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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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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검치단 레터&amp;gt; 글쓴이. 나의 모든 글과 말은 지난 날 몰입의 흔적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20:3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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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검치단 레터&amp;gt; 글쓴이. 나의 모든 글과 말은 지난 날 몰입의 흔적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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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세상 속 모든 것들을 붙잡아보는 일 -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질 때</title>
      <link>https://brunch.co.kr/@@SCW/51</link>
      <description>소싯적 책을 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아직도 누군가에겐 종종 '작가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립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 뻐렁치는 이 호칭은 멋모를 때에는 설렘을, 어느 시점이 지나면 가슴과 어깨를 짓누르는 물에 적신 솜 같은 압박을 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재형 작가입니다.'와 같은(쓰면서도 견디기 힘든) 말은 개인적으로 다소 자의식이 과잉된 표현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IUgICc2IwEssfnlSf8Nac-cA0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04:28:19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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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디 워홀의 카메라를 산다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SCW/49</link>
      <description>나무위키 읽는 걸 좋아합니다. 나무위키가 아주 정확한 정보를 다루고 있지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 혹자는 한 80%만 믿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를 찾는 이유는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알고 싶은 대상에 대해서 80% 정도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알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죠.  나무위키를 읽을 때 가장 신나는 순간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LrLsbS86H495c43P40p_EnMwt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8:09:42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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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하루가 너무 작아 보일 때 -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내 스스로가 볼품없어 보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SCW/48</link>
      <description>가끔 내 하루들이 작아보일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모두 평범하고, 평범하다 못해 볼품 없고, 그런 일들을 하는 스스로가 작아보이다, 결국에는 내가 보내는 나날들이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은 그런 때가 말이죠.  매일 같은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오늘 같은 날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기계에 맞물려 있는 여러 개의 톱니바퀴 중 37번 톱니바퀴가 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vK01OiC9bibXf_27LZRe_Uhbo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13:48:07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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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 개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 '어차피 다시 잘 건데 이불을 왜 개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SCW/47</link>
      <description>이불 개기의 효율성에 대한 논쟁.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왜 개야 하는가', '어차피 다시 자면 흐트러질텐데, 왜 개야하는가' 에 대한 논쟁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꽤 오랜시간 이어져 온 논쟁입니다.  비록 부먹 vs 찍먹, 민초 vs 반민초, 겹친 깻잎 잡아주기 논쟁 보다는 그 논쟁의 격렬도가 낮은 편이지만, 저는 우리 사회에 '이불을 왜 개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PeCx5EO3lQCAazdkpJwxX3MFF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7:56:02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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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라는 건, 없는 거야 - 세상에서 가장 바쁠 '나중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SCW/46</link>
      <description>일의 특성상 무언가를 읽을 일이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읽어야만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글, 잘 모르지만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읽어야 할 것 같은 글 등, 제게는 지나가는 모든 글들이 괜히 아쉽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그런 글들은 주로 페이스북에서 많이 만나곤 합니다. 보통 그때는 바쁘니까 바로 읽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X8mjPeknlJaVSe7jlSVns8yNb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7:53:47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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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 - 누군가를 향한 부러운 마음이 나를 다치지 않게 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SCW/45</link>
      <description>부러워하지 않고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역사상 우리는 가장 많은 사람들의 쉽게 삶을 관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그 삶을 네모난 칸 안에 담긴 사진과 우물정# 표시로만 봐야 합니다.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들이 많으니, 부러워할 삶의 모습들도 잔뜩 나옵니다.  부러움이란 보통, 아득히 가질 수 없는 걸 가진 사람에게는 생기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8iIa00Xs1qhV_f29-AQAnSpj5cE.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7:51:02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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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를 먼저 묻지 않는 일 - 알파벳 4개로 누구도 재단하지 않는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SCW/44</link>
