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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쥬얼디렉터 김바레</title>
    <link>https://brunch.co.kr/@@QlS</link>
    <description>프리랜서 비쥬얼디렉터, 푸드앤크래프트 매거진 '핸즈그라운드' 편집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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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비쥬얼디렉터, 푸드앤크래프트 매거진 '핸즈그라운드' 편집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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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 콘텐츠 비주얼 디렉터 김바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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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콘텐츠를 시각화하는 사람이다. 주로 이미지와 영상 위주의 스타일링 작업으로 브랜드의 제품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부분을 시각화해 보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제품의 콘셉트를 보여주기도 하고, 제품 안에 들어있는 성분 때론 제품이 들려주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타일링하고, 촬영팀과 협업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시각</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23:39:30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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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중요성 - 시작이 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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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에는 많이 읽고 많이 쓰기로 다짐했다. 예로부터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기 위해 쓰는 이 글이 나의 다짐을 보여줄 수 있기를 _ !</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15:44:53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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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테이블 위에 펼쳐진 재미있는 아트 - 이게 그림이야? 실제 사물이야? 테이블 위에 펼쳐진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QlS/56</link>
      <description>언뜻 보면 그림 같은 이 모든 것은 실제 사물을 찍은 사진입니다.   음식의 색감을 담은 형형 색깔의 얇은 종이를 한 겹씩 붙여내 만든 음식과 연필로 그려낸 듯한 접시와 컵, 나이프 모두 형태가 있는 실제 사물이다. 종이로 모양과 맛을 표현하는 페이퍼 아티스트 박혜윤 작가의 음식은 실제로 보면 더욱 견고하고, 식재료의 크기까지 흡사해 더욱 놀랍다. 페이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mnKLEWGRwzl94ZICFBi9n4Oa_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15:22:14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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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예와 푸드를 한번에 담은 감성 푸드매거진_핸즈그라운드 - 매거진 창간</title>
      <link>https://brunch.co.kr/@@QlS/42</link>
      <description>그동안 바빠서 글도 못 쓰고 오랜만에 몇 자 적어내려고 합니다.&amp;nbsp;요즘에는 글도 잘 못쓰는데 간혹 가다 제 글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생길 때면 놀라곤 합니다.&amp;nbsp;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조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작년부터 진행했던 일이 결과물로 만들어져 오늘은 잠시 홍보겸 저의 근황에 대한 글을 올려보고 합니다.  제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YhpHirMUPcZWkJQM-FgCW_rvV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02:16:36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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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목욕탕 - 할머니와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QlS/24</link>
      <description>할머니께서 병원에 가셔야 할 일이 생겨서 시내에 나간 김에 할머니께 같이 목욕탕을 가는 건 어떤지&amp;nbsp;물어봤다. 할머니는 집에서 씻으면 된다고 됐다고 하셨는데, 은근히 좋아하시는 눈치라서 내가 목욕탕을 가야 해서 같이 가지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셨다.  오랜만에 가는 목욕탕이라 나도 조금 설레었는데,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던 할머니께서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PgV-bmkjrBKf_z8IQ2gFhvCe7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1:18:0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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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들보들 두부조림 - 할머니의 레시피 여섯 번째 _ 두부조림</title>
      <link>https://brunch.co.kr/@@QlS/23</link>
      <description>벌써 안동에서의 마지막 저녁이 되었다. 일주일이 정말 훅 하고 지나갔다. 회사 다닐 때는 그렇게 더디게 가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할머니께 &amp;ldquo;할머니 이제저 가면 또 심심하시겠다. 그죠~?&amp;rdquo;라고 물어보면 할머니는 &amp;ldquo;뭐.. 원래도 매일 혼자 있는데..&amp;rdquo; 할머니께서는 말 끝을 흐리신다. 표현은 잘 못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uC9O1_fG2uYAmshZFivGy3r3L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1:15:42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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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한 끗 !  - 고기 구워 먹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QlS/22</link>
