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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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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와 산지 5년차, 신풍동 이층집 &amp;lsquo;새바람주택&amp;rsquo;에서 동거인 1인, 동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주택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알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2:22: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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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와 산지 5년차, 신풍동 이층집 &amp;lsquo;새바람주택&amp;rsquo;에서 동거인 1인, 동네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주택살이의 기쁨과 슬픔을 알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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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지금 새바람주택은 - 비 오는 식목일, 서재에 앉아 전하는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PCq/24</link>
      <description>거리는 벚꽃이 개화했고 마당에는 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날이다. 23년 심었던 수선화 구근은 24년에는 꽃을 못 봤지만 올해는 마당 곳곳 노란빛으로 인사 중이다. 작년에 보지 못한 감나무 열매도 올해는 볼 수 있으려나? 같은 생각을 하며 슬기와 서희는 내리는 봄비를 보는 여유로운 주말이다.  새바람주택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작년 한 해 사계절을 보낸 이야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wUIe2X1obogNTXX29-WupaJQk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4:56:20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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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멋진 겨울을 보내는 방법 -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PCq/23</link>
      <description>12월, &amp;nbsp;가족과 연인과 친구, 혹은 나홀로 케빈과의 시간을 보내는 달이다. 연말의 춥고 따뜻한 거리풍경과 왁자지껄한 식사자리가 있고 그간 바빠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의 못다 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열심히 모이는 그런 달인 것이다. 새바람주택의 12월의 풍경도 크게 다르지 않다.&amp;nbsp;오래 보지 못한 친구들을 연말을 핑계로 초대하고 함께 식사를 하지만 늘 보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t45MUS8Cg_t6BSbRLdzimkDJ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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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겨울 대비 집중 보수 기간 - winter is coming</title>
      <link>https://brunch.co.kr/@@PCq/22</link>
      <description>여름의 폭염과 장마를 지나 짧은 가을이 오면 풍경의 변화와 알맞은 온도를 즐기는 것도 잠시, 곧 다가올 겨울을 생각해야 한다. 점점 더 날씨는 매서워져 가고 있어서 그나마 움직이기 좋은 날이 왔을 때 부지런히 이런저런 작업들을 해둬야 한다. 겨울이 오면 집안팎으로 추워서 바깥 활동을 하는 게 쉽지 않다. 특히 땅이 얼어있어서 마당 작업은 꿈도 못 꾸며,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0mYGtQpndRWmYkNqLUSblq6RH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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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축복 - 모든 것이 번성하는 풍요의 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PCq/21</link>
      <description>대자연의 축복이 가장 넘치는 계절은 여름인 것 같다. 봄철 때를 맞춰 심어놓은 텃밭이 가장 빛을 발하며 신선한 채소를 무한 공급해 주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잘 심어주고 매일 물만 주면 어째선지 알아서들 쑥쑥 먹음직스럽게 자란다. 매일 아침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텃밭에 물을 주고 쓱 둘러보면서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하여 먹거리를 수확해 들어오는 기쁨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YR9U53toLcSc3dGx6Hqbe503j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4:53:00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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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마당냥이, 동네고양이 돌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PCq/20</link>
      <description>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고양이와 마주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구역은 가볍게 무시한 채 동네고양이들이 쉴 곳과 먹을 것을 찾아오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입장에선 인간인 우리가 그들의 영역을 침범한 것일 테니 마땅한 대접을 해드려야 할 것이다.   새바람주택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새바람주택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머물고 지나다니고 있다. 이 주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ZKwiNIDc3KAGhbopQG5u4nJlF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5:53:47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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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새바람주택, 꿈과 환상의 원더랜드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PCq/19</link>
      <description>이번 화는 못다 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까 한다. 어디선가 &amp;quot;아니 그럼 지금까지 한 것들은 다 뭔데?&amp;quot;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상상은 실현가능성에 좀 더 비중을 둔 계획의 일부였다면 이제 남은 것들은 말 그대로 상상만으로 즐거운 영역이다. 타고난 몽상가인 나는 이런저런 그림을 그리며 슬기와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데 슬기는 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_o89mz-cLkKdXi_ABsxPtD7jr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2:03:36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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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의 현실 - 강도 높은 노동 - 계획 다음, 실전은 삽질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PCq/18</link>
