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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한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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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1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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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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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서트 예습 종결! 2023 브루노 마스 플레이리스트 - 일주일도 안 남았다 지금부터 이것만 들으면 오케이</title>
      <link>https://brunch.co.kr/@@Qnt/21</link>
      <description>나의 사랑하는 친구 K. 그는 부정형 오타쿠다. 무슨 뜻이냐면. 너 브루노 마스 좋아하잖아. 콘서트 갈래? 물어보면 한 번에 긍정한 적이 없다. &amp;quot;나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amp;quot; 좋아하는 데 자격이 필요한 줄 안다. 바로 그 지점이 누구보다 오타쿠 같다는 걸 모른다.  어쨌든 나는 K를 위해 2023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의 3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246LIv116Ms3iR1agkslPR_Wn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2:33:51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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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가 50대 랩퍼 캐릭터를 만들어줬다 - 아이유를 존경하는 대머리 애셋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Qnt/20</link>
      <description>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이 노래 알면 옛날 사람...)  챗gpt와 구글 바드에게 랩배틀을 시켜 보고 나서 챗gpt는 랩을 꽤 잘 지어낸다는 걸 알게 됐다.  프롬프트에&amp;nbsp;역할을 부여하면 답변이 더 정교해진다는 얘기를 보고 캐릭터를 부여해 보기로 했다. 다짜고짜 50대 남자 랩퍼가 되어 보라고 했다.   줄줄 지어낸다. 근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LaPdcxQgLNgs-FK81TWstInHi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04:28:42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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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 vs 구글 바드 랩배틀을 시켜봤다 - 그랬더니 자기가 &amp;quot;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amp;quot;이라고 주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nt/19</link>
      <description>일이 잘 안 풀리고 답답할 땐 도파민을 찾게 된다.&amp;nbsp;뇌에 자극을 주어 활력을 불어 넣고 무기력을 없애고 싶다.  싸움 구경은 예로부터 검증된 도파민 생성 콘텐츠다.&amp;nbsp;그러나 남들이 싸우는 현장을 포착하는 건 쉽지 않다.&amp;nbsp;우연히 누군가가 싸우기를 기다릴 수 없다면... 하나 만들지 뭐. 그래서 나는 요즘 핫한 생성형 AI끼리 싸움을 붙여 보기로 했다.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rrWU2D2KYSm6UJPzyQuLV9G6B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7:07:09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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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사우나에서 인생 최고의 세신 받은 썰 푼다 - 삼만원만 내면 온몸에 물광이 흐르고 여독을 싹 내려줘</title>
      <link>https://brunch.co.kr/@@Qnt/18</link>
      <description>11박 12일 제주 여행을 하며 나는 착실하게 꼬질꼬질해졌다. 매일 샤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요 사유는 선크림과 선탠. 서울경기는&amp;nbsp;비가 온다는데 제주는 사람을 구워 죽이려나 싶을 정도의 햇살이 쏟아졌다. 최소 두 시간에 한 번씩은 자외선 대책을 해야 하니 켜켜이 각질이 쌓일 수밖에.  상태가 안 좋은 건 피부 표면만이 아니었다. 서핑, 스노클링,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vqOb8evDyVhp4l0XhoAIUgO7L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8:31:22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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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도저 프로세스 : 일 빨리 하는 법 - Back by popular demand</title>
      <link>https://brunch.co.kr/@@Qnt/16</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직장 4개에서 일을 해 봤는데, 언제나 어디서나 속도만은 빠른 편이었다. 뭔가 놓치는 실수를 한 적은 있어도, 너무 느리다는 말을 들은 적은 별로 없다. 첫 직장에서 어떤 선배가 &amp;quot;1시간 정도면 할 수 있지?&amp;quot;라며 맡겼던 일을 20분만에 해서 주니까 &amp;quot;뭐야? 20분만에 되면서 왜 1시간 걸린다고 했어?&amp;quot;라고 뭐라고 한 적도 있었다. (칭찬을 해 줘</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3:14:32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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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 피할 수 없으면 잘하자 - 나는 정말 리더가 되기 싫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Qnt/14</link>
      <description>작년 하반기 겪었던 가장 큰 심경의 변화. 바로&amp;nbsp;리더가 되어야 한다는&amp;nbsp;깨달음이었다. 그렇구나. 올 것이 왔구나. 내가 리더를 해야되는구나. 이제 좋은 시절은 다 갔구나.   정말 하기 싫었는데  나는 지금까진 줄곧 내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팀워크를 안 한다는 건 아니고. 그것까지 포함해서, 내가 책임져야 하는,&amp;nbsp;내가 해내거나 해내지 못한 일. 그것만 바</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14:13:00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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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 06 13 - 오늘은 역사적 남북회담이 열리는 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Qnt/13</link>
      <description>오늘은 역사적 남북회담이 열리는 날이다. 실로 55년 만의 민족적 경사다. 하루 연기된 것은 오히려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한 몫을 했을 뿐 아무런 탈이 되지 않았다. 아주 하루 내내 TV를 보기로 했다. 청와대를 출발하여 연변의 시민과 악수를 하고 보여주는 사진을 꼼꼼히 챙겨 보는 대통령을 보면서 자전거로 환송차 공항 정문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mMsFzQeVVkC9avanwoJyDoWV_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13:42:18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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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잔여백신 예약 성공하는 방법 - 하루만에 얀센 맞은 꿀팁 푼다</title>
      <link>https://brunch.co.kr/@@Qnt/12</link>
      <description>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천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내 반려인간도 다음 주 월요일에 얀센 맞는다. 민방위 중에서도 자정에 신청 성공한 사람들만 맞는 거라고 한다. 백신휴가 알차게 쓴다고 얄미롭게 월요일에 신청하고 화요일은 아플 예정이라고 한다.  치사해. 나만 빼고 다 맞네!  이틀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대체 카카오톡, 네이버 알람으로 잔여백신 잡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e8-lzdDJPl0RZN0H0rpWCasBk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12:18:33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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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 06 10 - 역사적 축구 대결을 TV로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Qnt/11</link>
