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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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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서툴게 오래 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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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을 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서툴게 오래 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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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퇴근은 어떤 의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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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게 퇴근은 어떤 의미인가. 공적인 영역에서 사적인 영역으로의 전환. 그것이 퇴근이다. 나에게 퇴근의 의미는 사실 이런 의미보다는 혼자가 되는 시간이 온다는 것이다. 나는 혼자 있기 좋아하는 인간이다. 어쩌다 먹고살기 위해 사람이 모이는 곳인 &amp;lt;회사&amp;gt;라는 곳에 아침마다 이동한다. 그리고 혼자인 시간을 포기한다. 그 포기의 대가로 나는 돈을 받는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tIyggtawLqt72tyymoqXKNMs0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38:36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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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대기업 조직개편&amp;amp;인사발령에 대처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QK3/20</link>
      <description>연말은 차갑다. 현재의 시장 분위기와 기업의 모습은 긴축, 긴축, 긴축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회사는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에서 매서운 모습을 보인다. 최근 드라마에서 보인 퇴직에 관한 이야기가 절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더욱더 마음이 아프다.  어떤 해보다 소란스러운 연말이지만, 매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 때 직원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똑같다. 미어캣 모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7JtUlvDWJXxF6jgLMbFT14fs1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23:48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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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대기업 다니는 사춘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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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가 핫하다. 아직 초반이지만 명대사들이 많고, 사람들은 그 대사에 공감하고 있다. 나 또한 최근에 상무가 주인공과 전화를 끊고 &amp;lt;숙제검사를 기다리는 학생과 같다, 답답하다&amp;gt;라는 신을 보고 뒤통수를 쾅하고 맞는 기분이었다.  &amp;quot;아... 내 얘기 같은데.. 나&amp;hellip; 아직도 숙제 검사 기다리는 학생처럼 일하고 있는 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KyoB-dbAHhV6I_ftjkWtPgOhc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9:18:44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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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나면 신세계, 아이폰 티머니 인식 오류 해결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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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 지하철 게이트 앞에서 한숨을 쉬곤 했다. 아이폰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쓰기 시작한 이후, 인식이 잘 될 때도 있었지만 종종 오류가 났다. 사람들 줄이 길게 늘어선 출근길, 내 차례에서 &amp;lsquo;삑&amp;rsquo; 대신 &amp;lsquo;삐&amp;mdash;익&amp;rsquo; 하는 에러음이 울리면 순간 얼어붙는다. 뒤에서 쏟아지는 시선들, 괜히 당황해서 몇 번을 다시 대보다가 결국 실물 카드로 도망치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2GYWaB1iW1xRZfqo53YnH6m7x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9:48:41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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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은 바닥에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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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이 되어 이제 서울에 집을 샀다. 현재 부동산 대책이 시끌시끌한 반응이다. 나와 아내는 간신히 이번 규제 직전에 매매 관련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내고, 이제 잔금이 남은 상황이다.  인테리어 업체도 찾아 우리의 첫 집에 대해 꾸미고 들어간다. 적지 않은 비용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첫 집인 만큼 욕심도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OCHqgkw3VACap0soXCvjHusB8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32:13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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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초근접 맞벌이부부다. - 고개 들면 보이는 아내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QK3/16</link>
      <description>우리는 맞벌이 부부다. 맞벌이 부부면서 회사 동료다. 회사 동료면서 같은 부서에 근무한다. 회사에서 고개를 들어 조금만 돌리면 아내가 보인다. 출근 준비를 함께 하고, 함께 출근하고, 함께 일한다. 퇴근 시간을 최대한 맞춰서 퇴근한다. 퇴근길은 회사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집에 오는 길에 외식을 하거나, 집에서 식사를 한다. 우리는 초근접 맞벌이 부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uYfHonkBdFypPXZFD67rKuFt9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1:00:33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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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부부는 명절마다 1,000km를 이동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K3/15</link>
