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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용</title>
    <link>https://brunch.co.kr/@@OTT</link>
    <description>요가하는 과일장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0:0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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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하는 과일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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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살이 답사 여행#1 - 요가 대학원, 초등학교 입학 준비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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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에 살아보자 마음은 먹었지만 인도에 다녀와본 사람은 나 한명뿐. (2023년에 혼자 3주간 인도 남부를 여행했었다) 아내랑 딸을 실제 인도로 데리고 가서 여기가 인도야. 살만할 것 같아? 확인해 보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래서 2025년 3월에 우리가 살기로 계획한 인도의 푸네로 답사 여행을 떠났다. 그래서 우리 가족의 첫 해외 여행이자 딸아이의 첫 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YTkIjLzIP9YacayTlJs2iss_f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56:0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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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는 사람이 되다#2 - 과일장수로 돈맥경화에 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OTT/67</link>
      <description>2025년 1년간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팔았다. 과일, 계절가전, 공산품 등을 쿠팡, 지마켓, 당근마켓, 네이버, 쇼피파이 등등에 올려서 한국, 호주 등에 판매했다. 나처럼 파는 사람을 셀러라고 부르는데, 제품과 판매 방식(플랫폼)의 조합에 따라 셀러마다 위탁 판매 스타일이 제각각이다. 지난 1년은 나에게 맞는 판매방식을 찾기 위한 학습과 실패의 연속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dU6rW-DVUnzG-CFnby51qk73m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0:03:47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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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는 사람이 되다 #1 - 거상을 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OTT/64</link>
      <description>인도에서의 생활비 마련 방법으로 온라인 위탁판매를 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친동생이 10년간 온라인 유통업을 본업으로 해서 돈을 짭짤하게 벌고 있서 수익성을 확인했고, 동생의 사업 노하우를 바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였다. 그래서 동생에게 &amp;quot;나를 거상으로 만들어 달라&amp;quot;며 &amp;nbsp;1:1 밀착 멘토링을 부탁했다.  동생이 10년간 체득한 사업 노하우를 한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gxgMHFPwCORCDBe2CRv2IsFlk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3:54:4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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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먹고사는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OTT/66</link>
      <description>&amp;quot;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가족이랑 인도에 가서 위탁판매로 생계를 유지한다고? 그건 자살행위야.&amp;quot;  몇달전부터 나에게 부업으로 쏠쏠하게 돈벌 수 있다며 위탁판매를 권했던 동생이 경악하며 만류했다. 네가 돈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더 격하게 말한다.  &amp;quot;그건 부업으로 할 때 얘기지. 부업으로 해도 2~3년 정도 시간은 투입해야 전업으로 할만큼 안정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aztBUabLwq7xDnyp5Bo9nkCgY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0:53:3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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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 살어리랏다 - 오라는 사람도, 가라는 사람도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TT/65</link>
      <description>가족들과 인도에서 살기로 했다. 2026년 6월부터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Pune라는 도시로 이사가서 온가족이 인도살이를 할 계획이다. 인도에 가면 아내는 요가 대학원에 진학해서 요가 수련에 매진하고, 딸아이는 인도 초등학교를 입학한다. 나는 돈을 번다. 인도에서.  우리 가족의 인도살이 모의는 2024년 연말에 시작되었다. 당시 난 몇년간 운영하던 사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X9izbO4_XXtoVe5TQg8yZwNWs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9:33:28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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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에 휘둘리지 않기 - 남의집을 떠나는 창업가의 소회와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OTT/63</link>
      <description>2023년 6월 30일로 남의집 서비스는 종료되었다. 서비스 종료 공지를 받은 유저들과 지인들은 한결같이 갑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외부에서 봤을 땐 순항 중인 서비스로 보였을 것이다. 코로나가 끝났고, 당근마켓과 서비스 연동까지 했으니 말이다.  서비스 종료의 원인은 내 경영 역량의 부족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유의미한 비즈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CGGvKD67GU-CzxC3bGV4Fk6ap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09:38:1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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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당근마켓에서 투자받다 - 죽다 살아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OTT/61</link>
