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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샬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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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 주어지는 수많은 레몬을 레몬에이드로 만들기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레몬에이드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레몬껍질,과육까지 남김없이 먹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4:50: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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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주어지는 수많은 레몬을 레몬에이드로 만들기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레몬에이드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레몬껍질,과육까지 남김없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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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보름  - 생각이 머물던 주제와 기억에 남은 장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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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사회현상  -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하여 여성과 남성의 성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없다면, 트랜스 젠더라는 개념도 성립하지 않는다. 바꿔야 할 성적 역할조차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 과정이 불필요해지기 때문. 성차별과 이분화된 질서 안에서는 불가능한 기반에 가까우므로, 현실을 토대로 한 개인의 선택과 사회적 합의가 맞물려 이루어져야</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3:48:47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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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결산 (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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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두: 더쿠 온라인 커뮤니티 때문에 대학동기와 절교한 적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이메일로 안부를 서로 묻고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였었다. 너무 솔직한 말이 문제였던걸까, 어느날 친구는 메일에 클리앙, 디씨갤러리, 에펨코리아 커뮤 활동을 하는 남자들은 갱생할 수 없는 쓰레기라며 맹비난하는 글을 보내왔다. 남편이 클리앙을 자주 보고</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1:11:56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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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다 엉망&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QL1/88</link>
      <description>글쓰기도 근육같은거라 주기적으로 해줘야 실력이 쌓여간다는걸 알면서도 미루고 미루다 7월 20일이 되었습니다. 두서없지만, 글을 쓰기 어려웠던 2024년 12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는 극도로 불안하고 주변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을 뉴스 속보 확인으로 시작했고, 공포와 불안에서 쉽사리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VuQBd4JjowgBlZ5d8xPnm2t7Z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43:4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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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F 2025 프린지빌리지 작업 기록&amp;nbsp; - 6월에 시작되어 이어지는 과정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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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프린지 빌리지란?  축제 신청 당시 안내된 빌리지에 대한 설명글은 아래와 같다.  &amp;quot;레지던시 기반으로, 공간의 방향성과 맞닿은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과 발표의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중심 프로그램입니다. 2025년에는 지역, 창작, 기후, 에코페미니즘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운영되며, 이 키워드는 예술가들이 사람과 공간, 담론과 형식, 다양한 방법론</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7:53:49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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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광주 비엔날레  - 기억에 남았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QL1/86</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 다녀왔다. 그간 현대미술 전시를 여러 나라에서 보았는데, 작년에 바르셀로나에서 들렀던 MACBA가 뚜렷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특히 2023년 9월에 봤던 MACBA 특별전시 중에 Nancy holt라는 작가의 작품이&amp;nbsp; 좋았다. 그 당시, &amp;quot;one sees oneself seeing&amp;quot;이라는 작품 설명의 문구에서 한참을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nzi-bj8UgLL79F0E8ciwBGQoLJ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08:26:44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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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게 이어지기&amp;nbsp; - h0m0haus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QL1/85</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작년부터 올해까지, 세 개의 각기 다른 해외 예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amp;lt;Fira taregga 2023&amp;gt;, &amp;lt;Macau City Fringe Feastival 2024&amp;gt; 그리고 &amp;lt;h0m0haus 2024&amp;gt;까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숙제를 한가득 안고 돌아오곤 합니다. 인간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xt7U5Ue4BLnvq0afEErWXQxnq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7:37:27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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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뉴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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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예술청약 내 집 마련엔 주택청약, 예술을 매개로 이어지고 배우는 시간 예술청약 (얏호) 첫 번째 예술청약주, 쿄의 (영어학원에서는 절대 못 배우는) 내 예술작업 영어로 소개하기 두 번째 예술청약주, 달리와보기 &amp;lt;chat GPT로 예술기획해 보기&amp;gt; 세 번째 예술청약주, 이한솔 &amp;lt;동화나라 탐험대&amp;gt; 네 번째 예술청약주, 박현서 &amp;lt;나를 담는 그릇, 몸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7n4k7LXUoJ0N7mWUH0J5_-8mLek"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7:10:47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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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낮은 자리  - 돌발성 난청 발생 1달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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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치료를 위해 급하게 귀국을 하였고,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내슈빌에서 만난 이비인후과 의사는 더 이상 해줄 게 없다며, 나름의 친절을 베풀어 2차 소견을 원하면 다른 의사를 소개해준다고 했지만 그렇다 해도 상황이 별로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한국에서의 치료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돌발성 난청 전문 병</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06:23:22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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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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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의 매듭을 풀지 못하고 있던 채로, 어제저녁 엄마에게서 비보를 전해 들었다. 여주집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인 복돌이가 목줄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개에게 목을 물려 죽었다는 소식이었다. 복돌이를 죽인 개는 래브라도 레트리버로, 작년에도 몇 번이나 공격을 하려고 했고 견주인 동네 아저씨에게 분노를 담아 강력한 항의도 했었다. 그런데도 이 아저씨는 계속 목줄</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2:52:37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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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QL1/81</link>
