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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십오비피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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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평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리뷰하고자 합니다! @95BP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2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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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리뷰하고자 합니다! @95B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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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지 않아도 괜찮아, &amp;lt;소울&amp;gt; 리뷰 - 영화 &amp;lt;소울&amp;gt; 스포일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TZ0/12</link>
      <description>코로나다 자격증 공부다 해서 밖에도 나가지 않고 살고 있는 요즘, 이러다 정말 죽겠다 싶어서 간만에 눈에 들어온&amp;nbsp;영화를 보러 갔다.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의 제작진이라는 것에도 혹했고, 예고편의 그림체나 대사가 따뜻한 느낌이라&amp;nbsp;'힐링이나 좀 할 수 있을까'하고 선택했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도 훨씬&amp;nbsp;좋은 영화였다. 역시 삶을 이야기하는 데에는 죽음만한 소재가 없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0%2Fimage%2F0VJsye1jtN0Tn13H9zT4TlNJR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17:15:14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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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 창문의 밖과 안</title>
      <link>https://brunch.co.kr/@@TZ0/11</link>
      <description>눈이 온다.  나는 눈이 좋다. 창밖으로 눈이 내리는 광경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떤 눈들은 찬찬히 떨어지고, 몸을 흔들고, 하늘로 다시 올라가기도 한다.&amp;nbsp;낮인데도 조금 어두운 하늘 때문인지, 이불을 덮고 있는 느낌도 든다.&amp;nbsp;이런 느낌을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닌 듯 캐롤이나 눈에 대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경쾌하기도 하고 쓸쓸한 느낌도 있지만&amp;nbsp;대부분</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06:20:53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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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과 준비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TZ0/10</link>
      <description>연휴 아닌 연휴를 보낸 느낌이다. 내년부터는 부지런해지자고 다짐을 했건만 그런 다짐이 무색해질 만큼 3일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찔리는 마음이 들어 자다가 눈이 번쩍 떠졌다. 작심삼일이라는데 삼일이 가기는 커녕 삼일을 늦어버렸다.&amp;nbsp;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그런 생각으로 다이어리부터 폈다.  다이어리는 민망할 정도로 깨끗하다. 괜히 일정 칸에 뭐라도 적어두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5:24:19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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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끝 - 2020년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TZ0/9</link>
      <description>2020년의 마지막 날이다.  매 해 나오곤 하는&amp;nbsp;'다사다난하다'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어울리는 한 해였다. 설마설마 하면서도 정말로 1년 내내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면접도 가보고, 친구의 결혼과 몇 명의 장례식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의미로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느낀 것도 많았다. 내 현재 위치, 앞으로 무엇을 해</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0:49:53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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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 바로 뒤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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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이브에 카톡이 왔다.  친구는 26일 아침, 시간이 되냐는 조심스러운 말로 부탁을 시작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새벽에&amp;nbsp;운구를 해줄 수 있겠냐는 부탁이었다. 답장을 할 때 망설이지는 않았다. 거절할만큼 바쁜 삶을 살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힘이 필요할 때 나를 의지해주었다는 것이 고맙기도 했기 때문이다. 너무 이른 새벽이라 늦잠을 자지 않을까</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20 11:49:30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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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앞둔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TZ0/7</link>
      <description>우리 아버지는 생신을 음력으로 세신다. 음력 11월 11일. 올해는 크리스마스와 겹쳤다. 평소 기념일은 생일만 챙기는 우리집이지만, 아버지의 생신과 겹쳐서 그런지 올해는 왠지 크리스마스를 더&amp;nbsp;의식하게 되는 것 같다. 어머니는 크리스마스인데도&amp;nbsp;출근을 하시기에, 저녁은 내가 요리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 식재료를 사러 마트에 갔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라</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17:13:21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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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평은 꼭 어려워야 할까? - 비평에 대한 짧은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TZ0/6</link>
      <description>오늘은 창작과 비평 겨울호의 특집들을 쭉 읽었다. 나는 비평을 좋아하긴 하지만, 평론가들의 글은 그런 내게도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읽어야 할 만큼 간단히 잡아서 읽을 수 있는 글은 아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사람들은 비평을 어렵기만 한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 대중들과의 거리가 먼 순문학 중에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거리가 먼 계열이 비평일 것이라고</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4:04:28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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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 구매기 - 다른 삶을 살아보기 위한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TZ0/5</link>
      <description>다이어리를 샀다. 표지는 연보랏빛의 부드러운&amp;nbsp;가죽으로 되어있고, 속은 하루마다 쓸 수 있도록 되어있어 조금 두툼하다. 딱 모양 봤을 때의 이미지는 조금 길쭉한 성경책같은 느낌이다. 가격은 13,000원. 과연 이 다이어리는 지금까지와 다르게 속을 알차게 채울 수 있을까. 주인을 잘못 만난 것 같아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나는 다이어리를 잘 쓰는 성격이</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08:31:15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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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과 『보건교사 안은영』은 다르다 -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과 드라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 비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TZ0/4</link>
      <description>해당 리뷰는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과 드라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의 결말을 포함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글에 담긴 해석과 감상은 정답이 아니며, 다른 해석과 감상 역시 존중합니다.     최근 들어서 부쩍 웹툰, 웹소설 등이 드라마화되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amp;lt;늑대의 유혹(2004)&amp;gt;이나 &amp;lt;성균관 스캔들(2</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4:50:53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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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낯선 한국사, &amp;lt;킹 세종 더 그레이트&amp;gt; - 서양의 시선과 묘사로 만나는 세종대왕과 한글 창제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TZ0/3</link>
      <description>본 리뷰는 &amp;lt;킹 세종 더 그레이트&amp;gt;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글날이다. 그래서 샀다.  스타트렉 작가인 조 메노스키의 &amp;lt;킹 세종 더 그레이트&amp;gt;다.  세 줄 요약 :&amp;nbsp;&amp;nbsp;1. 한글의 창제 직전과 직후를 보여준다. 2. '역사판타지'라는 말대로, 여러 장르의 느낌이 녹아든다. 3. 낯선 시선으로 본 우리의 역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0%2Fimage%2FcGKUeNAGa4O4sg-SI6wrxzTDI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0 07:21:52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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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넷, 과거와 미래로 현재를 이야기하다 - 영화 &amp;lt;테넷&amp;gt; 스포일러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TZ0/2</link>
      <description>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 개봉작 &amp;lt;테넷&amp;gt;을 보고 왔다. 유료 시사회에서 먼저 보고 온 사람들의 말로는 엔트로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보아야 이해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미리 검색을 해봤는데, 뼛속까지 문돌이인 나에게 그런 개념이 이해될 리가 없었다. 그리고 막상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런 개념들이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 그렇게 큰 도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Z0%2Fimage%2FLzIqltwdwMbM7ukuwq4H9R6Ky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05:39:45 GMT</pubDate>
      <author>구십오비피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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