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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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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절하게 참 철없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3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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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하게 참 철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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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1일  화 _ 2026년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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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 제 소개로 입을 떼야겠네요.  저는 마포구 어딘가에서 작은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입니다.  현재는 그러하지만 저는 무언가가 되고 싶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한 가지 꿈만 꿨습니다. (이 꿈은 죽어야 깰 거 같아요. 하하하)        그런데  저는 그 꿈을 꺾었습니다. 작년 한 해 내내 꺾고, 꺾고, 밟고, 밟아 죽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du87bAw5XBYgJn7BXnQP-Vm0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8:22:49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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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9일 &amp;nbsp;일 _ 2026년 - 그를 위한 변명, 혹은 힐난</title>
      <link>https://brunch.co.kr/@@Ob9/483</link>
      <description>그를 위한 변론이 될지, 그를 향한 힐난이 될지 모르겠지만&amp;nbsp;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연유는 이러합니다. 저희 가게에 &amp;lt;휴민트&amp;gt; 스텝께서 오셨습니다. 이 분들이 묻습니다.&amp;nbsp;&amp;nbsp;&amp;ldquo;사장님 휴민트 보셨어요?&amp;rdquo;&amp;nbsp;보지 않았다는 저의 답변에 따라온 질문은&amp;nbsp;&amp;ldquo;왕사남은요?&amp;rdquo; 다행히도 저는 &amp;lt;왕사남&amp;gt;도 보지 않았습니다. 나름 영화 좋아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aBy1lKPRFRmFg8u00jubUyASd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29:55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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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월 14일&amp;nbsp; 토 _ 2026년 - 폴에게 바치는 고해성사</title>
      <link>https://brunch.co.kr/@@Ob9/482</link>
      <description>아카데미 어워즈가 언제라고요?&amp;nbsp;관심 없던 아카데미에 이번만큼은 유독 관심이 갑니다. 그 이유를 말하기 전에 작은 이유부터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홀딱 반한 영화가 두 편 있는데요, 그 두 편의 영화가 이번 아카데미에 작품상, 감독상 등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 두 편은 《Sinners ; 죄인들》 《One Battle After An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3v5tuWM-SmU43sIYb8gk2wDfo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43:44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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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월 6일&amp;nbsp; 금 _ 2026년 - 《Bugonia》를 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Ob9/481</link>
      <description>《Bugonia》를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예요. 근데 이 감독님이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했어요.&amp;nbsp;&amp;nbsp;와! 우리 봉감독님이 아카데미에서 마틴 스콜세지, 타란티노를 제치고 감독상을 거머쥔 이래 쾌거라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으론 그래요. 하지만 결과는 별로였어요. 실은 저는 예전에도 《지구를 지켜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y6dy7-0nbrdUeV6gjRSwzmhWn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57:22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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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월 27일&amp;nbsp; 금 _ 2026년 - 새미의 어떤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Ob9/480</link>
      <description>작년 2025년에 단 한 편의 영화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치 않고 《Sinners ; 죄인들》을 꼽을 것입니다. 이런 《Sinners ; 죄인들》이 이번에 재개봉을 했습니다. -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어서입니다. 《Sinners ; 죄인들》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신난 마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처음 볼 때보다 사운드 시설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C_JJJL3wZB84P3aas3JX6ncse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1:04:17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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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월 25일 &amp;nbsp;수 _ 2026년 - 그의 미래는 '창대'하리</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9</link>
      <description>진작 알아봤어야 했는데,&amp;nbsp;이제야 정식으로 당신을 감독으로 추앙합니다.  당신의 꿈은 처음부터 창대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미비했죠.  결과가 미비했던 앞선 영화의 &amp;lsquo;창대&amp;rsquo;는 이러했습니다. 《청춘 그루브》에서 봉태규가 연기했던 &amp;lsquo;서창대&amp;rsquo; 결과가 좋지 않았던 그의 첫 영화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고 계속 앞으로 쭉쭉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춘 그루브》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AB4kWdaln6eenp3qheBDZb4ux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3:13:06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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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월 13일 금 _ 2026년 - 오늘 참 민수롭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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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영화 얘기가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얘기를 하려고요. 먼저 이 얘기 좀 들어보세요.  We didn&amp;rsquo;t fit in the box, That was already created so We made our game by ourselves by our tool called comedy so We are not gonna stop taking risk 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LHhCPS7LGqsCcDp4apSg3n-Mf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4:49:23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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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월 25일 &amp;nbsp;일 _ 2026년 - 보지 않고 하는 리뷰&amp;nbsp;《프레데터 ; 죽음의 땅》</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7</link>
