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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모</title>
    <link>https://brunch.co.kr/@@PDg</link>
    <description>출판편집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9:5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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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편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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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 아니다 -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27</link>
      <description>1) 수학사를 빛낸 다양한 수학자들의 생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amp;lsquo;수학자가 되는 것&amp;rsquo;(혹은 수학을 공부해 그와 관련한 진로를 가는 것)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의미 있는 길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한다.2) 수학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으나 비교적 조명되지 못했던 여성 수학자들을 소개함으로써 남성 중심적 학문으로만 여겨져 왔던 수학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MRm7Wz3CqeLF4-j49xAsbHbUL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4:07:46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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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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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은 누군가의 인생책을 만들 수 있을까 - 독서모임 다다다_인생책 함께 읽기_《책이 입은 옷》</title>
      <link>https://brunch.co.kr/@@PDg/24</link>
      <description>*이 글은 독서모임 다다다의 첫 문집 《섭동》에 실린 글입니다. 2021년 독서모임 다다다에서 진행한 '인생책 함께 읽기' 모임에서 읽은 책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2018년 3월 무렵이었다. 출판 편집자로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와 자소서를 쓰며 도서관과 카페를 전전하던 시절이었다. 독서모임 다다다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던 한겨레출판학교의 편집자 교육과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pfbAYDM604IhjY4bqrsq3JQT6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6:21:17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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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참고도서'란 일종의 등대다 - 《우주 쓰레기가 온다》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23</link>
      <description>여섯 번째 편집 후기를 쓸 책은 '우주 쓰레기' 문제를 전면에 다루며, 우주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과학 교양서, 《우주 쓰레기가 온다》입니다. 벌써 여섯 번째라니&amp;hellip;&amp;hellip; 이렇게 편집 후기를 쓰니 한 권씩 쌓이는 권수를 셀 수 있어서 좋네요. 숫자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 안에 무엇이 쌓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Q73porGlt2LFQoAp3iDitdcpQ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5:55:13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guid>https://brunch.co.kr/@@PDg/23</guid>
    </item>
    <item>
      <title>&amp;quot;내가 바란 그 미래는 겨우 누군가의 위층이야&amp;quot; -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 &amp;nbsp;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22</link>
      <description>벌써 다섯 번째 편집 후기이자 2021년 첫 책, 3월 30일에 출간한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입니다. 국내서 편집은 이번이 (겨우) 두 번째인데요. 아직도 저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일은 제겐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요?) 소통 능력이야말로 편집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고도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최근 들어 자주 합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ZaDQENm6ulZ84dcaJtTxV4J9p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2:39:45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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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건강서를 읽을 때 조심하라,  오타로 죽을 수도 있다 -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21</link>
      <description>네 번째 편집후기이자 2020년 마지막으로 편집한 책은 건강서,《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입니다. 건강 분야 책은 또 처음이네요(뭘 하든 아직도 처음이 많은&amp;hellip;&amp;hellip;). 그리고 이 책은 갊(회사 이름 노출하기 싫어 무의미한 써방&amp;hellip; 책 보면 다 나오는데 말이죠&amp;hellip; 그래도 대놓고 쓰고 싶진 않네요&amp;hellip; 일하는 거 같은 기분 들까 봐&amp;hellip;)의 건강서 시리즈 '더 건강한 몸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6ec9JHAaZ_fwwfrdU4unyFrw4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2:12:42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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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 편집자가  독서모임을 하는 이유 - 서로에게 섭동하는 즐거운 조우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PDg/20</link>
      <description>독서모임을 삼 년 가까이 하다 보니 인터뷰를 당할 기회가 두 번이나 생겼다. 한 번의 인터뷰는 독립출판 잡지&amp;nbsp;〈편않〉과 했고, 〈편않〉&amp;nbsp;4호에 실렸다. 두 번째 인터뷰는 2020년 독서동아리지원사업의&amp;nbsp;책읽는사회기자단과 인터뷰하여 독서동아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올라갔다.&amp;nbsp;두 번의 인터뷰를 거치면서&amp;nbsp;자연스레&amp;nbsp;그간 우리의 독서모임이 지나온&amp;nbsp;시간을 되짚어보게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ie-9f2Ol0YD0guVsRG4fpajcT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6:45:58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guid>https://brunch.co.kr/@@PDg/20</guid>
