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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iret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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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기와 소설과 에세이가 있는 곳</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5:5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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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기와 소설과 에세이가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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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10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열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7</link>
      <description>나름은 호화롭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발 준비를 합니다.친구의 여행자금이 다 떨어져서, 빨리 오사카에 있다는 우리은행에 들러야 합니다.다행히도 전날 밤 아팠던 무릎은 괜찮네요. 달리다가 보니, 저 멀리 거대한 다리가 보입니다. 세계 최장 현수교라고 하는, '아카시해협대교'입니다.  너무 멋있어서 자꾸 찍어봅니다. 저런 다리 위를 라이딩하면 정말 기분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tMyFHpa98DdxcuChAiZG84Bfj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15:56:12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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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9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아홉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6</link>
      <description>절경  간만에 늦게까지 잘 잤네요.폭신폭신한 이불 위에서 이리저리 구르다가,아침 도시락을 까먹고 슬슬 짐을 꾸립니다.매일 해 뜨는 5시면 눈을 떴는데,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달릴 준비되었습니까, Mr. 알톤!물도 충전하고, 다이소에서 산 라이딩용 장갑도 하나 구해서 껴봅니다.사실 드라이버용이에요. 오늘 날씨도 흐리긴 하지만, 라이딩 하기에는 딱 좋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ODV7Ht2qb5dbTXM-kedRdP7ti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15:56:53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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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8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여덟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5</link>
      <description>악전고투??  벤치가 널찍해서 그런지 편안한 밤이었습니다.그러고보니 어제 밤에 따로 벤또를 사두지 않았었네요.귀찮지만 밥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좀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식당을 찾아다녔지만아침이라 그런지 어떤 식당도 문을 열지 않았네요.요시노야 같은 곳도 보이지 않구요. 신흥 종교인가보죠?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설파중입니다. 결국 오늘 아침은 돈도 아낄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n7SeF7KqTS6946aZo_O06r0Vj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17:13:17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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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7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일곱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4</link>
      <description>탱자탱자, 나는야 한가한 관광객.  왠지 모를 한기에 눈을 뜹니다.아침까지도 냉방이 잘되어있네요. 미닛메이드 한잔 쭉 들이키고 친구를 깨웁니다.이미 시간이 초과되어서 추가요금을 내야되요.2600엔...춋토 후덜덜데스네 좀 따져봅니다. 전 박스석시킨게 아니었는데.하지만 결국 제가 잔 곳은 박스석이었으니,아...아는 것이 돈이로군요.친구 자전거를 가지러 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zu53Zq8rTvkTacW1Jvnac5KSH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0 17:29:43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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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6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여섯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3</link>
      <description>상처는 인내를 기르고  어제밤의 사건으로 인해서 좀 늦게 일어났습니다.그래도 개운하게 잘 잤군요. 오늘은 드디어 버너 코펠세트를 이용해서 라면을 끓여보고자합니다. 라면을 4개나 가져왔는데, 무게도 줄일겸 해서요. 하지만 버너의 부싯돌이 맛이 갔는지 불꽃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또 열심히 달려서 라이터를 사오는 에피소드도 있었네요. 나른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DOBHBGmp1-YKQYNRhZlgcZ0q_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7:17:55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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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5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다섯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2</link>
      <description>노숙은 범죄?!  눈을 찌르는 태양 빛에 눈을 뜹니다.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오늘은 해가 높이 뜨고 난 뒤에야 일어났군요. 조명없는 원폭돔입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저 건물에 설마 아직까지 방사능이 남아있진 않겠죠. 이미 노숙계의 선배님들은 다 자리를 뜨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씻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d3wbE_tjqhRgzcGDlG9k-4Ipv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0 20:05:05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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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4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넷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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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생끝에 낙이 오나 싶더니 다시 고생. 오늘 여행기는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이날 여행도 정신이 없었다죠.  모기가 싫어 침낭을 덮으면 더워서 땀이 나고, 침낭을 제끼면 땀냄새 맡고 모기가 덮치는 잠못이룰 상황 속에서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자리를 뜨기로 결심합니다. 달리다가 로손에 들러봅니다. 2시 반이라...얼마 자지도 못했군요. 피곤하고 엉덩이도 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lAKq_t6isnEBN6zjHZ-XxWiWj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19 01:44:41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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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3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셋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10</link>
