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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waysAw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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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시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0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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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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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 그리고 순진함이 그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Osf/57</link>
      <description>발전은 반성에서 태동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 반성의 시작점은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나의 부모 세대부터 시작한다. 어느 부모의 삶이 고통스럽지 않겠냐만, 우리 부모 세대는 특히 고통스러웠다. 그들은 IMF라는 거대 불황의 그림자에 그대로 검게 물들여버린 세대였다.  나는 아직도 그 시절 아버지의 실패를 기억한다. 롯데리아에서 IMF 버거를 힘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ViqE_GLYOYMwNCZIDafyn8Pj6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1:49:08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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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어서 그들은 그렇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sf/56</link>
      <description>돈은 자신의 관심과 고민에&amp;nbsp;비례하여 주머니로 들어온다. 이건 경험적 진실이다. 사람이 돈에 굶주리며&amp;nbsp;절망으로만 끝나는 건 자신의 무관심, 게으름에 대한 반증이다.   친한 친구 사례를 들어본다.  그는 서른이 넘도록 자신의 돈이 어떤 식으로 관리되는지 모른다. 저축을 한다 치면 만기가 언제 인지, 이율이나 세금이 얼만지 알지 못했다. 그는 오로지 돈 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XRYyGJwPYzlqXH7PcNEedqfgO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19 23:11:11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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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은 결국 평생 빚을 갚다 죽는 것이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Osf/55</link>
      <description>자본 증대는&amp;nbsp;개인 관심과 정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그 관심이 개인을 탐색하고 깨우치게&amp;nbsp;하는 동인이 되기 때문이다. 무관심한 사람은 극악의 수익률인 예적금을 하면서도 그나마 더 높은 금리 상품을&amp;nbsp;찾아가지 않는다. 그건 돈에 목숨 걸며 일하는 자신에 대한 폄하다. 소중한 돈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 사람은 결국 그 돈에 짓눌려 평생 빚을 갚다 죽는 것이다.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ySkwZUUSsAQ6gP57cbPwhbjEo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19 06:34:13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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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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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없는 근로소득과&amp;nbsp;&amp;nbsp; 진지하지 않은 그들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Osf/54</link>
      <description>돈 버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가 자신의 노동을 통한 근로소득. 둘째가 자본의 노동을 통한&amp;nbsp;불로소득이 있다.  최대한의 수익 창출을 위해선 상기 두 가지 소득을 총동원해야 하는 건 상식이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늙어가는 자신의 노동력에만 의지한다. 슬픈 건 그 노동력은, 나를 포함하여 한계선이 명확하며 늘 독감처럼 질긴 불안감을 야기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qhVWacBZPZnW80ML0Q2cvjG-yLM.PN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19 21:40:53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guid>https://brunch.co.kr/@@Osf/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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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노후는 불행할 것이다. - 올바른 길을 걷고 싶은, 직장인 투자자</title>
      <link>https://brunch.co.kr/@@Osf/52</link>
      <description>돈을 모으기 위해선 돈 모으는 목적 명확화가 필요하다. 누군가 당신에게 왜 돈을 모으냐 물었을 때,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게 적절한가, 그른가를 떠나 목표의 부재다. 항해술로 치면 목적지 없이 떠도는 것과 같다. 설명하지 않아도 그건 위험한 일이다.  다시 한번 &amp;quot;돈을 왜 벌고 모으려 하는가?&amp;quot;   &amp;quot;돈을 왜 벌고 모으려 하는가?&amp;quot;에 대한 나의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aKJpRaEyt8aL9Fua3BirC1jFWQI.PNG" width="434"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10:09:51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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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돈은 쉽게 벌 수 있는 게 아니다. - 올바른 길을 걷고 싶은, 직장인 투자자</title>
      <link>https://brunch.co.kr/@@Osf/50</link>
      <description>투자에 있어 자신의 금융 문맹 리스크를 탈피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돈 벌기 쉽지 않다는 걸 깊이 새기는 것이다.&amp;nbsp;이것만 안다면 최소한 사기는 당하지 않으며 소중한 돈을 급행열차에 태우고 싶은 욕망을 조용히 잠재울 수 있다. 이건 진심이다.     언젠가 친구 A가 말하길, &amp;quot;야. 그거 주식 욕심 안 내고 하루에 0.5%만 이득 나면 팔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06yoVKb0komBxGJivKIt5ajmI2s.PN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Sat, 23 Feb 2019 01:38:5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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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이래도 저래도 돈이다. - 올바른 길을 걷고 싶은,</title>
