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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망생 성실장</title>
    <link>https://brunch.co.kr/@@SMI</link>
    <description>예술가의 아내, 작가 지망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3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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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아내, 작가 지망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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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5</link>
      <description>계단 오르기를 한 지 2주가 되었다. 24층 오르기는 생각보다 힘들지만, 또 생각보다는 쉽다.  10층까지는 익숙하게 올라가고, 14층, 18층 두 번의 고비가 항상 온다. 그러면 무리하지 않고 숨을 고르고 다시 올라간다. 26층에 올라가면 성공했다는 희열과 함께 너무 힘들어서 콜라 한잔이 그렇게 땡긴다. 집에 가서 얼른 얼음물이나, 얼음 꿀물이나, 주스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4:35:49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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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비를 언제 먹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4</link>
      <description>냉동실이 터질려고 한다. 여러 음식이 있지만,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바로 굴비다!  몇달 전, 남편이랑 싸우고, 처음으로 돈을 써서 스트레스를 풀었었다. 남들은 가방이나 신발 화장품을 살텐데. 나는 '굴비'를 샀더랬다.  생선 구이를 좋아하는데, 우리 고급진 가족들은 바로 구워서 발라주는 것이 아니면, 생선은 먹기 귀찮다고 젓가락도 안대는게 일상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57:53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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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칭찬 받아야지&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3</link>
      <description>어제 그제, 2일이나 연속으로 계단 오르기를 했다. 계단 오르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는 글을 쓰고나서도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시작한 것이다.  우리집은 24층이다. 지하부터 시작하면 총 26층을 걸어올라온 것이다.  한 20분 정도 걸은 것 같다.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체감상 30분을 넘은 것 같지는 않았다. 중간에 많이 쉬지 않았으니까. 한 두번 숨을 고</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56:22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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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찰도 왔었지</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2</link>
      <description>미리 말합니다 나는 기혼녀이고 남미새 인정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남편이 못 배웠던 사람이고, 잘못했던 것은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온 이유는 정말이지 진심으로 그가 뉘우치고, 반성하고,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있었지만, 매몰차게 이혼을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법 살만하긴 합니다. 그만큼 그는 많이 바뀌었답</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54:49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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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 하나도 큰 맘을 먹고 시작해야 하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1</link>
      <description>계단 오르기를 해볼까? 우리집이 24층이니까. 외출했다 돌아올때 한번이라도 올라오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아가서 하루에 3번 혹은 5번을 올라온다면 그렇게 몇달만 하면 근육이 좀 붙고 당뇨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머리를 매직 스트레이트로 정돈하고 나니 얼굴이 엄청 커보인다. 60킬로만 되도 괜찮을텐데 항상 몸무게가 73킬로 정도 비만이기도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7:19:20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81</guid>
    </item>
    <item>
      <title>한달간 약을 정말 열심히 먹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80</link>
      <description>지난 화요일은 1달만의 전ㅇ신과 진료일이었다. 예약한 날 아침약을 먹으려고 보니, 딱 하루치만 남아있었다. 하루도 안 빠지고 약을 잘 먹었다는 뜻이었다. 물론, 취침약은 많이 남아있었지만. ( 술 먹은 날은 취침약을 안 먹었더랬다 )  뿌듯했다. 무슨일이든지 한달넘어서까지 열심히 한 적은 없었다. 시험도 2-3주 단기 준비만 했었고, 회사도 대충 다녔고,</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5:48:57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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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아버지 제사 음식 사러 가는 것도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9</link>
