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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곽용신</title>
    <link>https://brunch.co.kr/@@QjQ</link>
    <description>사진찍는 타로술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33: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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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찍는 타로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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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사진을 공유한다는 것 -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또 다른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QjQ/38</link>
      <description>사진을 공유한다는 건, 내가 보는 시선을 공유한다는 것과 같다.  어떤 풍경을 보고 감탄할 때,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찍지 않은 것 처럼 이 멋진 사진을 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amp;quot;내가 찍은 거야!&amp;quot; 라고 말한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내가 보는 이 장면, 이 분위기, 이 감정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셔터를 누른다. 그리고 그</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3:38:44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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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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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인물 사진의 포즈에 대한 잡학지식</title>
      <link>https://brunch.co.kr/@@QjQ/37</link>
      <description>사진을 찍다 보면 자연스럽게 포즈에 대한 고민이 따라온다. 사람마다 익숙한 움직임이 있고, 어떤 자세는 본인도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사진가로서 내가 할 일은 그 어색함을 줄여주고, 촬영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포즈는 단순한 자세가 아니라,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다. 모델이 경험이 많든 적</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7</guid>
    </item>
    <item>
      <title>#11. 사진, 기억의 조각들 - 나의 시간 퍼즐을 맞추는 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QjQ/36</link>
      <description>카메라는 단순히 순간을 포착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시간의 조각, 추억의 한 단면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매개체다. 내가 찍은 사진은 내 삶의 일기처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 사진이 단순히 나의 기억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는 사진이 담고 있는 의미의 깊이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2:00:00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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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인물사진, 모델, 작가 그리고 포징 - 대화를 하며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QjQ/35</link>
      <description>사진 속 인물은 단순한 피사체가 아니다. 그들은 감정을 담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감정과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의 핵심이 바로 포징이다.  사진에서 포즈란, 단순한 동작을 넘어선다. 몸의 각도, 시선의 방향, 손끝의 움직임 하나까지도 의도를 담아야 한다. 특히</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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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사진, 기술의 진보와 예술의 본질 - 결국 먹을 것인가 즐길 것인가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QjQ/34</link>
      <description>사진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시작해, 필름 카메라를 거쳐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그리고 오늘날 AI 기술까지 사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사진이 가진 표현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켰다. 과거에는 사진을 찍는 데 긴 시간과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지만, 이제 우리는 손끝 하나로</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4</guid>
    </item>
    <item>
      <title>#8 사진과 시간의 역설 - 시간을 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QjQ/33</link>
      <description>사진은 시간을 멈추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멈춘 시간을 통해 우리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한다. 우리는 사진 속에서 멈춘 순간을 보며 현재의 위치를 돌아보고, 때로는 미래를 상상한다. 어린 시절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면, 그때는 단순히 지나간 추억일 뿐이던 것이 현재의 나에게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예컨대 어린 시절 가족여행 사진 속, 한없이 평화</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3</guid>
    </item>
    <item>
      <title>#7 사진의 진화 - 기록에서 예술로, 과정의 즐거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QjQ/32</link>
      <description>사진을 처음 배울 때, 나는 단순히 기록하는 도구로 사진을 생각했다. 특별한 순간을 남기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가족의 웃음, 친구들과의 추억, 여행지의 풍경들. 사진은 언제나 우리의 기억을 보존해 주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사진이 단순한 기록 이상의 것임을 깨달았다. 마치 요리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에</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2</guid>
    </item>
    <item>
      <title>#6 사진으로 기억을 남기는 것의 가치 - 사진을 찍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QjQ/31</link>
      <description>사진은 시간을 붙잡는 마법이다. 눈으로 보이는 순간은 금세 흘러가지만, 사진은 그 찰나를 조각처럼 남긴다. 나는 종종 사진을 보며 과거의 나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슬프고, 또 어떤 순간에는 그리움을 느낀다. 사진은 단순히 피사체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감정과 온도를 함께 담아두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사진 한 장</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0:00:33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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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 빛과 그림자의 조화 - 빛으로 하는 인물 사진 연출</title>
      <link>https://brunch.co.kr/@@QjQ/30</link>
      <description>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다. 카메라가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것도 빛이며, 우리가 렌즈 너머로 보는 세상도 결국 빛과 그림자의 조화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사진에서 빛과 그림자는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를 넘어선다. 그것은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가장 강렬한 언어이기도 하다. 스튜디오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부분에 빛이 들어오게 할지,</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1:00:32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30</guid>
    </item>
    <item>
      <title>#4 사진을 넘어선 기억 - 사진은 모든 것을 담지 못하기에, 보면서 다시 기억이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jQ/29</link>
      <description>제주도의 어느 겨울날, 나는 혼자 바닷가에 섰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거친 파도가 해안가 바위를 두드리고 있었다. 태양은 서서히 기울며 하늘과 바다를 따뜻한 주황빛으로 물들였다. 나는 한참을 아무 말 없이 그 풍경을 바라보다 카메라를 들었다. 셔터를 누르기 전, 나는 렌즈 너머의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는 불분명했고, 파도는</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3:24:47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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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 같은 것을 보려는 노력  - 찍는 것과 찍히는 것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QjQ/27</link>
