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naomi</title>
    <link>https://brunch.co.kr/@@Qf5</link>
    <description>naomi</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32: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naomi</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AydFlkz2olXcEUJ0tHZ6GMDwG0.JPG</url>
      <link>https://brunch.co.kr/@@Qf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살기 위해 하는 운동&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Qf5/81</link>
      <description>운동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다. 학교 다닐 때는 수영, 달리기를 곧잘 하는 편이었다. 좋아하는 과목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체육이라고 했다. 엄마는 수학으로 말하는 건 어떠냐 설득하셨지만 난 수학이 내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한다. 체육을 좋아했다고, 나이 들어 계속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는데 지쳐, 살이 찔 때만 운동한다. 특히 여자들은</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6:02:22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81</guid>
    </item>
    <item>
      <title>그저 빠져보고 싶을 때가 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Qf5/80</link>
      <description>엄청 단 팬덤이 TV를 휩쓸고 갔다. 어른들도 젊은 친구들도 다 따라 부르던 그 장르 트로트. 라디오 프로그램을 20년 가까이하고 있는데 트로트는 20년 전에도 우리 곁에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전의 트로트가 아니다. 어른만 듣던 장르가 아니라 거대한 팬덤이 움직이는 그런 장르다. 코로나가 창궐해 밖에 외출도 안되던 시절, 청취자들을 전화 연결로 만나면</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5:51:29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80</guid>
    </item>
    <item>
      <title>꼰대와 냉대사이&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Qf5/79</link>
      <description>갈수록 후배들과의 이야기가 어려워진다. 만나자고 살갑게 다가오는 후배도 있지만, 가까운 거 같으면서 차가운 후배들도 있다. 눈치를 보게 되었다는 건, 꼰대 나이가 됐다는 게 아닐까 싶다. 예전에 라테는, 뭐든 배우려 했다. 하나라도 더 보고 그 선배 베껴보려고 애를 썼던 거 같다. 선배들도 우리가 마냥 이쁘지 만은 안았을 것이다, 사는 게 어려운 프리랜서</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5:34:01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9</guid>
    </item>
    <item>
      <title>웃을 거리를 찾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Qf5/78</link>
      <description>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남들을 웃겨야 할때가 많다. 개그우먼은 아니지만, 방송에서 내가 하는 롤은 긴장을 풀어주고 누군가를 재미있게 해주는 일에 가깝다. 뼛속에는 개그우먼 피가 자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인지 사람을 만나면 분위기가 싸하게 변하는 걸 보질 못한다. 계속 질문하고 말걸고 웃길려고 노력한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웃어주면 좋아서 어느새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01:50:56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8</guid>
    </item>
    <item>
      <title>더이상 흰머리를 뽑지 않는다&amp;nbsp; - 한참 뽑았던 날들도 있었지</title>
      <link>https://brunch.co.kr/@@Qf5/77</link>
      <description>흰머리 한가닥을 보면 기절할 듯 놀라던 날들이 있었다. 세상에 내가 흰머리가 나다니, 빨리 없애 버려야지! 보이는 족족 뽑았다, 며칠 지나서 또 나면 또 뽑고 비슷한자리에 날때마다 중요한 미션을 치르듯 뽑아댔다, 희안하게 방송국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 안좋은 날이면 다음 날 꼭 더 심하게 흰머리가 자라는 것 같았다. 열심히 뽑고 또 뽑아도 나는 건 매한</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16:04:36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7</guid>
    </item>
    <item>
      <title>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게 뭔데 - 10년을 살아도 알수 없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Qf5/76</link>
      <description>&amp;ldquo;그러니까 너는 감정이 중요하고  느이 신랑은 이성적이라고&amp;rdquo;   이걸 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가 감정적이라고 내 감정을 다 받아줄리 만무하고  니가 이성적이라고 난 너의 이성따위 무시하고 내 감정대로 하고 싶다.   오래도록 심리학을 배운 언니가 부부동반 모임에서 서로를 알아가자는 좋은 취지로 한 말들이 오히려 독이 됐다.  내감정은 더 쌓여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5%2Fimage%2FWfG9t4cDq-W99j43-kah-Ts4u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15:32:07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6</guid>
    </item>
    <item>
      <title>아들의 잔망</title>
      <link>https://brunch.co.kr/@@Qf5/75</link>
      <description>외출 해 차안에서 남편이랑 별것도 아닌일로 언쟁을 했다. 자꾸 싸우는 우리를 보며 아들이 말했다. &amp;ldquo;고만 해 그러다 이혼하겠네&amp;rdquo;  - 아들에게 남편이 물었다.  &amp;ldquo;넌 누구따라갈건데? 엄마냐 아빠냐&amp;rdquo;   곰곰히 생각하던 아들 왈.  &amp;ldquo; 아빠가 밥을 못하니 아무래도 엄마를 따라갈게 그게 안났겠나?&amp;rdquo;  밥할줄 알아서 선택 받은나. 웃어야 하나</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16:08:51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5</guid>