      <description>둘째가 돌이 되기 전이었을 것이다. 한참 콜센터에 다니고 있던 나는, 집 근처 친정 엄마가 갓난쟁이 둘째와 유치원에 다니는 큰애를 봐주지 않았다면 하루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하루 하루 참고 견디며, 월 180만원의 급여로 버티던 나날이었다.  하루는 갑자기 시어머니가 집으로 오셨다. 갑작스런 방문에 놀라 현관문을 열어드렸다. 시어머니는 상추가 심어져있</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46:55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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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눈빛</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8</link>
      <description>남편과 저녁을 먹으러 한 식당에 들어갔다. 신촌 대학로에 있는 스파게티집이었다. 값도 싸고 ( 양은 적고 ) 분위기는 아기자기 예쁜 식당이었다. 우리 빼고, 다들 학교 과잠을 입고 있는 대학생들이었다.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진짜 식당이 꽉차게 손님이 있었다.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그냥 앉아 있었고, 남편이 2인분을 시켜서 혼자 다 먹고 있었다. 할일이 없</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59:23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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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집에 일찍 가봤자......</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7</link>
      <description>둘째가 초 3일 때만 해도, 집에 있으면 할 일이 많았다. 집안 청소도 그렇고, 무엇보다 아이 공부를 봐줄 수 있었으니까.  그런데 둘째가 초6이 되니까. 이젠 공부를 봐줄 수 없다. 수학 등 내용도 어려워졌지만 무엇보다 머리가 커서 엄마랑 공부를 싫어하는 것을 잡아둘 수가 없다.  공부해라 잔소리도 한두 번이고, 그냥 너도 유튜브 봐라. 나도 잠을 자런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36:21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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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믿어줘!</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6</link>
      <description>초6인 둘째 딸이 헬스장을 다니고 싶다고 졸랐다. 어디서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졸업사진 찍기 전에 살을 빼고 싶다고, 친구랑 헬스장을 다니고 싶단다.  큰애 때라면 우리 천재가 역시 특별하구나 하면서 얼씨구나 알아봤을지도 모르겠지만, 둘째 딸이라 그런지 유튜브 뭘 봤길래 저라나 싶어 들은 척도 안 했더니만 아빠를 들들 볶으면서 다니고 싶다고 했나 보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8:07:42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6</guid>
    </item>
    <item>
      <title>일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5</link>
      <description>직원이 너무 잘한다 그래서 사업장2는 거의 손을 뗏다  사업장1만 일을하는데 1은 사실 할일이 거의 없다 예전처럼 하루에 고객이 3~5명씩 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명 올까말까한다 출근도 안하고 재택근무를 해도 된다 전화상담이 99.9%이기 때문이다  할일이 없어 집안을 뒤집어 청소를 했는데 1년 프로젝트였는데 옷 정리만 빼고 다 정리가 끝났다  그러</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16:36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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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효도는 별거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4</link>
      <description>효도가 별 건가 건강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건강한 게 별거가 아닌 일이 되고 있다. 게다가 그래도 사회적 기준이 있는데, 내 몫의 사회인으로서, 돈도 벌고, 평범하게 가정도 꾸리고, 때마다 주변분들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게 용돈도 드리고, 관광도 시켜드리고, 자잘한 심부름도 해드리려면 정말이지 효도는 큰일이 된다.  어제 친정 아빠의 77</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1:39:12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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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대가 되어서야 반장이 나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3</link>
      <description>큰딸이 반장이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 반장이 된 후, 처음이다. 초 3때 반장이 되었을 때도, 집안의 경사라고 집안 잔치를 벌였었는데, 중3인 지금 반장이 되고나서도, 집안이 들썩이며 호들갑 중이다.  친정 부모님도 우리 부부도 반장 한 번 못해본 집안이라 사실 정말 기쁘다. 3대만에 반장을 만난 집안이라, 진짜 집안 경사다!  인터넷에 보면, 다들 반</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8:51:24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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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개적으로 시댁 카톡방을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2</link>
