에 매우 집착한다. 샹젤리제를 걸으면서도 뒷골목을 자꾸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에펠탑을 눈 앞에 두고도 근처 골목에 살고 있을 사람들의 발걸음에 더 눈이 간다.  무슨 연유일까. 그들의 삶에 간섭하고 싶은걸까. 나와 다른 삶의 방식이 궁금한걸까. 화려한 대로변에는 드러나지 않는 그곳의 일상을, 그 도시의 겉 껍질이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MWkPevO-OF0dN9Q-2N287Th9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an 2019 05:46:01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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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식의 도시 파리에서 곰손으로 밥 해먹기 - 파리를 저렴하게 여행하는 백패커를 위한 안내서 (1)</title>
      <link>https://brunch.co.kr/@@OM0/83</link>
      <description>시작은 '돈을 아끼자' 였다.  여담이지만, 나는 파리의 '노동관' 혹은 '일에 대한 태도'를 가장 사랑한다. 프랑스 혁명에서 쟁취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의 노동력과 그 가치를 존중한다.  여행자로써 조금 안타까운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노동력이 많이 들어간 제품과 서비스일수록 '비싸다'는 것이다.&amp;nbsp;물론 나는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vc44BR_zM9p3lAr42FBIiVwgQ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06:50:05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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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신 (추억) 업데이트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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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이라고 생각했던즐거운 기억들이손가락 들어 곰곰히 헤아려보니벌써 오년 전 일이었다.오년동안 나는 추억도 업데이트하지 못하고대체 무얼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일까2018. 7. 2.왜 행복한 추억은 다 &amp;lsquo;옛날&amp;rsquo;인가  왜 다 &amp;lsquo;어렸을 때&amp;rsquo;인가나는 나이들 수록 불행해지고 있는 것일까 아님 행복에 무뎌지고 있는 것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5Eaz2y4qMpeUHCjMlxrY-LNL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06:53:42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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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출불가, 마카오 골목 탐험 - 카지노 빼고 마카오 100배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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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지노의 도시, 럭셔리한 호텔과 리조트, 라스베거스를 잇는 환락의 도시, 마카오.관광분야에서만큼은 최첨단을 달리고있는 현대적인 이미지의 마카오의 이면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포르투갈 통치하의 '매캐니즈' 문화, 중국의 근현대적 모습이 숨어 있다.도박 관련 수입이 마카오 GDP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카지노 빼면 시체라고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yFaADMbTwE-liz2owA4mTvrvL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n 2018 14:58:20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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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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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나이쯤엔 이걸 하고저 나이쯤 되면 저건 해놔야지늦어도 그 나이엔 결혼은 하고그래도 그 때쯤엔 집은 한채 있어야지근거도 없는 사람들의 이 '나이' 기준에 너무 늦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느라나도 모르게 얼마나 많은 걸 포기해왔을까그깟 나이 한두살, 아니 대여섯살이라도훌적 길어진 평균 수명 덕분에 보너스로 생긴거라 생각하고시원하게 내 꿈을 위해 내어주었더라면,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6wSkEquO7ehkffBY-HqtDjR8c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y 2018 03:47:59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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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권보다 더 큰 행운이 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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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벽 밑으로 추락한 앞 차를 보았을 때, 사오미터쯤 아래로 꺼진 도로를 돌아갈 때, 배가 솟구칠만큼 큰 파도를 뚫고 그 섬에 내렸을 때, 여행자금을 사기당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태풍이 휩쓸어 폐허가 된 마을을 &amp;nbsp;지나칠 때,  그 위험과 나 사이에 있어준 한발짝, 한시간, 하루의 간격에 그 행운에 등골 오싹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또  오년 후, 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aO-8C8DPdZUheDIauuCrxFR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8 13:59:24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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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파스쿠아, 오로지 휴식뿐인 지상낙원 - 다이빙과 여행으로 세부 CEBU 한 바퀴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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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배낭여행 이후 10여년.  그리고 사회생활도 (벌써?!!) 10년.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산다는 한국사람인 탓일까.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여행하든 그곳의 '휴식 문화'를 주의깊게 살피게 된다. 춥고 별볼일 없다는 네덜란드를 인생 최고의 나라로 꼽는 이유도 오로지 그들의 휴식 문화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말라파스쿠아'는 정말 신세계였다. 오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U4S69LxtM34ExxC4tWe4GP-Ky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17 08:50:39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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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말라파스쿠아, 상어와 노니는 환상의 섬 - 다이빙과 여행으로 세부 CEBU 한 바퀴 (6)</title>
      <link>https://brunch.co.kr/@@OM0/73</link>
      <description>환 도 상 어Thresher Shark  환도. 환.도. 환도.. 라니, 이름도 어쩜 이렇게 예쁠까.  그 이름 자체로도 '환상의 섬(幻島)'을 표현하고 있는 이 환도상어란 녀석을 처음 알게 된건 어떤 다이빙샵에 놓인 자그마한 나무조각 때문이었다. 환도상어의 우아한 꼬리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나보다from Google images ⓒ Derrick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V_zR63wPHuzJCRjO3bKhKMKI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17 09:26:15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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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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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 끝나는 날은 인생이 끝나는것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에서 다시 여행을 계획한다  짧든- 길든- 어떻게든  그래야 내 생이 연장되니까 조금이라도 더  2017. 5.  연휴와 함께 작은 생 하나가 끝났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 또 다른 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vfjj6Y_sC7w1b6_AehGl3Ot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17 14:03:53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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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 빛. 그리고 항해.</title>
      <link>https://brunch.co.kr/@@OM0/74</link>
      <description>여명, 혹은 일몰 새벽이든 저녁노을이든희망차고 숭고하든 장엄하고 비장하든 태양과 빛은 세상을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든다. . .돌아가고 싶다 저 바다 저 배 위로  2017. 4.  시밀란의 항해가 그리운 오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XqPZQJPbUoQU8Ta-nYR7uirV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17 06:35:14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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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파스쿠아로 가는 길 - 다이빙과 여행으로 세부 CEBU 한 바퀴 (5)</title>
      <link>https://brunch.co.kr/@@OM0/68</link>
      <description>원래 이번 세부 근방 투어 메인 목적지는 환도상어로 유명한 '말라파스쿠아(Malapascua)'였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이름마저 생소한 환상의 섬. 연말 성수기에 도착하는 일정이었기에 일찌감치 다이빙샵 예약을 마치고 예약금까지 걸어둔 상태였다.그런데 출발 전날, 필리핀에서 전화가 걸려왔다.&amp;quot;태풍 때문에 배가 아예 뜰 수 없습니다. 다이빙은 전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DfG5CVMZ3TD8CR_VL-EU184jS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10:58:34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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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알보알, 필리핀의 새해는 팡팡팡! - 다이빙과 여행으로 세부 CEBU 한 바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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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에서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다. 새해 첫날부터 집을 비우는게 부모님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더 이상 수십번도 더 본 똑같은 타종 영상을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동시에 내 지난 한해를 조용히 돌아볼 수 있는 한적한 곳에서 2017년을 맞이하고 싶었다.  그래서 모알보알을 선택했다. 언제나 그림같은 하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M0%2Fimage%2FTstaQiudKPpEK6UVuauVTL-Hn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17 13:16:07 GMT</pubDate>
      <author>제석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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