      <description>후속투자를 유치하기까지 총 1년이 걸렸다. 첫번째 IR에서는 모든 투자자에게 거절을 당했다.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곱씹으며 사업전략을 수정해 와신상담하여 6개월간 지표를 끌어올린 후 두번째 투자유치를 진행했고 당근마켓에서 1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무사히 클로징했다. 법인통장의 잔고로 봤을 때 죽다 살아난거다.  결국&amp;nbsp;여기까지인건가&amp;nbsp;싶은&amp;nbsp;마음으로&amp;nbsp;1년간&amp;nbsp;버텨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OsBpAhJyQPVJA-oC1Ti1anYmd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13:04:55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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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홈오피스를 시작하며 - 여행하듯 일하는 오피스 멤버십</title>
      <link>https://brunch.co.kr/@@OTT/60</link>
      <description>오피스 사업을 시작했다. 서비스명은 &amp;quot;남의집 홈오피스&amp;quot;. 가정집, 작업실, 모임공간 등의 개인 유휴공간을 업무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비유하자면 위워크의 에어비엔비 버전이랄까? 2020년 10월에 첫번째 오픈베타를 운영한 뒤 시장의 반응, 사업적 성과, 유저 피드백 등을 종합하여 이번에 2차 오픈베타를 시작한다. 근데 갑자기 왜 오피스냐고? 이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bRajArhkK-3La6Swezx_jaaWj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06:09:07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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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편지 - 10년 전의 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OTT/59</link>
      <description>노란색 종이에 후기처럼 남겨두고 왔는데 버리지 마시고 시간 편하신 때에 읽어봐주세요  문자가 한통이 왔다. 방금 전 우리집에서 열린 남의집 숲속의 거실서재&amp;nbsp;에 다녀가셨던 손님께서 보내셨다. 노란색 편지지가 쪽지처럼 접혀서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다. 편지는 '김성용 작가님' 으로 시작한다. 작가? 오랜만에 듣는 호칭이다.  안녕하세요. 김성용 작가님.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kx94I3CT7h0NDMNo-RxyzHB6I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18:44:12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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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문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OTT/56</link>
      <description>문지기라는 별명으로 남의집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년이 지났다. 장난처럼 시작한 남의집은 그 사이 나의 업이 되었고 문지기는 별명이 아닌 직함이 되어 내 명함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초면인 누군가를 만나면 으레 대표가 아닌 문지기라고 불러 달라며 이렇게 얘기한다.  제 업을 가장 잘 정의내리는 단어에요. 누군가의 집 문을 열고 그곳에 낯선이들을 들이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mFnm1w0CnLDr8pU0haeoqlzCy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Feb 2019 16:41:55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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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 여행 - 남의집 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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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업을 하고 한달이 흘렀다. 월급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외에는 별다를 게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창업을 하자마자 되려 동굴로 들어갔다. 동분서주하며 나를 알리고 사업을 소개해도 하루가 모자른 시기에 권농동 한옥에 틀어 박혔다.딴짓이 업이 되니 일로서의 남의집 정체를 고민했고, 내가 남의집으로 만들고 싶은 서비스 경험, 전하고 싶은 가치를 정리할 시간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C4Jt2RmZJV4MU6SYOrAJB4yo90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Sep 2018 08:44:44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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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창업</title>
      <link>https://brunch.co.kr/@@OTT/54</link>
      <description>이런 건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다. 4개월간 재밌게 일하던 직장, ofo가 자금난으로 인해 최소한의 비용으로만 한국 시장 운영을 유지하겠다며 대부분의 직원들을 정리해고했다. 나도 그 대상였다. 동료들 모두 황당, 혼란, 분노에 휩싸였다. 이건 취업사기다!후회한들 무엇하랴. 이미 벌어진 일이고, 내가 선택해서 들어간 직장이였으니. 외국계 회사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_TnGY9qN1_7MaH4KbE2w78MRL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ug 2018 03:58:13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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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남의 거실 1 - achim과 만화방</title>
      <link>https://brunch.co.kr/@@OTT/53</link>