      <description>지난 달에 엄청 대판 부부싸움을 크게 한 적이 있다. 큰 애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그 칼이 나한테 향하니까 문제다. 그렇게 동네 창히하게 싸울 거면, 나가서 현피를 떠라.' 라는 어록을 남긴 오랫만에 격렬한 부부싸움이었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쇼핑을 하면서 화를 풀었고, 더불어 시댁 단톡방에 조용히 나오기를 활용했었다.  아무도 여태까지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6:25:26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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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고 나면 별것 아닌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1</link>
      <description>밤 11시, 고민 고민 하다가 몸을 일으켰다. 오늘 계획했던 부엌을 정리하고자 한 것이다. 거진 1년을 버텨왔던 부엌이다. 안 쓰는, 뚜껑 안 맞는 반찬통과 그릇들을 버리고, 동선에 맞게 수납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과감하게 걸레질은 생략! 꺼내서 버리고, 다시 수납하는 것만 했다.  물건을 다 꺼내고 나니 20분 걸렸다. 한 숨 쉬고, 버릴 것을 봉투에</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5:22:08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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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만원이냐 13만원이냐 고민하는 내가 너무 짜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SMI/370</link>
      <description>친정 아빠 생신을 우리 집에서 내가 준비하기로 했다. 메인 메뉴는 무려 '소갈비찜'  소갈비찜은 12년 전에, 해외에 거주하시던 시외할머님이 한국에 오셨을때, 수입산으로 한 번 만들어 본 적이있다. 그 딱 한번의 경험이 유일하다.  소갈비찜을 내가 안했던 이유는 사실 소갈비가 비싸서 이다. 소갈비 값만 순수하게 10-20만원 사이로 드는데, 이 비싼 재료를</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35:38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70</guid>
    </item>
    <item>
      <title>친정 아버지 생신을 집에서 차리게 되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69</link>
      <description>언니의 결혼으로 친정에서 몇번의 모임을 했었다. 처음에는 형부감 인사, 엄마 생신, 설날 까지 여러모로 엄마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래 엄마 생신은 우리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우리집까지 운전하는게 힘들다고 해서 안했었는데... 언니도 너무 자주 친정에만 모이는 것 같기도 하고, 형부감에게 우리 집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아빠 생신을</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4:26:40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69</guid>
    </item>
    <item>
      <title>또 또 좋다고 한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68</link>
      <description>새 직원이 왔다. 이번에는 기대를 별로 하지 않기로 작정을 했다. 그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고, 일도 조금씩 조금씩 주기로 했고, 인터넷에서 배운 대로 좆소기업의 장점을 부각하기로 했다. 일 없으면 일찍 퇴근! 을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출근 첫날, 10시 출근인데, 우리 사장 부부가 1시간 늦게 갔는데, 청소기를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3:35:46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68</guid>
    </item>
    <item>
      <title>서랍 하나씩 청소하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67</link>
      <description>26년이 되면서, 아무에게도 말 안했지만, 작은 목표를 하나 정했다. 하루에 서랍 하나씩 정리하기 이다.  물론, 3월 중순이 다되기는 지금까지 제대로 지키지는 못했다. 한달에 서랍 2-3칸 정도 한 것 같다. ㅋㅋㅋ  그래도 목표를 정하고 나니까. 움직임 &amp;quot;0&amp;quot; 에서 &amp;quot;3&amp;quot; 정도로, 움직이긴 한다.  일단 12칸 서랍장의 3칸은 정리했고, 마루 한쪽벽을</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0:49:41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67</guid>
    </item>
    <item>
      <title>내 자식이니까. 싫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MI/366</link>
      <description>큰 딸은 욕심이 많다. 공부에도 미술에도 글에도 욕심이 많다. 차라리 음악에 소질이 있으면 아빠가 정말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키워줄 수 있을지도 모를텐데... 음악은 소질도 욕심도 없다. 그런 딸이 한 번은 애니메이션 고등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아니 한번이 아니라 거진 1년을 조른 것 같다.  특성화 고등학교가 예전처럼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0:35:01 GMT</pubDate>
      <author>지망생 성실장</author>
      <guid>https://brunch.co.kr/@@SMI/36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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