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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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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쓸모없지만 소중한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0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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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쓸모없지만 소중한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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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리뷰] 우리는 사랑이 병이야 - &amp;lt;작은아씨들&amp;gt;&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JB/13</link>
      <description>✔️세상을 바꾸는 연대의 힘  중학생 때, 물질의 상태 변화에 대한 실험을 했다. 시시한 실험이었다. 알코올램프 위에 물을 담은 비커를 올리고 물이 끓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전부.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물이 수증기로 변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열에너지가 물에 가해지고 있는 중이다. 변화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그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UqMsGaHchOIbAjYHvvuaMroEn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01:52:39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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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젊은 꼰대의 고백 - &amp;lt;퍼펙트 케어&amp;gt; ⭐️⭐️⭐️⭐️</title>
      <link>https://brunch.co.kr/@@SJB/12</link>
      <description>✔️너무나 전형적인, 그런데 힙한 영화.  &amp;lt;퍼펙트케어&amp;gt;의 주인공 밀라는 가족이 없는 노인들의 법적후견인이다. 노인들 대신 그들의 건강과 삶, 재산을 관리해준다. 언뜻 다정한 인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노인들의 건강과 삶을 담보로 그들의 재산을 빼돌려 제 잇속을 챙기고 있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밀라는 여느 때처럼 한 노인을 요양원에 가뒀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3i_plSYpz4iP-UvOrLQ6gIAjm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1:14:50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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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이게 로맨스가 아니면 뭔데? - &amp;lt;킹메이커&amp;gt; 2022 ⭐️⭐️⭐️</title>
      <link>https://brunch.co.kr/@@SJB/11</link>
      <description>✔️사랑에는 이유가 필요하지 않지만, 이야기에는 근거가 필요하다   -김운범(설경구)과 서창대(이선균)의 만남, 김운범의 국회의원 선거 출마, 김운범의 대선 경선 출마, 김운범과 서창대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이고 전형적인 사건 전개가 눈에 띈다. 그 과정 안에서 서창대가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지가 관전 포인트. 두뇌게임을 보는 듯한 재미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SD6FKBJttV2xyw-iu0AmAkjk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8:14:43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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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리뷰] 여성이기에 아는 것들 - &amp;lt;빅리틀라이즈&amp;gt; 2017&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JB/10</link>
      <description>✔️나는 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연대하는 이야기에 유독 눈물이 나는지 몰라  싱글맘 제인은 아들 지기와 함께 몬터레이로 이사를 온다. 등교 첫날, 지기는 같은 반 친구 아마벨라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게 된다. 아마벨라의 엄마, 레나타는 제인과 지기를 따돌리려고 하는데, 매들린과 셀레스트는 제인의 편이 되어준다. 그렇게 엄마들의 싸움이 시작되고 학교 기금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jyvUrb0Jr7JNUIkqBJHayxZIA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8:04:01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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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리뷰] 지구가 곧 멸망할 거라는 루머가 돈다던데? - &amp;lt;돈 룩 업&amp;gt; 2021&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JB/9</link>
      <description>✔️ 웃으며 보다가 끝나고 나면 씁쓸해지는 영화  &amp;lsquo;6개월 뒤에 지구가 멸망한다면?&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6개월 뒤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사실을 나만 알고 있다면?&amp;rsquo;이라는 질문으로 진행되는 영화. 재난 영화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들여다보면 블랙코미디다. 모든 장면에서 기시감이 든다. 그래서 (완전) 재밌다. 지구가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헐리우드 스타의 결별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tlA_3_QYwUeqyatXwVMfdDOM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Sep 2022 07:50:46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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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뷰] 때로 물은 피보다 진하다 - &amp;lt;그냥 이대로가 좋아요&amp;gt; ⭐️</title>
      <link>https://brunch.co.kr/@@SJB/8</link>
      <description>✔️&amp;nbsp;가족이란 무엇인가  *작품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이 포함됩니다.    &amp;ldquo;니 아빠 아니라고 그러는 거야?&amp;rdquo;라는 대사로 영화가 시작된다. 이 대사의 힘은 막강하다. 오프닝에서 보여준 장면들을 단숨에 설명할 뿐 아니라, 캐릭터들의 위치와 관계 또한 재정립한다.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는 배다른 자매, 그들이 함께 명은의 아빠를 찾아 나가는 앞으로의 여정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RY7_ikZMV8HpLpFt89smbPjmH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Sep 2018 05:38:17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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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무엇을 변화시켰나 - 3. 새로운 자리를 부여받다 : 사회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SJB/3</link>
      <description>&amp;lsquo;예술&amp;rsquo;이란 단어에는 &amp;lsquo;변화&amp;rsquo;라는 개념이 내포되어 있다. 예술의 정의가 바뀌기도 하고 사회에 대한 예술의 역할이 바뀌기도 한다. 독일의 철학자 벤야민은 기술복제시대에 들어서면서 예술의 개념이 달라졌다고 주장한다. 특히, 원본의 진품성이 사라진 측면을 강조하였다. 사진 혹은 영화나 음반 등을 제작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원본과 완벽하게 똑같은 복제품들이 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BKroazXMsuEyTe0soBGn6C8Y-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15 09:39:49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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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무엇을 변화시켰나 - 2.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의 세계로 : 사람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SJB/2</link>
      <description>프랑스의 철학자 기 드보르는 그의 저서 &amp;lsquo;스펙타클의 사회&amp;rsquo;에서 현대 사회를 스펙타클의 사회로 명명하면서 과거 인간들의 특권적 감각은 촉각이었는데, 현대 사회에 영상 매체가 등장하면서 인간의 주된 감각이 시각으로 옮겨왔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사람들은 세계를 만지고, 직접 경험한 데 반해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세계를 관조하고 이미지로 전달된 정보를 무기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3H1F9ncCpx8AmZWawQaW1fKfc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15 08:37:46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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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무엇을 변화시켰나 - 1. 순수가 사라진 시대에 대하여 : 예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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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을 그리고, 신을 조각했다. 카메라로 세계의 모습을 담는다.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을 만들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한다. 특정 대상과 최대한 가까운 다른 대상을 만들어 내는 것, &amp;lsquo;복제&amp;rsquo;는 인간의 역사 안에서 꾸준히 이루어졌다.  왼쪽 : 미켈란젤로, 피에타 / 오른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JB%2Fimage%2FlmRyzMibWn8SP8HmyObJ0y-nZ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15 08:25:05 GMT</pubDate>
      <author>권유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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