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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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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진지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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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진지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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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산지 벌써 1년? - 그동안 무엇이 달라졌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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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브런치에는 총 10개의 아티클을 작성했는데요. 빈도와 상관없이 꾸준히 써보자가 목표였는데 이렇게 1년을 회고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전 아티클이 두 달 전인 건 비밀) 1인 가구가 되면서, 왕복 4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산해보았습니다.   1.유료의 삶을 살고 있다. (온도, 습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cXARwlPH5v0kz7fkWYab5x_kN4w.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6:00:59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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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룸에서 재택근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Qt0/20</link>
      <description>저는 잡지나 온라인 아티클 읽는 걸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즐겨 읽는데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택근무나 홈 오피스에 관한 글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저 역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기에 호기심에 클릭해보지만, 읽다 보면 약간 딴 세상 이야기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근사한 뷰를 가진 비싸고 좋은 집에서, 미니멀하지만 가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QmqAcUrFfwXIX0Ng3r7u9PVWLX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7:01:16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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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일 째 집에 안 가고 있는 중 - 당신의 1인 가구는 어떤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Qt0/19</link>
      <description>본가에 안 간지 어느덧 50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는 편이었는데, 지내다 보니 독립 후 가장 최장 시간 동안 집에 가지 않았네요. 때문에 주에 한 번은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두 분 다 연세가 있으셔서 백신은 예약하셨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등 노부모 맞춤형(?) 안부를 전하곤 합니다. 영상통화를 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JhtkwA3C7WR6eHMsNjV2Oo5BCNM.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06:08:10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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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에게 인사하기 - 존재에게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Qt0/18</link>
      <description>독립으로 바뀐 점 중 하나는 이웃에게 인사를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가는 계단식 구조의 아파트인데 현관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앞 집 이웃을 만나면 저는 서둘러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잠깐이지만 그 순간의 정적과 침묵이 너무 어색했거든요. 1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가 누른 버튼을 뒤 이어 탄 누군가가 누르지 않았을 때, 그제서야 같은 층에 사는 이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ydnkBwpMQE3eFscD53I-4BdfOpE"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6:05:11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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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겪은 층간소음 - 괴로웠던 그날 밤</title>
      <link>https://brunch.co.kr/@@Qt0/16</link>
      <description>일요일 저녁 10시,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갑자기 천장에서 드르륵, 드르륵 무언가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집에 오고 나서 특별히 층간 소음을 겪어본 적이 없기에 이번 소음도 역시 잠깐 나는 소리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1시를 지나 12시가 되었습니다. 자정이 다 되었는데도 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오만가지 생각을 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YQxnI1y1l1sOOEuOUD7oGkB4AZo.jpe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5:18:33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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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가만큼 자취방이 편해졌다 - 1인 가구의 다주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Qt0/15</link>