    </item>
    <item>
      <title>추억으로 가는 '당신' -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19</link>
      <description>제가 이번에 맡은 책은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입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에 이어 대화법 자기계발서를 다시 한번 맡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으로, 원제는 '말하는 법이 9할'입니다. 이번에는 '기획' 면에서는 딱히 이야기할 게 없습니다. 제가 이직하기 전부터 이미 계약되어 있던 타이틀이었고, 회사 내에서 이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5vbf8PUIXmDg7VSGNHJr7T2II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8:36:08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guid>https://brunch.co.kr/@@PDg/19</guid>
    </item>
    <item>
      <title>첫 국내서 편집을 맡다 - 《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18</link>
      <description>이직 후에 바로 첫 책의 편집(《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개정판 편집 후기)을&amp;nbsp;맡으면서&amp;nbsp;동시에 맡은 국내 기획물이 몇 개 더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편집에&amp;nbsp;들어가지는 않지만, 저자와 소통하며 기획 방향과 원고 집필 과정을 함께 보조해야 하는 기획들이었는데요.&amp;nbsp;기획 아이템만 있는 상태에서 저자를 물색해야 하는 타이틀도 있었고, 저자가 원고를 집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5506vNKnbLfGyjxymJkenTzQ5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08:28:40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guid>https://brunch.co.kr/@@PDg/18</guid>
    </item>
    <item>
      <title>'선택의 프로'가 되지 못할 바엔&amp;hellip; -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개정판(3판) 편집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PDg/17</link>
      <description>10년을 버틴 대화법 자기계발서의 개정판을 맡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은 함부로 말하며 남을 괴롭히는 무례한 사람을 상대하는 대화법을 제안하는 대화법 자기계발서다. 2011년 5월 한국 시장에 처음 출간되어 2015년 11월에 이미 개정판(2판)이 한 번 출간된 적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또 한 번의 개정(3판)을 내가 맡게 되었다.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q-eNP0nNAMsHIfbPEWLoIA30w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9:29:08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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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 없는 공급 : 어느 편집자의 자기소개 - 브런치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PDg/16</link>
      <description>저는 2년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직은 그새 두 번을 했구요. 첫 1년은 인문&amp;middot;학술서를 주로 내는 곳에서 계약직으로 일했습니다. 두 번째 직장에서는 6개월을 지내다 잽싸게(좀 더 빨랐어야 했는데&amp;hellip;) 탈출했습니다. 지금은 자기계발, 경제경영, 과학, 심리, 청소년 교양서를 두루 내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세 출판사 모두 '종이책 단행본'을 주로 출간하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6A8PNqJAXOyqfXWxJVS6DUgnP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06:39:01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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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레트의 주인은 아이유 - 아이돌과 뮤지션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PDg/8</link>
      <description>아이유의 정규앨범 4집 [Palette]의&amp;nbsp;타이틀곡&amp;nbsp;&amp;nbsp;〈Palette〉의 뮤직비디오를 보았고, 이에 대해 간단한 감상을 써보려 한다.  나는 아이유라는 가수가 아이돌과 뮤지션이라는 경계 위에서 자신의 자아를 표출할 때 나타나는 그 긴장이 좋다. 그런 점에서 아이유가 가사를 참 잘 쓴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려 하지 않고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5ENtkcSot1kZKL6XeG8huwEy4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13:58:56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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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물섬을 발견하는 두 가지 방법  - [JIFF2019_뉴트로 전주] 기욤 브락 감독의 〈보물섬〉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13</link>
      <description>&amp;ldquo;보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내 가발을 걸고 말하겠는데, 이곳에는 분명 열병이 돌고 있어.&amp;rdquo;_《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영화는 동명의 제목을 가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시작된다. 오프닝씬의 주인공은 네다섯 명의 어린아이들이다. 휴양지의 해변으로 들어가려다 동행한 부모가 없어 경비원에게 제지당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pSkfz0M_80NX1nUyCJjfSOA3T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36:39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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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악의 락스타, 베키 썸씽의 기이한 강령회 - [JIFF2019_뉴트로 전주]알렉스 로스 페리 감독의 〈그녀의 내음〉</title>
      <link>https://brunch.co.kr/@@PDg/14</link>