    </item>
    <item>
      <title>아파트 청약보다 중요한 것 - 오늘은 방과후 신청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Qf5/74</link>
      <description>며칠동안의 정신없는 입학시간이 지났다. 그시간이 지나고 가장 떨리는 방과후 신청하는날. 학교를 마치면 12:00 밖에 안되는 1학년에게, 방과후 신청과 학원세팅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나는 일을 하러 가야하고 엄마가 아이를 도맡아야 하는데 내가 퇴근까지 엄마가 8시간을 봐주시는건 딸로서 할짓이 아니다. 무엇이라도 배워야지. 암 그렇고 말고.  저녁8시부</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1:25:28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4</guid>
    </item>
    <item>
      <title>입학전야 - 바야흐로 폭풍시대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Qf5/73</link>
      <description>2021.3.2  전쟁같은 날들이 시작됐다. 아들의 입학. 꽤 담담했던 나는 잘할 수 있을 거라 다짐했지만 화장실에 가곳 싶을 만큼 배가 아팠다. 친구만 보이면 마음이 그래도 편해지는 아들은, 한 아파트 안에 친구들이 함께 등교 하는 것을 보고 설레는 듯 했다.  유치원에 비해 학교는 너무너무 크다. 교문앞에 서있는 사람의 숫자도 다르고 넓디 넓은 운동장은</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1:17:27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3</guid>
    </item>
    <item>
      <title>어느새자라 - 잘자라고 있으니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title>
      <link>https://brunch.co.kr/@@Qf5/72</link>
      <description>워킹맘은 비루하다  무엇이 그리도 미안한지 다른엄마에게  미안한데 00 좀 알려줘요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는 정보가 없으니 이내 작아진다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할 시간에는  커리어 우먼 인척 하며 회사에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아들과 친한 엄마가 걱정스레 말했다 &amp;ldquo;오래전 부터 생각하고 있던건데 걱정이 되어서&amp;rdquo; 입이 엄청 근질근질 했었나보다 그냥 참았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5%2Fimage%2FYhNd4yat6kbLw8_kHx7Eh9oRz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20 13:02:28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2</guid>
    </item>
    <item>
      <title>상상할 수 없던 가혹한 여름 - 움직일 수 없는 이런날이 올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Qf5/71</link>
      <description>광안리 따위를 자유롭게 걷지 못할 것이라는 상상은 애초에 해본 적이 없다. 모래가 바람에 날려 입에 들어오는 경험을 못하고, 마스크로 백사장을 거닐 거라는 상상은, 꿈에도 해본적이 없는데. 현실은 가혹하다.  7살이 되면 유치원의 너무 다양한 체험 활동 때문에 도시락을 많이 싸야한다는 엄마들의 말에 내심 냈던 짜증이    속상하다. 올해 아들은 이 황금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f5%2Fimage%2FAc7qaTpJf-j3Ds27m7mEnf4l6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22:20:44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1</guid>
    </item>
    <item>
      <title>굿잠에 대하여 - 잠에 미련 없는 어느 30 대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Qf5/70</link>
      <description>잠자리에 큰 미련이 없는 나는 잠으로 행복을 느끼는 편이 아니다. 일어나 움직여야 생산 적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누운 게으름을 지양하는 피곤한 인간이다. 어릴 때는 새벽이 신문을 요란하게 넘기시는 아버지 인기척에 늘 숙면을 취하지 못했고(보기보다 예민) 20대에는 불안한 내 인생이 두려워 뻑하면 새벽에 깼다.  결혼 후 한 숙면을 취하나 했는데 신랑의 장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VOLpTBaQdzBG2eP134tI-O3W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0 23:25:35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70</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어리석은 새벽 - 아이도 문제없는 걸 나 혼자 문제라 여기는 안타까움</title>
      <link>https://brunch.co.kr/@@Qf5/69</link>
      <description>일어나지 않은 일을 늘 염려한다. 아이의 유치원 반 배정이 바뀌었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엄마들과 한 반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아이는 그 집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없다. 나 혼자 그 엄마들이 불편하다. 고로 아이는 자신의 반 생활에 문제가 없다. 내가 친한 엄마들과는 다른 반이 되었다. 나는 속상하다. 아이는 한 번도 내게 그 아이들과 다른 반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U6WEdSkw-Ribagq_bTg-9_C2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21:24:54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9</guid>
    </item>
    <item>
      <title>탈출하고 싶은 징크스 - 이번 생은 어려울까</title>
      <link>https://brunch.co.kr/@@Qf5/68</link>
