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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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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집자. 제가 좋아하는 책, 영화, 웹소설, 애니메이션에 관한 리뷰들을 남기고 소개합니다. 가끔은 편집자의 고뇌 일기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7:01: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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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 제가 좋아하는 책, 영화, 웹소설, 애니메이션에 관한 리뷰들을 남기고 소개합니다. 가끔은 편집자의 고뇌 일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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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할 수 없는 너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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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을 빙자한 에반게리온 리뷰  글쓰기 작법책을 보다보면 가끔씩 이런 말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다. 그 경험은 작가에게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지만 흔히 할 수 없는 경험이기도 하다'. &amp;nbsp;플롯도 있고, 앞으로 어떤 장면이 나와야 하는지도 대충 아는데 작가의 생각과는 달리 이야기 속 인물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gFAxzGN0eXoA4n1D_zovIPRhC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16 04:54:32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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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과 취향, 그 사이 어딘가 - 고뇌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Sh4/6</link>
      <description>얼마 전 제가 담당하고 있는 작가님께 메세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중복연재를 하고 계셨는데, 그곳에서 유료화를 진행하시자마자 독자들이 낙엽처럼 우수수 날아가 버리셨다고 하시더군요. 속상한 일이지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가장 큰 이유는 유료화겠지만요-작가님께서는 글을 조금 더 파격적으로 수정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rGFVPmoU2Ys9BiT88TuQJkAlL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16 06:22:46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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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라, 그러면 변할 것이다  - 웹소설- 마징가z, 「순결한 69」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Sh4/5</link>
      <description>새해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작심삼일 아니 작심한시간에 지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부질없는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기다. 매년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이 슬픈 계획 짜기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역시 여행이다. 사실 여행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마음 한구석에는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가 꿈틀대고 있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sclJCB2Wm73raGAUv6TvOrF-v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15 05:06:25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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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겨진 뼈들 - 황정은, 「뼈 도둑」짧은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Sh4/4</link>
      <description>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개들은 왠지 모르게 공포스럽다. 편혜영의 「사육장 쪽으로」의 개들이 내게는 굉장히 공포스러웠다. 황정은의 소설에서도 개들이 처음 개장에 갇힌 채 등장했을 때 나는 편혜영의 소설이 떠오르면서 이유 모를 공포를 느꼈다. 거기에 정체가 불투명한 이웃집 모녀들까지. 내 공포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조가 시동이 걸리지 않은 차를 버려둔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SUwfwQOSTEXex62M06QBB1x5Z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15 05:59:03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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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끝난 연애들 - 기준영, 『연애소설』 &amp;nbsp;짧은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Sh4/3</link>
      <description>소설집 이름부터가 참 묘하다. 매력적이기도 하고 매력적이지 않기도 한 제목이다. 제목에 충실한 소설들이라면 그것도 재미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연애소설 같지 않은 소설들이 들어가 있다면 그것도 예상에 너무 들어맞는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소설집을 다 읽고 난 후에 실망을 하지는 않았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일단 예상한 대로, 『연애소설』의 연애소설들은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hEUjKbhOBl_gRfEcvTIrwRjYs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15 05:54:37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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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고독과의 싸움 - -영화&amp;nbsp;≪토니 타키타니≫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Sh4/2</link>
      <description>외로운 시대다. 24시간 내내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가 사람들의 손에 늘 쥐어져 있다. 심지어는 얼굴도 모르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연애도 할 수 있는 인터넷 세계에 클릭 몇 번만으로 접속할 수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나와 이야기를 나눌 상대를 찾는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채팅 메시지를 입력한다. 그러나 언제 어디에서든 사람을 만나고 말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h4%2Fimage%2F2rAb3JqYZDeZcDOQFp4mwkIy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15 05:53:36 GMT</pubDate>
      <author>푸른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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