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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브르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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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1: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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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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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몽마르트르에 눈이 내리면 - 겨울의 파리도 매력적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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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예술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온 파리. 언젠가 자신의 작품이 인정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젊은 예술가들이 세계 각지에서 파리로 몰려들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던 그들은 파리 북쪽에 위치해 집세가 저렴했던 몽마르트르로 하나 둘 모여들었고, 오늘날에도 이곳은 예술가들의 영혼을 간직한 곳으로 기억되고 있다.    고흐, 르누아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tUePtzIy_z36-KOaDb7y5Sjcy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21:27:12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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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아, 프랑스의 새로운 가족상 - 대안 결혼제도 팍스를 도입한 지 22년이 흐른 지금</title>
      <link>https://brunch.co.kr/@@TG9/34</link>
      <description>두 명의 남자가 파리 시청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서류에 사인한다. 그들이 서명한 서류는 팍스(PACS&amp;middot;Pacte civil de solidarit&amp;eacute;, 시민연대계약). 쉽게 풀이하면 커플을 위한 파트너 계약이다.     프랑스가 대안 결혼 제도인 팍스를 도입한 지 22년이 흘렀다. 1999년, 동성 커플의 법적인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이 제도는 2013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j4d964sm51K98RZio6J7zOab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11:59:38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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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벽 며느리를 녹인 프랑스인 시부모님의 화법 - 시아버지의 농담, 시어머니의 감탄사</title>
      <link>https://brunch.co.kr/@@TG9/33</link>
      <description>시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 1년에 한 달 이상. 프랑스인의 소통 능력과 욕구는 전 세계 통틀어 최고라지만, 시부모님의 화법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시댁에서의 아침은 보통 시아버지의 농담으로 시작된다.  어느 날 오전 9시, 물건을 팔기 위해 시아버지를 찾는 전화가 걸려온 적이 있다. 통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amp;ldquo;안녕하세요? 00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4TsYaLgUBWCRSh_9a_ZJdqIJR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21:46:54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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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왕국 알프스가 특별한 이유 - 눈 덮인 동화 속 마을의 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TG9/32</link>
      <description>프랑스 남동부 론 알프스(Rhone-Alpes) 지역에는 므제브(Meg&amp;egrave;ve)와 레세지(Les Saisies)를 비롯해 겨울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은 마을이 있다. 올해는 프랑스 전역의 스키장이 문을 닫아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어렵지만, 설경을 보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법. 눈 덮인 알프스에 깃든 겨울 정취를 전한다.    설탕처럼 곱게 산봉우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HZxrnq49_V2VRr6V_bSeD3zW2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44:08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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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을 여행할 때 나는 서점으로 향한다 - 파리의 서점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에 담긴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TG9/31</link>
      <description>낯선 곳에서 서점을 발견하면 이유 없이 반가운 마음이 든다. 여름날, 더위 속에서 이 작은 서점에 눈길이 머물렀을 때도 그랬다. 이날은 37도까지 기온이 오른 기록할 만한 더위였는데, 책방 안은 이십 대부터 오십 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지만, 책을 보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2v_ESf1ABCHaWQ3DQZTNZjOEm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08:02:29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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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나는 책으로 세계일주를 해요 - 여행이 그리울 때 서점으로 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TG9/30</link>
      <description>여행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난 요즘, 여행이 그리울 때마다 나는 파리 곳곳에 있는 서점을 찾는다. 예술이나 여행을 주제로 큐레이션 한 독립 서점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 책을 모아둔 독립 서점이 많은 파리에서는 책으로 세계 일주가 가능할 정도이다. 그중 몇 곳을 소개해본다.    Librairie Portugaise et Br&amp;eacute;silienne 포르투갈과 브라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Yst0rmx8noiA_3vne3vZzNyLF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06:59:58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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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재봉쇄 전날, 사람들은 동네 서점에 줄을 섰다 -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행복하다고 느끼셨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TG9/25</link>