      <description>본디 끝없는 식탐을 가진 나는 음식을 참기 너무 어렵다. 인간은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은 날 위해 만들어진 말인지도 모르겠다. 먹고 돌아서면 후회하면서 왜 그렇게 꾸역꾸역 식사를  해대는지, 왜 김은 한 장이 아니라 석장씩 입에 넣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모든 일과가 끝나고 집에 오면 밤 8:20 분이 되는 나는 9시가  다 돼서야 저녁 먹기를 서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nioGDcJMxP_3jK6D4ur9hSos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15:33:15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8</guid>
    </item>
    <item>
      <title>불평할 자격이 없다 - 따뜻한 라디오를 진행하는 마음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Qf5/67</link>
      <description>올해로 라디오라는 직업에 몸담은 지 17년이 되어간다. 생각해보면 20대부터 내가 향해가는 40 대까지, 남자 친구가 없었던 적은 있어도, 끼니를 거른 적은 있어도, 라디오 방송을 거른 적은 없다.  예전에는 방송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일을 해왔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일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시라도 말을 하지 않으면 입이 근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7UUKCQ5NWUPvkRMxHN72nXzm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22:06:51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7</guid>
    </item>
    <item>
      <title>드넓은 너의 어깨에  - 쌀자루를 진 남편 등에 건배</title>
      <link>https://brunch.co.kr/@@Qf5/66</link>
      <description>연애 때였다. 신랑이 엄마 심부름을 잠깐 가야 한다며, 트렁크에 있는 쌀자루만 집에 갖다 두고 놀자고 했다.  뭘 해도 좋았던 때라 알았다며 신랑 집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amp;ldquo;금방 갔다 올게&amp;rdquo; 하며 20 키로 쌀자루를 한쪽 어깨에  턱 올리고 발랄하게 뛰어가는 신랑의 모습에 난 반했다.  이상한 포인트였다. 그래서 예전에 &amp;rdquo;마님, 돌쇠는 유~&amp;rdquo;  하는 식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KolSTRO0R6eDe95DccMWgmuh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0 19:29:06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6</guid>
    </item>
    <item>
      <title>외삼촌의 부고 - 나와 연결된 관계의 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Qf5/65</link>
      <description>갑작스럽게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죽음이란 늘 느닷없지만, 식사까지 하셨던 분이 새벽에 호흡곤란이 왔다.  부산에서 수원까지의 거리에 일도 휴가를 받을 수 없는 프리랜서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공포로 조문하지 못했다. 장례식도 코로나 때문에 일일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amp;ldquo; 난 형제자나 넌 일을 못 빼잖니, 나랑 아빠가 가면 돼&amp;rdquo;  죄스럽다. 지금의 내 직업이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NKIbmh4ROmTs61ucx3wXE1oy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22:25:54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5</guid>
    </item>
    <item>
      <title>엄마 들어와 - 자다 깬 아들의 작은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Qf5/64</link>
      <description>일하는 엄마를 둔 6세 꼬맹이는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 진 알 수 없다. 나는 아이가 하원 할 때는 곁에 없고 등원할 때만  얼굴을 본다. 아이의 오후 네시부터 밤 여덟 시까지의 시간을  전혀 알 수 없는 샘이다. 그런 아들이 새벽에 날 불러주면 은근 뭉클하다. 고맙기도 하도 미안하기도 한 마음이 교차하는  것 같다. 속이 더부룩해 새벽에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7i8IyB53sAkCGo2fjqziiAxK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0 20:45:23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4</guid>
    </item>
    <item>
      <title>보내야 하는 자리  -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Qf5/63</link>
      <description>최근 나는 관계에 있어 목마름 중이다. 그래서 이 새벽은 나를 더욱 깨어 있게 한다. 몇년을 의지해온 직장동료이자 언니를 잃게 생겼다. 남편의 이직으로 함께 이동해야 하는 그녀는  아쉽지만 떠나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사귄것도 아닌데 이별통보를 받은 연인처럼 내맘은 먹먹했다. 사실 나이가들어보니 사람간에 연애가 아니더라도 다가오는 이별은 아주 먹먹한 것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TGa4KBotYNv18TE0pUzHWBlI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9 19:05:39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3</guid>
    </item>
    <item>
      <title>가스펠의 본고장 - 타임스퀘어 교회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Qf5/62</link>
      <description>할램가에가서 진짜 가스펠을 듣고 싶었는데 사실 두렵기도 했다 오랜여행친구인 남편이타임스퀘어 교회를 찾아두었다 고마웠다오랫동안 극장으로 쓰인곳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교회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하나님을 즐거워했다영화처럼 커튼콜이 올라가면 다양한 사람들이 찬양했다 여러모습의 예배는 획일적인 우리나라와는 달랐다 짧은영어로 모든걸 알아 들을순 없었지만 기쁜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Os1bZ1Os6nNr23mGhdSdNjmM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9 18:59:55 GMT</pubDate>
      <author>naomi</author>
      <guid>https://brunch.co.kr/@@Qf5/6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