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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다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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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년차 유치원 교사, 세쌍둥이를 만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하며 떠오른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4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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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년차 유치원 교사, 세쌍둥이를 만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하며 떠오른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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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냉장고 정리를 했습니다. - 문득 내 인생이 냉장고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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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냉장고 정리를 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장만한 커다란 삼X 냉장고, 당시의 최신모델로 남편과 둘이서 신혼생활을 할 적엔 냉장고 크기가 무색하게도 텅 비어있었지요. 남편과 주말에 냉장고 문을 열어, 전날 먹던 배달음식 조금, 간단한 밀키트 정도만 있는 것을 확인하곤, &amp;quot;먹을 게 없네!(혹은 귀찮다!) 샌드위치나 먹을까?&amp;quot; 하며 배달앱을 켜거나 주섬주섬</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13:57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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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시대가 갔지만 - '엄마'로서의 시대가 나를 더 단단하게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QY2/10</link>
      <description>그때의 삶은 그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벼리는 행위였다. - 닐 셔스터먼, 『수확자』中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저의 마음에 남은 글귀입니다. 이 문장이 제게 의미 있게 다가온 이유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소설의 간단한 배경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 소설은 인공지능의 절대적인 진화와 함께 죽음을 정복한 유토피아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5:11:35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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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기르며 나를 기른다. - 육아의 다른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QY2/9</link>
      <description>2025년의 끝을 바라보는 12월이 벌써 반이나 훌쩍 지났습니다. 산책을 하다 보니 나뭇잎이 다 떨어졌더군요. 가을에 전지작업을 끝낸 나무들이 유난히도 앙상해 보여 괜스레 쓸쓸해지는 겨울 풍경입니다.       나무야 너는 왜 이렇게 뾰족하니? 정말 춥겠다.    움직이지 않는 나무에게도 자신을 투사하는 아이들의 눈에도 헐벗은 나무는 춥고 쓸쓸해 보이나</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5:32:19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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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 - 코스피는 신고가를 찍었다는데 물려주고 싶은 건 사실 따로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QY2/8</link>
      <description>아직은 자조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아이들 셋을 먹이고 입히고 씻기느라 정신없이 지나가는 저희 부부의 하루 중 유일하게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간 평일 낮시간입니다. 평소에 여유롭게 식사하긴 어렵기 때문에 저희 부부는 평일 남편이 일을 하지 않는 날엔 꼭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직업상 평일에 쉬는 날이 종종 있기</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6:14:30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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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도 내 인생의 정점 -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QY2/7</link>
      <description>29개월 저희 집 대표 애교쟁이 첫째는 평일 아침마다 묻습니다.   &amp;quot;엄마 오늘 어린이집 가는 날이에요? OO이는 어린이집 가기 싫어요.&amp;quot;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이 충분히 즐거운 것과는 별개로, 아직 아이에겐 세상의 대부분 혹은 전부를 차지하는 '엄마'라는 제1양육자와 함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기에 저의 마음도 덩달아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10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Y2%2Fimage%2FXQHIxa3CFnYdLCvXCb_1sioQ9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3:37:24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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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고 급하게 말고 느리고 즐겁게 - 공립유치원 교사가 경험한 영어 하는 우리 아이 천재 아닐까 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QY2/6</link>
      <description>요즘 저희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는 것을 말하자면, 단연 '영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29개월 아이가 영어라니, 얼마 전 핫하게 떠오른 '7세 고시'를 떠오르게 하는 말이지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제가 공립유치원 9년 차 교사였다는 것을 아신다면 정말로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 5-7세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공립유치원 특성</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6:53:07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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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칙보다 관용으로 - 사랑을 받은 아이가 베풀 줄 아이가 된다고 믿으므로</title>
      <link>https://brunch.co.kr/@@QY2/5</link>
      <description>아이가 아팠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의 일상은 궤도에서 벗어나 아이 주위를 빙빙 돌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이 기관에 가지 않으니 오롯이 우리 가족이서 일상을 꾸려가야 합니다. 아직은 자립이 쉽지 않은 시기라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하고, 그만큼 체력이 부치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글을 발행하고 나서 맞는 돌봄의 시간은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Y2%2Fimage%2FyYv63N_2ZzSfnrzrQOYqsyLwW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2:21:15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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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속 구멍을 메우기 위해 - 엄마가 시간을 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QY2/1</link>
      <description>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오늘 아침 무엇으로 하루를 시작할까 하다가 평소에 할까 말까 고민만 했던 러닝을 해보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부터 전원주택단지, 상가를 거치는 짧은 코스입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농장을 다닐 때 이 &amp;lsquo;이 코스로 러닝 하면 너무 좋겠다&amp;rsquo;라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해 두었던 길입니다. 달리고 나니 상쾌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뭔가</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3:16:13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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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 내 인생의 가장 큰 특별함, 세쌍둥이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QY2/3</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은 각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질 들뢰즈는 세상에 무엇도 완전히 동일한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모든 존재는 &amp;lsquo;차이 자체&amp;rsquo;를 품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것이 겉에서 보기에 동일해 보일지라도 존재를 파고들면 절대로 동일한 것이란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르면 동일성의 원리로 존재를 파악하는 것은 일종의 폭력입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3:51:59 GMT</pubDate>
      <author>맹다리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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