      <description>작년에 놓친 영화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영화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영화를 보지 않고 리뷰한다고 의아해하겠지만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알리 압바시 감독의 2024년에 개봉한 《어프렌티스》를 보지 않고 극찬했습니다. 그 극찬의 근거는 《경계선 2018》과 《Holly Spider 2022》를 개봉 전에 몰아서 봤기 때문이었습니다.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wv1-QLEzxTo7x4xQOdteiLIrj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6:09:10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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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월 2일 &amp;nbsp;금 _ 2026년 - 영화 시작 전에 흐르는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6</link>
      <description>2026년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온도로 시작합니다.  두툼한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섭니다.  영화를 보기 위함입니다.  &amp;lt;에무시네마&amp;gt;라는 극장을 가는 건데요, 언뜻 &amp;lsquo;야동&amp;rsquo;이라도 틀어줄 것 같은 이름의 극장입니다.  이 극장의 위치를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amp;nbsp;광화문에 있는 &amp;ndash; 그러니까 망치 두드리는 일명 &amp;lsquo;헤머링맨&amp;rsquo;이 서 있는 흥국생명 건물에서 길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bAj9i50oGV3lPP1w4h3mVs97M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48:09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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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4일&amp;nbsp; 화 _ 2025년 - 처음 보는 장난감</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5</link>
      <description>&amp;lt;외계+인&amp;gt; 지지선언을 시작합니다~  제 눈엔 너무나도 이상해서 특별했던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 이 드라마에서 주성치의 &amp;lt;서유기 ; 월광보합&amp;gt;과 &amp;lt;서유기 ; 선리기연&amp;gt; 얘기가 나올뿐더러 비디오테이프까지 등장합니다. 이제까지 잊고 있었던 주성치의 &amp;lt;서유기&amp;gt;가 뜻밖의 드라마에서 등장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amp;lt;외계+인&amp;gt; 1부, 2부가 &amp;lt;서유기&amp;gt; 월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TJetmlroyYZUacgMQrbruZTDU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7:46:23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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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12일&amp;nbsp; 일 _ 2025년 - 자신의 성을 굳건히 지킨 '은중과 상연'</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4</link>
      <description>&amp;lt;은중과 상연&amp;gt; 넷플릭스에서 올해 9월에 공개된 드라마입니다. 제게 &amp;lt;은중과 상연&amp;gt;은 참으로 이상한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amp;lt;은중과 상연&amp;gt;의 &amp;lsquo;이상함&amp;rsquo;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이런 이상한 드라마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드라마의 어조가 아닌 희한한 어조의 드라마입니다. 무려 15부작이나 되는 드라마인데 사건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BRt9W5cjfAwlSrTMXLmh0n6m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3:10:20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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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월 30일 &amp;nbsp;화 _ 2025년 - 아...! 어쩔 수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3</link>
      <description>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곧바로 에어팟을 꼽고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 제목은 산울림의 &amp;lsquo;그래 걷자&amp;rsquo;입니다. 맞습니다. 영화 &amp;lt;어쩔수가없다&amp;gt;를 보고 나온 겁니다. 어쩔 수 없이 봐야만 하는 영화, 박찬욱감독의 신작 말입니다. 산울림의 &amp;lsquo;그래 걷자&amp;rsquo;를 들으며 걷는데, 그제야 소름이 쫙 돋습니다.  저는 박찬욱감독이 던진 이 영화를 이렇게 받았습니다. 무척 주관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MUNtJc2yVllwM3vG-gi2uwVR6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9:28:12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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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월 24일 &amp;nbsp;수 _ 2025년 - 스탈당 신드롬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2</link>
      <description>지금부터 제가 최근에 경험한 &amp;lsquo;스탈당 신드롬&amp;rsquo; 썰을 풀려고 합니다. 혹은 제가 경험한 그것은 &amp;rsquo;스탈당 신드롬&amp;lsquo;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스탈당 신드롬이란 &amp;lt;적과 흑&amp;gt;의 작가 스탈당이 피렌체에 갔을 때 &amp;rsquo;귀도 레니&amp;lsquo;의 &amp;lsquo;베아트리체 첸지&amp;rsquo;의 초상화를 보고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고 현기증이 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혹자는 &amp;lsquo;귀도&amp;rsquo;의 그림이 아니라 &amp;lsquo;조토&amp;rsquo;의 프레</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0:54:04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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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3일 &amp;nbsp;수 _ 2025년 - 비 오는 밤, 아무 말 대잔치</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1</link>
