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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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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을 가득 채워 일상을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2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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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가득 채워 일상을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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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위기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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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을 쉬고, 다시 또 취직.  취직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싶은 경력과 나이이다 보니 - 여러 조건이 맞지 않는대도 출근을 결정했다. 이전 직장은 6시 30분에 퇴근해 집에 오면 7시 20분 정도였다. 저녁을 차려 함께 먹기에 무리가 없었다. 현 직장은 7시 퇴근, 집에 도착하면 8시 30분. 정신을 차려보면 금방 9시가 된다. 저녁을 차려 먹기엔 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41:24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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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을 다시 갖는다면, 아마도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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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마케터다. 업에 권태를 느끼게 된 것은 꽤 오래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더 이상 &amp;lsquo;중요한 일&amp;rsquo;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다. 사실 내 생각보다는 타인의 판단이 크다. 조직이 위태로워지면 언제나 마케팅 예산이 1순위로 깎인다. 매체비뿐만이 아니라 인건비도 마찬가지. 브랜드가 지속됨에 있어 마케팅은 1순위로 중요하지만, 조</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08:58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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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저 됐어요! 복권 1억에 당첨 됐어요! - 만약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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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에 내가 복권 1억에 당첨된다면? 좋겠다&amp;hellip; 하지만 이왕 당첨될 복권이라면 10억에 당첨되고 싶다. (앗 하나님, 사실은 1억도 너무너무 좋아요!)  우선 1억에 당첨된다면 나의 인생 계획은 이렇다.&amp;nbsp;남편에게&amp;rsquo;만&amp;rsquo; 알린다. 6천만 원은 각각 3천씩 나누어 주식에 투자하고, 2천으로는 여행을 다녀온다. 약 6개월 정도는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2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fTJKbJMUZpqh0EU9MBzdITVQ_ZA.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59:36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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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날 대처법</title>
      <link>https://brunch.co.kr/@@TWj/68</link>
      <description>어김없이 월요일. 밤인 줄 알았는데 아침이다. 우중충한 하늘에 눈비가 내린다. 물먹은 솜 같은 몸을 이리저리 굴리다 &amp;ldquo;일어나야지&amp;hellip;&amp;rdquo;하는 짧은 탄식과 함께 침대에 걸터앉는다. 좌우로 움직여 스트레칭 한 번 하고, 침대에서 삐그덕 거리며 내려온다. 화장실로 터덜터덜, 머리를 감으려 샤워기를 틀었는데, 아뿔싸! 손 샤워기가 아닌 해바라기 샤워기(크고 넓은, 천장</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23:46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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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유언장 - 이건 내 마지막 일기, 유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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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내 마지막 일기, 유언장. 딱히 잘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크게 아쉬울 것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떠나는 것이 허무할 줄이야 미처 몰랐어요.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서 남편과 가족들, 가까운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저는 알거든요. 갑작스러운 죽음이 남겨진 사람들에겐 얼마나 허망하고, 또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지요. 얼마나 큰</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2:44:44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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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이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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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일기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괴로울 때 글이 잘 써졌다. 독서도 비슷했다. 괴로울수록 책과 문장에 더 자주 매달렸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였고, 감당이 안 되는 감정을 쏟아내기 위해서였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적어두기 위해서였다. 이럴 때는 보통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문장이 줄줄이 나왔다.</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2:21:08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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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 불을 지펴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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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글의 주제는 설렘, 요즘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 골몰했다. 