      <description>초겨울, 조경업체를 통해 일차적인 시공을 하고 어느덧 새바람집에서의 첫 번째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amp;nbsp;눈이 내리던 하늘은 봄비가 내리고 얼었던 땅이 녹았다. 파라솔 아래에 앉아 봄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 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아직까지 마당은 바라만 봐도 심란하기 짝이 없다. 봄비를 감상하며 평화롭게 멍 때릴 그날을 고대하며 비가 내리면 일단 삽을 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3pEk8gzchGNP8r80e2sOcDI_S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15:28:07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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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당도 인테리어가 필요하다 - 새바람주택에 알맞은 마당 계획 세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PCq/17</link>
      <description>그동안의 공사는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 지나고 나면 완성된 상태가 됐다. 미장으로 만든 벽도 목으로 만든 가구도 한번 만들어지고 나면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의 공정이 끝날 때마다 완성된 모습을 보는 것은 재미와 뿌듯함이 있는 일이었다. 웬만큼 긴 공정도 4-5일 정도면 마무리되어 일단 공사가 시작되면 굉장히 빠르게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9ryNvM6jCNXAF_zj0NvcaJkME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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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커다란 마당이 생겼다 - 슬기의 텃밭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PCq/16</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첫 주택은 아니지만, 이전의 주택과 다른 경험이라면 새바람주택에는 커다란 마당이 있다는 거다. 나무와 여러 식물이 있지만, 난 마당이 생기면 텃밭을 만들고자 했다. 사실 나는 식물과는 연이 없는 건지, 예전에 조교를 하던 시절에도 꼼꼼한 가이드를 다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귀한 식물을 제법 말려 죽이는 사람이었다. 분명 시키는 대로 다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H1KO1EMjcWn0uSnt8YV9mu9Gu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4:15:07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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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열과 냉난방 - 주택살이의 어려움, 냉난방</title>
      <link>https://brunch.co.kr/@@PCq/15</link>
      <description>이사 후 첫 번째 겨울이 막 시작한 달이었다. 단열을 하지 않은 것이 내내 신경 쓰였던 것에 비해 집안의 온도는 견딜만하다고 생각했다. 날아온 고지서를 보기 전까지는. 충격과 공포의 첫 달 이후 한겨울이 되었을 때는 난방비가 의식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난방비가 40만 원이 나왔을 때도 따뜻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방비가 괜찮다 생각될 때는 실내외의 온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59SYd7MaNSYbx-_VRC8cWg4Do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4:02:28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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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구와 기술 - 주택살이 DIY 어디까지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PCq/14</link>
      <description>주택살이를 하다 보면 공구에 익숙해지고 잡다한 기술을 얻게 된다. 이유를 떠올려보자면, 새롭게 인테리어를 한 뒤에도 자잘하게 보수할 게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을 모두 일일이 비용을 들여 작업자로 해결하기엔 소소한 것들이고, 모아서 작업자를 부르기엔 이런 건 누굴 불러야 할지 경계가 애매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되겠다. &amp;nbsp;또 필요에 따라 적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bKZwkXMsLdgAJjGCUf0PfLjfKf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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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당근이세요? - 당신의 근처 혹은 전국 방방곡곡, 새바람주택에 어울리는 살림살이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PCq/13</link>
      <description>창고 한구석, 12월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그릇이 있다. 출장 차 가게 된 여수에서 당근마켓을 열었다가 한눈에 반해 데려온 크리스마스 접시다. 나는 촬영 차 익산, 전주, 정읍을 다닐 일이 많고 슬기도 업무 특성상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곤 하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예상치 못한 '득템'을 기대하며 당근마켓을 열어보는 일이 나에게는 큰 즐거움이 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xwC0ItE1PkKbCkP3C0ZinYxUg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4:27:04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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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 살아보니 어때요? - 새바람주택 입주 600일, 슬기와 서희가 말하는 주택살이의 기쁨과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PCq/12</link>
      <description>길었던 공사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한 지도 벌써 1년 9개월. 두 번의 여름과 가을, 겨울을 보내고 두 번째 봄을 기다리는 지금, 새바람주택은 제법 생활이 묻어나고 추억이 쌓여있는 &amp;lsquo;사람 사는 집&amp;rsquo;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새바람주택 이전의 삶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는 두 사람, 슬기와 서희에게 들어 본 주택살이의 기쁨과 슬픔, 놀라움과 즐거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vy0emXvwyCmPrPtVjecLylSUP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5:00:57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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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다 한 이야기 모음.zip - 주택에 산다는 건 끊임없는 에피소드와 함께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PCq/11</link>