      <description>한 달 만에 본가에 들렀습니다. 자정이 다 되어 도착했는데, 얼마나 걸렸을지 궁금해 출발 전에 타임워치를 켜 두었습니다. 도어 투 도어로 딱 2시간이 걸렸어요. 이걸 8년 동안 매일 했다는 게 새삼스러워졌습니다. 집에 도착해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프라이팬에 바삭히 구운 가자미와 엄마표 김치찌개였습니다. 생선구이는 1인 가구에게 일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0oIoHhU3eeq0apqG0LpaAiR4uyM.jp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8:23:17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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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해먹고 살지?  - 오늘은 뭘 먹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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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 해먹고 살지?'라고 하면 대체로 앞으로의 진로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기대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 글은 말 그대로 뭐 해 '먹고' 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살기 위해 먹든, 먹기 위해 살든, 사람은 먹어야 살 수 있는 존재이지요. 그렇기에 그게 1인 가구이든, 2인 가구이든, 식사 메뉴에 대한 고민은 가구 수에 상관없이 따라오기 마련인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aJ_iP9py1nAi4Yz5aXmAaw3c-5Y.jp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8:24:48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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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운동하고 책을 읽어도 시간이 남는다고? - 이래도 되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Qt0/13</link>
      <description>만약 독립하게 된다면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었던 삶의 루틴이 있었습니다. 퇴근 후엔 운동을 다녀오고, 집에 와선 고요히 저녁 독서를 하는 삶. 누군가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저에겐 왕복 4시간 넘게 걸리는 출퇴근 길 위에서, 좁디좁은 만원 버스 안에서 그토록 바라 마지않던 시간이었습니다. 독립 후 5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얼추 살림이 정리되니 저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dKEr84lWxiGh4sWWpRWxvoopSTM.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Nov 2020 06:14:21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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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평짜리 원룸 청소가 이렇게 빡셀 일? - 내가 나를 키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Qt0/12</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바닥 같은 경우는 정전기 청소포로 한 번, 물걸레로 또 한 번, 머리카락이나 작은 먼지 덩어리를 미니 청소기로 치우면서 또 한 번, 총 세 번의 청소를 실시했다. 이놈의 머리카락은 어찌나 빠지는지, 탈모가 아닌 게 다행일 지경이었다.  본가에서 살 땐 방에 머리카락이 굴러다니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다.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FhBAFkImQTDffND8-zYiIyX9ZD4.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1:46:20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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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만 원 정도 쓰니 사람 살만한 집이 되었다 - 나의 독립 비용</title>
      <link>https://brunch.co.kr/@@Qt0/11</link>
      <description>독립한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침대, 책상 같은 커다란 가구부터 시작해 주방 수세미에 이르기까지, 사람 사는 집의 구색을 갖추기까지 약 200만 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물론 집세, 대출이자, 공과금은 제외입니다. 지출 내역을 조목조목 살펴보니 침구류는 약 65만 원, 책상 및 행거 포함한 거실류는 60만 원, 그 외 자잘한 생활용품 및 주방물품을 구입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e480OiQusMPoSb0_T4CQdw5M9l0.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15:18:19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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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복 4시간, 도저히 못 해먹겠다 - 독립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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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남으로 이직했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현생에 치여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회사는 잠실로 이사를 갔습니다. 덕분에 저의 출퇴근 시간은 왕복 4시간을 넘어 4시간 30분이 되어버렸습니다. 7년 넘게 지켜온 루틴이었지만, 차가 막히면 왕복 5시간이 되어버리는 출퇴근길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 다니다 느낀 점은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eV2TE1qtDqgoJJXBvbqylOLEST4"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15:54:09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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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발로 기어서 출근한 이야기 - 술은 마시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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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네발로 기어서 출근한 적이 있다. 전날에 술을 마셨다거나 몸이 아파서가 아니었다. 지각을 피해야만 한다는 집념이 나를 4족 보행하게 만들었다. 이전 에피소드에서 밝혔듯 나의 첫 회사는 한남동에 있었으며 출근은 8:30분까지였다. 통근은 '동인천역-용산역-한남역'을 거치는 편도 2시간의 코스인데 용산역에서 한남역까지 가는 당시의 경의중앙선은 배차간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1JPFZeNLVDL0BG4eHrF_gIh-m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21:04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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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은 인천에서, 삶은 서울에서 - 왕복 4시간의 출퇴근을 7년째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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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직업은 비디오그래퍼이다.   현재는 마케팅 대행사에 근무하며 브랜드의 유튜브 광고 영상을 만들고 있다. 온라인 트렌드는 딱히 지역을 타진 않지만 대중문화나 여러 오프라인 이슈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예술 계통의 일자리는 대부분 서울에 집중되어있다. (오프라인 이슈들이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온라인 트렌드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t0%2Fimage%2FoOK4Scnt8G9UZMPJKoh36DqW5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09:19:58 GMT</pubDate>
      <author>강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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