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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title>
    <link>https://brunch.co.kr/@@Ti2</link>
    <description>일상의 여러 생각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1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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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여러 생각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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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Ti2/19</link>
      <description>자식이 잘 못 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다?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길 바란다?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모는 자식이 적당히 시시한 삶을,  당신의 삶의 궤적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삶을 사는 데에서 그치기를 바란다.  그래야 지금까지의 당신의 삶에 확신이 더해지니까.  자신의 유년기에 비해 더 많은 자원을 갖고 자란 자식도 '결국은' 자신과 비슷한 모습으로 늙</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9:21:00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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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바비&amp;gt;를 보고 - 일상의 이야기를 비일상적 토대 위에서 그린 독특한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Ti2/17</link>
      <description>그레타 거윅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 &amp;lt;바비&amp;gt;를 보고 왔다. 바비가 보여주는 완벽한 '바비월드' 상자 속에서, 선반 위에서 예쁘게 앉혀진 채 시선의 객체로 존재해 왔던 바비인형. 영화에서는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들이&amp;nbsp;자신들의 '바비월드'를 직접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아침에 일어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해변에 가고, 밤새 춤을 추는 걱정과 결점이라고는 없는</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7:00:06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7</guid>
    </item>
    <item>
      <title>자리잡기를 시도하는 여성들 - 2. 영화 &amp;lt;줄리 앤 줄리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Ti2/16</link>
      <description>음식 영화에 공통적으로 서려 있는 온기가 있다. 가장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일이지만, 그 일상적 반복에 의미와 정성을 담아내는 서사가 허무했던 많은 일상들에 따뜻함을 주는 것 같다.   영화는 제목처럼 줄리와 줄리아의 삶을 시간을 오가며 보여준다. 중간중간 각자만의 갈등이 등장하지만, 영화의 따스하고 느슨한 분위기에서 느껴지듯이 두 주인공은 끝내 해피앤딩을</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4:29:38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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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 잡기를 시도하는 여성들 - 1.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Ti2/15</link>
      <description>20대까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정체와 방황이 용인되던 학생 신분의 기간이 만료되고 난 후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마련해야만 하는 의무를 부여받는다. 이 시기에는 각자가 끌어모을 수 있는 모든 자산을 활용해 계속해서 덤벼들어야만 한다.    나 역시 최근 사회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상황과 사람들을 마주했고, 찰나의 순간들 속에서</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3:30:20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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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정체성 - 스스로에게 신경 쓰는 성실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Ti2/13</link>
      <description>&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mp;gt;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의 첫 챕터에 따르면 원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에 부합하는 '정체성'을 형성해야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여러 환경과 문화에 놓인다. 이때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나'라는 사람에 대한 정의를 내면화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면화된 정체성이 곧 매일의 행동으로 발현된다.  역으로, 습관 형성을 위해 결과</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9:00:51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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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름 - 생각뭉치 글타래_세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Ti2/11</link>
      <description>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요즈음 강력하게 느끼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온전히 본인의 뜻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삶의 시작인 '탄생'과 '이름'부터가 그렇다. 태어나서 사는 것을 본인의 의지로 선택한 사람은 없다. 단지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상성에 따라, 부모의 선택에 따라 세상에 던져졌을 뿐. 이름 역시도 그렇다. 나의 의</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19 15:27:29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1</guid>
    </item>
    <item>
      <title>내가 힘들고 지칠 때 찾는 것들 - 생각뭉치 글타래_두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Ti2/10</link>
      <description>내가 힘들고 지칠 때 찾는 것들. 20대 초반에는 기대어도 좋을 것들과 나쁠 것들을 구분하지 못해 나름 많은 시간과 돈을 써야 했다. 혼자서 소주를 들이부을 때도 있었고, 무작정 걸을 때도 있었고, 연예인에 관심을 가지거나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때도 있었다. 막연한 잠과 괴로운 게으름으로 빠져들기도 했다. 그 때로부터 약간의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는 나름</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06:16:06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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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 생각뭉치 글타래_첫 번째</title>
      <link>https://brunch.co.kr/@@Ti2/9</link>
      <description>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없다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하면 기분이 불쾌해지고 저하되는 것들.   1. 독립영화관에서의 영화 상영 후 한 시간가량 이어지는 감독과의 대화. 최근 알게 된 재미이다. 지금까지 &amp;lt;미드 소마&amp;gt;, &amp;lt;한낮의 피크닉&amp;gt; 총 두 편의 영화의 GV를 관람했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오기 전에 어수선한</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16:32:39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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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길을 찾는 여정 - &amp;lt;프란시스 하&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Ti2/2</link>
      <description>'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관한 영화'라고 &amp;lt;프란시스 하&amp;gt;를 정의하고 싶다. 뉴욕에서 잘나가는 무용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프란시스의 일상들이 조각조각 이어지는데, 뭐 하나 제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남자친구와는 뜨뜻미지근하게 헤어지고, 동거하던 친구와도 멀어지고, 무용단의 정식단원이 될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방세를 내지 못해 졸업한 학교의 조교</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06:02:47 GMT</pubDate>
      <author>현재</author>
      <guid>https://brunch.co.kr/@@Ti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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