      <description>어떤 대기업의 자기소개서 문항에 MBTI를 적으라고 했답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가장 걱정했어요. 전국민이 재미로 시작한 일을 일부가 다큐로 받아들이는 이런 일을 말이죠.  그 소식을 전한 신문 기사에는 이런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amp;quot;홍보직군 써야하는데, 눈물을 머금고 INFP인 원래 결과 대신 ESFJ로 냈습니다.&amp;quot;  저는 그 댓글을 보고, 세상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oVQkSMegPiIEP05UlO_zFhR2w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7:48:03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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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갖고 싶은 습관을 갖기란 어렵다 - 새로운 습관을 내 삶에 초대하는 방법에 대한 짧은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SCW/43</link>
      <description>습관이 내 마음대로 생겨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의 습관들은 보통 원하지 않은 때에 생겨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떠는 일이라던지, 초조하면 입술을 물어 뜯는다던지 하는 것들이 그렇습니다.  반면 우리가 원하는 습관들은 쉽게 생겨나지 않습니다. 예컨대, 야행성인 제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 같은 것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RnrejEWuHJEpQhu9GmyBOEtFV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7:45:39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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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결혼을 결심했냐면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소한 사랑의 기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SCW/42</link>
      <description>&amp;quot;당신은 언제 결혼을 결심하셨나요?&amp;quot;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예비)유부남들에겐 미리 써져 있는 하나의 대본처럼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이 질문은 묻는 사람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유는 묻는 이에 따라 그 의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개 이 질문은 세 부류의 사람들에게 받게 됩니다. 하나는 결혼을 동경하는 젊은이들, 다른 하나는 본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M89JjCFek0kvX7TpM7vDaXO5z0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3:34:17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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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고통은 다르다 - 마주할 미래가 너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작은 정신 승리법</title>
      <link>https://brunch.co.kr/@@SCW/41</link>
      <description>얼마 전, 태어나 처음으로 PT를 시작했습니다. 네, 돈 주고 자신의 생명권을 타인에게 넘긴 채 혹사 당하기로 결심하는 바로 그 PT 말입니다.  실은 그동안 운동을 하겠다 여러 번 다짐을 했지만, 운동 습관을 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내 방 문을 열고 나가는 일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일 보다 힘든 사람이었거든요.  강제로 누군가와 약속을 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q7m2e2YkbJiQRRL9-cDJUK5Ej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3:28:16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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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할 때 뭔가를 사야하는 사람 - 무소유 못하는 내겐 어쩌면 '쓸모 있는 소유'가 최선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SCW/40</link>
      <description>키보드를 새로 샀습니다.  이게 다 옆 동네 박영감 때문입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 제 책상을 찍어 올린게 화근이었습니다. 뉴스레터를 새로 시작하는 양반이 키보드가 그게 뭐냐는 식으로 저를 타박하는 것 아닙니까.  뉴스레터를 새로 시작했으면, 글 쓰는 양반이라면 그에 걸맞는 '기계식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쯤은 사서 써줘야 문장이 더 유려해질 거라고 뭐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mJBj--tIlRHNZ-kw00TySSwAx2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3:20:22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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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 잘 쓰는 사람이 되는 마음 - 글씨가 곧 그 사람이라는 사자성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SCW/39</link>
      <description>書如其人(서여기인). '글씨는 그 사람이다'는 뜻이다. 조금 의역하자면 '글씨는 그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 정도.  이 네 글자를 알게된 뒤로는 글씨를 괜히 잘 쓰고 싶었다. 내가 아무리 잘 살았어도 글씨를 못쓰면 삶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달까. 사실 괜한 핑계 하나 잡은거지.  다소 억지같은 마음이었지만, 한 번 머릿속에 자리 잡은 생각을 떨쳐내긴 어려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Sqtrtf1EJTkpCGvHwrQkvoH9E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3:12:13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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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장일 때 더 잘할 걸~ 싶은 12가지 - 다시 팀원이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SCW/38</link>
      <description>이직을 했다.   회사를 바꾸면서 팀장을 안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다. 실화입니까? 해방감과 함께 이제는 일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군침이 싹 돈다. 회사를 바꾸니 나도 팀장님이 생겼다. 와, 팀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찡찡댈 수 있군요. 반가워요, 이제 귀를 열고 제 이야기를 들으시죠.  지금 팀장님을 보면서 팀장으로 지냈던 시간이 스쳐간다.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XqxrBhlZJYHjsa1gLbAci-9LK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4:27:16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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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클하'음(mm)'에서 크리에이터가 살아남으려면 - 음... 여기서 돈 벌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SCW/37</link>