      <description>나는 행복이 학습의 결과라는 말을 믿는다. 작은 행복이 모이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는 굳이 공들여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하루 동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우연히 느낀 행복에 감사해하던 사람이었다.  늘 같은 일과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세포가 모두 없어진 건 아닐까 걱정하던 직장생활 11년 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4YTYPKE49cDTcceL8Q7WVc9J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05:50:19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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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러버를 위한 파리 빈티지샵 가이드 - 빈티지 쇼핑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리얼팁</title>
      <link>https://brunch.co.kr/@@TG9/28</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빈티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신의 것, 쓰고 쉽게 버리는 걸 추구하는 소비문화와 반대로 철학과 의미가 깃든 오래된 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 루이스 폴센의 조명, 피에르 잔느레의 의자, 프랑스 리모주의 그릇 등 생소한 유럽 브랜드가 한국에서도 제법 익숙한 이름이 되었다.   프랑스어로 벼룩시장을 브로캉트(Brocante)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1iuPZ0X5V1DqYnRzv37u_6fIW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11:59:19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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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르담 복구에 4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 -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날 때 걸음을 멈추게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TG9/26</link>
      <description>2019년 4월 15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일어난 지 1년 반이 지났다. 매년 1300만 명 이상이 찾았고 85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간직한 인류의 문화유산 노르트담. 이곳이 화마에 휩싸여 그 빛을 잃게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노트르담 근처를 지날 때나 센강을 거닐며 맞은편을 바라볼 때, 쿵 하고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은 여전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BWUgQROrdrcPNXV9rvSBeSxFn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09:00:01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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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가을을 좋아하세요? - 파리지앵이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가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TG9/27</link>
      <description>물결치는 노란빛,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가로수를 보는 일과 파도처럼 겹겹이 쌓인 낙엽 위를 걷는 걸 좋아한다. 플라타너스, 벚나무, 미루나무, 버드나무. 나무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걷기만 해도 좋은 계절. 파리의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몇 곳을 소개한다.     가을의 색과 냄새가 가득한, 튈르히 정원 튈르히 정원은 1구에 위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oSmU2EBzENQlUvtrDNr-NY6g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14:21:53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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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만 아는, 파리의 걷고 싶은 길 - 숨겨진 보석같은 골목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TG9/22</link>
      <description>파리의 골목에는 예측하기 어려운 즐거움이 숨어 있다. 벽면 가득 시가 적혀있기도 하고, 평범한 주택가에 녹음으로 우거진 작은 예술가 거주지가 있기도 하다. 오늘, 늘 걷던 거리 대신 새로운 곳으로 작은 모험을 떠나보면 어떨까. ​ ​ 천재시인 랭보의 숨결이 깃든 Rue F&amp;eacute;rou 뤽상부르 정원의 북서쪽 맞은편에 있는 작은 골목, Rue F&amp;eacute;rou에는 벽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B1d7mD_06p2iuDwtdw_VlXflk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20 09:21:20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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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그림으로 파리 산책하기 - 19세기 프랑스 화가들이 본 가을의 정경</title>
      <link>https://brunch.co.kr/@@TG9/23</link>
      <description>가을이 되면 문득 생각나는 그림이 있다.  색색의 단풍, 상냥한 표정과 둥그런 어깨를 한 여인. 센강을 바라보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는 한 파리지앵. 어딘가 모르게 권태로워 보이는 카페의 커플. 오늘은 이처럼 명화에 깃든 프랑스 풍경 사이를 산책하듯 거닐어본다.   &amp;lt;Au caf&amp;eacute; dit L&amp;rsquo;Absinthe&amp;gt;, Jean Beraud, 1909년  파리에서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ypnmS2UaU3iQyXwMvNlGEqqk8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20 07:12:15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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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한 조각가의 영혼이 깃든 작은 미술관 - 파리 부르델 박물관(Mus&amp;eacute;e Bourdel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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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이다. 로댕의 조각이 온몸으로 인간의 고뇌와 쾌락, 기쁨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앙투안 부르델(Antoine Bourdelle, 1861~1929년)의 작품은 감정을 꾹 눌러 담아 조용히 대상을 응시한다.    부르델은 오귀스트 로댕&amp;middot;아리스티드 마욜과 함께 프랑스 근대 조각을 대표하는 3대 거장으로 불린다. 사실 내가 부르델의 조각에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JAQbEu4o6187Y3rPRqTDTxW7L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07:30:20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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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로우톡을 시작한 지 100일, 외국인 친구가 생겼다 - 어플로 진짜 친구 만들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TG9/20</link>