      <description>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 비는 축포 같은 느낌의 비라 기분이 좋아요. 이유는 오늘은 8월 13일, 어젯밤 늦게 김씨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부가 없는 이 세상을 깨끗이 씻겨주는 비라는 생각이에요. 오늘 비는 꽤 많이 오지만 큰 피해나 인명피해는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기분도 좋고 하니 아무 말이나 늘어놓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4:46:35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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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6일&amp;nbsp; 수 _ 2025년 - 이 '드라마' 참 '시' 같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b9/470</link>
      <description>그저께 짧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손님이 요청하신 건데요,  인터뷰 질문은 딱 이거 하나였습니다.  ​&amp;ldquo;&amp;lt;자립&amp;g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amp;rdquo;  돌연 훅 들어온 질문에 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amp;lsquo;자립&amp;rsquo;이라...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손님은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보육원을 나오게 되는데,  갓 스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r6Liu-nS0N1l0IM1LJP36zSpS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1:29:08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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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수는 성미다리에서 만난다 - &amp;lt;원수는 성미다리에서 만난다&amp;gt; 후기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b9/469</link>
      <description>마포구에서 '달빛동맹'이란 술집을 근근이 이어가고 있는 저에게 손님들은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amp;ldquo;가게 이름이 왜 달빛동맹인가요?&amp;rdquo; &amp;ldquo;사장님은 달을 좋아하시나요?&amp;rdquo;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아무렇게나 얼버무렸던 기억이 있는데, &amp;nbsp; 이참에 진지 빨며 답변해 볼게요.  저에게 &amp;lsquo;달&amp;rsquo;은 &amp;nbsp;낮이나 밤이나 늘 생각나는 '그것'입니다. 이 &amp;lsquo;달&amp;rsquo;을 가리켜 &amp;nbsp;&amp;lsquo;이상&amp;rsquo;이니 &amp;lsquo;꿈</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02:30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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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월 23일 &amp;nbsp;월 _ 2025년 - 유튜버 출신 영화감독</title>
      <link>https://brunch.co.kr/@@Ob9/468</link>
      <description>제주도 여행 중에 제주CGV를 찾아 영화를 봤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제주CGV 팝콘이 제가 먹어본 극장 팝콘 중에 가장 맛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제주CGV가 팝콘 맛집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여행 중에도 보고 싶었던 영화는 바로  &amp;lt;Bring Her Back&amp;gt;이라는 영화인데요,   &amp;lsquo;매불쇼&amp;rsquo;에서 소개되는 것을 보고, 홀리듯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영화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UK_YQDNjnO5WJRQ0VFsfSjfwilU.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4:29:26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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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19일&amp;nbsp; 목 _ 2025년 - 정말 20여 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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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8년 후&amp;gt;가 개봉이 되었습니다.  영화 &amp;lt;28일 후&amp;gt;가 지나고 20여 년이 흐른 뒤입니다.  그 사이 &amp;lt;28주 후&amp;gt;가 있기는 했습니다.  이 세 편은 내용은 다 제각각이기는 하나 &amp;nbsp;같은 좀비 세계관을 갖는다는 연결성이 있습니다.  그 옛날 대니 보일 감독의 &amp;lt;28일 후&amp;gt;는 좀비 영화의 혁신이었습니다.  눈에 띄게 놀라운 것은 뛰어다니는 좀비의 등장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TF7Of0_I0LJ_mjdzeBXbHfgGib4.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8:03:33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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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15일 &amp;nbsp;일 _ 2025년 - 미친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Ob9/466</link>
      <description>소름  이 영화 미쳤습니다.  ​  뱀파이어 영화로 이렇게 새롭고 신선한 감각의 영화가 나오다니~  ​  영화가 끝나고 눈물이 줄줄줄 터져 나왔습니다.  흥분과 전율.  아, 이런 영화가 아직 나올 수 있구나.  이렇듯 새롭고,  오감을 만족시켜줄 영화가 나오다니.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겁니다.  아직 영화는 건재합니다.  ​  영화가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b9%2Fimage%2FKQH6Koxh2kBmoLqA9E5WKEtTA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15:35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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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6일&amp;nbsp; 화 _ 2025년 - 악은 죽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Ob9/465</link>
      <description>헌재의 탄핵 선고를 기다리며 법복 입은 악에 분노했었습니다. 작년 12월 14일에 탄핵소추안을 가결하면서도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 봄이 오기까지 탄핵 선고를 기다리며 또 분노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계엄 이후 이제껏 보지 못한 악을 대거 직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각부 부처의 최상단에서 넥타이 매고 점잖게 목소리 깔고 말하는 고위 간부들.</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7:31:24 GMT</pubDate>
      <author>이게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Ob9/4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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