      <description>당초엔 오후에 나가기로 출판사 아가씨와 약속을 했는데, H한테 연락이 와서 오전에 나가다. 책의 최종 마무리를 H가 해 주니 고맙다. 몸이 안 좋아 마음이 아프다.  생선탕으로 점심을 하고 오후엔 3시 30분부터 한국 대 미국의 역사적 축구 대결을 TV로 보다. 선제골을 당하여 심란하던 차에 안정환 군이 헤딩 슛으로 동점골을 넣는다. 최사장, 서부장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3cPo4eT5Ml8grQUYhhOnGeAjw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3:18:04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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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 06 09 - 무엇인가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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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예 교실을 아무래도 이달은 쉬어야 할 것 같다.  무엇인가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연락이 원장한테서 왔는데 변명하기도 어색하다. 왠지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 매너리즘에 걸린 것일까?  2005년 6월 9일 목요일   사실 나는 꾸준히 일기를 써 본 적이 없다. 지난 봄에 대청소를 하다가 1월에 딱 일주일 동안 앞장만 쓴 일기를 발견했다. 정말 나다운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QmgX6aaAsX4waeXbAZm8disMg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13:00:56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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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8 05 21 - 만 65세가 넘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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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100m 걷기가 어렵다. 아내랑 세브란스 병원에 8시 50분경 도착하였으나 예약이 아니라서 기다리다가 10시 39분쯤 의사와 상담하다. 예상보다 더 심하다면서 척추 전이증을 설명하면서 부득이 수술할 수밖에 없단다. 틀린 자리를 바로잡아 고정시키면 95% 이상 다리 통증이 없어진단다. 약도 안 주고 내주 중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조처를 해서 연락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UGEVIlVPEqSgfVPhBmCvbxS8B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13:59:51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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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 05 20 - 늦게 잡고 되게 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nt/8</link>
      <description>'늦게 잡고 되게 친다'는 속담이 내게 꼭 맞는 말이 됐다. 이제사 밤낮 없이 글을 정리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 버릇 제발 좀 고쳐야지.&amp;nbsp;태국 기행문과 할머니 이야기를 수삼일 만에 써 가지고 을지로 S기획에 가다. 거기도 마찬가지로 이제 시작하고 있다. 사진도 조금 골라 가져갔다. 이사장이 꽤 노력하고 있다. L 교육대 교수의 글도 도착을 했다. Y군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s1K5qYWyyoxUX6IhsFfIIuqmW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21 13:58:47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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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5 05 19 - 아내 충청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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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섯시에 깨워 달라더니 네시부터 일어나 잠을 못 잔다. 덩달아 나도 잠을 설친다. TV 바둑에 심취하다. 5시 30분쯤 아내가 출발한다. 한숨을 더 자고 혼자 아침을 늦게 먹는다.  텃밭과 화단, 그리고 화분에 호복이 물을 주다. 또 풀을 매다. 싱싱한 상추와 배추가 느실느실 춤을 춘다. 차렷 자세의 고추나무 대열이 정연하다. 연보라, 빨강, 연분홍 등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a611vQYicncz5kwAHoi-eI4ld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12:35:28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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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1 05 18 - 5.18민주화운동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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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18 41주년이라고 국무총리, 김중권 민주당 대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와 그리고 국회의원 등이 망월동 국립묘지에 모여 분향하고 헌화하고 있다. 그 날 그들은 어디 있었던 사람들인가? 이한동 총리의 기념사가 읽히는 동안, 그대는 그 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고 묻고 싶었다.  불태운 재를 쓸고 마당을 쓸고 현관을 쓸었다. 이제 장미가 모습을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SFVrOVaDPHwJCJhpzt-exm4G5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12:04:18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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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5 05 17 - 제자와 함께 용미리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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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자 W와 약속대로 12시 40분경 고양리에서 만나 점심을 하고 향과 과일과 술과 안주를 사 들고 용미리로 아들을 찾았다. 혼자 오면 눈물이 마구 쏟아져 주체할 수 없으나, W와 함께 오면 그런대로 견딜 수 있어 좋다. 묘지 뒷쪽으로 물길을 내면서 그 흙으로 보토(保土)를 해줬다. 가을에도 한번쯤 더해줘야 겨울나기가 염려 없을 듯 싶다. 잔디는 잡초를 뽑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dr61o2bT-zTWkXEv4iEEq984T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2:06:15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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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사소한 역사가, 아주 사적인 시간여행자 - littlest historian, private timetraveler</title>
      <link>https://brunch.co.kr/@@Qnt/2</link>
      <description>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라는 구분된 칭호를 처음 배웠을 때의 낯선 기분을 어렴풋이 기억한다. 아버지의 부모님은 사진 속에서만 뵐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계도 속 호칭을 벗어난 존재, 어릴 때 나와 동생을 길러 주고, 옛날 얘기를 들려 주고, 무릎에 앉으면 꼭 안아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친, 외를 따질 필요 없이 각각 유일한 존재였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nt%2Fimage%2FDdp47IItMzC4M4pAsRTMPqM1_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1:45:57 GMT</pubDate>
      <author>신한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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