      <description>- 겨우 클럽하우스에서 자리를 좀 잡나 싶었는데 새로운 플랫폼이 나왔다. 뒤처지는 건 싫어하는 성격에 후다닥 들어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클럽하우스에 누구보다 빠르게 들어왔던 셀럽들은 이미 모두 '음'으로 넘어간 상태.   - 클럽하우스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텅텅 비어있다. 이게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계속 지켜봐야 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새로운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lPlRQlycxIVtrHFcxzO7WwLk3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7:28:38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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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의 기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 트래픽이 빠져나간 클럽하우스, 진검승부는 이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SCW/36</link>
      <description>클럽하우스 트래픽이 다 빠지고 나서야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하는 글은 아무 의미 없는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 클럽하우스에서 계속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클하 라디오를 키우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몇가지 단상을 적어볼까 합니다.     클럽하우스에서 '검정치마단' 이라는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x2yMLgJ_KUtYZpnZUHP6cd989Y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4:05:35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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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려면, 하기 싫은 걸 왜 해야하지 - 하기 싫은 걸 할 수밖에 없는 고단한 삶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SCW/33</link>
      <description>&amp;quot;하고 싶은 것을 위해선,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한다.&amp;quot;  이 말을 정말 싫어했다.   보통 이런 말의 양 끝에 있는 '것'들은 서로 큰 관련이 없다. 예컨대, '시험이 끝나고 놀려면 공부를 해야해' 라는 말에서 공부와 놀기는 서로 관련이 없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을 무시하면 삶이 쉬워진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놀 수는 있으니까.   이런 경우는 때문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mn6ufN2we0IAVv9JK7BRvQET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5:56:48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SCW/33</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퇴근 후에 자꾸 무기력해지는가 - 게으른데 딴짓은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신개념 사고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SCW/32</link>
      <description>&amp;quot;집에&amp;nbsp;돌아오면&amp;nbsp;반드시&amp;nbsp;진짜&amp;nbsp;꼭&amp;nbsp;일찍&amp;nbsp;잔다.&amp;quot; (뿌득) &amp;nbsp;유독&amp;nbsp;기상이&amp;nbsp;힘들던&amp;nbsp;어떤&amp;nbsp;아침, 머리를&amp;nbsp;감으며&amp;nbsp;저는&amp;nbsp;이런&amp;nbsp;다짐을&amp;nbsp;수차례&amp;nbsp;했었습니다. 그런데&amp;nbsp;잘&amp;nbsp;지켜지지&amp;nbsp;않았죠. 막상&amp;nbsp;집에&amp;nbsp;들어오면&amp;nbsp;생각보다&amp;nbsp;별로&amp;nbsp;졸리지도&amp;nbsp;않고, 일찍&amp;nbsp;잠을&amp;nbsp;잔다는&amp;nbsp;것&amp;nbsp;자체에&amp;nbsp;묘한&amp;nbsp;패배감을&amp;nbsp;느끼기도&amp;nbsp;합니다. 보상을&amp;nbsp;해줘야죠. 넷플릭스도&amp;nbsp;보고, 유튜브도&amp;nbsp;보고, 맛있는&amp;nbsp;것도&amp;nbsp;먹어줘야&amp;nbsp;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NjhBa6A8_Fjy9pSMVpHnESxnf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0 14:33:26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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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프로젝트는 결핍에서부터 시작한다 - 완벽한 사람에겐 필요없는, 완벽하지 않아서 하게 되는 딴짓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SCW/31</link>
      <description>우리는 다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결핍은 때때로, (아니 잘 생각해보면 늘) 우리가 무언가를 하게 되는 이유기도 하다. 애정이 결핍되어 있다면, 애정을 얻기 위한 무언가를 떠올리고 행동하게 되는 것처럼.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핍은 사람의 다음 행동을 결정하게 만든다.&amp;nbsp;내 경우에는 사이드프로젝트가 그랬다. 요즘엔 직장인들의 필수 교양처럼 여겨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0E9UTybNMo-eeOuZ09JwRPHT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0 14:27:41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SCW/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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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스타트업에 이력서를 낼 거라면 - 이력서 200개를 보다 보니 현타가 오더라. 도대체 왜 이걸 안 쓰죠?</title>
      <link>https://brunch.co.kr/@@SCW/30</link>
      <description>채용이 한창이다.&amp;nbsp;우리 본부만 해도 6개의 포지션이 열려 있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수 십 개의 이력서가 쏟아진다. 이 전과 달라진 회사의 위상을 새삼스레 느낀다. 그런데, 이력서를 보다 보면 이전 스타트업에서 입시생들을 만나 잔소리를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어제도 느꼈다. 대학 가는 자소서나, 회사 가는 이력서나 다를 게 없구나. 고등학생이나 어른이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DS0OFjwO9B1CvTSl-1_MVK0AI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0 08:20:10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SCW/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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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의 18.25% - 매년 3.65%씩 바뀌는 나를 기록하는 자아성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SCW/29</link>
      <description>&amp;quot;사람 쉽게 안 변한다.&amp;quot;  의심 없이 종종 내뱉었던 말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마주치는 과거의 나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쉽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아주 예전에 찍어 놓은 영상을 봤습니다. 5년 전, 바닷가 앞에서 잔뜩 신이 나서 떠드는 스물다섯의 나였습니다. 눈, 코, 입은 그대로인데, 영상 속 쟤는 더 어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CW%2Fimage%2Fka6OqZD-WfRPtarAcWecD3xPk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19 13:54:36 GMT</pubDate>
      <author>고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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