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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시r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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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찍는 건축가이자 독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박진철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31: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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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찍는 건축가이자 독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박진철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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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적 부산... 5/5 - 가야동 달동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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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25년 12월말 부산여행하며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둘러본 느낌과 유년시절의 추억을 적어봅니다. 마지막 편 시작합니다 ^^  부농인 외갓집에서는 목수이자 동네에서 소문난 술주정뱅이였던 형님(내 큰아버지)네에 고아로 살던 아버지와의 교제를 탐탁치 않으셨다. 그런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연예 결혼한 직후 두 분은 고향인 현풍을 떠나 부산 가야동에 자리를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M3opQOssSnRX3NfSjHgtTiiPf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0:38:01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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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적 부산... 4/5 - 가야동 달동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4</link>
      <description>* 25년 12월말 부산여행하며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둘러본 느낌과 유년시절의 추억을 적어봅니다. 4편 시작합니다 ^^  더 이상 연탄도 쌀도 배달 안하고, 소위 말하는 &amp;lsquo;건물주&amp;rsquo;로서 집세만 받으며 편안하게? 사는 것은 아버지의 이상이었을까&amp;hellip; 연탄 파동이 수그러 든 뒤 연탄가게를 같은 동네 살던 엄마에게 삼촌인 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들은 다음편에 등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x_wWE9EwBUY17P7Wk3az-rWury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0:25:23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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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적 부산... 3/5 - 가야동 달동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3</link>
      <description>(2025년 12월말 아들과 부산여행하며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둘러본 느낌과 유년시절의 추억을 기록삼아 적어봅니다. 3편 시작합니다 ^^)  연탄 배달은 두 바퀴 리어카를 주로 사용한다. 달동네 좁은 골목을 갈 수 있게 개조된 리어카에는 100 장 정도의 연탄이 한 치 빈틈도 없이 실렸다. 아버지가 앞에서 길 잡아 끌고 엄마와 나, 가끔 누나까지 꽁무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3lzNwkxVEaLQbTeLCjcBwmHJW4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1:50:15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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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적 부산...2/5 - 가야동 달동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2</link>
      <description>(2025년 12월에 아들과 부산을 여행하며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둘러본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은 아니고, 달이 가장 먼저 뜨는 동네중 한 곳인 부산 가야동이다. 내가 선택하여 태어난 동네는 아니지만, 세상에 나와보니 지붕위로 뜬 달이 가차운 사글세 단칸방이었다. 동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인근 촌에서 &amp;lsquo;가난&amp;rsquo;에 허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u-Ln9ktnV4FLHUPswLMPXItKZ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8:24:39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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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릴적 부산... 1/5 - 가야동 달동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1</link>
      <description>(작은아들과 부산여행을 하며 어릴적에 살았던 동네를 둘러본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적다보니, 이건 책으로 내도 읽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길어져(대부분이 읽기 힘드시겠지만) 부득이 나눠서 올려 봅니다.  우리집은 부산에서 연탄가게를 운영했었다. 한국의 격동기라 불리는 6~70년대.. 64년 베트남 전쟁 발발과 미국의 파병요청으로 한국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2brv5CUa97oF8WlWZGbpBa0Be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4:02:06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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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on Seoul Hbf. ICE 830 열차 - 2022 제이시앤블루 게하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0</link>
      <description>COVID19가 끝나기를 전 세계인이 기다리고 있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내 생에서 그 끝을 보는 것은 요원한 일이 아닌가 여긴다. 감기나 독감이 끝나지 않는 것 처럼..  정작 기다리는 것은 따로 있다. ICE 830_von Seoul Hbf nach Frankfurt Hbf 이체_ICE 830 서울발 프랑크푸르트행 열차.. 언제쯤이면 ICE 830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_DcnIjjGHCjW0hxDSp3lGo00Lz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2:13:28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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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연말, 신년맞이 소경.. - 2022 제이시앤블루 게하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9</link>
      <description>21년의 마지막 날..  독일 남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이룬 도시 파사우_Passau에서 온 어린 독일친구 일곱 명은 체크인하며 가방만 방안에 던져놓고 나가더니 해가 바뀌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하긴 이럴려고 그 먼 곳에서 왔을테니.. 멕시코로 45일간 짧은? 여행을 떠나는 길에 들렀다는 프랑스에서 온 성격좋고 예쁘장한 파리지앤, 독일사는 한국 친구 둘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vI3xmXnJj1jMlrkjQ7OUrogEnD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11:59:10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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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말할 수 있다 08'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8</link>