      <description>1월의 질문 왜 나는 극단 서울공장 &amp;lt;두 메데아&amp;gt; 공연 보이콧 연명을 망설였는가 -처음 보이콧 성명서를 읽었을 때, 나는 뚜렷하게 분노와 답답한 감정을 느꼈다. 그런데 바로 연명한다는 실천으로 잇지 못했다. 며칠을 이 상황에 대해서 끼적여봤지만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했고, 또다시 글을 쓰면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리 사회는 많은 영역에서 남성이 권력의 우</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2:49:2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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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시 YMCA스포츠센터 프로그램 및 강사채용 문제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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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2023년 한 해 동안 스포츠센터 회원으로서 수업을 들어왔습니다. 제가 듣는 수업뿐만 아니라, 여러 지인을 통해 다른 체육수업에 대한 이야기들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강사채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련해 회원으로서, 수강생으로서 명백히 문제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와 해결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사실로만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RIvkFERSgxj4HNdG5SS0PgHlZ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3:54:3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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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운동의 운동성 - 나의 운동 유랑기</title>
      <link>https://brunch.co.kr/@@QL1/78</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는 항상 운동을 좋아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운동 종목들을 잘하진 못해도 좋아했고, 대학교에 가서도 농구모임을 만들어서 놀 만큼. 인문대 철학반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어진 친구들과 &amp;lt;농구(n) &amp;amp; THE CITY=NAC&amp;gt; 라는 모임을 만들고 나이롱 농구를 했던 시절도 어느덧 10년이 더 지났다. 여학생 위원회에서 만난 수리를 따라 성신여대에 요가학</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4:07:13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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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근심&amp;nbsp; &amp;nbsp; - 디스크 조각 모음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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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과치료 이후 몸에 변화가 생긴 듯 하다. 임플란트 식립 3주가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을 하게 되어 완급조절을 하지 못한 탓인지, 아니면 어제 상자 분리수거하면서 힘주는 각도가 근육에 무리였던건지 원인을 알 수 없으나 팔꿈치 감기라고도 불리는 내상과염이라는 병을 처음으로 겪게 되었다. 치과치료도 쉽지 않아서 힘들었던 시기에 적응하고 있었는데, 이제는</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3:38:31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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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의 임플란트 - 임플란트 과정을 빙자한 마음 널어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QL1/76</link>
      <description>오복 중에 하나가 치아라는 떠도는 말이 있는데, 원래 오복은 시경 &amp;lt;홍범&amp;gt; 편에 나오는 다섯 가지 복인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라고 한다. 세 번째 복인 강녕이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이니, 건강한 치아는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를 괴롭히던 치아문제는 올해 다시 위기를 맞았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ipBp1Bn6WNZozVKiyWIkgjM4eu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11:58:53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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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불확실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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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년을 어느 나라에서 살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원래 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해결하는 성미라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탓에 느긋하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도 잘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이 고비였는 지 글을 여러 번 썼다가 지우고 잠도 설쳤다. 2022년 11월도 긴</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23:18:40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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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연 감독 &amp;lt;성덕&amp;gt;&amp;nbsp; - 성덕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QL1/74</link>
      <description>@CGV&amp;nbsp;아트하우스 압구정, 2022.10.03 PM7:00  지난 달에 쿄가 집에 놀러온적이 있는데, 지민이 사진이 왜 이렇게 소심하게 붙어있냐고 물어봤었다. 이유는 가장 안온한 공간에서조차 나는 나의 덕질을 긍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덕질은 내 가치관에 대한 끝없는 모순이고, 현타의 순간이며, 어떤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기쁨이다.  그간 너무 많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Qm8vKrakW3SyO_iRXw9OfzkmC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1:44:2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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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서울거리예술축제 마린보이 &amp;lt;항해&amp;gt; 리뷰  - 돛을 펴라, 바다로 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QL1/73</link>
      <description>움직이는 침대와 한 남자가 있다. 남자는 침대 위에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관객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그의 눈에만 보이는) 뭔가를 발견하고 즐겁게 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다시 찾아온 고통에 괴로워하던 남자는 슬픔과 기쁨 가운데에서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 어떤 결심인 듯 혹은 체념인 듯 남자는 자신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침대에 링거를 떼고 구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i_P0bJaDCtSBKW1htNuO5w3wK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1:36:51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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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 지구에서_&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 독후감 - 협성독서왕 수상을 위해 써본 글, 허나 수상 실패 기념으로 업로드</title>
      <link>https://brunch.co.kr/@@QL1/72</link>
      <description>작가의 상상을 더해 만들어낸 어떤 허구는 진실의 모양에 더욱 가깝게 닿아있다. 김초엽의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amp;lsquo;지구&amp;rsquo;를 구성하는 진실의 한 조각을 보여주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언제나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다. 그리고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보이지 않던 것을 뚜렷하게 그려낸다. 작가가 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rwPLC2YB3uJPZD75aErrvYSY1wo.jpg" width="474"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0:17:4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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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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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일상&amp;nbsp;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쓰기 위한 씀</title>
      <link>https://brunch.co.kr/@@QL1/71</link>
      <description>요즘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들어오는 일도 많았고, 오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거의 다 해냈는데요. 올해는 잠깐 쉬면서 새로운 진로 찾기를 해보기로 해서 어떤 제약도 없이 그야말로 시간을 늘어트려 놓은 느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4월이 되니, 수입이 없는 게 조금씩 불안해지고 있고 단기 알바라도 알아볼까 싶습니다. 자잘한 소비를 멈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1%2Fimage%2Fi-h4AaE--jmybwIJTLlrqO0iW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2:42:38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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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내가 엇갈리고 마주치는 순간 - 상상만발 극장 &amp;lt;도덕의 계보학&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L1/70</link>
      <description>연극in 제 203호 (2021년 6월 24일 발행) https://www.sfac.or.kr/theater/WZ020400/webzine_view.do?wtIdx=12441</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12:02:35 GMT</pubDate>
      <author>샬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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