      <link>https://brunch.co.kr/@@Osf/49</link>
      <description>돈은 인생사 그 자체다. 사람들은 돈에 웃고 돈에 울고, 돈에 흥하고 망한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 사람은 두 부류다. 하나는 돈이 너무 많아 이성을 잃은 사람 아니면 허풍쟁이.  돈을 벌려면 돈이 인생에 정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가슴 속 깊이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그게 전제다. 그게 삶이다. 그래야 우리가 매일 아침 잠이 덜 깬 몸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2LLdKFvvYmQoysXhHM-VkeCUT9M.PN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Sun, 17 Feb 2019 22:37:54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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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title>
      <link>https://brunch.co.kr/@@Osf/47</link>
      <description>할머니가 돌아가신 지 15년이 지났다.  달력을 바라보며 아버지는 말했다.  장례식장에서 자신이 조문 온 사람들에게 절을 하니, 츄리닝 입은 어린 나도 옆에서 같이 절 해야 하는 줄 알고 따라 했다고. 골 때렸다고.  그 당시 나는 14살이었고, 지금은 서른을 목전에 두고 있다.  *  아버지는 자신의 어머니를 여의면서&amp;nbsp;무슨 감정을 느꼈을까. 지금의 나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v4-J9uRQUlC4Vp6QVCucAFqD9Jw.PNG" width="249"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17 15:42:2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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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Osf/45</link>
      <description>독일 나치가 패망한 이유는 당.연.히 전쟁에서 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전쟁에서 졌는가?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선택과 집중 실패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한다.  괜히 러시아를 건드린 것이다. 서쪽에는 유럽과 미국, 동쪽에는 러시아. 전선은 이중으로 분리되어  샌드위치 공세를 견뎌내지 못한 게 아닐까.  샌드위치 사이에 낀, 1945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uH_gNaq6OJM1GceRCIpcoIQrP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17 12:19:08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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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50% : 주식 손절의 경험&amp;gt;&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Osf/43</link>
      <description>주식 시장에 임하는 투자자는 많고, 그들의 특징은 공부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조금씩 과거의 실수를 복기하며, 내 투자 기준을 세우면서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긍정적인 신호다.  맨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재무제표 하나 보지 않고 샀던 종목이 있었다. 지인이&amp;nbsp;알려준 주식 카톡방? 에서 이상한 선생님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V8PPEgJreWVNpHBU7vOrsxG8j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17 09:03:06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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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87% : 스마트폰 중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Osf/41</link>
      <description>나의 하루는 핸드폰을 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화면을 끄면서 마무리된다.&amp;nbsp;이런 행위가&amp;nbsp;몇 년 동안 허기처럼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나는 특히 스마트폰을 자주 본다. &amp;quot;너 스마트폰 중독이야&amp;quot;라고 누군가 말했을 때, 이제 나는&amp;nbsp;&amp;quot;맞아&amp;quot;라고&amp;nbsp;시인한다. 가만 돌이켜보면 직장을 다니고 휴대폰 보는 횟수가 급증했다. 카카오톡이 문제의 원흉이다. 아마 수많은 직장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BriZ7jBtJHTuQYsEaOq2RJue2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17 13:52:5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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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29 :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Osf/40</link>
      <description>&amp;quot;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세요?&amp;quot;  나는 종종 소개팅에서 저런 굳어버린 찰흙 같은 질문을&amp;nbsp;상대방에게 던진다. (물론 얘깃거리가 떨어졌을 때만)  그러면 여성분의 반응은 크게 세 가지인데, 무라카미를 모르거나 좋아하거나, 아니면 잘못 알고 있는 경우다.&amp;nbsp;당연하겠지만.  언젠가&amp;nbsp;내 물음에&amp;nbsp;&amp;quot;그 작가 야한 소설을 주로 쓰는 분 아닌가요?&amp;quot;라고 말했던 분이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UPrDOU3yx6RsXvaYel2CW4m6wik.PNG"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17 07:15:42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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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숫자 : 9, 워렌 버핏&amp;gt; - - 일상의 숫자와 그 의미를 해석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sf/39</link>