      <description>안동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께서 예전부터 고기를 좋아하시며 먹던 게 기억이 나서 하루는 삼겹살을 구워 먹어야지 하고 구직골에 들어가기 전 큰 마트에서 삼겹살을 구매했다. 삼겹살을 사 가면 좋아하실 것 같았던 할머니의 반응은 의외로 시큰둥했다.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시던 할머니는 이제는 고기도 별로 당기지 않는다고 하신다. 할머니가 해주신 요리를 먹으며 삼겹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ZzZ0nSJra3m3n6aTPH-5Dg8XH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57:34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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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아픔 - 가마솥</title>
      <link>https://brunch.co.kr/@@QlS/21</link>
      <description>할머니네 집에는 가마솥 방이 있다. 요리할 때에는 주방에 가스레인지가 있어 가마솥을 떼는 일은 별로 없지만 쓰레기를 태우거나, 많은 양의 물을 데울 때 사용하신다. 가마솥에는 할머니의 아픔도 있다. 나는 원래 이모 2명이 있었다고 한다. 이모들이 어릴 때, 가마솥 위에서 놀다가 가마솥 뚜껑이 뒤집어져 이모들이 끓는 뜨거운 물에 빠졌다. 다행히 지금 살아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Si9XkxOznlcQ-UZzKsr1_elZc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54:36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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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세에 처음 먹어보는 음식 -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 파스타와 아포가토</title>
      <link>https://brunch.co.kr/@@QlS/20</link>
      <description>서울에서부터 할머니께 해드리려고 파스타 재료를 가지고 갔다. 나는 오일 파스타를 제일 좋아하지만 할머니는 파스타를 처음 접해보셔서 토마토소스가 드시기 좋을 것 같아 토마토소스를 준비해 갔다. 노란 양은냄비에 끓이는 파스타면이 시각적으로는 생소했지만 나름 느낌 있었다. 면이 다 익어갈 즈음에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마늘 4개를 다져 넣어 마늘 향을 내고,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CiWhShvAlbDkfQPjeg0fESwWq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52:35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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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좋은 이유 - 할미의 레시피 다섯 번째 _ 달래무침</title>
      <link>https://brunch.co.kr/@@QlS/1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할머니가 나를 깨운다. &amp;ldquo;바레야 오늘 달래무침 만드는 거 알려달라 해서 할머니 지금 할라카는데~&amp;rdquo; 전날 늦게까지 티비를 보고 새벽 한시쯤에 잤는데, 아침 8시에 할머니가 아침을 준비하시면서 나를 깨운다. 내가 전날에 할머니한테 달래된장을 혼자 하셔서 나 있을 때 사진 찍고 같이 하게 꼭 나를 깨우라고 했다. 일어나기 싫었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0s3pQAWQkVtajyDUIaJqLXmN6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47:09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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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그릇장 - 나의 보물창고</title>
      <link>https://brunch.co.kr/@@QlS/18</link>
      <description>명절에 할머니네 집에 오면 항상 스테인리스 그릇에 밥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네 집에는 도자기 그릇이 없고 스테인리스 그릇만 있는 줄 알았다. 할머니네 집에 오기 전에 할머니네 집에서 쓸 밥공기를 비롯해 국그릇, 찬기, 면기, 접시 등을 사 왔다. 내가 첫날 짐을 푸니 할머니께서 뭘 이렇게 무겁게 다 싸왔냐고 집에 다 있는데라고 하시며 할머니의 그릇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95z3OpPQ_qUExQ1LQkwLHw6iY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40:40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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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 6천 원어치 - 할머니의 소일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QlS/1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할머니는 허리와 다리와 몸이 성한 곳이 없이 몸이 정말 안 좋아지셨다. 명절 때마다 할머니는 항상 앉아 있으셔서 할머니가 걸어 다니시는 걸 잘 못 봤는데, 여기에 있으니 할머니의 행동을 잘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지팡이가 없으면 거동이 불편해서 밖에도 못 나가시고, 집에서는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하신다. 무릎에 불편하신 건 알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cEYELDcA1-Jkw3gRYqSpzptut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17 00:35:1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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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벗 - 구직골 패셔니스타_후남이네 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QlS/16</link>
      <description>할머니네 동네에는 5가구가 살지만,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시는 친구분은 한 분밖에 없다. 뒷집 할머니는 아프셔서 사람도 못 알아보시고, 앞집 아저씨와 아줌마는 성격이 너무 냉랭해서 이웃처럼 지내지 않는다고 하고, 5분 정도에 떨어진 곳에 집 중 한 곳은 노인 부부가 살고, 그 위에는 할머니의 가장 친구분이 사신다. 시골이라고 모두가 다 친하게 지내는 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1jApJWN9u5t50NeEFVSp2PJrg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10:45:5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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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즐거움. - 할머니의 레시피 네 번째 _ 소 허파 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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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는 이제 먹고 잡은 것도 없고~예전에는 없어서 고기도 맛있고, 썩은 고등어라도 있으면 고것도 참 맛있었는데~이제는 다 싫다. 먹고 싶은 게 없다.