      <description>15년 전에는 영어였고 10년 전에는 일본어였으며, 지금은 프랑스어를 공부 중이다. 나의 외국어 공부가 품고 있는 역사는 이토록 길었다.   그때마다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느냐 물으면 그야말로 &amp;lsquo;되는대로&amp;rsquo; 였다고 답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는 외국인 친구란 그야말로 희귀한 아이템이었으며, 터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HeraOrdDCnHIK2nUK5i1oLhbo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20:55:38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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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가장 목가적이며 아름다운 몽소 공원 - 클로드 모네도 자주 간 파리지앵의 휴식처</title>
      <link>https://brunch.co.kr/@@TG9/18</link>
      <description>첫날 아침, 튈르리 공원에도 변함없이 찾아온 눈부신 태양과 공기의 싱그러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저 산들거리는 미풍에 의해 샤를은 단숨에 그의 사랑하는 파리를 되찾았다. 카페의 테라스, 길어진 하루의 햇살, 포근하고 파란 석양의 한때, 인적이 뜸한 가로수길, 나무들과 조각. 결국 그의 쾌락과 몽상에 뜻을 같이하는 여름의 파리를 되찾은 것이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q36IK7EvAb58FEBsjh04pYVv6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22:08:03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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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햇살과 사이프러스 나무, 남프랑스의 낭만이 가득 - 무스티에 생트마리와 고흐드</title>
      <link>https://brunch.co.kr/@@TG9/19</link>
      <description>프랑스인 세 명에게 물었다. 남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세 곳은 어디인지. 나머지 두 곳은 달랐지만 단 한 곳만은 답이 같았다. 해발 635m에 숨겨진 작은 별, 무스티에 생트마리, 바로 그곳이었다.    별이 지지 않는 마을,  무스티에 생트마리(Moustiers-Sainte-Marie)  천 명도 안 되는 인구가 사는 작은 마을. 5세기 무렵,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VAlXAJgdEeKgnQkafOyh5-6JP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21:09:08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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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파리여행, 에밀리 인 파리와 함께 걷기</title>
      <link>https://brunch.co.kr/@@TG9/17</link>
      <description>일 중독자인 20대의 미국인 에밀리가 파리로 발령받으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에밀리 인 파리(Emily in Paris)&amp;gt;. 그녀의 파리 적응기와 프랑스식 &amp;lsquo;La joie de vivre(일상의 기쁨)&amp;rsquo;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이 드라마에는 파리의 아름다운 정경이 한데 모여있다. 에밀리의 친구 민디가 말한다. 파리는 무슨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HNp5ewl-7ancDC-E9-Hb2wypX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9:32:53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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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리 인 파리가 그려내는 파리에 대한 환상과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TG9/16</link>
      <description>일 중독자인 20대의 미국인 에밀리가 파리로 발령받으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에밀리 인 파리(Emily in Paris)&amp;gt;. 이 드라마를 본 파리지앵들은 실제로 어떻게 반응했을까? 에밀리 인 파리에 나오는 파리, 혹은 프랑스인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풀어본다.   Q.&amp;nbsp;에밀리가 사는 집은 하녀 방이다? 1화에 보면 파리에 도착한 에밀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GqkOUvXXh6tgsZWbb_hoQ__BD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21:00:30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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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 정원을 품은 파리의 작은 미술관, 낭만주의 박물관 - 미술관에 깃든 이야기를 좋아하든 당신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TG9/15</link>
      <description>여행이 아닌, 파리에 머물러 사는 삶을 택했습니다. 매일 보는 파리인데도 문득 새로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amp;lsquo;나의 작고 아름다운 파리&amp;rsquo;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제가 깊이 좋아하는 파리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도가 없었다면 지나쳤을 것이 분명했다. 은밀한 녹색문 너머 담쟁이 넝쿨이 조용히 몸을 흔든다. 빛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QcgqujHA5wn_QTqTTa9-8Fuq7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0:49:39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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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시골에서 여름을 보낸다는 것 - 납작복숭아, 사이프러스 나무, 레몬색 햇살 한 움큼</title>
      <link>https://brunch.co.kr/@@TG9/14</link>
      <description>2년 만에 시댁에 왔다. 시골 변두리 외딴곳, 흔한 자동차 소리 하나 들리지 않은 이곳에서 우리는 지난여름을 보냈다. 처음 왔을 때가 남편과 한참 연애하던 때였으니 가족이 된 후로 처음 오는 셈이다.    여느 나라의 시골이 그렇듯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 무색하게도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었다. 이 집을 살 때부터 있었다던 사이프러스 나무며 소나무와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G9%2Fimage%2FSFE9RlILGZPd9W2mt86qjyEUq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13:44:39 GMT</pubDate>
      <author>비브르사비</author>
      <guid>https://brunch.co.kr/@@TG9/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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