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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l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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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지러운 세상에서 희망 찾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4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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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운 세상에서 희망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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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OW4/22</link>
      <description>감정일기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나를 돌아보는 루틴이에요.&amp;nbsp;상황-생각-감정(숫자) 순으로 매일 감정을 기록하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성찰하죠.&amp;nbsp;그 과정에서 나의 대처방식(coping)을 돌아보는 &amp;lsquo;셀프케어&amp;rsquo; 방식입니다.  살다 보면 기쁜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화가 났다가, 슬펐다가, 불안했다가, 무기력하기도 해요. 그런</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5:08:28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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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생명지킴이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당선작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최&amp;nbsp;&amp;lt;나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지킴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OW4/20</link>
      <description>왜 자살하면 안 돼요? - 주제: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 전&amp;middot;후 변화된 점    그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 바로 생일에 자살하는 것이다. 어차피 타의로 시작한 인생, 죽음만큼은 자의이기를 바랐다. 누군가 자살했다는 뉴스를 보면, 스스로 몸을 해치는 게 뭐가 문제냐며 구시렁거렸다. 그리고는 자기도 저 양반처럼 죽음을 선택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꿈을 말하는</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5:44:59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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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에게 고민 상담을 신청했다. - 내 주변 유일한 정신건강사회복지사</title>
      <link>https://brunch.co.kr/@@OW4/19</link>
      <description>엄마의 물건을 챙겨서 면회를 갔다. 입원하는 동안 맛있는 거 잔뜩 먹으라고 간식비는 오만 원으로 달아 놓았다. 면회실에서 만난 엄마는 다른 사람 같았다. 약에 취하는 것 같다는 그의 말대로 힘이 쭉 빠져 있었다. 엄마는 자기 얼굴을 쓸어 만지며 교주를 만나지 못해 생기가 돌지 않는 거라고 했다. 우리를 구원할 문이 다 열렸는데, 한 발자국만 더 내딛으면 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4:49:12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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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한 번은 시체로 살고 싶어 - 폐쇄병동과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OW4/18</link>
      <description>내일이면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학교 열람실에 사람이 꽉 차서 복도 아무 데나 엉덩이를 붙인 학생부터 구석진 화장실 앞에서 자기가 외운 걸 중얼거리는 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나는 운 좋게 딱 한 자리 남은 걸 잡아채 의자에 백팩을 걸치고 전공 책 두 권과 필통을 책상 위에 올렸다.  하필이면 내일 아침 9시부터 시험을 쳐야 해서 마음이 바쁘다. 교수님이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jUVB4J7noAl05QqjIRYIa6UEX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8:55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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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름'에 집착하는 아이들 - 여자 아이들이 조용히 병들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W4/17</link>
      <description>내가 실습한 병원에는 청소년이 많았다. 성별로 따지면 여성이 더 많았는데, 10살부터&amp;nbsp;19살까지의 연령을 주로 이루고 있었다. 여자 아이들은 언니, 동생 사이를 다지며&amp;nbsp;놀았다. 이들은 최애 가수를 자랑하고 연애 고민을 털어놓으며 지루한 시간을 견디고 있었다.  아이들은 보통 친해지고 싶은 상대에게 예쁘다거나 귀엽다는 말로 다가갔고, 가까워진 후에도 외모 칭</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24:42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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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은 약사에게, 사회적 치료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에게 -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은 약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W4/16</link>
      <description>정신건강사회복지사 실습 기간 동안 과제만 주야장천 했다. 이론 교육은 150시간, 실습교육은 830시간, 학술교육은 20시간, 총 1,000시간을&amp;nbsp;채워야 했다. 그중 가장 많이 부딪히고 배우는&amp;nbsp;일은 단연 실습교육이었다. 응급위기관리, 중독 질환의 이해, 재난의 이해, 퇴원 계획, 집단활동, 가정방문지도 및 가족교육, 지역사회자원 연계, 정신건강사회복지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kbLPvQC_pXqyS9LciwMUNOKVU8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7:10:03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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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살하면 안 돼요? - 내 몸을 해칠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OW4/7</link>