      <description>남의집 서재를 오픈해서 한달여 운영했다. 총 4명의 호스트를 꼬셔서, 4개 취향을 담은 거실로 서재를 오픈했다. 문지기없이 호스트가 직접 접객했고, 손님들 역시 알아서 초인종을 누르고 호스트와 인사를 나누고 놀다 갔다. 생면부지 남남이 가정집 거실에 모여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멍을 때리다 이따금 대화를 나누며 그렇게 '나를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1vwD9Guq9XHpaA2wsi_i0yygT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l 2018 11:36:25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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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서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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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스트와 손님 거기에 운영자인 나까지 3자가 얽힌 구조는 남의집이 프로젝트를 벗어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데 큰 걸림돌이라는 걸 깨달았다.  한명의 호스트가 부담없이 여러 차례 남의집을 오픈하고,&amp;nbsp;호스트와 손님이 직접 연결될 수 있는 남의집 모델을 그려보자 마음먹고 두달여가 흘렀다. 이번엔 그 두달에 대한 이야기다.  우선 지난 1년여의 남의집 사례 중에 좀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7IqlKOCC1KHYUrryA70bfwZx9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18 03:06:04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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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안식휴가 - Fast Fa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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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남의집을 운영한지 1년이 지났다. 회사의 타이틀없이 혼자 힘으로 소소하게라도 일을 굴리는 경험을 해보자는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 예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가며 여기까지 왔다. (이 글을 빌어 지난 1년여간 남의집을 지켜보고 응원해 주신 많은 낯선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여러 집에서 다양한 호스트들과 함께 낯선이들을 불러 모으며 발견한 가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5Qb_-vr9jAt0Fo8gAoD4SFbiX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9:10:0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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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취향투자2 - 취향이 빛나는 밤에</title>
      <link>https://brunch.co.kr/@@OTT/50</link>
      <description>경복궁 역에서 내려 먹자골목을 지나 서촌으로 진입한다. 서촌 특유의 나즈막한 한적함을 음미하며 배회하다가 자연스레 통인시장에 들어선다. 엽전 몇개 들고 기름 떡볶이며, 닭강정, 식혜 등등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다 보면 서촌의 끄트머리로 통하는 골목에 마주선다. 그 길로 쭉 오르다 보면 인왕산이 병풍마냥 넓다랗게 펼쳐져 있고 그 아래에 오래된 연립주택들이 툭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DB8MNULducmWI-GlHKNqSzpkH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18 06:26:04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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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취향투자 1 - 취향이 가득한 집</title>
      <link>https://brunch.co.kr/@@OTT/49</link>
      <description>#scene1: 2015년이태원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하며 이은재 브로와 집보러 다니던 시절, 서촌에 갔다. &amp;ldquo;저~~기 인왕산 산자락에 예전에 네이버에서 같이 일하다가 지금은 배달의 민족 마케팅하는 인성이 형이 살고 있지. 30년 가까이 되는 연립주택을 개조했는데 뷰가 기가 막히더라.&amp;rdquo; 라는 형의 말을 &amp;ldquo;아, 그래요.&amp;rdquo; 라며 흘려 넘겼다.#scen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7S7mTzJ1Dg5DCeUrsTGn37ZPD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18 09:23:13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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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바텐더 - 포르투갈, 서점 그리고 포트와인</title>
      <link>https://brunch.co.kr/@@OTT/48</link>
      <description>퇴근길에 집근처 단골바에 들러 독주 한잔 기울이며 바텐더와 수다를 떠는 거. 직장인으로서 누리고 싶은 소소한 사치였고, 이것을 이룰 수 있게 해 준 공간이 책바였다. 책과 술의 공감각을 구현하는 바이자 심야서점인 이곳에서 난 책을 본 적은 거의 없다. 대신 책보는 이들의 기운을 안주삼아 위스키만 홀짝이며 이곳의 주인장인 정인성 바텐더(이하 호스트)와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LXclIqa1CzsTRsVbpWDt9y7jY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17 14:01:09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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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크루 -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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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도, 남의집을 1인 프로젝트로 진행하니 좋은 점은 내 머리에 떠오른 생각을 바로 저지르는 속도감. 누군가와 의견을 조율하거나 보고할 필요없이 나 혼자 상상하고 바로 실행하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온 것이 지난 10개월간의 남의집 여정였다. 덕분에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동시에 서서히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휘몰이 장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3JoCoa0Ow9p5Z0eG_goKrGRzc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17 10:30:24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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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집 레포트 - 프로젝트 중간 점검</title>
      <link>https://brunch.co.kr/@@OTT/46</link>
      <description>3주간 연속으로 남의집을 돌리고 이번 주말엔 간만에 휴일을 맞았다. 보통 주말은 휴일이라지만 남의집을 운영하며 그 경계가 사라졌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휴일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남의집 중간 점검을 해보기로 했다. 그동안 남의집을 이끌어 오면서 가졌던 생각의 편린들을 모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정리해 본다.  Number  먼저 남의집을 숫자로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TT%2Fimage%2F0tDAdS1MFPFfFmCV8wWsvmihp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17 14:01:31 GMT</pubDate>
      <author>김성용</author>
      <guid>https://brunch.co.kr/@@OTT/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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