음, 아무래도 없었다. 요즘은 좀처럼 설레는 일이 없다.  연말이면 들려오는 캐럴과 반짝반짝 알전구, 흩날리는 눈발에도 대책 없이 설레는 사람이었는데&amp;hellip; 회사는 만족스럽지 않고, 일상은 불안정하다. 마음을 돌아볼 여유도, 기력도 없어 일기를 쓰지 않은지도 오래다. 물건을 사는 데에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toDCdS8mszRfLHybRcrk97dKGZ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2:51:21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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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심삼녀_하지 말라는 걸, 굳이. 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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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신입생 때의 이야기다. 그 시절엔 입학 전에 싸이월드나 다음 카페 같은 커뮤니티에 신입생들이 모이곤 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입학하면 밥이나 먹자는 약속을 하여 자연스레 무리가 형성되었다. 당시에 나는 또래들이 했던 싸이월드를 하지 않았다. 커뮤니티 상에서 통성명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입학했다. 낯가림이 심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지</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9:17:40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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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자잘한 점이 모여, 터닝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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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하며 내 이야길, 나의 삶을 많이 돌아보게 된다. 이번 글의 주제는 터닝포인트.   터닝포인트라&amp;hellip; 단어에 대해 생각해 봤다. 내 인생을 바꿀만한 전환점이 내 인생에 있었던가?   내 인생은 물 흐르듯 했다. 흐르던 물이 잠시 잠깐 역류한 적이 종종 있긴 했어도, 어찌 되었건 시간이 앞으로 흐르듯 내 인생도 자연스레 앞으로 흘러갔다. 무언가를 딱히</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2:48:30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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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심삼녀_마음이 허기질 때, 소울푸드]</title>
      <link>https://brunch.co.kr/@@TWj/62</link>
      <description>소울푸드가 있는가? 나는 먹보라 할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소울푸드에 대한 기준은 확고하다.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해서,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서 소울푸드가 될 수 없다.   내게 소울푸드란, 마음이 허기질 때 먹는 음식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엔 순댓국이었던 것 같다. 아참, 소주도 같이. 한 7년간 인천&amp;lt;-&amp;gt;서울로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했었는데</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0:26:36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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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네 죄를 사하노라.] - 내 생애 가장 큰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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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서라는 말이 참 무겁게 느껴진다. 뭔가 &amp;lsquo;네 죄를 사하노라.&amp;rsquo; 같은 문구가 같이 떠오르는 것만 같은데, 그도 그럴 것이, 살면서 용서를 받은 기억도, 용서했던 기억도 잘 없었다. 엄마나 남편에게도 누군가를 용서하거나, 용서를 받아본 기억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amp;lsquo;없어. 그럴 일이 잘 없지&amp;rsquo;라고 했다. (그러면서 너 뭐 잘못했냐?라는 뉘앙스의 질문을 붙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wMbuf5LRJ-6eATv3WYzOxoxgxv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13:28:36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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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바뀌었다 - 비로소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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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8월이 내게 너무 지난하고 힘들었다. 가족을 잃고 마음이 미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했다. 걱정과 시름이 두 어깨를 짓누름을 실감했었다. 슬픔과 아픔에 쾅쾅 엉킨 채로 일상을 살아갔다. 밤이면 베개가 눈물로 얼룩지고, 아침에는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했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살갗이 아리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오</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3:33:30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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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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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이 이렇게 힘든 때가 또 있을까? 싶은 최근의 일들. 얼마 전엔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탔는데, 정말 누가 하늘에서 비를 &amp;lt;내가 있는 곳에만&amp;gt; 일부러 쏟는 듯했다. 자의식과잉이라 해도 할 말 없지만 그 정도로 비가 억수같이 내렸다. 운전하는 친구에게 농담 삼아 말했다.  &amp;ldquo;야 요즘 이게 내 삶이야&amp;rdquo;  친구는 헛소리 말라고 했나,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5:18:35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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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10년 전, 8월 속 나] - 그때의 나는 어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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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제는 다큐 3일 안동역 약속 콘텐츠를 보고 J가 제안했다. 2015년 8월의 내 모습을 써보기.   흠, 10년 전 8월에 나는 뭘 했을까? 사진첩을 여러 번 들여보다가 거기엔 당시 남자친구, 현 남편의 셀카만 온통 있었다. 얼굴 사진만 있다 보니까 뭘 했는지 추억할 수 없어서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다. (나는 2015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개인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UnY3NUn3GghbnFi-TPgGreB3bNg.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0:29:33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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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가장 오래된 물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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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내 꿈은 영화감독이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좋아했다. 아니, 지금도 좋아한다. 현재 진행형이다. 무엇이든 오래 곁에 두지 못하는 내가 유일하게 붙잡고 애정을 준 것이 카메라였다.  스물넷, 처음 산 카메라는 펜탁스의 K200D라는 모델이었다. 찰칵 소리가 우렁차고 정직하게 울리는 그 카메라를 들고 서울 곳곳을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 한여름엔 땀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wXLfKQXLeE_vqcJtot5aEaM0O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9:11:47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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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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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지 2주가 지났다. 나는 멍하게 있다가 노래를 들으면 울었고, 씻다가 울었다. 밥을 먹다가, 설거지를 하다가도 울었다. 타인의 얼굴 앞에선 한 방울도 나지 않던 울음이 집으로 돌아와서는 기계가 잠금을 해제하듯 쏟아졌다. 아니 터졌다는 표현이 맞다.   금방 일상으로 복귀해야 했다. 슬퍼할 시간이 주어지지도 않았고, 그럴 겨를도</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4:28:17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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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좋은 밤을 보내려면&amp;hellip;] - 확실한 예약 없이는 곤란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TWj/55</link>
      <description>그녀는 좋은 밤을 보내본 적이 있었을까? 새삼 그녀에게 가장 근사한 밤은 언제였을지, 아니 애초에 있었던 적은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녀에겐 시간이, 돈이, 삶이 언제나 부족했다. 세상 모든 만물이 그녀 앞에서는 늘 가난을 떨었다. 그래서 그녀는 종종거리는 마음, 턱없이 모자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냈을 것이다. 좋은 밤이란 무엇이고, 확실한 예약이란 또</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13:47:39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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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만약에 oo이 없었더라면] - 보통 가장 소중한 것을 떠올리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TWj/54</link>
      <description>이번 주제가 유난히 &amp;nbsp;내게 어려웠다. 지하철을 탈 때는 지하철이 없었을 경우를 상상하고, 셔츠를 자주 입으니까 셔츠가 없었다면, 다이어리를 쓸 땐 다이어리가 없었다면&amp;hellip; 바다를 보러 여행을 갔을 땐 바다가 없다면을 상상했다. 그래도 뾰족한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amp;lsquo;만약에 ㅇㅇ이 없었더라면&amp;rsquo;이라고 글을 쓴다면 뭐라고 쓰실 것 같</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4:12:08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guid>https://brunch.co.kr/@@TWj/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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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녀_OO이 싫어] 예민, 불안, 민감이</title>
      <link>https://brunch.co.kr/@@TWj/53</link>
      <description>나는 예민한 편이고, 자주 불안하며 많은 것에 민감하다.  생수병이 콰직 하는 소리에 심장이 뚝 떨어지는 것 같고, 귀를 때리는 스포츠카의 굉음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진다. 귀가 아픈 걸 넘어, 짜증이 따라온다. 집에서도 샤워하다가 현관문 소리가 난 것 같아 불안할 때가 있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지만, 소리가 났다고 생각하고 문을 열어 동거인의 이름을 불</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7:46:33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guid>https://brunch.co.kr/@@TWj/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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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심삼녀_OO 있는 삶] 달리기가 있는 삶 - 간단한 삶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TWj/52</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추천받아서 무언갈 하는 게 많아졌다. 지인이 &amp;ldquo;그 식당 진짜 맛있어&amp;rdquo;하면 일부러 찾아가서 맛보기도 하고, &amp;ldquo;그 신발이 편해&amp;rdquo;하면 신발 살 때 그 신발을 신어 본다. 반대로 내가 경험한 좋은 것들을 지인에게 많이 추천하기도 한다. 원래는 누군가 뭘 추천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이었는데 어느샌가 변했다. 나도 모르게.   여하튼, 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Wj%2Fimage%2Fwq2mVCaTxYEU739gzlGbP7eur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03:08 GMT</pubDate>
      <author>읽쓴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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