      <description>정신건강 분야에서&amp;nbsp;일을 하면 자살 이슈에 매일 노출된다. 자기 전화를 끊으면 죽을 거라는 협박부터 가족이 자살했다는 이야기, 술을 마시다 충동적으로 자해를 했다는 호소 등 당사자의&amp;nbsp;에피소드는 천차만별이다.&amp;nbsp;그들의 고민이 얼마나&amp;nbsp;연하고 진한지는 차치하고, 수화기 너머&amp;nbsp;모두가 자살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사전에 자살시도자를 심리적으로 소생(甦生)하는 교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vZZ8hfnLMsQe-iYedVV9nqd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3:02:38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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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의 팬티를 선물 받았다. - 실습 첫날에&amp;nbsp;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OW4/15</link>
      <description>정신병동 실습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인사'였다. 병실별로 돌아다니며 환자분들의 이름을 여쭤 보고 나는 누구인지 소개하는 것이다. 내가 실습한 병원에는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폐쇄병동, 반개방 병동, 개방병동이 있었다. 증상의 정도나 치료 기간에 따라 구분했기 때문에 병동의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었다.  먼저 폐쇄병동은 여성과 남성 전용으로 나뉘어</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6:14:42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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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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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원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 - 병동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OW4/14</link>
      <description>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amp;nbsp;원무과 직원을 만나게 된다. 의사를 만나기 위해 일정을 잡고, 심리검사 절차를 안내하고, 수납까지 총괄하는 곳이기&amp;nbsp;때문이다. 그리고 풀 배터리 검사를 한다. 지금 마음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심리검사로, 웩슬러 지능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문장 완성검사, 그림검사, 벤더 게슈탈트 검사, 다면적 인격 검사, 투사검사, 동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sexEengnlt-V68DhrJePbQEk-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06:54:59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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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원에서의 1,000시간 - 들어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OW4/12</link>
      <description>'정신병원'이라는&amp;nbsp;단어를&amp;nbsp;들을&amp;nbsp;때마다&amp;nbsp;섬뜩했다. 미디어는&amp;nbsp;매번&amp;nbsp;감옥&amp;nbsp;내지는&amp;nbsp;폐가로&amp;nbsp;표현했고, 실제로&amp;nbsp;강제입원을&amp;nbsp;처벌의&amp;nbsp;목적으로&amp;nbsp;이용하는&amp;nbsp;사람이&amp;nbsp;있다는&amp;nbsp;걸&amp;nbsp;뉴스에서&amp;nbsp;왕왕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amp;nbsp;정작&amp;nbsp;나에게&amp;nbsp;입원 치료가&amp;nbsp;필요한&amp;nbsp;순간이&amp;nbsp;왔을&amp;nbsp;때&amp;nbsp;나는&amp;nbsp;그런&amp;nbsp;사람이&amp;nbsp;아니라며&amp;nbsp;펄쩍펄쩍&amp;nbsp;뛰었다. 고등학생&amp;nbsp;때&amp;nbsp;가족상담을&amp;nbsp;받다가&amp;nbsp;입원을&amp;nbsp;권유받은&amp;nbsp;케이스였는데, 모두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9T-Ns9Ti59Pl0LVC-NLXMvfR2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1:03:50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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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을 준비한 방법 -3- -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OW4/11</link>
      <description>3탄의 주제는&amp;nbsp;필기시험과 면접이다. 보통 면접을 보기 직전에 필기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한꺼번에 설명하려 한다. 이 두 가지를 준비하는 방법은 1탄(공부) + 2탄(자기소개서)을 합친 것이다. 정신질환에 대해 알아야만 필기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지극히 개인적인&amp;nbsp;노하우를 공유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g-_AHcln8hQzoutVRtvRrSO4BHQ" width="405"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12:41:21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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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을 준비한 방법 -2- -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title>
      <link>https://brunch.co.kr/@@OW4/10</link>
      <description>나는&amp;nbsp;서류&amp;nbsp;전형에서&amp;nbsp;10번&amp;nbsp;이상&amp;nbsp;탈락했다. 당시&amp;nbsp;직장에&amp;nbsp;다니고&amp;nbsp;있었기&amp;nbsp;때문에&amp;nbsp;준비&amp;nbsp;과정이&amp;nbsp;만만치&amp;nbsp;않았다. 1편​에서&amp;nbsp;언급한&amp;nbsp;것처럼&amp;nbsp;스터디와&amp;nbsp;독서모임에&amp;nbsp;가입해&amp;nbsp;필기&amp;nbsp;및&amp;nbsp;면접시험을&amp;nbsp;대비하기는&amp;nbsp;했지만, 서류에서&amp;nbsp;통과하지&amp;nbsp;못하면&amp;nbsp;아무런&amp;nbsp;소용이&amp;nbsp;없는&amp;nbsp;일이었다. 하지만&amp;nbsp;그때의&amp;nbsp;나는&amp;nbsp;큰&amp;nbsp;위기의식을&amp;nbsp;느끼지&amp;nbsp;못하고&amp;nbsp;지원&amp;nbsp;공고가&amp;nbsp;올라오면&amp;nbsp;그제야&amp;nbsp;답변을&amp;nbsp;쓰기&amp;nbsp;시작했다. 뻔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Ns538KlggP1wJlLVG3PDRhQYf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07:40:42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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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수련을 준비한 방법 -1- - 사람들과 연결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OW4/9</link>