&amp;rdquo; 내가 안동 와서 제일 많이들은 말 중에 하나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할머니께서 &amp;ldquo;나는 먹고 싶은 거 없다.&amp;rdquo;라고 하셔도 뭐든 있으면 맛있게 잘 드셨는데, 그럼 그걸 본 나는 &amp;ldquo;할머니는 맨날 먹고 싶은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Dhed8oSylOMN-d7tHkhA0-La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10:15:24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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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둘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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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는 혼자가 되신 지 10년이 넘으셨다. 내가 초등학생 때 증조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이후로는 쭉 혼자 지내셨다.  이 동네에서 유일한 노인부부가 있는데 맨날 싸우신다. 조금 게으르신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밭을 갈자고 하면 하기 싫어서 투정을 부리시다가 결국에는 싸우신다. 내가 그 옆집 할머니네 놀러 갔을 때도 마당을 나오니 할머니 할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7K9RU9DbYnzlutNEWZEpXK2Ij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09:27:3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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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정류장 - 시골에서 맞은 첫 불편함</title>
      <link>https://brunch.co.kr/@@QlS/13</link>
      <description>안동에 와서 나에게 처음으로 불편한 점이 한 가지 생겼다. 그건 바로 시내버스! 매번 명절에 안동에 오면 아빠 차만 타고 다니니깐 버스를 탈 일이 전혀 없어서 불편함을 전혀 몰랐는데, 이번에 안동에서 하회마을을 가기 위해 처음 버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불편함을 느꼈다. 할머니네 집 앞에는 하루에 3번 버스가 온다. 9시 반 버스를 타려면 9시에 나가서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bykUTnwrHPcvRrIhXrd75j7N6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09:02:06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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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긋한 달래된장 - 할미의 레시피 세번째 _ 달래된장</title>
      <link>https://brunch.co.kr/@@QlS/12</link>
      <description>할머니께서 손수 담그신 된장은 우리 가족들에게는 최고의 된장이다. 우리엄마도 집에서 된장을 직접 담그시긴 하는데, 엄마 된장도 맛있지만 더 소울푸드 같은 느낌은 할머니의된장이다. 나는 서울 집에서는 우리 엄마 된장을 가져와서 먹는데 이번에는 할머니 된장을 조금 가져가서먹어보려고 챙겨달라고도 했다. 할머니한테 두부를 썰어 넣어 된장찌개를 끓여먹자고 했더니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6sB99n0U8NYjNiQfYqCNR6dI5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08:27:1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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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밥 위에 가자미조림 - 할미의 레시피 두번째 _ 가자미조림</title>
      <link>https://brunch.co.kr/@@QlS/11</link>
      <description>&amp;ldquo;바레야~저녁에는 뭐를먹을래? 고등어도 있고, 가재미도 있고~&amp;rdquo; 점심을 먹자마자 할머니는 저녁메뉴를 고민하셨다. 혼자 계실 때는한가지 메뉴를 해서 며칠 내내 계속 드셨을 텐데(혼자 계신데 한 솥 끓여놓으신 미역국을 보고 그런 생각이들었다.) 갑자기 온 손녀 때문에 점심을 먹자마자 저녁을 고민하신다. &amp;ldquo;저는 생선요리는 다 좋아요. 그런데 오늘은 가자미 먹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XWGn-ON6WjXOAezrGHCuMt6kw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07:56:32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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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길 참 잘했다. - 할미의 레시피 첫 번째 _ 들깨 미역국</title>
      <link>https://brunch.co.kr/@@QlS/10</link>
      <description>아침 일찍부터 할머니네 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전날은 왠지 설레는 마음에 잠까지 안 와서 늦게 잤는데도 웬일인지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미리 간다고 하면 또 하루 종일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실 할머니라, 안동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고 나서야 전화를 했다. 나름 기다리는 시간을 적게 한다고 출발하고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를 받자마자&amp;nbsp;벌써 밖에서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lS%2Fimage%2FEhu8QMnmX-WxRGpi_Lo8OHxW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15:21:11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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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 퇴사하고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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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기로 결심한 날, 퇴사 후에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뭐일까 고민해봤다. 물론 이직을 하거나 공부를 한다면 바로 그런 부분을 준비하겠지만, 이직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려고 퇴사를 결심했다. 바빠지기 전(물론 언제 바빠질지는 모르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에 하고 싶은 일들을 나열해봤다. 요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TgXIdeRuza5LM30MiOZGUmPy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15:16:28 GMT</pubDate>
      <author>비쥬얼디렉터 김바레</author>
      <guid>https://brunch.co.kr/@@QlS/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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