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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Nav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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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 위를 날고싶은 나비입니다.현재, 아스팔트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9:5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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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위를 날고싶은 나비입니다.현재, 아스팔트 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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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 사냥하러 갈 시간이야! - 짬타이거 줍냥기6</title>
      <link>https://brunch.co.kr/@@P9r/13</link>
      <description>흰둥이가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소리치기 시작하면 이제 진짜 일어날 시간이구나 하고 시계를 본다.   오전 6시 46분.  아아.....  &amp;quot;애옹~ 애옥~아옹아옥!!&amp;quot; (어이 일어나! 사냥 갈 시간이야!)  집에서 사무실까지는 도보 10분 거리이고, 알람은 6시부터 울리게 해 놨지만 사실 첫 알람에 바로 일어나본 적은 드물다.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다가 7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MR4p6crVp0laqRpUi2cnOz9sK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7:45:38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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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통수, 그 치명적 귀여움 - 짬타이거 줍냥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P9r/12</link>
      <description>흰둥이는 내게 자주 등을 돌린다.   잘 때는 항상 내 옆에 붙어서 자지만 머리는 벽을 보고 눕는다. 집사로서 서운할 만도 하지만 등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자신의 뒤를 맡기고 편안하게 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좋다. 그도 그럴 것이, 고양이 뒤통수.. 냥통수에는 치명적인 귀여움이 있다.   (짬타이거 시절)(꼬질꼬질 냥통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7Dm-C_z1fQ0zoCc3yQmgjCDBU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00:56:40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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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빨 없는 고양이 - 짬타이거 줍냥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P9r/8</link>
      <description>구조 후 흰둥이의 구내염이 좋지 않은 상태인 것을 병원에서 알게 되었다. 그래도 이 녀석에게는 심장병이 가장 큰 문제였고, 밥을 못 먹는 상태는 아니어서 우선 잘 먹는 것들 위주로 잘 먹여서 살도 찌우고 기력부터 회복시키기로 했다.   (짬타이거 시절)(배고픔이 통증을 이긴 고양이)   그런데 흰둥이의 구내염에는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하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Cqh_z2oZ5q0v_8ab6ll0vEWie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10:43:32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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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사의 셀프 미용 도전기 - 짬타이거 줍냥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P9r/6</link>
      <description>본가에 있는 고양이 랑이(12세, 길거리 캐스팅)는 단모종 코숏이라 함께 사는 동안 털을 굳이 밀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흰둥이는 집으로 데려온 뒤 어디까지 털이 자라나 지켜보니 정말 하염없이 자라났다. 보통의 장모종 고양이들처럼 부드럽고 긴 털이 아니었다. 흰둥이의 털은 곱슬기가 강하고 피부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체질이어서 군데군데 털들이 떡지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9LBRh8Nnj_YTubxdDgaZNbSSt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0 12:21:14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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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둥이에서 흰둥이로 - 짬타이거 줍냥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P9r/5</link>
      <description>흰둥이를 처음 만났을 때, 분명히 원래 흰색 코트였을 이 녀석은 솜방망이와 꼬리가 꼬질꼬질한 회색둥이였다. 날렵하고 깨끗한 짬타이거들과 다르게 항상 느릿느릿, 게다가 머리나 꼬리에 나뭇잎을 하나씩 붙이고 나타나길래 궁금해서 몰래 뒤따라 가봤더니 내 사무실 근처 숲 속 나뭇잎 더미가 이 녀석의 보금자리였던 것이 밝혀졌다.  '묘연'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닿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nyXuywaj7pBH-GEi6DbXBmblr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0 13:25:20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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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내 집사가 돼라 - 짬타이거 줍냥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P9r/4</link>
      <description>2017년  8년간 브레이크 없는 불도저 같은 군생활을 하고 있던 나에게 갑작스레 휴식과도 같은 교관 임무가 부여되었다. 그리고 3년간의 삭막했던 도심 속 부대를 벗어나 한적한 산 자락에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루하루 치열했던 업무에서 벗어나 내 전공이기도 하고 자신 있는 분야를 가르치게 되니 한동안 잊고 살았던 '여유'라는 것이 마음속에서 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9r%2Fimage%2Fzq6OBXj4nEjeqYpUACPPusU2T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0 12:05:15 GMT</pubDate>
      <author>나비 Nav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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