      <description>집 알아보며, 짐 꾸리며 준비해야 할 것이 또 하나 있었다.  계약이 되면 우선적으로 건축행위(용도변경)를 해야하고, 이런 '건축행위'는 건축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가 있다. 나는 한국에서는 97년에 라이센스를 취득한 건축사지만 독일에서는 그저 평범한 사람. 이런 절차를 밟기 위해선 독일 건축사 라이센스를 가진 이를 섭외해야만 했다. 26년간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bVhP83zBw_EHujkmEc7Ve3Hc1k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09:56:28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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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7'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7</link>
      <description>집 주인은 내가 보낸 메일 속에 링크 걸어둔 예전 '제이시앤블루'를 둘러봤고, 우리의 컨셉을 맘에 들어했다고 부동산은 전했다고 이곳을 임대해 들어온다면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할건지 집주인이 요구했다고 말했다. 건축가는 말보다는 눈으로 보여 주는 것, 글로 설명하기 보다 눈으로 보여 주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아 부동산에게서 받은 평면도를 살펴보고 두어 시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F_tFtoqwwTyDQC3mfLuOxOgBU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8:04:02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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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6'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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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 밤에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사이트 첫 페이지부터 위치, 가격 조건만 넣고, 마음에 드는 집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든 매물에, 내가 너네 집에 (간절하게) '관심있음'과 숙박시설로 용도변경을 허락한다면 연락달라는 메일을 백 통 가까이 날렸었다.  그리고 마침내 긍정적인 메일을 한 군데 받은 것이다. 발 빠르게 내가 요청한 사항을 수용하는지 확인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Rw6Fe0eqiGdTyNaYM77ePpP8q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3:08:19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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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5'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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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일롱 끈, 주변에 흔한, 그래서 구하기도 편한 그것을 여기선 구할 방법이 없었다. 이삿짐을 싸려면 기본으로 박스, 끈, 테입, 가위, 칼등의 도구가 있어야 한다. 책이 2천권이 넘으니&amp;nbsp;박스 이사를 하려고 맘 먹었지만, 짐 전체를 박스로 싸긴 비용이 부담되어 끈으로 묶어 가려고 했는데.. 시내곳곳 구석구석, 크고 작은 마트과 백화점에, 인근 건축자재 마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kEGRVG5el2pg_Dbmy9IiF6zj_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13:04:16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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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4'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4</link>
      <description>결국 한인 이사업체와 계약을 했다. 시장이 좁으니 한인업체는 빤했고, 그 중 네 곳의 한인업체와 연락을 주고 받고 두 곳은 직접 찾아와 둘러 보고 갔다. 다른 두 곳은 첫 연락 이후로 감감 무소식.. 다녀간 업체 중 한 곳은 엄두가 안나는지 카톡도 씹히고 연락 자체가&amp;nbsp;두절. 비교 견적이라도 봐아 보려면 최소 두 곳은 받아야 하는데... 그래서 한 곳으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8yjBg9tQrS-ulteF3ri4iFRuL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4:08:56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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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3'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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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덧없이 두 달이 흐른 5월말경.. 작금의 루틴대로 눈 뜨면 부동산 사이트를 뒤져 이메일을 돌렸고, 한편으론 이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단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었다. 기한내 집을 구하지 못할 경우 변두리 창고에 짐만이라도 넣어두자, 그럴려면 창고도 예약해야 하고, 내가 머물 집도 구해야 할 상황이었다. 기숙할 집을 구하는 것도, 게스트하우스를 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iSG3wzllcdTPR6GBBw2ge6XA9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10:57:47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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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2'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2</link>
      <description>독일의 부동산 시스템이 한국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먼저 찍은 사람이 선순위가 아니란 점이다. 쉽게 말하면 임차인으로 '노미네이터'가 되는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집을 둘러본 후 맘에 들면 부동산에 이메일을 보낸다. 여기까지는 한국과 다를 것이 없다.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 회신을 받고 집 내부를 구경할 기회를 얻게 되면 일단 10 %의 가능성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E5kWBAtxGXwAP7wsTW0VtWGndt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10:31:06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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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말할 수도 있다 01' - 게스트하우스 이주(移住)기</title>
      <link>https://brunch.co.kr/@@T63/1</link>
      <description>21년 6월말 입주 당시 내부는 을씨년스러움 그 자체였다.  한국에도 이런 유흥시설이 있는지는 모르나 이곳은 원래 유명한 '방탈출 게임방'으로 운영되던 곳이었다. 창궐하는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사연인지 모르지만 전 세입자가 독일의 기본 정서와는 달리 '원상복구'를 하지 않고 마치 야반도주한 것 처럼 집을 비운 것 같다. 이런 일에 대비하여 '보증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63%2Fimage%2FlFq4MpD3FRsarII1NeUlV29aX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0:02:03 GMT</pubDate>
      <author>제이시ra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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