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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노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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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 제대로 한번 해 보고 싶은 회사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2:4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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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제대로 한번 해 보고 싶은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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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세탁 - 챕터 0&amp;nbsp;&amp;nbsp;조직의 환대</title>
      <link>https://brunch.co.kr/@@R7y/23</link>
      <description>-최전무, 32년차  &amp;quot;경력 세탁하러 온 거 아니에요? &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여기 우리회사 이름 한 줄 넣고, 나가려는 거 아니냐고.&amp;quot;  판교씨의 2차면접장. 공기가 잠시 멈췄다.  나는 기획본부, 인사본부 상무를 거쳐 디지털 본부 전무로 왔다.  여긴 어렵지 않다. 애쓰지 않아도 돈이 들어온다. 인터넷 은행들이 모임통장이니, 매일 이자 받기니 뭐니를 통해 가입자</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34:47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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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가게에서 온 사람 - 챕터 0 조직의 환대</title>
      <link>https://brunch.co.kr/@@R7y/22</link>
      <description>&amp;mdash; 오부장, 33년차  &amp;quot;구멍가게에서 온 주제에, 뭘 안다고 나서는거야?&amp;quot;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다. 회의실이 조용해졌다. 유니콘 차장이 당황하며 발표를 멈췄다. 목소리가 너무 컸나. 회의실 바깥에서까지 여기를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졌다.  정년이 2년 남았다. 이 은행에서 30년을 보냈다. 한때 팀장도 했다. 지금은 아니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 나이에</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18:04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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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혁신이 필요했다 - 챕터 0</title>
      <link>https://brunch.co.kr/@@R7y/21</link>
      <description>&amp;mdash; 한상무, 27년차  혁신이 필요했다.  은행은 바뀌어야 했다. 위에서도 그렇게 말했고, 밖에서도 그렇게 말했다. 토스가 치고 올라오고, 카카오가 금융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신문에는 매일 '디지털 전환'이라는 말이 올라왔다. 우리도 해야 했다. 아니,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했다.  방법은 명확했다. 그쪽 사람들을 데려오면 된다. 유니콘에서 서비스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58:36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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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못하는 직원이 리더에게 미치는 영향 - 착한데 정말 미운 팀원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R7y/14</link>
      <description>&amp;quot; 안 되겠어요. A 씨가 하던 일 B 씨가 보완해서 마무리해 주세요&amp;quot;  10분이면 끝날 것 같은 리뷰는 60분 동안 이어졌다. 60분 내내 A 씨는 마구 쏟아지는 피드백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B 씨는 10분이면 된다고, 같이 A 씨의 업무를 체크해 보자고 불려 나왔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떠안게 되었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하던 일을..   나는 짜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7y%2Fimage%2FZiztm0N6azppv_-W2g6Fq8txp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04:43:57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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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 욕하면서 닮아간다. - 이제 나는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R7y/13</link>
      <description>옆팀 김대리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동료 A에게 말했다.  &amp;quot;에이... 거기 팀장이 시켜서 그러는 거겠지~&amp;quot; &amp;quot;아니? 이제 알아서 지 팀장처럼 일하던데?&amp;quot;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어!'라고 외치지만 결국 아버지의 삶을 뒤따르게 되는 평범한 드라마들...  우리 회사 생활도 결국 이런 평범한 드라마의 연속이다. 우리는 리더에게 점점 적응하고 그렇게 리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7y%2Fimage%2FluRLIZBsLz4PlaQjakXch2Pkm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05:21:11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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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은 누가 케어해 주나요? - 업무에 대한 책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R7y/11</link>
      <description>임원 보고 후, 나는 회사에 화가 나 있었다.  6개월 넘게 준비했던 프로젝트의 뿌리를 흔드는 피드백을 들었기 때문이다. 1차 보고 때는 모두 만족스러워했는데..&amp;nbsp;갑자기 벼락을 맞은 기분. 구체적인 설명은 듣지 못했다. 그냥 마음이 바뀐 것 만 같았다.&amp;nbsp;&amp;nbsp;내 보스가 가리키는 북극성을 보고 열심히 달려온 건데 그는&amp;nbsp;그저 묵묵하게 이 상황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7y%2Fimage%2Fik3SOqvHNLD7HeQfi6nt5MXss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0 15:43:21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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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들리지 않는 말 &amp;quot;커피 한잔 할까요?&amp;quot;  - 필기구는 챙겨 올 필요 없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R7y/10</link>
      <description>&amp;quot;L 씨~ 커피 한잔 할까요?&amp;quot; (주섬주섬, 필기구를 챙기며) &amp;quot;넵!&amp;quot;    그때 문득 깨달았다. 내가 커피 한잔 하자고 건네는 말이 가벼운 의미로 다가가지 않는다는 것을.    L 씨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L 씨는 요즘 일이 많았고 일을 해결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뒤로 밀리는 업무가 생겨나고 있었다. 업무 상태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7y%2Fimage%2Fjs5uZV0dF-s0vVPssXXwMVqsjvk"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0 16:02:54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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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R7y/9</link>
      <description>프로덕트의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 되었던 조직개편, 그것이 내 리더의 시작이었다.   처음 직책을 맏고 내 밑에는 두명의 팀원이 있었다. 중간 관리자로서의 인적관리, 프로덕트의 전략 등을 생각하면서 실무까지 했다.  이후 팀원은 서서히 늘어나 5~6명이 되었다. 팀원을 한명한명 늘려가며 리더로서의 역할과 마음가짐에 대해 천천히 배울 수 있었고 조금</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0 07:14:10 GMT</pubDate>
      <author>행복한 노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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