      <description>미칠듯한 업힐.  정말 잘 잤습니다.자고 일어나니 어제 만났던 형은 이미 떠났네요. 친구랑 저는 느긋하게 씻습니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상쾌하군요. 오늘 일정도 거뜬할 것 같습니다. 바다를 끼고 달리는 이 맛! 인도 뿐만 아니라 갓길도 넓고 반듯반듯해서 미끄러지듯 달려갑니다. 어느새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 이릅니다. 일본의 농촌 풍경이라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ed5PfrdknVjAVgnNK8WF4CoWl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17:21:49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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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2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둘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9</link>
      <description>일본에서의 첫 밤.  눈을 뜨니 날이 밝아 있습니다.잘 일어나지지 않는군요.의외로 배가 느릿느릿 흔들려서잠이 조금 늦게 들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잠깐, 날이 밝아 있다는 것은?지금 여기는 후쿠오카?!친구를 당장 깨웁니다.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내 평생에 최초로 와본 '외국'이란 말입니다. 후쿠오카입니다. 당장 여행기를 뒤져보니 하카타 포트 타워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FwvDnrD6CheKhu2Fz1N7TxLh4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17:35:45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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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일본 자전거 노숙 일주 #1 - 일본을 자전거로 관통하던, 그 첫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PmW/8</link>
      <description>본 글은 2008년 여행&amp;nbsp;직후의&amp;nbsp;입대 기간 동안&amp;nbsp;작성한 것으로, 당시에는 자전거 여행 카페에 올린 여행기이기에&amp;nbsp;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스타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그 때의 풋내를 살리기 위해 수정은 최소한으로 이루어졌으니 양해 바랍니다.   시작의 날!  안녕하십니까. 일본을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1년을 그렇게 침대 위에 누워서 공상에만 빠져있다가 이래선 안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zahP00d1iYwxmv5Q_lbFJoE9V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17:29:59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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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인도차이나 3개국 여행 - 태국 #1  - 제 1부 미소 짓는 태국</title>
      <link>https://brunch.co.kr/@@PmW/6</link>
      <description>방콕의 밤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두근두근.  흔히 말하는 '동남아'에는 두 번 정도 온 적이 있었다. 교회에서 진행하는 해외 단기 선교팀에 두 번 참가해서,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여행이 아니었다. 교회 용어로 '사역'하러 갔던 것이고, 쉬는 날에도 여행이라기보다는 이끄는 대로 따라다닌 것에 불과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vrQF2JkgF42uodkYyer0ompFm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17 18:13:24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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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5 인도차이나 3개국 여행 - 프롤로그 - 제 1부 미소 짓는 태국</title>
      <link>https://brunch.co.kr/@@PmW/5</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여행기를 쓴다는 건 또 다른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   여행이 끝나고 무척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때 달달 외우다시피 했던 여행 정보들은 어느새 기억 속에서 사라져, 사진을 보면서도 되살려지지 않게 되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렇게나 오래 여행기를 묵혀둔 것이 오히려 정보 전달의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본다.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QFDhRZiuKz3Oc-uzLIN3WtCNq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17 17:36:30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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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유럽 대륙 방랑기 - 제 2부 종교 개혁의 흔적을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PmW/3</link>
      <description>체코 #1 타보르와 프라하 신앙, 전쟁, 그리고 삶과 죽음.   따끈한 욕조에서의 목욕, 푹신한 침대에서의 숙면, 풍성한 뷔페에서의 폭식. 처음 경험해보는 호화로움이 행복으로 다가왔던 날이었다. 그동안 휴가 내고 서울 시내 호텔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이런 감격도 며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iUQPCkZi795UWyvAjquBxUQzs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15 07:28:46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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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유럽 대륙 방랑기 - 제 2부 종교 개혁의 흔적을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PmW/1</link>
      <description>프롤로그 그리 거창한 이유로 여행을 떠나진 않는다. 다만 여행 중에 그 이유를 발견하길 바랄 뿐.   여행이 길어지다보면 사람이 그리워진다.  여행을 떠나온지도&amp;nbsp;어느덧 3 주, 휴대폰을 분실한지 20일, 페이스북 계정이 잠긴지 10일 째. &amp;nbsp;전&amp;nbsp;유럽을 덮친 이상 고온 현상으로 내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지고 있었다. 동유럽이 이렇게 더웠던가? 이 더위는 아우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PmW%2Fimage%2F0Wxhtk-RYkJM_2wZTQiCN-0P1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Nov 2015 07:26:06 GMT</pubDate>
      <author>Chairett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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