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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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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일 하는 아트디렉터. 가끔 프리랜서로 카메라를 들기도. 이미지가 주는 에너지를 믿고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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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일 하는 아트디렉터. 가끔 프리랜서로 카메라를 들기도. 이미지가 주는 에너지를 믿고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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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여행은 함께하면 좋습니다 -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자급자족 셀프웨딩</title>
      <link>https://brunch.co.kr/@@SLn/16</link>
      <description>사랑과 여행의 공통점  혼자보다 함께 할 때 행복하다 다양하게 많이 할수록 좋다 하면 할수록 노련해진다 길면 길 수록 힘에 부치기도..  감정의 깊이와 기간은 비례하지 않는다 돈보다 시간을 들일 때 비로소 많은 것을 얻는다 끝이 있다   사랑과 여행은 닮은 점이 많다.  나는 이렇게나 닮은 두 가지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함께하는 편이다. 이 사람을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K6B2XF00fosOym0_GZkzpGN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Nov 2018 08:31:5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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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고, 굵게, 대충 봐도 강렬한 안달루시아 - 3박 4일 남스페인 로드트립</title>
      <link>https://brunch.co.kr/@@SLn/17</link>
      <description>처음 스페인을 떠올렸을 땐 머릿속에 가우디 밖에 없었다. 스페인을 다녀온 지금의 나는 지인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기대했던 바르셀로나는 왜인지 모르게 아쉬웠고진짜 스페인스러운 스페인은 바르셀로나를 벗어나서야 볼 수 있었다고. 우리에겐 가장 스페인스럽던 안달루시아(Andalusia). 이럴 줄 알았더라면 바르셀로나마저 기꺼이 포기하고 더 오래 머무를걸,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Ln%2Fimage%2FYcccFg1QB4GtT8VmqJhyQSxHN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Oct 2018 13:03:33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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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떠난 각자의 여행 -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SLn/5</link>
      <description>나는 산이 좋고, 당신은 바다가 좋은데 우린 어디로가야해?    내가 프로포즈 한 남자는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귀기 전에도 우린 다른 성향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사귀어 보니 상상 이상으로 다른 서로를 마주하고 적잖이 당황했다.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전 가장 큰 고민거리는 우리의&amp;nbsp;다름이었을 정도. 가고 싶은 여행지부터 데이트 취향, 즐겨 듣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Ln%2Fimage%2F9gkYm2zCGBJujaQQqM3W6IV8Z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18 11:37:3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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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도 음악도 없는 프로포즈 - 가을, 아이슬란드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SLn/9</link>
      <description>내가 계획하던 프로포즈의 시놉에 분위기 좋은 호텔이나 촛불, 멋있거나 맛있는 음식 같은 건 애초에 없었다. 일단 아이슬란드에서 조명이 예쁜 고급 호텔은 너무 비싸서 갈 수가 없다. 아이슬란드에서 멋있는 음식을 먹으려면 하루치 경비를 한 끼 레스토랑에 써야 한다. 다니다 보니 맛있는 음식은 배고플 때 허겁지겁 먹는 핫도그나 피쉬앤칩스.  여행이 반 정도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Ln%2Fimage%2FAUpb68HLurTJoE1Rv-GTl1i70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17 18:08:37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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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한 사진에 대하여 - 판타지 동화 같은 이중노출</title>
      <link>https://brunch.co.kr/@@SLn/4</link>
      <description>망한 사진   필름카메라에 맛을 들이곤 한동안 디지털카메라와 필름카메라를 양쪽 어깨에 나눠 매고 다녔다. 이유는 필름만의 톤이 좋지만 '혹시나 내가 원하는 사진이 나와주지 않으면 어쩌지'에 대한 못 미더움 때문에. 그런데 어느 날은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던 사진이 나왔다. 나는 대체 무얼 얼마나 찍겠다고 배낭에, 배낭 안의 렌즈에, 카메라 두 대에(처음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ziSQs9pMa7G37pr-K8oqQON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17 10:45:52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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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는 모든 순간이 고백할 타이밍 - 내가 정말 프로포즈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SLn/2</link>
      <description>모든 관계에 있어서 '누가 먼저'는 늘 중요하다. 대개 '누가 먼저'에 따라 싸움의 잘잘못이 가려지고, 사과의 순서가 정해지고, 마음 씀씀이의 넓고 좁음이 드러나더라. '엄마가 먼저 소리 질렀잖아!', '니가 먼저 소리 지르게 했잖아!'. 엄마와 친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연인 사이에서 '누가 먼저'란 특히 더 중요한 문제임이 분명하다.  작년 5월 늦은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58H9kYSk_BTyWIMG5B4rcR9I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17 17:42:58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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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에서 프로포즈를</title>
      <link>https://brunch.co.kr/@@SLn/1</link>
      <description>명동에서 2만 9천 원짜리 은반지 두 개를 샀다. 사이즈를 몰라 눈대중으로 어림잡아 고른 반지는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타고 도착한 아이슬란드 공항에서부터 내&amp;nbsp;양털 조끼 주머니 안으로 들어갔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완벽한 타이밍을 위해 늘 지니고 다녀야 했으니까.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받고 싶은 프로포즈를 상상한다. 50년이 될지 60년이 될지 모르는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Ln%2Fimage%2Fp18IwBW2BbHBq_4cNKUDKfUXA0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17 03:47:0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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