      <description>모델과 사진가가 함께 작업하는 촬영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사진가는 원하는 이미지를 상상하며 셔터를 준비하고, 모델은 카메라에 자신이 어떻게 비칠지 몰라 긴장하거나 어색함을 느낀다. 이 간극을 좁히지 않으면, 우리가 기대했던 결과물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먼저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쌓는</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5:00:00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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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사람을 찍는 것의 아름다움과 사진의 의미 - 사진을 찍기 전 타로를 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QjQ/26</link>
      <description>나는 사람의 얼굴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렌즈를 통해 바라본 상대방의 모습을 담기전에,그 사람을 가만히 바라본다. 표정에 흐르는 잔잔한 감정들, 순간 스쳐가는 생각들, 살아온 세월이 켜켜이 쌓인 눈빛 속에서 그 사람만의 이야기가 서서히 피어오른다.  처음 카메라를 들고 사람을 찍었을 때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모습을 담으려 했다. 그러나 시</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8:00:01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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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서문 - 사진과 나의 이야기 - 사진과 어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QjQ/25</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나는 사진을 찍는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거나, 어머니가 찍은 사진이 담긴 앨범을 펼쳐보곤 했다.  렌즈 너머로 본 세상이 실제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좋았던 것 같다.  그저 모든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서일까, 나를 담아내던 어머니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았다. 어머니의 카메라에는 시간이</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24 18:26:02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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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 사랑을 완성할까? - 사랑 #2</title>
      <link>https://brunch.co.kr/@@QjQ/23</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여자친구와 이별을 겪으며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결혼이란 게 과연 꼭 필요한 걸까? 아니면 단지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선택 중 하나일까? 서른 다섯.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결혼은 마치 당연한 목표처럼 여겨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가정을 이루고, 안정된 삶을 꿈꾸는 것. 그러나 이별 후,</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2:21:12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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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속 빌런, 나를 단단하게 만든 사람들 - #인간관계2</title>
      <link>https://brunch.co.kr/@@QjQ/22</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중에는 우리의 인내심과 대처 능력을 시험하는 이른바 '빌런'들이 있다. 특히 내가 살아온 길과 전혀 접점이 없는 불특정 다수와 마주하게 될 때, 이런 사람들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 같다.  코로나가 끝나고 오랜만에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뮤지컬 영화 모임에 나간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8:59:34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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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긍정의 가면 뒤에서 - 나 #2</title>
      <link>https://brunch.co.kr/@@QjQ/20</link>
      <description>삶은 종종 우리를 억누르고 부딪히게 만든다. 내면의 두려움과 외부 상황의 압박이 교차하며, 우리는 이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항상 이런 억눌림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나를 구원할 것이라고 믿어왔다. 긍정주의와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라고 여겼다.  나는 그</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11:38:38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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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증명하는 건 - 나 #1</title>
      <link>https://brunch.co.kr/@@QjQ/19</link>
      <description>결국 나 스스로를 증명하는 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 행동을 설명하는 건 다름 아닌 나의 일, 나의 명함이다.   나는 스물 일곱살에 지인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시작하며 큰 꿈을 키웠다. 창업을 하는 순간만큼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찼다. 그러나 현실은 예상과 달랐다.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금 문제와 경영의 어려움, 그리</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1:08:18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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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왜 이렇게 열심히 일해요? 받은 만큼만 일해요!&amp;quot; - 인간관계 #1</title>
      <link>https://brunch.co.kr/@@QjQ/18</link>
      <description>&amp;quot;왜 이렇게 열심히 일해요? 받은 만큼만 일해요!&amp;quot; 30살, 처음으로 시작한 회사생활. 처음에는 열정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나아가는 과정은, 스타트업에서 일을 시작했던 나에게는 굉장히 체계적으로만 보였다.&amp;nbsp;업무를 통해 가까워지며, 때로는&amp;nbsp;회식이나 다양한 퇴근 후 활동 등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0:41:04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18</guid>
    </item>
    <item>
      <title>또 다른 세상 속에서 정의 되는 &amp;quot;나&amp;quot; - 인간관계 #2</title>
      <link>https://brunch.co.kr/@@QjQ/17</link>
      <description>생각보다 우리는 우리와 가깝지 않은 사람들에게&amp;nbsp;가까운 사람들보다 더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것 같다.  얼굴을 마주한 '익명성'이라고 할까? 같은 공간에 마주하며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순간 만큼은 말하는 만큼, 나는 내가 된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말하는 사실만 내가 되는 세상.&amp;nbsp;그런 맥락에서 나는 소셜 커뮤니티를 즐긴다. 적당히 나</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7:53:58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guid>https://brunch.co.kr/@@QjQ/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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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젠 벚꽃을 보면 울컥 할 것 같다. - 사랑 #1</title>
      <link>https://brunch.co.kr/@@QjQ/15</link>
      <description>이젠 벚꽃을 보면 울컥 할 것 같다. 나는 다시 울 수 있을까.  할머니가 리무진을 타고 공원으로&amp;nbsp;가시는 길 양쪽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은 벚꽃이 한 가득이었다. 넋놓고 바라보다가 사진을 찍을까 했지만, 손에는 운구를 위한 장갑을 끼고 있어서 그냥 바라만 보았다.  3시간 전, 어둠속에서 올라오는 울컥거림이 있었지만,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시간 속에 앉아</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3:40:50 GMT</pubDate>
      <author>곽용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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