      <description>일상에 넘쳐나는 숫자와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보려 합니다.    &amp;lt;숫자 : 9&amp;gt;  * 워런 버핏은 유명한 투자자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내 여동생까지 그를 알고 있다. 사람들이 그를 열광적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그의 말도 안 되는 수익률 때문이다. 1966년부터 시작해 42년 동안 버핏의 잔고와 S&amp;amp;P500 지수에 투자한 경우의 잔고를 비교하면 버핏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e-yITGFJLR-zSV-DNEsoGU68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17 10:52:24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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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를 돌리는 할머니 - # 일상을 바라보는 사소한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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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고마워요.&amp;quot;  할머니가 그렇게 말하자 입김이 났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고 앞으로 걸어갔다. 옆에서 같이 길을 걷던 과장님은 &amp;quot;착한데, 먼저 손도 내밀고&amp;quot;라고 말했다. 나는 할머니가 준 전단지를 잠깐 훑고 주머니에 접어 푹- 찔러 넣었다. 역삼역 지하철 출구 앞은 거대한 빌딩들 탓에 기류가 부딪쳐 갈라지며 찬바람이 인정사정없이 분다.    밥벌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KKkqzlcxcCfjtf5XqM-9hSlHl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17 09:55:3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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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선수가 고개를 돌리는 이유  - # 일상에 대한 사소한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Osf/36</link>
      <description>축구 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약간은 비정상적 일지 모르겠으나 글의 시작을 위해서 적는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네이버에 올라오는 축구 하이라이트는 본다. 유명한 유럽 축구팀 하이라이트 경기는 아무 생각 없이 킬링 타임에 최적이고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가끔 터지는 환상적인 골에는 괜히 혼자 대박이네, 하고 감탄하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KBZpjqriuK3L5Spz4JVKCQ6cb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17 07:59:32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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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치 않은 통화 녹음 - 일상을 바라보는 사소한 재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Osf/35</link>
      <description>일상은 수많은 단편적 길의 합이다. 누군가는 그 길을 '사건'이라 말하기도 하고&amp;nbsp;그 자체로 '일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일상'이라는 단어는 삶의 지루한 반복을 내포하기도 한다. 지극히 일상적인 일상이었다, 라는 의미를 우리는 경험적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일상은 조금만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 일상적이지 않은 일들이 많다. 나는 그런 비일상적인, 사소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lpJZmOEAKbqMm08P0usG9jodbbQ.PNG" width="456"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17 06:32:2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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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시방 자주 가시나 봐요?&amp;nbsp; - 피시방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Osf/33</link>
      <description>&amp;quot;피시방 자주 가시나 봐요?&amp;quot; 그녀는 그렇게 묻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네,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갑니다,라고 대답했다. 창 밖에는 비가 내렸다. 가늘고 여린 비는 중력에 저항하지 못하고 그대로 땅바닥으로 추락해 부서졌다.&amp;nbsp;작은 입자로 대기 중을 떠도는 비는 냄새가 되어, 누군가 가게 문을 열 때마다 비 냄새가 났다. &amp;quot;피시방 가서 무슨 게임하세요?&amp;quot;&amp;quot;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BNx02r5FS0AuD6c5RreT6uei6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7 13:51:47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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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 대한 단상 - #. 내가 취한 면접&amp;nbsp;전략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Osf/32</link>
      <description>누군가 나를 평가하고 있는 상황은 언제나 부담이다. 특히 면접은 더욱 그렇다. 우리는 을로 전락하여,&amp;nbsp;'아니 면접관들이 단 몇 분만에 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 거야? 이게 맞는 거야?', 라는 자기 보호적 반론조차 생각할 수 없다. 슬프지만 최대한 그들의 입맛에 맞게 우리를 짜 맞춰야 한다. 무엇이 그들의 입맛인지는 알기 어렵지만. 기억 남는 면접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tZfeyl9hAdDjuWvGTB8ZTjiHM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17 11:49:40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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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SNS 업무 지시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Osf/31</link>
      <description>퇴근 후 SNS를 통한 업무 지시 금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제기되고 있다. 어느 사기업은 밤 10시 이후, SNS 상 업무 지시를 할 경우 팀장급에게 불이익을 주겠다, 라는&amp;nbsp;경영 방침을 내세운다. 퇴근 후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상에는 별처럼 수많은 직장이 있다. 치열하거나 지루하거나, 바쁘거나 여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ZmymSwmv-ctt3xWGh-YnJVFNc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7 14:21:23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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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에 대한 단상  - #. 상상을 뛰어 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Osf/30</link>
      <description>두바이에 갔을 때, 나는 여러모로 놀랐다. 무엇보다 시원한 날씨가 그랬다. 반팔을 입으면 추울 초가을의 날씨. 그 당시 나는&amp;nbsp;정서적으로 불안한 이십 대 초반이었으나, 견고하거나 심플하게, 또는 화려하게&amp;nbsp;지어진 그 나라의 건물들은 그런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말하는 듯했다.  '이곳을 떠나면 너는&amp;nbsp;다시 돌아오지 못할 거야. 수많은 여행자가 그러하듯' 이란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sf%2Fimage%2Ffa05vuw12Ju8hjpiXmzC_m7HC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15:26:54 GMT</pubDate>
      <author>AlwaysAwa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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