      <description>나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발생했고, 경험이 없어서 아쉬운 선택을 하기도 한 경우도 많았다. 아마도 다시 하게 된다면 (정말 그럴 일이 있을까?) 조금은 나은 선택을 해서 수고를 덜 수는 있겠지만, 현장이 그러하듯 분명 또 다른 변수가 우릴 기다릴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첫 주택 리모델링은 잘 마무리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4sL2zmeuH02r7pJlHKGCYFpN_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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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주방, 타일 - 어렵다 어려워 -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과 지금까지도 만족스러운 선택들</title>
      <link>https://brunch.co.kr/@@PCq/1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당장 눈을 감고 주방 창문을 상상하면 어떤 창문을 떠올릴까? 철거 업체에서 벽을 얼마큼 뚫어드릴까요? 했을 때 우리는 지금 것 봐왔던 대로 가로로 길로 높이가 낮은 작은 구멍을 만들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음에도.  어떤 집이라도 주어진 대로 쓰는 부분들이 있다. 싱크와 변기의 위치 같은 것이다. 그래서일까 새바람주택은 그전 구조와 크게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Oi8By_fyvkRBwthfudfkGfHtS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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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재능 발견?! 전기와 설비 - 집안에 빛과 물이 잘 흘러야 안녕하죠</title>
      <link>https://brunch.co.kr/@@PCq/9</link>
      <description>글의 순서로는 뒤에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전기와 설비는 미장 작업 전에 진행되었다. 단열을 위해 목공 때 벽작업을 했다면 이후에 전기 공사를 해도 되었을 텐데, 단열을 포기하면서&amp;nbsp;미리 진행하게 되었다.&amp;nbsp;공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것들이 처음 접하는 것이었지만, 특히 전기와 설비는 바깥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어서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guXzdhyouOMUcbay79gyGtOJu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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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 시공의 꽃 목공, 마감의 혁명 필름</title>
      <link>https://brunch.co.kr/@@PCq/8</link>
      <description>비우기 위해 철거를 했고 비바람을 막을 창문도 달았으니 이제 도화지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제 새바람주택에서의 하루를 그려보자. 아침이면 거실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을 하고, 나무장식이 된 계단을 올라 창과 창 사이의 간살을 통해 치는 맞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아늑한 서재와 드레스룸이 보인다. 살고 싶은 우리 집의 모든 장면을 만들어 줄 마법 같은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Z4GtnqCPrp98er3uWa5wLQ2ujc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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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뜯고 부수고 다시 채우기 위한 시작 - 새바람주택으로 내딛는 첫걸음, &amp;quot;고마 다 뜯어뿌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PCq/7</link>
      <description>군산살이 5년 차를 보내면서 여러 사람들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개별 공정을 관리해서 퀄리티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었다. 그렇게 반셀프를 결심하고,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서 리모델링 과정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세상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영상과 글로 담아주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6x57P0ZrQpxlBPz87YMGklP8v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4:00:04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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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집을 만들 것인가 - 두 사람과 한 집의 취향을 추출하고 확장해서 살고 싶은 공간 상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PCq/6</link>
      <description>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의 3평짜리 작은 방 한 칸에 살 때부터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었다. 방 한쪽을 좋아하는 것으로 채우고 종종 놀러 와 자고 가는 친구들과 방구석(...) 파티를 즐겼다. 첫 독립은 방 한 칸과 작은 거실이 있는 10평 원룸이었다. 3배쯤 넓어진 공간에 10배쯤 많은 것을 넣었다. 그곳에서도 인천에서, 서울에서 놀러 와 자고 갈 친구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9Z4yb2HJ4EYG20qd5fHEfx89t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4:00:30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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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살 집은 어디인가 - 원하는 조건과 찾는 과정을 지나 첫눈에 반한 새바람주택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PCq/5</link>
      <description>주택에서 살아보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가 생각했던 동네는 군산 원도심이었다. 적산가옥을 포함하여 80-90년대 동네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공간들이 좋기도 했고, 나와 서희의 일터이자 삶터인 곳에서 가깝길 바란 것도 있었다. 나는 특히 적산가옥에 관심이 있었으나 실제 원도심 내에 적산가옥이 많지 않아&amp;nbsp;우리가 원하는 조건들을 정리해 가며 점차 범위를 넓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Cq%2Fimage%2FBnjNtQ6UX0sahAHHtLmKzxNCg9o.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4:00:31 GMT</pubDate>
      <author>새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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