      <description>2025년의 추석은 모두가 기다린 연휴였다. 올해가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을 것이다. 어떻게 해외여행 일정을 짜야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다. 우리 부부도 매년 명절에 양가 부모님을 만나면 &amp;lt;내년 추석은, 내년 설은&amp;gt; 이렇게 이야기를 하며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한다.  부산 출신인 아내와 전라도 광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syUMt85r7uNlKCM051g8M0H5I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1:03:23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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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부끄러움을 아시나요? - 직장생활에서 부끄러움을 잊어가는 우리를 생각해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QK3/14</link>
      <description>카카오톡 업데이트가 사태로 까지 번지고 있다. 주가는 폭락하고 여론은 좋지 않다. CPO 홍민택 씨에 대한 책임론과 조직 운영과 업무 처리에 대한 부정 여론도 많다. 책임자는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받고, 문제에 대한 책임은 기본이다. 조직이 고액의 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그 기본 위에 맺어진 계약이다.  올해는 기업 이슈가 많은 한 해였다. SK텔레콤을 비롯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5IGb_hV3tlb2By8WyOJ7hCj-g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0:47:37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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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싶을 때 이렇게 하자 - 오래 즐겁게 다니고 싶은 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QK3/13</link>
      <description>언제나 시작인 듯하고,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가도 저만치 피니시 라인이 보인다. 저도 모르게 어느덧 끝이 보이는 순간이 있다. 마라톤은 피니시라인이 보이면 힘이 더 난다. 직장생활도 마라톤 같이 길게만 느껴지다가도 갑작스레 이제 나도 곧?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경기가 어려워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퇴직 보상 체계를 보이고 있다. 큰돈으로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i2ZRvUFqxh2_UePgT0x1UCXwW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6:52:05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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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습관 - 마흔에 이르러 생각한 새로운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QK3/12</link>
      <description>&amp;gt;&amp;gt; 더 많은 그림 보러 가기 https://www.instagram.com/jamba_toon  새벽에 뒤척이며 잠에서 깨고, 시계를 본다. 시계는 5시 30분. 그렇게 일찍도, 늦은 시간도 아닌 애매한 새벽시간이다. 나이 마흔에 다다르며, 다짐한 것은 &amp;lt;지루하게 살자&amp;gt;다. 재미를 쫓으며, 퇴근 시간즈음 하루의 스트레스를 또 누군가와 저녁 자리에서 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MUPtHEuB8vUTwMRTyroKiyeLc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8:14:55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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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아름다움 그리고 인정 - 연상호 감독 원작만화 &amp;lt;얼굴&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QK3/11</link>
      <description>눈을 감고 검은 세상을 바라본다. 아름다운 것도 추한 것도 없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아도 주변의 목소리들이 들리고, 소리마다 상상되는 색이 떠오른다. 이미지도 떠오른다. 나의 시각에 의존하지 않아도 좋은 것, 불편한 것이 마음에 나뉜다.  1981년 독일 바덴바덴에서 88 올림픽이 서울로 개최지가 정해지고, 개발을 위한 명목으로 정부는 서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_MhapFAXjwY6JCUDiYrmRc98G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22:04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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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 코너에 몰린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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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너에 몰릴 때가 온다. 그럴 때 어떻게 어떻게 살아 빠져나갈 것인가. 선택은 두 가지다. 피해서 돌아 나가거나, 맞으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 두 방법 모두 필요한 건 깡이다. 이대로 무너지지 않겠다는 의지 말이다. 마흔이 되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코너에 몰린 기분이 든다. 아 이대로 도태되어 나이 들어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한방으로 한 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nmMTRITd4zr1ZrD42Fzgiwl3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7:30:54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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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는 대로 받지 말자 - 타인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QK3/7</link>