      <description>수련생 모집 시즌이 되니 작년 생각이 난다. 아는 게 많이 없어서 나처럼 수련을 준비 중인 사람을 열심히 찾아다녔다. 불합격하면 어쩌나 불안했기 때문에 정보란 정보는 다 찾아보았다. 작년의 나처럼 마음 졸이고 있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만의 방법을 풀어보려 한다.   STEP 1. 네이버 카페 &amp;lt;우동연구소&amp;gt; ​가입하기  지금 생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mdcBXEdWlaEFZmlArIRTo8JN3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6:46:24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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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조에서 만나 - 나를&amp;nbsp;키운&amp;nbsp;건&amp;nbsp;팔 할이 물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W4/6</link>
      <description>나는 욕조가 있는 집에서 자랐다. 태어나고 보니 우리 집은 33평짜리 신축 아파트였고 방은 세 개, 화장실은 2개가 딸려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평범하디 평범한 그 집을 사고 내가 태어나기를 기다렸다고 했다. 내가 세상에 나오기 전, 언니를 포함한 세 가족은 구축 아파트 1층에서 살다가 네 가족이 될 걸 대비해 신축 아파트 5층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AzP0N8zuDf06OXThJ0ZBWmshg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0:20:04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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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가장 저렴하고 쉽게 시작하는 방법 - 20분의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OW4/5</link>
      <description>대학교 교양으로 글쓰기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수업에서는 화려한 표현 보다는 글쓰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인드를 더 많이 가르쳤다. 일례로 교수님이 첫 문장을 제시하면, 그 뒤에 자기 생각을 쉬지 않고 쓰는 것이다. &amp;lsquo;가을이 되었다.&amp;rsquo; &amp;lsquo;나는 용서한다.&amp;rsquo; &amp;lsquo;이상한 꿈을 꿨다.&amp;rsquo; 처럼 나를 드러낼 수밖에 없는 글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amp;nbsp;글쓰기를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CgAgOF1zP542DUvkKrgLMRnw_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9:26:26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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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병동에서의 돌발상황,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 폐쇄병동은 처음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OW4/2</link>
      <description>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 과정이 모두 끝났다.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년간의 수련 경험은 대부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돌이켜 보면, 수련이 시작되고 환자분들을 처음으로 한 분 한 분씩 만났을 때가 가장 떨렸던 것 같다. 병동마다 분위기도 너무 달랐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당최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막막했기 때문이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iaPd7ASQZaWFN6ulzmqNevbjV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0:09:43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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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는 당신에게 -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건 알겠는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OW4/1</link>
      <description>친구가 휴대폰 게임에서 또 졌다. 조금만 더 고비를 넘기면 되는데 매번 성공의 코 앞에서 실수를 한 탓이다. 10번째 똑같은 판에 도전하고 이번에도 허무하게 졌다. 한숨이 점점 커지더니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로 &amp;quot;정신병 걸릴 것 같아!&amp;quot;라고 말하며 휴대폰을 툭 던진다. 나는 그 한마디 만으로 그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지독한 상태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BCtUXCuWLVnDSqF5MujPqNPiV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0:08:45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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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완벽주의가 아니라 수치심이에요. - 불안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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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험이 1주일 남았다. 하지만 준비를 하기는커녕 뒹굴거리기 바쁘다. 한 달도 아닌 일주일 안에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39가지나 되는 레시피를 내 머리에 다 집어넣는 게 가능은 할까. 나는 단지 칵테일이 좋아서 시작했을 뿐인데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가. 의문이 많았지만, 걱정은 놀면서 했다.  조주기능사 시험은 7분 안에 3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W4%2Fimage%2FrbHmUKdMEFLOVDD1MWSnk5OcZ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20:05:49 GMT</pubDate>
      <author>melod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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