      <description>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천재 뮤지션이 외적인 성공에 비해 내적인 안정을 이루지 못해 파탄에 이르거나, 파탄에 이를 뻔하다가 다시 회개하는 식의 스토리는 기존의 뮤지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작년에 개봉한&amp;nbsp;〈스타 이즈 본〉은&amp;nbsp;이미 이와 비슷한 스토리로 세 번째 리메이크가 된 작품이고, 실제 인물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영화화한 〈보헤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qTctpa-tr6VElHZPLjz0IkMFd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36:02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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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재현된 마지막 춘화 한 장 - 영화 &amp;lt;아가씨&amp;gt;의 엔딩씬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PDg/5</link>
      <description>영화 〈아가씨〉의 엔딩씬, 뒤틀린 남성성이 지배하는 세계로서의 제국-일본-식민지 조선의 땅을 벗어나 망망대해의 배 위에 탄 숙희와 히데코는 그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던 남자들을 비웃듯 장갑과 결혼반지, 분장한 콧수염를 바다 위로 내던진 후 웃음 짓는다. 그리고 모든 것이 예쁘게 좌우 대칭의 구도로 세팅된 선실 내에서 사랑을 나눈다. 이 장면에서 춘화를 보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Hi052usqxh_NpcY9-5qajcrdD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34:54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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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로즈의 (비)극적인 생애가 보여주는 것들 - 영화〈로즈〉(The Secret Scripture, 2017)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6</link>
      <description>영화 〈로즈〉는 짐 쉐리던 감독, 루니 마라 주연의 아일랜드 영화이다. 영화의 내러티브는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당시를 살아가던 젊은 시절의 '로즈'가 겪게 되는 사건들이 펼쳐지는 과거 시점과 그 후로부터 50년 동안을 정신병원에 갇혀 지낸 늙은 '로즈'가 '닥터 그린'을 만나게 되는 현재 시점이 계속해서 교차되면서 진행되는 플롯의 구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43GL_X8RwoCuGM9f7rdti7_XI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33:49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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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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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가 은밀히 매혹되어 있는 것 - 영화〈맨 인 더 다크〉(Don't Breathe, 2016)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4</link>
      <description>이 영화의 잘 짜여진 서스펜스(히치콕을 언급한 마케팅은 무리수라고 생각하지만&amp;hellip;&amp;hellip;) 와 빠른 리듬으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강도 높은 폭력은 보는 동안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한다. 또한 디트로이트주의 유령마을, 그리고 맹인이 거주하는 집을 보여줄 때 그 공간의 아우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출도 인상적이다. 아마도 기술적인 면에서 이 영화는 뛰어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JLeBPPR8fJBB9LLj-kn1XaKjW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32:15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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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것들은 앗아갈 수 없다 - 가즈오 이시구로의 &amp;lt;나를 보내지마&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10</link>
      <description>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나를 보내지마》를 읽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5살 때 일본 나가사키에서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이후 쭉 영국에서 살았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영국의 시민권을 스물아홉의 나이에 받았다는 점이다. 영국에서 긴 시간을 살면서도 완전히 영국인이지는 못한, 경계인으로서의 삶을 살았고 이러한 정체성의 영향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ZOo10pDRTVuiIZT8fMnETsdre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25:25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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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의 초라함과 죽음의 허무함을 직시하기 -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11</link>
      <description>미국의 소설가, 필립 로스가 18년 5월 22일 타계했다. 어렴풋이 그의 이름과 명성을 알고 있기는 했지만 그의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어 그의 부고를 듣고도 덤덤했었던 것 같다. 그저 그날이 독서모임이 있던 날이었고, 다음에 읽을 책을 정해야 했기에 모임에서 그의 이름을 던져보았다. 결국 나는 그의 소설을 뒤늦게,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노화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tKr8KHIaXjIC2ariSdnBSq4pR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20:06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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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는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가 - 한강, &amp;lt;소년이 온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PDg/1</link>
      <description>1.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중학생 소년 '동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동호와 연관되어 있는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소설은 화자-주인공을 바꿔가며 진행되는데, 이들을 묶는 공통점은 '5&amp;middot;18 광주'를 직접 겪었다는 것, 그리고 '소년 동호'와 접점이 있다는 점이다. 아프게도, 이들을 잇는 연결고리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Dg%2Fimage%2F3H6fedWY7RK6tBgltCJ54mqkg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9:13:43 GMT</pubDate>
      <author>도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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