      <description>직장은 감정의 장이다. 이성의 장이 아니다. 이성이 활개를 쳐야 할 곳이지만, 사람이 모인 곳은 역시나 감정이 앞선다. 우리는 감정을 이겨내지 못한다. 오히려 감정에 지배당한다. 때로는 감정에 판단이 흐려진다. 어떤 선배는 나에게 직장생활에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이렇게 말했다. &amp;quot;감정을 집에 두고 오세요&amp;quot;  참 어려운 방법이다. 감정을 고이 접어 책상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rXat3tPfsN1hpcqdVcOVYZNWr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2:46:37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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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저성 있는 생강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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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할때 모두가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진정성이었다. 광고대행사에서 업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선배님들과 신입사원 교육에서 하나같이 화두로 '진정성'을 이야기 했다. 경영 전반에 당시는 '진정성'이 화두였다.  진정성을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사전적 의미말고 당시 나에게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amp;lt;거짓 없음&amp;gt;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완벽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xNfeKh_Kz4C2tN8JY4O6513ZM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1:32:29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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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을 수록 좋은 것이 사랑이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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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다. 오랜 친구로부터 소식 없이 책이 도착했다. 최근에 괜찮게 읽은 책이라며 문자가 도착했다. 도착한 책은 김용택님의  &amp;lt;사랑말고는 뛰지 말자&amp;gt; 이다. 대학 때 매일함께 보던 친구는 직장생활하면서도 이따금 만나며 안부와 위로룰 주고 받았다. 결혼 후에는 각자의 사정과 생활로 전화와 카톡으로 안부를 물으며 지냈다. 그런 친구에게서 귀뜸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jN6iVIL6Kbsv1FVmjn3CTJFfa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2:47:53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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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한 적 없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QK3/4</link>
      <description>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이대로 괜찮은가? 한 번쯤 해봤을 질문이다. 직장을 갖고 저축을 하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투자를 하고 언제일지 모를 때를 위해 부를 축적해 나가려 한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보통의 삶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있다.  나는 어째서 이것을 보통의 삶이라 생각하고 살고 있을까. 언제쯤이었나 모르게 좋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을 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3c_drWF9KlfZ0KZJTqDjXAlmK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40:26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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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생활하며 몇 그릇의 돈가스를 먹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QK3/3</link>
      <description>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시대의 난제다. 직장인들 모두의 난제다. 돈가스와 제육볶음이 인기가 많다. 직장인 아저씨들의 음식으로 대표되는 두 음식이다. 나 또한 어떤 음식을 제일 많이 먹었냐고 하면 돈가스와 짬뽕이라고 대답한다. 역시나 나이가 들수록 튀김이 소화가 잘 안 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을 돈가스 소화력에서 느낀다니 누군가는 코웃음 칠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he-LlnHaewVc5xmosLiGP8xyM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3:00:15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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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하늘 아래 내 불빛 하나 - 불빛 하나에 얼마나 많은 내 불안과 노력을 바쳐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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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                                         -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안 풀리는 때가 있다. 분명 안 풀리는 때가 있다. 내 행동 하나하나가 뭐가 문제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dBoe1nv8EQ87djBlGasJM-2HL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6:47:06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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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를 타는 새가 되고 싶다 - 새도 바람이 아닌 파도를 타고 싶을 때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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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흐르고 사람은 늙는다. 나의 직장생활에도 의미있던 &amp;lt;10년&amp;gt;이 흘러가고 있다. 주니어때 3년도 안된 시점에 광고대행사에서 업계를 떠나 이직을 했다. 그렇게 옮기고 딱 10년이 되었다. 엉덩이가 무겁다고 스스로 자부해오며 10년을 일해왔다. 나는 그렇게 힘든 시간을 버티고, 즐거운 시간도 남기며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30대가 딱 지나갔다.  10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K3%2Fimage%2FwcEIrmrMqCrNGe-mmBRcSDdQB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6:27:37 GMT</pubDate>
      <author>잠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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